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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에 따뜻한 기부 이어져
영덕군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에 따뜻한 기부 이어져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추진하는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먼저, 관내 건설업체인 ㈜해인건설과 ㈜해인건축토목종합설계사무소가 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500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이어 영덕군배구협회가 300만 원, 한국농촌지도자 영덕군연합회가 100만 원을 기탁해 나눔에 동참했다.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등 사용되며,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은 1월 말까지 주민복지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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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성료 - 총5회 1만3000명 방문, 겨울철 대표 축제로 발돋움 -
‘2025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성료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의 신규 관광콘텐츠로 왜관역 광장에서 첫선을 보인‘2025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이 12월 6일부터 12월 25일까지 총 5회 운영되며 약 1만3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고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겨울철 대표 축제가 부족했던 지역에서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은 행사장을 찾은 가족,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우선 역 광장을 하나의 겨울 정원으로 꾸민‘화이트 트리숲’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8m 높이의 대형 트리와 하얀 조형물이 어우러진 야간경관은 이색적인 SNS 인증샷으로 행사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야간경관은 크리스마스 마켓 종료 이후에도 내년 1월 말까지 운영되어 겨울철 칠곡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인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고 각종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예쁘게 꾸며진 18여 개의 셀러 마켓은 크리스마스 소품, 수공예품, 농특산품, 겨울 간식 등 다양하고 개성있는 상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이 줄을 이어 축제와 지역 상권을 잇는 장으로 운영됐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마켓 셀러들은 “지역의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해 의미가 있었고 행사장 구성이 예뻐서 관광객들의 호응이 좋아 매우 만족스러운 마켓이었다”고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또한 군밤 굽기, 소원등 달기, 캐리커쳐, 미니 트리 만들기, 케이크·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첫날부터 가족단위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특히 ‘칠곡할매’를 재미있게 캐릭터화하여 제작한‘칠곡 산타할매’탈인형은 인증샷과 함께한 이벤트로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아울러 트리숲 앞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축제의 볼거리를 더했다.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메인 트리 점등식 ‘캔들라이트 콘서트’부터 매회마다 마술, 마임, 코믹 퍼포먼스&버블쇼, 버스킹 등이 펼쳐지며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더했고 지역민이 참여한 성가대, 국악 등 각종 공연도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감동을 한층 고조시켰다.칠곡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도하는 겨울축제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연시가 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더욱 더 알차게 준비하여 칠곡의 대표 겨울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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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라공고–일본 우사시 청소년 국제교류 추진
경주시, 신라공고–일본 우사시 청소년 국제교류 추진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신라공업고등학교 국제교류단이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를 방문해 ‘경주–우사 국제교류 청소년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신라공업고등학교의 요청에 따라 경주시가 주관해 추진됐으며 양 도시와 양교 간 협의를 거쳐 직업교육 기반의 청소년 국제교류로 마련됐다.경주시와 우사시는 1992년 우호도시 결연 이후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고 2023년 10월 자매도시로 격상된 이후 공무원 상호 파견 연수와 청소년 교류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국제교류단은 일본 현지에서 학교 소개와 환영 행사에 이어 스마트 실습실과 산업교육 시설을 견학하며 양교의 교육환경과 실습 여건을 직접 비교·체험했다.학생들은 기계·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각 학교의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소그룹 활동을 통해 전공 수업과 학교생활, 지역 문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지역 산업과 인프라를 주제로 한 아이디어 제안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교류에는 우사시 관계자와 지역 언론도 이번 국제교류는 최근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이에 앞서 양교는 온라인 실시간 교류 수업을 통해 사전 교류를 진행한 바 있다.한보승 신라공업고등학교 교장은 “전공과 연계된 해외 산업·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교육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국제교육 교류 사례”며 “성과를 관내 고등학교와 공유하고 청소년 국제교류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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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붉은 말의 해, 세계를 향한 발걸음!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선보이는 상반기 기획 오페라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6년 상반기 기획 오페라를 공개하고, 국내외 오페라 발전과 교류를 바탕으로 국내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으로서 역할에 집중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올해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불가리아 소피아극장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페라라시립극장,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로 이어지는 해외 진출을 통해 세계 무대에 한국 오페라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깊은 결과를 만들었다.그리고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이끄는 대표 극장으로서 오페라 산업의 국제 협업, 공동제작, 국내외 오페라 유통과 교류의 장으로 도약하고자 ‘대구 글로벌 오페라 마켓’을 개최하고, 완성도 높은 창제작 오페라와 대구국제오페라축제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한국 오페라의 저력을 입증하고, 아시아 오페라의 중심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며 세계 무대를 향한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상반기 공연은 1월과 3월에 각각 푸치니 오페라 과 을 차례로 선보이고, 4월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국가대극원의 공동제작, 배급을 통한 베르디 오페라 를 공연한다.이후 5월부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본격적인 공연장 무대 시설 리모델링에 착수하며 더 나은 공연 현장을 위한 무대 시설 시스템의 최신화를 구축할 예정이다.다가오는 1월 30일과 31일 양일간 펼쳐지는 푸치니 오페라 은 2026년의 첫 번째 공연으로, 달구벌의 대구와 빛고을의 광주를 잇는 달빛동맹 교류의 결실로서 의미가 깊다.두 지역 간 문화예술, 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과 연대를 이어가는 교류의 현장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광주시립오페라단이 제작한 이번 공연을 통해 실현된다.광주시립오페라단이 구성한 가수들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추운 겨울날의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은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과 사랑의 불씨가 되어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자체 제작 오페라인 이 관객들을 만난다.지난해 ‘2025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 받은 작품으로, 현지 관객들의 호평과 찬사가 쏟아진 작품을 한국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선보이며 앵콜 공연한다.앞서 1월에 선보이는 과 함께 은 이탈리아 오페라 황금기를 마무리한 오페라의 거장 푸치니 3대 걸작 중 하나이다.전 세계 주요 오페라하우스에서 꾸준히 무대에 오르는 스테디셀러를 연달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그리고 국내 유일의 오페라 제작극장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직접 제작한 공연으로 가수들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호소력 있는 창법, 무대 연출 등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공연은 3월 27일과 28일에 각각 1회씩, 총 2회차 진행된다.대구오페라하우스 상반기 마지막 작품은 베르디 오페라 이다.이번 공연은 4월 24일. 25일 양일간 진행되며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 국가대극원의 공동제작, 공동배급으로 선보이는 공연이다.지난해 4월, 해외 극장과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오페라 발전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 국가대극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양 극장은 글로벌 문화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오페라 공동제작 및 공동배급 등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다.그 첫 번째 결실로서, 2026년 4월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첫 공연을 올리고, 9월에는 북경에 있는 중국 국가대극원에서 공연할 예정이다.대한민국 오페라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과 함께 공동제작 및 배급을 통해 만들어지는 공연으로 아시아 오페라의 우수한 현재를 보여준다.또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아시아 대표 극장으로서 자리를 굳건히 하고, 향후 아시아 오페라 발전에 기여하는 자양분이 될 것이다.더불어, ‘2027년 한·중 수교 35주년’을 기념하여 이번 공연은 더욱 의미가 깊고, 나아가 꾸준한 상호 교류와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다.베르디 오페라 는 ‘레 미제라블’의 작가 빅토르 위고의 희곡 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이다.분노와 복수, 권력과 부성애가 뒤엉킨 비극적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 주제를 다루어 현대인들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2026년 5월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장 시설 리모델링을 앞두고 관객들과 만나는 작품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 국가대극원의 수준 높은 오페라 제작 무대가 될 것이다.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개관한 이래 쉼 없이 한국 오페라 발전과 세계 무대를 향해 달려왔다”며 “국내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며 완성도 높고,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오페라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고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극장으로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세계가 주목하고 오페라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국내외 교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2026년 상반기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푸치니 오페라, 그리고 베르디 오페라 로 관객들을 만난다.이어서 하반기에 있을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야외 오페라를 시작으로, 지역 내 공연장들과 협력하여 폭 넓고,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2026년 상반기 공연에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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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한노인회 우보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2025년 대한노인회 우보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대한노인회 우보면분회 지난 27일 우보면종합복지회관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보면분회 임원 및 28개소 경로당 회장·총무 등 60명이 참석하여,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감사보고, 의안상정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보고와 감사의견 청취가 이루어졌으며, 2026년도 운영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2026년에는 우보면노인회분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와 소외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마을별 나눔 활동’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임길야 분회장은“회원 간의 화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정희 우보면장은“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지역사회 어른으로서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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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 '착한소비 캠페인'으로 소외계층 위해 돈육 1000만원 상당 기탁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 '착한소비 캠페인'으로 소외계층 위해 돈육 1000만원 상당 기탁 (고령군 제공)
[knews25]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고령군은 1월 27일 군청에서 대한한돈협회 및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소비 캠페인 후원물품으로 준비된 10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기탁은 한돈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착한소비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 물품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한돈 소비를 활성화하고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다.기탁식에 참석한 협회 관계자는 "착한소비 캠페인은 소비자가 우리 돼지 한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동참하게 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소비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 물품인 만큼,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든든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고령군은 "건강한 소비 문화를 기부로 연결해 준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에 감사드린다"며 "캠페인의 취지를 잘 살려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착한에너지'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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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업무협약 체결
영덕군보건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업무협약 체결
[knews25] 영덕군보건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정적인 통합 돌봄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13일 영덕파티마의원 마취통증의학과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맞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 내용은 두 기관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협업형 모델로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의원의 의사와 보건소의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에 의사는 월 1회 이상,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게 되며 사회복지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돌봄·복지·의료 자원을 연계하는 사례관리 역할을 수행한다.사업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자로 영덕군보건소는 장기요양 1~3등급 대상자를 우선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병원 이용과 가족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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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를 위한 브라운백 미팅 개최
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를 위한 브라운백 미팅 개최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2026년 1월 28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성화를 위한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이번 미팅은 울릉군 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모금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릉도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지역의 특색과 경험을 담은 체험형·관광 연계 답례품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주요 제안으로는 △울릉도의 자연·문화·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연계형 답례품 구성 △울릉도에서만 가능한 한정적·스토리텔링 기반 답례품 개발 △SNS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독특한 홍보 콘텐츠 제작 △울릉도의 상징성을 극대화한 독도 연계 상품 개발 등이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지역의 가치를 공유하는 참여형 제도"며 기부자가 울릉도를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울릉군은 이번 브라운백 미팅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울릉군만의 정체성을 담은 답례품과 홍보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성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미팅은 실무자들의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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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징수와 납부 홍보에 발벗고 나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9480건, 1억 4천만 원을 부과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군청 누리집, 전광판, 관내 11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등록면허세 납부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등록면허세 납부 대상은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허가․인가․등록․신고 등을 받은 과세 대상 면허 소유자이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해 차등 부과된다.또한 과세기준일 현재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폐업 신고한 사업장은 부과에서 제외되지만, 1월 1일 이후 폐업한 경우는 당해 연도까지 등록면허세를 납부해야 한다.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이체, 인터넷 위택스, 자동이체,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금대원 재정과장은“납세의무자께서는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군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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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남면노인회분회, 제14대 신임 분회장 이·취임식 개최
외남면노인회분회, 제14대 신임 분회장 이·취임식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외남면노인회분회에서는 1월 8일 외남면 노인회분회에서 제14대 차한옥 신임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의 출발을 공식화했다.이날 행사에는 외남면 노인회 회원들과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노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류윤모 이임 분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차한옥 신임분회장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차한옥 신임 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르신 한 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활기찬 노인회를 만들어가겠다.”며 “후배 세대와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는 노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현균 외남면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외남면 노인회를 이끌어 주신 류윤모 분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새롭게 취임하신 제14대 차한옥 분회장님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외남면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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