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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경로당 잇는 따뜻한 동행…구미시,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6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기업체와 대한노인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등록경로당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1사 1경로당’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은 ㈜에스엠테크와 지역 내 미등록 경로당인 사방경로당, 고남리경로당 간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정 지원이 상대적으로 미치기 어려운 미등록경로당에 민간의 자발적 나눔을 연계해 어르신 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취지다.협약식에서 에스엠테크는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 등 1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류와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1사 1경로당’자매결연 사업은 기업·노조단체와 경로당 간 지속적인 교류와 후원을 통해 어르신 복지를 높이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특히 미등록경로당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 6개 노동조합이 경로당과 협약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임정포 대표는 “지원이 부족했던 미등록경로당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뵙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이재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가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어르신들도 기업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미등록경로당은 행정 지원에 한계가 있는 만큼 민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1사 1경로당 사업을 통해 어르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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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 청렴 레벨업 프로젝트 '더 청렴'시작
영천시, 2026 청렴 레벨업 프로젝트 '더 청렴'시작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16일 시청 소통실에서 최기문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영천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청렴영천추진단’은 영천시의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청렴 실천 과제를 발굴·이행하기 위한 간부공무원 중심의 협의체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하고 도내 시군 중 최고 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분석했으며 이를 발판 삼아 올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특히 시는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들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청렴영천추진단 회의, 청렴 소통간담회, 지속적 청렴교육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의 최우선 가치이자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이 영천시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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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2천만 원 기탁
㈜복주,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2천만 원 기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무장애 접근성 공연 제작과 유통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동에서 시작된 무장애 공연의 기준이 대구․경북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담당부서 교육도시과 보도자료 【2025년 12월 23일】 담 당 팀 교육도시팀 연 락 처 054-840-5570 / F 840-3739 ㈜복주,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2천만 원 기탁 안동시장학회는 12월 22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복주가 장학기금 2천만 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조태영 ㈜복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2009년 설립된 ㈜복주는 ‘깨끗한 물과 건강한 물 공급’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친환경 물산업 전문기업으로, 안전한 물탱크 복합 신소재인 SPEP 일체형 패널을 개발해 수처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특히 2022년 환경부 혁신형 물기업으로 지정됐으며,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과 한국발명회 우수발명품에 선정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조태영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신뢰 속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우수한 제품을 통해 물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복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복주는 저출생 극복 성금 기탁, 고향사랑기부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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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기술센터, 2026년 시범사업 신청 접수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2026년 시범사업 신청 접수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시범사업을 분야별로 추진하고, 사업별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농촌지원과에서는 청년 농업인 경영개선 지원, 농업인 크리에이터 양성 지원 사업 등 5개 사업에 총 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농업 인력 육성과 경영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이어 소득개발과에서는 식량·원예·과수·축산 등 4개 분야에서 총 35개 사업을 추진하며, 전체 사업비는 60억 8천 5백만 원 규모다.주요 사업으로는 논 타작물 이모작 혁신벨트 조성, 고품질 생력 사과 신품종 유통기반 조성, 모돈 체형 영상진단 기반 정밀 영양공급 기술 등이 있다.사업 신청 기간은 국비 사업은 2월 9일까지, 도·군비 사업은 1월 26일까지이다.또한 사업 신청부터 대상자 선정까지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이장회의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산학협동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손석원 소장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농업기술센터의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예천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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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교사 연수로 학교 오케스트라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지역 학교 음악교육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직무연수에 나섰다.대구시향은 대구콘서트하우스 5층 대연습실에서 초·중·고 학생 오케스트라 지도교사 34명을 대상으로 ‘학생 오케스트라 지도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학교급별 수준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우선 1월 26일부터 28일까지는 중·고등 교사 대상 심화과정이 진행된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오케스트라와 악기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전문적인 지휘법과 합주 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문화 기여 프로그램이다.이 연수의 특징은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과 부지휘자 박혜산이 강사로 참여하고 단원들이 합주 교육과 지휘 실습 전반에 함께한다는 점이다.현역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연주자들이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지도에 나서는 재능기부형 프로그램은 보기 드문 사례로 예술단체의 전문성이 공교육 현장으로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연수는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오케스트라 레퍼토리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슈베르트, 모차르트, 베토벤, 드보르자크 등의 주요 교향곡을 바탕으로 곡의 구조를 해석하고 합주를 이끄는 지휘 동작과 악기군별 균형을 조율하는 방법을 익힌다.이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 오케스트라를 보다 완성도 높은 음악교육 과정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갖추게 된다.특히 연수 마지막 날에는 참가 교사들이 대구시향을 지휘해 보는 연주도 마련됐다.실제 전문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추는 경험을 통해, 교사들은 교실에서 체감하기 어려운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지휘의 상호작용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백진현 상임지휘자는 “학생 오케스트라는 한 명의 뛰어난 재능보다 함께 만들어 가는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음악으로 배우는 중요한 교육 현장”이라며 “전문 예술단체가 가진 경험과 인적 자산을 교사들과 나누는 것은 공공 오케스트라가 수행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이번 중·고등 심화과정에 이어 2월 19일과 20일에는 초등학교 지도교사를 위한 입문 과정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이 과정은 현악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차르트, 엘가, 그리그 등의 작품을 통해 기초 합주와 지도법 전수에 초점을 맞춘다.대구시향은 이번 직무연수를 계기로 학교 오케스트라 교육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전문 예술 인력이 참여하는 공공형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클래식 음악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속적인 공공 문화사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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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성동새마을금고 설 맞이'사랑의 좀도리 운동'어려운 이웃에 라면 180박스 후원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2026년 1월 28일 경주 성동새마을금고는 지난 28일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라면 18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향한 나눔을 실천했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1998년부터 이어져 온 새마을금고의 상징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과거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 한 움큼씩을 따로 모아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과 물품을 모으는 나눔 캠페인이다.진창호 이사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주변을 살피는 나눔 정신이 더욱 절실하다”며 “성동새마을금고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주민들의 곁을 지키며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상문 황오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성동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탁된 라면은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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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와 바이오 동맹을 굳힌다.
경상북도,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와 바이오 동맹을 굳힌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세계 최고 권위의 바이오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와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경상북도는 지난 21일 프라운호퍼 IBMT의 하이코 짐머만 소장과 호프만 행정실장이 경북을 방문해 메타AI과학국장 주재의 사전 실무회의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범부처 재생의료 사업단에서도 함께 했다.상호 신뢰가 만든 결실… ‘프라운호퍼 스페인’모델 경북에 이식 독일 프라운호퍼 IBMT 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도와의 첨단 재생의료 분야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 점검 및 구체적인 협업 모델을 제안했다.특히 IBMT 측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설립된 ‘프라운호퍼 CAT’의 성공 사례를 경북도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여기에는 △하이 레벨의 인적 교류 △공동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식재산권 활용 및 발전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단순 협력을 넘어선 실질적인 기술 융합이 기대된다.1년여의 지속적인 교류, ‘IBMT 한국’출범 의지로 이어져 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를 위해 지난 1년여간 공을 들여왔다.작년 1월 프라운호퍼 한국대표 사무소 간담회를 시작으로 7월에는 독일 현지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협력 의사를 타진했다.이후 세계지식포럼과 경북바이오엑스포에 짐머만 소장을 초청하는 등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이날 실무회의에는 포항시, 안동시를 비롯해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국대 △포스텍 △한동대 등 지역 내 주요 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지식재산권 활용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향후 ‘프라운호퍼 한국 연구원’출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글로벌 앵커 바이오 연구소‘유치’… 바이오 3대 거점 육성 이번 협력이 공식화되면 경상북도는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에 이어 독일 프라운호퍼 IBMT까지 세계적인 바이오 앵커 연구소를 모두 품게 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게 된다.양 기관은 오는 2월 말, 짐머만 소장의 한국 재방문에 맞춰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속적인 만남과 진심 어린 소통이 상호 신뢰라는 단단한 기반을 만들었다”며 “‘끊임없이 두드리면 열린다’는 말처럼 이번 기회를 통해 경상북도를 대한민국 바이오 3대 거점으로 확실히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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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구축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 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문경제일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병원 진료 및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병·의원 33개소, 약국 38개소가 응급진료체계 구축에 힘을 보태줬다.또한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의 간단한 비상약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34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문경시 보건소는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으로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설 연휴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문경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응급의료 정보제공’앱과 ‘응급 의료포털’을 통해서도 조회가 가능하다.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진료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심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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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공방이 문화사랑방으로… 예천 '우리동네 문화샘터'참여자 모집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우리동네 문화샘터’의 공간별로 세부 프로그램 공개, 오는 2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우리동네 문화샘터’는 공방, 카페, 상점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의 특색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생활권을 형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대상지가 지난해 9개소에서 20개소로 2배 이상 늘어남에 따라 예천 전역에서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사업에 참여하는 각 공간 운영자들은 워크숍과 컨설팅을 거쳐 공간 고유의 매력을 극대화한 프로그램을 최종 확정했다.각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예 체험부터 지역 자원을 활용한 향토 음식 만들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문화 및 인문학 콘텐츠까지 폭넓게 구성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카페, 공방, 작은 도서관 등 소상공인 공간과 소규모 민간 공간이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간을 매개로 주민 간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 속 문화생활권을 구축해 나가 생활인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샘터지기들 역시 주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일상 공간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사랑방’조성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김학동 이사장은 “일상의 공간이 문화로 채워질 때 주민 삶의 질은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이라며 “확대된 20곳의 문화샘터가 이웃과 이웃을 잇는 따뜻한 사랑방이자, 예천군의 문화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최종 확정된 20개 공간별 프로그램은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참여자 접수를 시작하며 관련 문의는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로 하면 된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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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준공…어르신 주거·복지 거점 마련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는 12일 황성동 유림로13번길 일원에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준공식을 열고 어르신 주거와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주거공간의 출발을 알렸다.준공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황성동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공유하고 시설을 둘러봤다.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고령자 주거복지 사업으로, 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됐다.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3년 착공해 지난해 11월 준공·입주를 완료했다.이 복지주택은 지상 15층, 1개 동, 총 137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 중 26㎡형 109세대와 36㎡형 28세대로 구성됐다.특히 주거공간과 함께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 1474㎡ 규모의 복지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과 여가·건강 관리를 동시에 지원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사에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추진해 온 결과"라며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 시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경주를 만들기 위한 핵심 주거복지 정책"이라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고령자 맞춤형 주거 공급과 지역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주거복지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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