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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쉬고, 일하고, 머문다... 경남 농촌체험휴양마을 성과 공유
농촌체험휴양마을성과공유
[knews25] 경상남도는 21일 오전 경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정기총회와 시군 업무 담당자 간담회, 전년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과 사무장,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국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이규정 회장, 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양명용 회장, 경상남도 농정국장이 함께했다.행사에서는 협의회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 아울러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농촌 체험·관광을 통한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농촌 크리에이투어와 농촌 워케이션 사업 등 농촌관광 관련 사업의 2025년도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단순 체험 공간을 넘어 일과 휴식, 체류 기능이 결합한 농촌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장영욱 농정국장은 “이번 행사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주체와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농촌관광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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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글로벌 해양관광거점으로 JUMP UP!!
관광개발국브리핑사진
[knews25] 경상남도는 올해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콘텐츠 경쟁력 강화, 해양관광 산업 연계를 3대 전략으로 남해안을 글로벌 해양관광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도는 통영·거제·창원 등 남해안 전반에 체류형 해양관광 인프라와 해양레저·치유·역사 콘텐츠를 확충해 남해안을 ‘한국형 칸쿤’이자 동북아 대표 해양관광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구상이다.경남도는 마리나·요트·크루즈·체험·숙박이 결합된 입체적 해양관광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해 체류형 해양관광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먼저, 지난해 7월 해양수산부 공모에 전국 최초로 선정된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1조 1,4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민관협력 프로젝트로, 도남권역 요트 특화 해양레저 거점과 도산권역 체류형 휴양·숙박 거점을 연계해 해양레저·체험·숙박이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되는 관광 구조를 구축한다.한화리조트와 금호리조트가 총 9,400억 원을 투자해 1,298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조성해, 국제 관광 수요에 대응 가능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한다.거제에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1조 5천억 원 규모의 기업혁신파크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관광·숙박 기능에 디지털·케어·아트 등 3대 앵커 기능과 교육·정주 인프라를 결합한 128만㎡ 규모의 미래형 도시 모델로, 현재 국토교통부 통합개발계획 승인 신청을 준비 중이며 승인이 완료되면 하반기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4,653억 원 규모의 ‘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국토교통부와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을 협의하고 있으며, 지정될 경우 국내 해양관광진흥지구 1호 사례가 된다. 해당 사업은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과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지역과 상생하는 글로벌 리조트로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430억 원 규모의 도시형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조성한다. 해양레저섬·익사이팅섬·힐링섬 등 3개 특화 섬을 조성해 체험·교육·휴식·치유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체류형 해양관광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역사·문화, 해양레저와 치유를 결합한 경남형 해양관광 콘텐츠를 집중 육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충무공 이순신의 경남 12개 승전지를 중심으로 자연경관·지역 명소·역사 스토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이순신 승전길’을 조성해, 세계인이 꼭 한 번은 걷고 싶은 명품 해양 역사 관광길로 육성한다.휴양형·교육형·걷기여행형·기업연수형 등 다양한 테마형 관광상품 개발과 온라인 플랫폼 기반 완보 인증 시스템 구축, ‘이순신 승전길 챌린지’ 등 참여형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고, 세계인에게 K-스피릿의 매력을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사업과 한려해상터널 개통과 연계해 경남의 섬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섬 관광 메카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하는 등 섬 고유의 스토리와 지역미식을 활용한 체류·체험형 섬 관광 모델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고성 자란만 일원에는 총 336억 원을 투입한 해양치유센터가 조성 중으로,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바닷물을 활용한 스파와 물리치료 등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양치유와 휴양을 결합한 웰니스 해양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경남도는 국제·전국 규모의 해양스포츠 행사를 유치해 해양스포츠 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벌 해양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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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 남하면민을 위해 달걀 50판 기탁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 남하면민을 위해 달걀 50판 기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20일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달걀 50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겨울철 추위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달걀은 남하면 지역 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은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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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모다드림 청년통장'참여자 모집
밀양시, '모다드림 청년통장'참여자 모집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모다드림 청년통장'참여자를 오는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20만원을 2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매월 2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참여자는 만기 시 본인 적립금 480만원에 매칭 지원금 480만원을 더해, 총 960만원과 발생 이자를 받게 된다.상반기 모집인원은 25명이며 신청 기준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직장소재지가 경상남도인 재직자여야 한다.소득 기준은 가구 중위소득 130% 이해야 하며 정부의 자산소득형성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희망자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사항은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 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으로 전화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밀양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밀양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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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신청접수 2월 6일까지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news25] 거창군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지난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신청을 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철망울타리와 전기·태양광식 울타리, 조수류퇴치기의 설치비용의 60%를, 예산 범위 내에서 농가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거창군 관내에서 농업·임업에 종사하는 농가이며 최근 5년 이내에 이미 피해예방시설 지원받은 이력이 있거나 농림축산식품부 FTA기금 등 타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6일까지 설치 농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거창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여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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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을 다시 찾는 이유?
스포츠로 답하다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관계자 격려 방문 합천군 제공
[knews25]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소비 위축이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 지방 소도시는 생존 전략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관광이나 산업 중심의 단기 처방만으로는 더 이상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합천군 역시 기존 지역발전 전략의 한계를 직시했다.이에 합천군은 '사람이 다시 찾는 구조'를 만드는 해법으로 스포츠대회 유치에 주목했다.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반복 방문과 체류를 유도할 수 있는 전략으로 스포츠를 지역 활력 회복의 핵심 수단으로 선택한 것이다.'스포츠도시'로 브랜드화 세계적 추세 이러한 선택은 결코 즉흥적인 판단이 아니다.이미 해외에서는 스포츠를 통해 쇠퇴한 도시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재생에 성공한 사례들이 존재한다.미국의 인디애나폴리스와 영국의 셰필드, 맨체스터가 대표적이다.특히 영국 셰필드는 전통적인 철강도시였으나 1990년대 초 철강산업의 급격한 하락으로 도시경제가 붕괴되자, 인디애나폴리스를 벤치마킹해 각종 경기장과 체육시설을 건설하고 스포츠대회 유치에 집중했다.이후 공연·이벤트·관광과 연계한 활용도를 높이며 '스포츠도시'로 브랜드화하는 데 성공했고 이는 관련 산업의 동반 성장과 고용 창출로 이어졌다.이처럼 최근 세계 여러 도시와 국내 지방자치단체들은 스포츠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회복의 동력으로 활용하고 있다.다만 중요한 점은 스포츠 활용이 단기적·일회성 전략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성공적인 스포츠도시로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스포츠 기반 조성과 이를 지역개발 전략과 연계하는 중·장기적 관점이 필수적이다.다시 말해, 스포츠는 이벤트가 아니라 구조로 설계되어야 한다.대회가 사람을 부르고 사람이 지역경제를 살렸다 합천군의 전략은 이러한 문제의식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민선8기 출범 이후 합천군은 체육대회 유치를 지역 활력 회복의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과 대회 유치를 병행해 왔다.2022년 하반기 18개 대회를 시작으로 2023년 32개, 2024년 41개, 2025년 42개의 스포츠대회를 개최했으며 2026년에는 신규 전국대회 9개를 포함해 총 50여 개 대회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참가 연인원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2023년 11만3366명에 불과했던 참가 인원은 2024년 15만3493명으로 늘었고 2025년에는 약 18만5972명에 달하며 체류형 방문객 증가라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냈다.대회 기간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이 늘어나고 주말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가 확산되면서 스포츠대회는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현실적인 동력이 되고 있다.특히 주목할 점은 합천군 자체 브랜드 대회의 성장이다.2025년 개최된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1만3207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고 올해 대회는 접수 시작 49분 만에 조기 마감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전국 최고 수준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기반으로 개최된 제1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역시 전국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며 합천의 스포츠 경쟁력을 입증했다.다목적체육관 준공, 실내·외 균형 갖춘 체육도시 기반 마련 지난해 9월 준공된 다목적체육관은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한 결정적 전환점이었다.계절과 날씨에 제약받던 기존 야외시설의 한계를 극복하며 실내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해졌고 이를 기반으로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대회,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문체부장관기 생활체육전국체조대회 등이 연이어 개최됐다.2026년에는 배드민턴, 유도, 레슬링, 태권도 등 정례화 가능성이 높은 실내 종목 중심의 전국대회가 추가로 유치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유치한 신규 대회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정례화 가능성이 높은 종목 위주로 구성되어 향후 지속적인 방문 수요를 예고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유달형 체육회장의 조정 역할 아래 각 종목단체 관계자들이 현장 중심으로 움직이며 대회 유치 가능 종목을 적극 발굴한 결과로 기존 야외 종목에 머물던 구조를 넘어 실내종목 신규 대회 유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회를 연중 개최했다.으로써 특정 시기에 집중되던 소비를 일상으로 확장시키는 효과를 만들고 있으며 이는 스포츠대회 유치의 가장 큰 강점으로 평가된다.'스포츠의 고장 합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관광·숙박 등 연관 산업 발전, 도시 이미지 제고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대외적으로는 지역의 지명도와 이미지 향상, 타 지역과의 교류, 친선 도모에 기여하며 이러한 유·무형의 효과는 장기적으로 지역경제의 재생산 자원이 된다.단발성 대회를 넘어, 4개군 연대로 도민체전까지 합천군은 여기에 더해 인근 4개 군과의 연대를 통해 도민체육대회 공동 유치라는 성과까지 이끌어냈다.지난해 '4개군 스포츠 활성화 토론회'를 시발점으로 인근 4개군 도민체육대회 유치라는 공동 목표를 이루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단일 지자체를 넘어 광역적 협력 모델로 확장된 사례로 스포츠를 매개로 한 지역 상생 전략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결국 합천군의 스포츠 전략은 '대회 유치–외부 방문객 유입–지역 소비 확대–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지역 활력 회복'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스포츠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공동체 연대와 도시 브랜드를 동시에 강화하는 합천의 선택은 지방 소도시가 나아갈 하나의 현실적 대안이 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의 스포츠대회 유치는 단순히 대회를 많이 여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구조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다목적체육관을 중심으로 실내·외 종목을 균형 있게 육성하고 단발성 행사가 아닌 중·장기 유치 전략을 통해 합천이 스포츠로 기억되는 지역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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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창녕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업인에게 주요 농정시책 홍보하고 영농 신기술을 보급해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16일 마늘을 시작으로 단감, 복숭아, 양파, 시설채소, 친환경농업, 농작업 안전, 벼, 미디어크리에이터, 한우반 순으로 진행된다.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농업 현장에 필요한 재배 기술을 교육한다.이번 교육은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품목별 교육을 통해 영농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 소득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방향 설정과 기술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일정은 창녕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창녕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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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
창녕군,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축산악취개선사업 등 1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총사업비는 30억원으로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과학적 악취 관리 등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군은 올해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으로 양돈 농장 4개소에 총 17억 3천만원을 투입해 정화처리시설, 액비순환 시스템, 바이오커튼 등 악취 저감 시설을 집중 지원한다.아울러 ICT 기반 악취 측정 장비를 3개 농가에 도입해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악취 저감 대책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깨끗한 축산농장'지정 제도의 확대 운영을 위해 신규 농장 20개소 지정을 목표로 환경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관내 57개 농장이 인증을 완료했다.관내 축산 농가에는 저탄소·친환경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과 함께 수분조절재 1645톤, 사료첨가제 65톤을 지원해 축사 내부 악취 저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축산 악취 저감은 주민 생활환경 보호의 핵심 과제"며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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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개최
진주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1일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 전용 회의실에서 ‘2026년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앙관세분석소,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12곳의 실무책임자 14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동향을 공유하고 정주 여건과 교통·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기존 혁신도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혁신도시의 완성’을 이룰 수 있도록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이전 공공기관 및 지역 주민 간의 화합과 친목의 장인 ‘혁신도시의 날’행사의 성공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이와 함께 진주시는 주요 시정에 대해 홍보하며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아울러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역 정착과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시 관계자는 “혁신도시의 활력은 시와 이전 공공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경남진주혁신도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이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분기별로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이전 공공기관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혁신도시가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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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네트워크'위촉식·정기회의 개최
진주시, '청년네트워크'위촉식·정기회의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0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진주시 청년네트워크’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년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청년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청년네트워크’는 ‘진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18세부터 39세로 구성돼 지역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며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거버넌스로 청년과 행정을 잇는 핵심적인 소통 기구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위원 18명을 포함한 총 3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임원 선출과 함께 일자리·문화·창업분과 등의 구성과 2026년도의 운영 방향, 활동 계획 등을 공유했다.정기회의에서는 청년정책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분과별 주요 과제의 정책제안 방향, 연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또한 참석한 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특히 2026년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일상 속 고민과 지역 현안을 더욱 폭넓게 반영하고 분과별 활동과 정책제안, 토론 등으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중요한 통로”며 “2026년에도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시정에 접목돼 진주시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