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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지역독립서점 협력 간담회 개최
2026-06-22 16: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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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환경미화원들과 조찬 간담회 개최
환경미화원들과 조찬 간담회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시의 아침을 여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조찬 간담회를 14일, 15일 양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아침을 선사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50여명의 환경미화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미화원은 “비록 남들이 보지 않는 어두운 새벽에 일을 시작하지만, 우리가 지나간 자리가 깨끗해진 것을 보며 등교하는 아이들과 출근하는 시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뿌듯하다”며 “우리는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이 아니라, 양산의 하루를 시작하는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으로 현장에 나선다”고 소회를 밝혔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쾌적한 일상은 여기 계신 여러분이 새벽마다 흘린 진솔한 땀방울이 만든 최고의 작품”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2026년은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방문객이 우리 시를 방문하여 청결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가슴에 품은 채 떠날 수 있도록 환경미화원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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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부양산 웅상지역에 4288억원 대규모 투자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가 동부권 균형발전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웅상지역에 총 4288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15개 주요 사업에 대규모 재원을 집중하며, 올해 본예산만 462억원을 편성해 웅상지역을 동부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회야강 르네상스 추진, 도시계획도로 개설, 여가·녹지 공간 확충, 생활 기반시설 정비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예산을 전략적으로 배분하고, 연차별 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재정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투자 계획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이다.총 1737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주진불빛공원 조성, 강변 도로 확폭 및 문화예술공간 조성, 회야강변 빛line 및 교량하부 문화역사공간 조성, 회야강 재해예방 사업 등을 포함한다.시는 올해 255억원을 편성해 도심형 수변공간 조성을 본격화하며, 회야강을 중심으로 한 관광·문화 명소를 만들어 지역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도로 인프라 확충에도 874억원이 투입된다.국도7호선~명곡교차로 간 도시계획도로, 소주·주남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주요 4개 노선 정비 사업이 추진되며, 올해 136억원을 편성해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도로망 확충으로 웅상지역과 주변 지역 간 연결성이 크게 개선되고, 출퇴근 및 물류 이동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여가·녹지 공간 조성 사업에는 총 1031억원이 책정됐다.웅상센트럴파크, 양산수목원, 용당역사공원 조성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올해 3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이어간다.이들 공간은 웅상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아울러 △평산고지배수지 설치 △노후 하수관로 정비 △덕계동 파크골프장 조성 △동부행정타운 조성 등 생활 기반시설 정비 사업에는 646억원이 투입된다.올해는 40억원을 편성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양산시 관계자는 “웅상지역은 대규모 기반시설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이 균형 있게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계획적이고 지속적인 재정 투자를 통해 웅상지역을 동부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 “단순한 예산 투입이 아닌 연차별 전략에 따른 체계적 투자를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회야강 중심의 수변도시, 편리한 교통망, 풍부한 문화·여가 공간을 갖춘 명품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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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잇단 동계 전지훈련 유치…지역경제'방긋'전국 대학·고등부 축구 스토브리그, 남자하키 국가대표팀 내달까지 훈련
김해시, 잇단 동계 전지훈련 유치…지역경제'방긋'전국 대학·고등부 축구 스토브리그, 남자하키 국가대표팀 내달까지 훈련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가 동계 전지훈련단을 잇달아 유치하며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시는 온화한 기후와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갖추고 있다.2024년 전국체전 개최로 조성‧확충한 체육시설 인프라 효과를 보고 있는 셈이다.먼저, 지난 8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김해시축구협회와 가야대학교 주최로 '2026년 전국 대학·고등부 축구 스토브리그'가 열리고 있다.실전 경기 경험, 선수 간 정보 교류, 우수선수 발굴 목적으로 지난해에도 열린 이번 대회는 13개 팀 4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임호체육공원과 진영공설운동장에서 경기의왕FC U-18, 경기선유FC U-18, 함양FC U-18, 경기삼일공고, 제주중앙고 등 고등부 10개 팀과 가야대학교, 동강대학교, 서울외국어대학교 대학부 3개 팀의 총 38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오는 16일부터 2월 19일까지는 남자하키 국가대표팀이 김해하키경기장에서 약 한 달간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대표팀은 선수 23명과 코칭스태프 5명이 참여한다.특히 성남시청에서 올해부터 김해시청으로 이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페널티코너 스페셜리스트이자 국가대표 최다 출전한 장종현 선수를 비롯해 김해시청 선수 6명이 포함됐다.이번 훈련은 칠레서 열리는 남자하키 월드컵 예선전을 앞둔 최종 소집 훈련이다.남자하키 월드컵은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 4년마다 개최되며 올해는 8월 14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대표팀은 국제대회를 대비한 최적의 훈련 환경과 선수단 이동․운영의 효율성, 기존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김해를 훈련 장소로 선정했으며, 선수들의 체력 강화와 전술 완성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훈련 장소인 김해하키경기장은 2024년 전국체전을 계기로 시설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지난해 대만 타오위안시 하키팀과 태국 남·여 하키 국가대표팀이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등 국내외 전지훈련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쾌적한 기후 여건과 우수한 훈련 파트너, 경기장 인근 숙박·외식업소 등 안정적으로 형성된 상권, 사통팔달의 교통 접근성은 김해가 보유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평가된다.아울러 전지훈련단과 관계자들의 장기간 체류는 숙박업소, 음식점, 각종 편의시설 이용 증가로 이어져 실질적인 소비 활성화와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전지훈련 기간 동안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기 운영, 훈련 여건 조성, 생활 편의 제공 등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펼친다.김해시 관계자는 "전국체전으로 확충한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전지훈련단 유치는 체류형 소비를 창출하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김해만의 강점을 활용한 적극적인 전지훈련 유치로 스포츠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스포츠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는 점에 주목해 2026년부터 전지훈련팀 숙박비 인센티브 지원과 식음료업·관광서비스업과 연계한 '김해형 스포츠 패스'도입을 포함한 2026 김해형 전지훈련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오는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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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청도자박물관, 「어린이도예교실-나도, 도예가다!
」 교육생 모집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어린이도예교실-나도, 도예가다!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도예 체험 교육프로그램 「어린이도예교실-나도, 도예가다!」 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어린이도예교실'은 도자기 제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흙과 교감하며 지역 도자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다.신청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교육생은 1월 30일 자동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교육은 2월 7일부터 시작해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알록달록 접시 만들기 △모빌 만들기 △초벌접시 꾸미기 및 물레를 활용한 항아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도예교실은 현재까지 130명 이상의 어린이가 수료한 대표적인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으로, 매년 방학 기간 중 연 2회 운영되고 있다"며, "흙을 직접 만지고 빚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의 정서 안정과 창의력,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와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과 공식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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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2025년 수행사업 성과보고회'연구개발 및 기업지원사업 등 성과 한자리에
남해마늘연구소'2025년 수행사업 성과보고회'연구개발 및 기업지원사업 등 성과 한자리에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마늘연구소는 14일 2025년 진행한 수행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남해마늘연구소는 그동안 추진했던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사업의 성과를 소개하는 한편, 올해도 농업인들을 위한 현장 밀착형 연구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남해마늘연구소는 이날 여러 기업과 진행한 공동연구 결과를 전시하는 한편,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은 우량종구 생산사업 결과도 공유했다.또한, 섬호마을과 함께 추진한 ‘비파 씨를 이용한 화장품 원료를 개발사업’도 소개했다.마늘연구소가 수행하는 기업지원 사업은 푸드 스타트업 지원사업이 대표적이다.2019년부터 농업인 아이디어 지원사업으로 시작해 2022년 푸드 스타트업 지원사업으로 변경하여 현재까지 수행하고 있다.2022년부터 2025년까지 푸드 스타트업 지원사업의 수혜기업 15개소 중 14개 업체가 매장을 열거나 지속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남해군내 식품기업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식품기업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홍보물 제작, 포장재 지원 및 제품고급화 등을 지원했다.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를 기술이전하여 제품개발을 지원하는 ‘특허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회사법인다랭이팜이 ‘유자가득, 유자젤리’제품을 개발, 출시할 수 있도록 했다.이 자리에서는 연구소가 개발한 2025년도 신제품인 ‘유자양갱’과 ‘보물섬 흑마늘 콜라겐 젤리’도 함께 선보여졌다.류욱환 마늘연구소 소장은 “생장점 배양의 경우 마늘연구소가 타 기관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우리가 특허출원한 고유 기술을 배우려는 기관이 늘어나는 등 그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더 많은 고민과 연구로 군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연구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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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무형유산 보존·전승을 위한 영상기록화 마무리 최종보고회 개최…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공유 '남해물돛개불잡이·남해다랭이농경문화'영상 시사
남해군 무형유산 보존·전승을 위한 영상기록화 마무리 최종보고회 개최…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공유 '남해물돛개불잡이·남해다랭이농경문화'영상 시사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2025년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인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노성미 경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한태문 경상남도 무형유산위원, 관련부서장 등이 참석했다.특히 영상기록물에 출연한 현지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사업은 남해군 무형유산을 보존·전승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서 경남연구원은 2023년 문헌조사, 군민 제보, 관계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36종목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정리한 책자를 발간 한 바 있다.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36종목 중 5종목을 선정해 전승 전 과정을 영상기록물로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남해군 영상기록화 사업 대상인 남해물돛개불잡이 , 남해다랭이논 농경문화 2종목에 대한 영상 시사회가 진행됐다.남해군은 이번 사업 결과물을 무형유산의 보존·전승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장충남 군수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남해군 무형유산의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기 바란다”며 “앞으로 무형유산이 지속적으로 보존‧전승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2024년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대상 종목은 ‘남해저마길쌈’, ‘남해쏙잡이’, ‘남해덕신리팥죽제’등이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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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확대'시행 '금액 확대 지원·숙박 추가 지원'조항 신설 전통시장 방문 유도 등 체류형 관광 확대 도모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1월 15일부터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체류형 관광산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남해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지원 기준은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내국인 단체의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원, 1박은 2만원, 2박은 4만원을 지원한다.외국인 단체는 당일 관광 1인당 1만 5천원, 1박은 2만 5천원, 2박은 4만 5천원을 지원한다.또한 전통시장 방문을 연계한 내국인 단체관광객에게는 당일 관광 1인당 1만 5천원, 숙박 2만 5천원을 지원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신청 절차는 여행 전과 여행 후 두 단계로 진행된다.여행업체는 방문 7일 전까지 관광객 유치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에는 관광객 명단, 관광지 방문 확인 자료, 숙박·음식점 이용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 인센티브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인센티브는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기준 충족 시 지급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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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남해점, 드림스타트 생일케이크 후원 협약
파리바게트 남해점, 드림스타트 생일케이크 후원 협약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14일 파리바게트 남해점과 2026년 드림스타트 아동 생일케이크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내용은 드림스타트 아동 160명에게 생일 전날 또는 당일에 생일케이크를 제공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지원대상은 12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이다.협약에 따라 파리바게트 남해점은 생일케이크를 후원하고, 남해군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후원된 케이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물 지정기탁으로 처리된다.파리바게트 남해점은 2014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생일케이크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4600만 원 상당 1919개의 케이크를 지원했다.파리바게트 남해점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으로부터 ‘희망 나눔캠페인 우수기부자 감사패’를, 2024년에는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드림스타트 사업 유공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정생종 파리바게트 남해점 지점장은 “아이들의 소중한 생일에 작은 기쁨을 더할 수 있어 늘 보람을 느낀다”며, “생일케이크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우리 지역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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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농업분야 정책설명회 개최 디지털 유통혁신·첨단기술 보급
남해군, 2026년 농업분야 정책설명회 개최 디지털 유통혁신·첨단기술 보급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14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분야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농업관련 단체장 16명 등 총 35명이 참석해,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남해군 농업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남해군은 ‘기본소득 월 15만 원’시대의 본격 개막으로 앞두고, 각종 농업 사업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보다 두텁게 지원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유통 체계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남해 농산물이 어디서나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판로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첨단 농업 기술 보급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장충남 군수는 “오늘 이 자리는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 군이 나아갈 농업 정책의 이정표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오늘 설명드리는 사업들이 농업 현장에서 풍성한 결실로 꽃피울 수 있도록 농업관련 단체장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질소득 향상과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농민은 안심하고 농촌은 활력이 넘치는 보물섬 남해”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농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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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개최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 대비 교육
남해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개최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 대비 교육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14일 남해군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90여명의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올해 실시될 장기요양기관 평가를 대비하여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현장 경험이 풍부한 김건희 강사가 재가방문, 주간보호 서비스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했다.특히, 장기요양기관을 직접 운영하는 시설장과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하여 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듣고 기관 간 상호 의견을 공유하는 등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이 기관 평가를 준비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장기요양서비스를 표준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목소리로 만족감을 나타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우리 군은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장기요양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이 그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남해군은 하반기에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