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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조선기자재업체 연구개발센터 부산에 생긴다… 조선업 부활 '신호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내 선박용 크레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오리엔탈정공과 ‘오리엔탈정공 R&D캠퍼스’ 건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 박세철 오리엔탈정공 회장, 서준원 오리엔탈정공 사장, 박세훈 한국수자원공사 도시본부장 등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1980년 부산에 설립된 오리엔탈정공은 선박용 크레인과 상부구조물을 제작하는 조선기재자업체로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이자, 국내 선박용 크레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이번 투자협약이 체결되면, 오리엔탈정공은 에코델타시티 연구용지 내 3천500평 규모 부지에 국내 조선기자재업체 최초로 자체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한다.
이를 위해 250억원을 투자하며 2025년까지 기술 연구인력 등 8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
‘R&D캠퍼스’는 신제품 개발과 주력제품 성능향상 연구를 전담하며 친환경 선박 수주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R&D캠퍼스’ 건립으로 오리엔탈정공과 관계사들의 연구역량을 결집, 고부가가치 크레인과 특수 크레인 국산화 연구에 집중하게 돼 세계 5위권 조선기자재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오리엔탈정공의 'R&D캠퍼스' 건립 투자는 시가 주도적 역할을 하면서 국토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혼연일체가 돼 유치 초반부터 있어 온 크고 작은 걸림돌들을 적극적으로 제거해 온 결실이다.
미래 신제품 연구와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연구개발센터 건립이 시급한 오리엔탈정공은 ‘R&D캠퍼스’ 건립 최적지로 에코델타시티를 꼽았지만, 에코델타시티의 산업시설용지 분양이 올해 하반기에 진행되는 등 방법과 시기 등의 차이로 투자가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었다.
부산 조선업의 부활을 위해서는 우수한 기업들의 투자가 절실했기에 시는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관계부처인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에 오리엔탈정공의 투자 애로를 설명하고 투자 부지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지난 6월 ‘제4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관계기관 대표들과 함께 기업의 투자 걸림돌 제거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도 시의 요청사항과 지역의 경제 여건, 그리고 투자가 시급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고려해 관련 법에 따라, 기업이 원하는 방향으로 적기에 투자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투자협약 이후에도 지난 7월 1일 시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부서인 '원스톱기업지원단'에서 오리엔탈정공의 전담 창구 역할을 할 프로젝트매니저를 투입해 앞으로의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오리엔탈정공 'R&D캠퍼스' 투자유치로 국내 조선기자재업체 최초의 연구개발센터를 부산에 보유하게 됐고 이를 통해 시 핵심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의 우수 인재의 유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세철 오리엔탈정공 대표이사는 “오리엔탈정공이 세계 최고의 선박용 크레인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역점사업 ‘R&D캠퍼스’ 설립을 부산시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역의 인재 채용은 물론 지역기업들과 상생 협력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오리엔탈정공 'R&D캠퍼스' 설립을 위한 투자를 연구개발센터가 집중된 수도권이 아닌 부산에 해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기업이 지역에서 충분한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삼성중공업, 한화파워시스템 연구개발센터 유치에 이은 이번 오리엔탈정공 R&D캠퍼스 유치는 앞으로 부산 투자유치의 ‘나비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지속해서 좋은 기업을 유치해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들이 찾는 부산을 만들어 나갈 것임을 시민들께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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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수, 물놀이 지역 안전관리 현장점검
함안군수, 물놀이 지역 안전관리 현장점검
[knews25] 함안군은 여름철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군 안전총괄과장, 읍면장을 중심으로 여항면 별천계곡, 칠원읍 내담교 인근을 방문해 △물놀이 안전시설 점검 △태풍 및 집중호우 시 출입통제선 설치 △안전요원 근무실태 등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현장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물놀이 지역 예찰활동 강화 및 집중호우 시 물놀이 이용객 사전통제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여름철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 전담관리제 및 지역자율방재단 운영으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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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애주기별 새로운 복지모델 발굴 위한 담당 회의 개최
함양군, 생애주기별 새로운 복지모델 발굴 위한 담당 회의 개최
[knews25] 함양군이 민선 8기 도전과 변화의 의지를 담은‘시무10조 C-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26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기획감사담당관 주재로 사업담당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 1조 관계 부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영유아기 부터 노년기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통해 새로운 복지모델을 제시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부서별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함양군은 생애 주기별로 영유아기 대상으로 셋째아 양육수당과 아이돌봄 지원 등 30건, 아동 청소년기는 청소년 꿈드리 바우처, 중학생 해외 어학연수 등 21건, 청년기는 주택 보금자리, 청년 농업인 스마트 영농시범사업 등 32건, 중장년기는 60~64세 임플란트 지원 등 11건, 노년기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만성질환자 약제비 지원 등 18건으로 총 144건의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생애주기별 새로운 복지모델 개발은 예산의 선택과 집중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민선 8기 후반기는 더욱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시무10조 C-프로젝트’는 민선 8기 함양군의 3대 핵심가치인‘사람’,‘관광’,‘산업’을 바탕으로 10대 전략 100여 건의 프로젝트 및 연계사업이 담겨 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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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대표먹거리 ‘고성본전비빔우동’, ‘고성팥물도넛’ 판매업소 7곳에 현장 컨설팅 후 8월 5일부터 판매예정
고성대표먹거리 ‘고성본전비빔우동’, ‘고성팥물도넛’ 판매업소 7곳에 현장 컨설팅 후 8월 5일부터 판매예정
[knews25] 고성군은 7월 22부터 8월 2일까지 2주간 고성 대표먹거리 판매업소로 선정된 7개소에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컨설팅 및 기술이전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컨설팅에 참여하는 고성 대표먹거리 판매업소는 지난 6월 14일까지 판매업소 신청으로 받아 6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1차 서류평가와 6월 25일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소이다.
고성군에서는 지난해 고성 대표먹거리 보급을 위해 기초자료조사, 레시피 개발을 하고 3차례 시식평가회를 가진 바 있다.
올 3월에 1차 대표먹거리 기술이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5월에는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해 고성 대표먹거리 네이밍으로 ‘고성본전비빔우동’과 ‘고성팥물도넛’ 으로 확정했다.
고성군 대표먹거리 판매예정 업소에서는 “이번에 보급된 고성 대표먹거리‘고성본전비빔우동’ ‘고성팥물도넛’ 으로 고성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고성 대표먹거리 판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성군에서는 업소별 현장컨설팅과 기술이전을 마친 후, 8월 5일부터 대표먹거리 판매 가능한 업소부터 차례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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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피해 예방 노력
함안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피해 예방 노력
[knews25] 함안군은 최근 심각해진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근로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병국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계절근로자들과 소통하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안내했다.
특히 쿨스카프 등 폭염 피해 예방 물품을 전달하며 계절근로자들이 더위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안병국 소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이 필요하며 농가에서도 근로자들의 건강을 챙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함안군은 올해 법무부로부터 96농가 241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순차적으로 입국 중에 있으며 농가일손 부족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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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3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 개최
[knews25] 함안군은 지난 6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사업’의 신청·접수를 마치고 ‘융자 신청 대상 적격여부 및 금액 결정’을 심의하기 위해 26일 함안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3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허대양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3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신청 업체의 대상 적격여부를 확인하고 융자승인 금액을 심의했다.
이번 3차 융자 신청업체는 82개 업체, 신청 금액은 약 284억원이고 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80개 업체, 281억원 승인 및 융자제외 대상 2곳을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으로 기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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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축산분야 2024년 피해보전직불 신청 받아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knews25] 함안군은 오는 8월 9일까지 한우·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분야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피해보전직불금은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6조에 따라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하락의 피해를 본 농가에 일정 부분을 지원함으로써,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피해를 보전하는 제도다.
이번 지원 대상은 한우, 육우, 한우 송아지 3개 품목이다.
직불금 지급대상은 한-캐나다 FTA 협정 발효일 이전부터 한우, 육우, 한우 송아지 생산에 종사한 농업인 중, 2023년도에 한우, 육우, 한우 송아지를 직접 생산·판매하며 가격하락 손해를 입은 한우 사육 농가다.
피해보전직불금 지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축사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관련 증명서류 및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축사가 2개 이상 행정구역에 위치하는 경우 지원대상 품목의 사육 마릿수가 가장 많은 축사가 위치한 읍면에 신청하면 된다.
지급 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 송아지 10만4450원으로 향후 조정 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급한도는 농업인 3500만원, 농업법인 5000만원이다.
최종 지급 여부와 지원 규모는 서면·현장 조사, 심사위원심사 등을 거쳐 오는 11월에 결정하고 12월까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농축산과장은 “최근 들어 한·육우값 하락으로 농가경영에 부담이 되고 있어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급대상 농가들은 지원 대상에서 누락 되지 않도록 기간 내에 반드시 신청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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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점검회의 개최
합천군,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점검회의 개최
[knews25] 합천군은 26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물놀이 사고 예방 및 폭염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예방을 위해 부군수 이재철 주재로 재난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총 10개의 물놀이 지역을 관리하고 있으며 5월에 사전 점검을 실시해 구명조끼, 안내 표지판 등 안전 장비를 정비했다.
또한 성수기 특별 대책 기간 동안 전담 관리제를 운영해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폭염 집중 대응 기간동안에는 폭염 취약계층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폭염 대응 T/F팀을 운영 중이며 재난도우미를 통해 안부 전화를 걸거나 방문해 건강 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에게는 열사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물을 제공해 온열질환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대비를 위해 기상 상황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산사태 취약 지역과 둔치 주차장 등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기상 특보와 위험 징후 발견 시 사전에 주민 대피 및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재철 합천 부군수는 “이와 같은 대책 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의 여름철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책을 점검하고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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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knews25] 거창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6일 수승대 일대에서 거창국제연극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 등 음식문화개선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세균성 식중독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음식물 조리 및 취식 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철 식품 위생관리요령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거창군 민원소통과 위생담당, 보건소 직원과 거창군외식업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식중독 예방 3대 수칙과 덜어먹기 등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요령을 홍보했다.
또한, 주변 식품접객업 영업주 및 종업원을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 시 투명 용기 사용 등 위생적 보관을 지도하며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 개막과 함께 방문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바른 개인 위생관리를 위해 식재료는 깨끗이 씻고 조리 시 완전히 익혀서 식중독이 사전에 예방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9월에는 가을철 맞이 주요 관광지 주변 위생업소 위생 점검과 10월 감악산 축제 대비 위생 점검 등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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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어업활동 지원에 총력
창원특례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어업활동 지원에 총력
[knews25] 창원시는 연일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어 어업분야 피해 최소화와 어업인 안전을 위해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수협과 어촌계를 방문해 무더위 속 어업활동 중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작업중 안전사고 에방을 위해 열사병 예방을 위한 3대수칙인 충분한 물섭취, 그늘에서의 휴식, 주기적인 휴식시간을 지켜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1인조업 증가 등 해상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어선사고에 대해도 작업중 어선안전수칙 준수, 구명조끼 착용, 음주운전 금지를 당부했다.
창원시는 V-pass, VHF 등 어선사고예방시스템을 보급해 어선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어업인 작업중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재해를 대비한 어업인·어선원보험과 안정적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만기 수산과장은 “폭염피해예방을 위한 행동요령과 실시간 해양관측 정보를 어업인들께 신속히 제공해 작업중 온열질환예방과 수산양식생물과 시설의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