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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합천군, 2024년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knews25] 합천군은 공공데이터 개방 · 활용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024년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은 행정안전부가 17개 분야의 디지털정부 혁신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은 군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 · 개방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내 현안을 해결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행정 활성화 및 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분야’에서 본 상을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사회에 발생하는 각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이고도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의 행정이 꼭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 전 공직자의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행정 처리를 위한 기반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데이터 활용 문화조성을 위한 추진시책 등 4개 영역 12개 지표 중 11개 지표에서 최고점을 받아 2021년부터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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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인구위기 대응 위한 공무원 인구교육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양산시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이해 양산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양산시 공무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공무원 인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저출산·고령화 문제와 청년인구 유출 등에 따른 인구 구조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다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현재 경남과 양산의 인구추이와 현 상황을 짚어보고 인구문제의 현실과 그로 인해 다가올 미래 등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변화에 대한 대응과 인식개선에 대해 심도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문제는 우리시대가 직면한 시급한 문제로 지역경제·고용·주거·교육·복지·환경 등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기 때문에 시의 행정을 직접 수행하는 공직자들이 인구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인구정책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이어져 모든 정책에 인구문제를 대입시켜 다양한 발전시책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하반기에도 공무원 뿐만 아니라 시민·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들과 함께 인구문제의 해법을 찾아보는 ‘양산시 인구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개최, 출산장려 단체 행사 등 저출산·고령사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구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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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양산맛집’ 11개소 지정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양산시가 특색 있는 메뉴와 맛으로 지역을 대표하고 시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음식점을 발굴해 외식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24년 양산맛집’ 3개소를 신규로 지정하고 2022년, 2020년 지정업소 8개소를 재지정했다.
‘양산맛집’은 지정기준에 따라 1차 위생시설평가, 2차 현장심사 및 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통해 선정되며 기존 지정업소의 경우 2년마다 재지정을 위한 심사를 받게 된다.
2024년 신규지정 맛집은 3개소로 어드메, 다이닝숲, 화림초밥이며 재지정업소는 8개소로 박만석돼지곰탕, 강미래맛집, 국밥과보쌈, 산바다대나무집, 백두삼계탕, 진송추어탕, 산들바람, 언덕집 북정점이다.
이로써 양산시에는 전년도 지정업소 8개소를 포함해 총 19개소의 양산맛집이 지정돼 있다.
양산맛집으로 지정되면 인증서 및 인증현판 수여, 위생물품 지원, 위생업소 지원사업 가점부여, 시 홈페이지 게재 및 맛집 지도 제작 등 혜택을 제공한다.
나유순 위생과장은 “양산을 대표하는 맛집 지정 및 지속적인 업소 관리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 차원 높은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맛집 음식점을 발굴하는 등 외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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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국 ㈜가야ESC 대표이사, 창녕군에 고향사랑 기부
윤병국 ㈜가야ESC 대표이사, 창녕군에 고향사랑 기부
[knews25] 창녕군은 가야ESC 윤병국 대표이사가 지난 11일 고향사랑 기부제 연간 최고 금액인 500만원을 창녕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가야ESC는 철구조물 제조/강구조물공사 등 금속 조립구조재 제조업체로 철강구조물 제작 건축 1등급 공장 인증을 받았다.
윤병국 대표는 “창녕군이 발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고 기탁 소감을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고향에 대한 사랑을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으로 표현해 주신 윤병국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윤병국 대표는 2018년 12월 창녕군상공인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되어 현재까지 군내 기업인들의 권익 신장과 회원사들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협의회를 이끌어가고 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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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가수 김태연이 부른 거제 대표 노래 ‘힐링하세요’공개
거제시, 가수 김태연이 부른 거제 대표 노래 ‘힐링하세요’공개
[knews25] 거제시는 11일 가수 김태연이 부른 거제 배경 신곡 ‘힐링하세요’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15일 모든 음원사이트에 정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스트롯2로 유명한 가수 김태연과 ‘네 박자’, ‘사랑의 이름표’, ‘둥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낸 작곡가 김동찬, 그리고 거제시가 힘을 합쳐 제작한 트롯가요 ‘힐링하세요’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가진 거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거제시 대표 브랜드곡으로 활용될 예정인 ‘힐링하세요’의 뮤직비디오 역시 거제 대표 관광지와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거제시는 이번 음원 발표를 통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거제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수요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거제 대표 노래 제작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박종우 거제시장은 “대한민국 관광1번지 거제의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래를 제작하게 됐다”며 “이번 여름에는 아름다운 도시 거제에서 ‘힐링하세요’를 들으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거제시와 김태연의 소속사 톱스타엔터테인먼트는 음원발표와 함께 각각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힐링하세요’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해 12월에는 밴드 기프트와의 협업으로 거제를 배경으로 한 음원 ‘섬같은 곳으로’를 발매한 바 있다.
거제시가 고향인 기프트의 보컬 이주혁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3주 연속 가왕의 자리를 차지했으며 JTBC 싱어게인2에서 TOP6에 오르는 등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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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역자원 연계 직업훈련프로그램 운영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역자원 연계 직업훈련프로그램 운영
[knews25]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은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교육농장협의회와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 9명을 대상으로 지역자원 연계 직업훈련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직업훈련프로그램은 농촌교육농장협의회 소속 거제블루팜, 다연제인꽃차, 다온촌, 웰농버섯아이 4곳에서 블루베리 수확, 채소 빵 만들기, 꽃차 소믈리에 체험, 사탕수수 수확 및 착즙, 홈가드닝 플렌테리어 꾸미기 등의 훈련과 기후변화 및 산업화 등에 따른 재배 농작물의 변화를 알아보고 농업농촌에서 가능한 진로에 대해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청소년은 “농업관련 직업은 평소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참여를 통해 관련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청소년들이 생각의 전환을 하면 다른 직업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강사분의 말씀이 기억에 남고 자연과 함께 하는 힐링의 시간이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서미경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실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직업훈련프로그램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 체험 및 훈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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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참여단 7월 정기 교육활동 가져
군민참여단 7월 정기 교육활동 가져
[knews25] 거창군은 11일 거창 청년사이에서 군민참여단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보호와 자원 활용을 제시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지구를 생각하는 가루세제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최근 지구온난화 등 환경오염이 심화되면서 탄소배출 최소화와 쓰레기를 최소화해 폐기물 자체를 생산하지 않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후 교육이 끝나고 군민참여단은 지역의 기업체를 방문해 직장 내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성희롱과 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김미숙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단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캠페인에 대한 군민참여단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길 기대하며 안전하고 존중받는 직장 내 근무 환경을 위한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3월 출범 후 제3기가 활동 중인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양성평등과 여성정책에 관심을 가진 군민활동가 22명이 양성평등, 경제사회, 안전, 돌봄, 역량강화 5개 분과로 나누어 공공시설 모니터링, 여성안심귀갓길 환경 개선, 젠더폭력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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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철도문화공원에서 ‘시민과의 데이트’ 진행
조규일 진주시장, 철도문화공원에서 ‘시민과의 데이트’ 진행
[knews25]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1일 철도문화공원에서 진주시 공식밴드를 통해 모집된 참여자를 포함해 평소 철도문화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 10여명과 함께 민선 8기 2주년 기념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자 진주시 공식밴드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날 시민들과 마주한 조규일 시장은 민선 8기의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데이트에 참석한 한 시민은 “현재 진주시 곳곳에 공원과 분수대 등이 잘 조성돼 있어 아이들과 너무 잘 이용하고 있고 매달 문화 행사가 열려 공연이나 전시를 보러 타지역으로 가지 않아도 좋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연령, 직업군으로 구성된 참석자들은 맨발길 조성, 방학 중 무상급식 등 진주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의견을 활발하게 제시하며 데이트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조규일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에 철도문화공원에서 여러분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게 되어 기쁘다”며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우리 시는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1위, 경남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 지정, 2023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지방자치복지대상 수상 등 자랑스러운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민선 8기 역점사업인 진주 K-기업가정신의 더욱 활기찬 세계적 확산, AAV 실증센터와 우주환경시험시설을 비롯한 진주 미래 100년을 이끌 우주항공산업 육성,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고 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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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15일부터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운영
하동군, 15일부터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운영
[knews25] 하동군이 오는 7월 15일부터 유효기간이 지나거나 먹고 남은 약을 우체통에 넣어 처리하는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하동군은 앞선 4일 하동우체국과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폐의약품은 가정에서 쉽게 발생하지만, 함부로 버리면 환경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유해폐기물에 속해 처리 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는 이러한 점을 보완해 인근 우체통을 이용해 폐의약품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수거·처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환경부 관리지침 개정으로 생활계 유해폐기물 수거·처리 책임이 시군 환경 부서로 일원화되고 올해 상반기 하동군을 포함한 도내 4개 시군이 폐의약품 우편 회수 처리사업 업무협약에 동참하면서 시작됐다.
기존에는 폐의약품 배출 시 보건소나 약국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우편으로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게 됐다.
배출 절차는 간단하다.
물약을 제외한 일반 폐의약품은 약 봉투 또는 일반 편지 봉투에 ‘폐의약품’이라고 적어 가까운 우체통에 넣으면 되고 물약·연고 등 액체류는 우체통 내 우편물 손상 우려가 있으니 기존 방식대로 약국, 보건소에 가져가면 된다.
배출된 폐의약품은 우체국에서 일괄 회수해 하동군 생활폐기물처리장으로 배송하고 처리장에서 보관 후 위탁 처리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폐의약품 우편 회수 사업에 주민들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고 함부로 버리면 환경오염과 생태계 교란을 일으킬 수 있는 폐의약품이 올바르게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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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유쾌한 코믹 음악극 ‘세신사 하동구’
삶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유쾌한 코믹 음악극 ‘세신사 하동구’
[knews25] 극단현장의 유쾌한 코믹 음악극 ‘세신사 하동구’ 공연이 오는 7월 17일과 18일 오후 7시 30분에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세신사 하동구’는 하동을 배경으로 하는 신규 창작극으로 하동에서 나고 자란 모태 하동 사람 세신사 ‘하동구’의 인생을 통해 고통과 좌절의 순간이 삶의 또 다른 희망일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코믹 음악극이다.
특히 공연에서는 하동포구 팔십리, 하동포구 아가씨, 하동으로 오세요 등 익숙한 대중가요에 창작곡을 더한 음악이 펼쳐져 관객에게 유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단현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사라져가는 동네 목욕탕과 세신사라는 직업을 인구 감소 문제와 연결해 손님의 때를 밀어주는 행위가 단순한 돈벌이 수단을 넘어 ‘이웃이 살아야 내가 산다’는 상생의 원리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것”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 축제 초청 가수 콘셉트의 배우가 극 사이마다 노래를 부르고 배우들의 유쾌한 춤으로 활력을 제공하는 음악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들이 함께 즐기고 한바탕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신나는 공연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극단현장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하동군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에 개최된 ‘책?책.책’을 시작으로 ‘세신사 하동구’에 이어 오는 8월에는 힐링 코미디 연극 ‘3분의 미학’을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할 예정이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