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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행위 등 집중점검
거창군,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행위 등 집중점검
[knews25] 거창군은 약사법 준수사항 이행 촉구와 의약품 유통 안전관리 제고를 위해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34개소 약국을 대상으로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약국 관리 의무 준수 여부 등 집중점검을 시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여부 △복약지도 이행 여부 △종업원 위생복 착용 및 명찰 착용 여부 △조제실 내 조제 여부 △처방전 변경 조제 여부 등 기타 약사법 위반 여부 등이다.
또한 지속적인 약국 관리의무 강화를 돕기 위해 주요 중점 준수사항이 담긴 홍보 안내문을 제작해 점검 시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현행 약사법상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조제약에 대한 약사 복약지도 미이행 행위’는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종업원 위생복 및 명찰 착용 행위’는 시정명령 후 불이행 시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조제실 외 의약품 조제 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처방전 임의 변경 및 수정 조제 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및 시정조치 등 행정지도하며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검토 후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지적사항 이행 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해요인을 차단해 건전한 의약품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경상남도약사회 거창군지부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소통으로 안전한 의약품 유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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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원동습지 생태공원 개장
양산시, 원동습지 생태공원 개장
[knews25] 양산시는 지난해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착공한 원동면 용당리 187-3번지 일원 당곡생태학습관을 품고 있는 ‘원동습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준공되어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당초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설계단계에서부터 환경부 등 관련 기관과의 의견 대립, 각종 인허가 문제, 공사 중 기상악화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었으나, 양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준공하게 됐다.
원동습지 생태공원은 멸종위기종 2급인 선제비꽃과 서울개발나물의 훼손된 서식지를 보전하고 생태탐방로 생태체험학습장, 관찰데크, 생태놀이터, 휴게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책하면서 습지에 사는 희귀식물과 야생동물을 관찰함으로써 방문객들의 생태교육 공간과 힐링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동습지 생태공원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 휴장 일은 매주 월요일 1.1일 설날·추석 당일이다.
또한, 안전을 위해 강우로 인한 침수 시에는 출입이 제한되며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싶은 시민은 양산 당곡생태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원동습지와 당곡생태학습관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계획이니 습지환경 보전과 자연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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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육아지원센터, 2024년 아동복지기금 공모사업 실시
합천군육아지원센터, 2024년 아동복지기금 공모사업 실시
[knews25] 합천군육아지원센터에서는 지난 3일 2024년 아동복지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찾아가는 환경보호 문화공연-매직 & 샌드아트’공연을 진행했다.
본 사업은 영유아 및 아동들이 환경오염의 원인과 심각성을 인지하고 환경보호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며 실생활에서 책임 있게 실천하고 행동하는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관내 영유아 기관 및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700명을 대상으로 9회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권역별 찾아가는 공연 3회와 합천읍 공연 6회로 구성된다.
이 날은 1~2회차 공연으로 합천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나레이션과 함께 환경보호에 관한 내용을 포함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샌드아트 환경보호 동화‘동물 마을이 이상해요’공연이 펼쳐져,아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권윤숙 센터장은“우리 센터는 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관내 영유아 가정이 행복하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 지역 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중심기관으로서 아이 키우기 좋은 합천을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다양한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놀이체험실, 도서와 장난감, 돌상 및 백일상을 대여하는 어린이 도서관, 상담을 위한 ‘우리 아이 나뭇길’ 등이다.
또한, 다양한 부모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양육 상담, 심리 치료, 프로그램 참여 등 문의는 연중 수시로 받을 수 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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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비대면 문화활동‘향기로 나를 치유하는 쉼’실시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비대면 문화활동‘향기로 나를 치유하는 쉼’실시
[knews25]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7월 25일 11시 학교밖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Zoom을 활용한 비대면 문화활동을 실시한다.
‘향기로 나를 치유하는 쉼’이란 주제로 아로마테라피 전문강사의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며 자신에게 딱 맞는 세상에 하나뿐인 맞춤향수 만들기와 필로우 미스티로 개인적 생활 공간을 향기로 채우는 행복해지는 경험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소속되어 있으나 현재 이용하고 있지 않는 청소년이 우선이며 그 외 관심을 갖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전화하거나, 거제시청소년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미경 센터장은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해 향수와 미스티를 만드는 경험에 관심을 갖고 많은 청소년이 참여하길 바란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들을 앞으로도 자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지원, 자립지원, 건강지원, 급식지원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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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일동, 경로당 현장 방문 실시
밀양시 내일동, 경로당 현장 방문 실시
[knews25] 밀양시 내일동은 지난 4일 관내 경로당 11개소를 방문해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손윤수 동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취임 인사를 하고 경로당 냉방시설 작동 여부 확인 및 내·외부 시설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직접 확인했다.
또한 이번 여름 무더위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염려하며 온열질환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주의사항도 당부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바쁠 텐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먼저 경로당을 방문해 인사도 건네고 이런저런 얘기도 들어주니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손윤수 내일동장은 “올해 유난히 덮고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니 여름철 건강 관리를 잘하시길 당부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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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을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시행
거창군, 마을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시행
[knews25] 거창군에서는 2024년 양성평등 지원사업으로 지난 4일 위천면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오는 30일까지 마을로 찾아가는 젠더폭력 예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노인을 대상으로 성폭력 및 가정폭력이 증가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어 거창군은 젠더폭력통합상담소와 함께 직접 마을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성폭력 및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사업을 기획한 최윤선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등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이런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이 외에도 관내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교제폭력 등의 피해자 지원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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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사장 생활폐기물 사전 신고제’ 시범운영
거창군, ‘공사장 생활폐기물 사전 신고제’ 시범운영
[knews25] 거창군은 7월부터 5톤 미만의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때 배출자의 성명, 배출품목, 배출량 등을 군청에 신고해야 하는 ‘공사장 생활폐기물 사전 신고제’를 시범운영 한다.
‘공사장 생활폐기물’이란 일련의 공사·작업 등으로 인해 그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5톤 미만 폐기물을 말하는 것으로 재활용, 대형폐기물과 일반종량제 봉투에 배출하는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제외한 불연성 소재의 폐기물이 해당된다.
현재 공사장 생활폐기물에 대한 발생장소 등을 사전에 확인하거나 안내하지 않아 차량에 혼합된 상태로 반입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건설폐기물이나 타 지역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이 반입될 우려도 있어 철저하고 명확한 배출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매립시설로 반입하고자 하는 공사장 생활폐기물 배출자는 매립장관리사무소에 배출 예정일 최소 3일 전에 사전신고 후 신고증을 받아 지참해 매립장으로 반입해야 한다.
군은 배출방법 개선으로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투명하게 추적 관리해 혹시 모를 악성투기를 사전에 예방하고 가연성 폐기물 매립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재활용할 수 있는 공사장 생활폐기물이 직매립되거나 부적정하게 처리되지 않도록 신고제의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 시범운영기간 중 홍보와 교육을 통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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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선정
거창군,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선정
[knews25] 거창군이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시행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남상면 남불마을과 가조면 기리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된 2개소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개소별 약 20억원의 규모로 슬레이트 지붕개량, 주택정비, 마을안길 정비, 위험지구 개선 등 취약한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된다.
군은 정주여건과 생활안전이 취약한 마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주도 마을만들기를 통해 사업추진 역량을 증대시켰다.
그 결과 △가북면 동촌마을 △고제면 산양마을 △신원면 소야마을 △남하면 가천마을 △남상면 임불마을 △마리면 병항마을 △남하면 아주마을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구인모 군수는 “민선 7기부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해 총 7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대상지 발굴과 적극적인 공모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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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축동면 배춘마을 진입도로 확·포장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사천시, 축동면 배춘마을 진입도로 확·포장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knews25] 사천시는 시도 15호선인 축동면 배춘마을 진입도로 520m 구간을 왕복 2차선으로 확·포장해 개통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도로는 폭이 약 4m로 협소해 농기계 및 차량의 교행이 어려워 보행자와 운전자가 통행 불편을 겪었던 것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에 시는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520m 구간을 폭 4m에서 10m로 확·포장하는 등 왕복 2차선 도로로 조성했다.
지난 2023년 3월 공사를 시작해 2024년 7월초 준공헸다.
박용국 도로계획팀장은 “지역주민 및 이용자들의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도로기능 향상으로 물류비 절감 및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으로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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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 추진
사천시, 2024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 추진
[knews25] 사천시가 연일 폭염 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4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3개반 10명으로 구성된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구성해 폭염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소관 분야별 예찰 및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폭염 심각 단계 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게 된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방문 및 안부전화, 1일 2회 폭염 예방 안내방송 실시, 재난전광판 폭염대비 행동요령 홍보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야외 공사장을 대상으로 예찰활동 실시, 3대 기본수칙 준수를 점검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논·밭 영농작업자 등 야외 근로자들의 폭염피해는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을 활용한 예찰활동으로 예방한다.
특히 버스승강장 양심양산 및 양심생수 비치, 무더위쉼터 지정·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이 폭염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폭염대책을 마련했다.
실제로 시는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 동안 폭염대응 홍보물품 제공사업을 추진한다.
사천강 동계배수펌프장 앞, 용두공원 일원 등 2개소에 양심생수 부스를 설치, 온열질환자 주요 발생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양심생수를 무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1일 1회 150개씩 생수를 공급한다.
또한, 7월 중 기온, 바람 등을 분석해 자동으로 개폐되는 ‘스마트 그늘막’도 유동인구가 많은 8개소에 추가 설치된다.
스마트 그늘막은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이용한다.
아울러 부채, 모자, 물티슈,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리플릿 등 3만여개의 홍보 물품을 제작·배부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박동식 시장은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시민의 건강관리가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홍보활동 강화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