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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집중호우 대비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2026-06-19 15: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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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강소특구, 과기정통부 종합평가에서 후속 특화발전 지원‘타당’
진주강소특구, 과기정통부 종합평가에서 후속 특화발전 지원‘타당’
[knews25] 진주강소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강소특구 특화발전 지원을 위한 종합평가’에서 후속 특화발전 지원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과기정통부는 2019년 지정된 6개 강소연구개발특구를 대상으로 특구의 사업성과, 지역경제 혁신 효과, 특화발전계획 및 자립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강소특구 1단계 기반조성사업의 후속 특화발전 지원 특구로 진주강소특구를 선정했다.
2019년 특구 지정 이후 진주강소특구는 △연구소기업 설립 36건 △창업 47건 △기술이전 및 출자 83건 △매출액 776억원 △일자리 창출 438명 △투자연계 65억원 등의 성과를 내 2025년부터 5년간 국비를 계속 지원받게 됐다.
특히 진주강소특구는 전체 14개 특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상대평가인 2023년 연차평가에서도 ‘우수’등급을 받았다.
기술핵심기관인 경상국립대와 공동연구개발기관인 한국산업기술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융합얼라이언스를 갖추어 특화분야 전문기업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한 결과, 이 같은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강소특구가 친환경 미래비행체 기술사업화와 상용화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중이다”며 “특화발전단계에서 진주강소특구가 보유한 전문 네트워크를 활용해 친환경 미래비행체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기술창업 기업과 지역기업을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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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올빰토요야시장’ 인기, 올해도 빛났다
진주 ‘올빰토요야시장’ 인기, 올해도 빛났다
[knews25] 진주시가 논개시장 고용복지센터 뒤편 아케이드 구간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하는 ‘올빰토요야시장’이 장마와 더위를 피해 7월 한 달 휴장한다.
‘올빰토요야시장’은 남강유등축제 이외에도 진주만의 야간에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전통시장의 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돼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나이트’ 즉 ‘올밤’이라는 말과 ‘올빼미’의 이미지를 합쳐 ‘올빰토요야시장’이란 이름으로 매주 행사를 개최하며 이제는 매주 2000여명이 찾는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 매김했다.
‘올빰토요야시장’에 방문하면 15개 매대에서 인생쫀드기, 육전, 새우꼬치, 납작비빔만두, 크레페 등 다양하고 구미를 당기는 음식들을 즉석에서 맛볼 수 있으며 매주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올빰노래방, 행운의 룰렛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서 밤이면 인적이 드문 전통시장을 많은 사람들로 생기가 넘치는 활기찬 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인근 논개시장,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상인들도 야시장이 열리는 기간 동안 꿀빵, 소고기육전, 땡초전, 전통 식혜 등을 판매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올빰토요야시장은 지난 4월 13일 문을 연 ‘진주진맥 브루어리’와 연계한 이벤트를 매주 개최해 감미로운 맥주와 맛있는 음식,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어, 지난해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이 되는 등 토요일 밤이 되면 찾고 싶은 진주 제일의 야간 관광명소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행사를 운영하는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진주의 전통시장과 중앙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한 올빰토요야시장은 매주 2000여명의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룬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인들과 협업해 침체된 상권이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신규사업 발굴과 전통시장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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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4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유치 성공
창원특례시, 제24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유치 성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국내·외 여성 지도자들이 결속하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의 제24회 대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유치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결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 여성 리더십 강화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중요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대회는 전 세계 한민족 여성들이 모여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과 지식,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제 행사로 2025년 8월 말경 창원시에서 여성가족부, 경상남도, 창원시 공동으로 제24회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풍부한 역사와 문화, 뛰어난 개최 여건으로 유치에 성공했으며 이번 대회로 창원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2025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시 역사상 처음으로 이번 대회를 유치하게 되어 지역 여성 경쟁력 강화에 매우 고무적”이라고 생각하며 “세계 각국에서 온 한민족 여성들이 창원의 아름다움과 발전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는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 워크숍, 문화행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전 세계 한민족 여성들에게 깊이 있는 교류와 협력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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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여름철 소통전담관리원 통해 식중독 예방 홍보 실시
사천시, 여름철 소통전담관리원 통해 식중독 예방 홍보 실시
[knews25] 사천시는 다음달 3일까지 ‘식중독 예방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해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소통전담관리원은 식품위생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다.
이들은 달걀 취급이 많은 음식점과 산업체 주변 배달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식재료 취급요령과 개인위생 수칙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소통전담관리원들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음식 조리를 위한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및 홍보물 배부 △음식점 안전조리 요령 안내 △개인위생 지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음식조리 및 보관 시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홍보·지도를 통해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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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쉬프트시대, 김해시 친환경사회공헌 기부문화 확산
코어쉬프트시대, 김해시 친환경사회공헌 기부문화 확산
[knews25] 김해시가 코어쉬프트 시대에 새로운 친환경 사회공헌 기부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이 친환경사회공헌 기부에 3년 연속 동참하도록 이끌고 28일 두 은행과 1회용품 폐기물 발생저감 및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탄소중립 시책 추진에 동참하는 의미로 2천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일회용품 쓰레기 없는 친환경 행사, 장례식장 다회용기 임대 등 김해지역자활센터 다회용기 사용 촉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은 2022년 공원묘지 플라스틱 조화 근절을 위해 드라이플라워 자판기 4대와 지난해는 다회용기 구입을 위해 2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기탁식에 참여한 NH농협은행·BNK경남은행 관계자는 “김해시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사회공헌 기부는 사회적 약자 배려, 일자리 창출, 1회용품 사용 억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환경적 성과를 동시에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김해시가 추진하는 환경시책에 적극 동참해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홍태용 김해시장은“우리시는 22년부터 플라스틱 안쓰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생활 속 탈 플라스틱 종합계획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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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하동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knews25] 하동군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환경과 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지난달 28일 ‘하동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동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국가 및 경남도 기본계획과 연계해 하동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10년을 계획기간으로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군은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이상 감축, 나아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하동군의 기후변화 여건을 토대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됐으며 세부 이행과제 추진 부서 담당주사, 하동군 정책자문단 보건환경 분과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하동군 2050 탄소중립 비전 및 목표,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 5개 부문 19개 실천 과제, 41개 세부 이행과제와 환류 체계 등이 포함됐다.
정현표 문화환경국장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우리 지역에 맞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수립해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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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유럽시장 개척단, 300만 달러 수출협약 체결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지난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유럽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총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럽시장 개척단에는 조창수 농협 하동군지부장, 김홍수 금남농협장, 김구영 하동축협장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다.
유럽시장 개척단은 지난 25일 영국에서 세인즈버리와 테스코 등 현지 대형마트를 방문해 신규 유망 수출 품목을 발굴하기 위한 시장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6일에는 영국 최대의 아시안 푸드 마트인 H-Mart 뉴몰던점과 Oseyo 소호점, 배터시 파워스테이션 매장에서 하동 농특산물 홍보 판촉전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하동 농특산물 굿즈 나눔 행사와 섬진강 쌀, 김, 맛밤 등의 시식 및 홍보 활동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K-푸드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같은날 영국 H-Mart와 수출업무 협약을 체결해, 하동 농특산물의 200만 달러 규모 수출협약을 맺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영국 시장에서의 판촉 활동 및 공동 마케팅, 물류 지원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하동 농특산물의 영국 시장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하동군은 H-Mart와의 협력을 통해 영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하동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어 28일에는 헝가리 물류 매출 2위를 달성한 대형 물류업체 하나로TNS 헝가리법인을 방문해 신규시장인 동유럽 진출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하동 농특산물 100만 달러어치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헝가리를 거점으로 동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과 물류 거점 활용으로 신시장 개척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하나로TNS 헝가리법인이 운영 중인 Fot Warehouse Area를 방문해 2025년에 본격적인 하동군 농특산물의 유럽시장 수출 시 물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헝가리법인 유통업계 관계자는 "하동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에 감명받았다"며 "유럽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유럽시장 개척 성과로 수출시장 다변화에 크게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하동 농특산물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도록 해외 마케팅 및 수출 농가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기존 미주, 아시아, 호주 시장 외에도 동유럽 시장을 선제적으로 개척함으로써 하동 농특산물의 수출 여건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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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전 군민 100원 버스’달린다.
하동군,‘전 군민 100원 버스’달린다.
[knews25] 7월부터 하동군민들은 농어촌 ‘100원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하동군은 전 군민과 농어촌버스 외부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는 100원 버스를 7월 1일부터 경남 도내에서 최초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월부터 도내 최초로 관내 42개 노선 10대의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초·중·고 학생 2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100원 버스를 운행해 왔다.
이는 농어촌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코로나19로 침체한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시행됐다.
100원 버스 시행 이후 초·중·고 학생의 2023년도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1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올 하반기부터 관내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이 100원만으로 지역 내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이용 범위를 크게 확대했다.
이를 위해 작년 12월 의회의 승인을 얻어 관련 조례 개정 및 예산 확보도 완료했다.
앞서 하동군은 버스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학생들의 통학 시간 배차, 시외버스와의 연계, 농촌형 교통모델 노선 정비, 주민 불편사항 해소, 버스기사 처우 개선 등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 2013년 농어촌버스 도입 이후 처음으로 2대 증차와 함께 대대적인 노선 개편을 단행했다.
노선 개편은 그간 일부 정류소에만 정차하던 농촌형 교통모델을 특정 경유지가 아닌 전 운행구간 정류장에 정차하게 해 농어촌버스의 부족한 배차를 보완했다.
또한 2대 증차를 통해 노선 수를 기존 42개에서 57개로 늘리고 1일 운행 횟수도 149회에서 158회로 9회 증가시켰다.
운수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증가한 57개 노선에는 모두 버스 고유번호가 표시되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관내 308개 승강장 내 버스 시간표와 노선도 또한 보기 쉽게 정비됐다.
이외에도 민선8기 출범 이후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하동군의 노력은 여러 방면에서 이뤄졌다.
2022년 말 읍내의 빈 점포를 임대해 휴식 공간이자 승객대기소의 역할을 하도록 조성된 교통 쉼터는 읍내 간이승강장의 협소한 공간으로 추위와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장실과 냉난방시설, 공기 청정 시설, WIFI, TV, BIS 버스정보시스템 등 스마트 기능의 편의시설을 갖춘 쉼터는 더위와 추위를 피하기도 좋아 하루 26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하동 장날에는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동네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대학교 방학 기간에는 아르바이트생들이 어르신들의 짐을 하동시장에서 교통 쉼터까지 들어드리고 있어서 더욱 인기가 뜨겁다.
기존의 오래된 승강장 중 17곳은 신설 및 교체됐고 46개소에는 방풍 텐트가 설치되거나 교체됐다.
또한 온열 의자 13개, 무인 발매기 2개가 추가 설치되어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하동군은 지난해 7월부터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해 관내 노선에 운영하고 있으며 버스 내 짐칸을 만들어 장날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현재 57개 노선에 운행 중인 하동군 농어촌버스 12대 중 4대는 저상버스, 8대는 일반 버스이다.
저상버스 도입으로 짐을 싣고 내리기가 한결 수월해졌고 10대의 버스에는 도우미를 배치하고 짐칸을 설치해 보행 보조기 이용 어르신과 교통약자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훨씬 좋아졌다.
올해 추가될 1대를 포함해 지속해서 짐칸이 있는 전기 저상버스로 교체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청년 드림카 지원사업’을 통해 취업과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렌트 차량 임차비를 지원한다.
대중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100원 행복택시 운행 마을도 58개에서 70개로 늘려 연간 5만 5천여명이 이용 중이다.
교통약자 콜택시 또한 7대에서 12대로 늘려 연간 약 8천 명의 교통약자가 이용 중이다.
이와 같은 대중교통 이용 불편 제로화 실적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매니페스토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2년마다 시행하는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전국 161개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앞으로 하동군은 ‘컴팩트 매력도시’와 연계해 지역 교통망의 이용 효율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농촌형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시범지구 운영 지정을 받았으며 내년 1월부터 하동 읍내서 본격적으로 운행해 누구나 시장, 병원, 복지관, 관공서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는 ‘전 군민 100원 버스’와 함께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지역 곳곳을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작년 초 군민들께 약속한 ‘대중교통 이용 불편 제로화’의 일환으로 초·중·고에 이어 전 군민 100원 버스를 시행하게 됐다.
이를 통해 군민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고 외부 이용객들의 관내 대중교통 이용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난 2년간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들였던 노력을 계속 이어가 앞으로도 농촌지역 실정에 걸맞은 내실 있는 교통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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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결식우려 아동 30명 1년간 반찬 지원
남해군, 결식우려 아동 30명 1년간 반찬 지원
[knews25] 남해군은 6월 28일 군청 군수실에서 행복얼라이언스·행복나래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사각지대 결식 우려 아동이 충분한 식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 사회적기업이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활동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충남 군수,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 김문정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센터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추가적인 끼니 지원이 필요한 아동 30명에게 내년부터 1주일 5식 기준으로 1년간 총 7800식의 도시락이 지원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대상자 발굴 등 행정지원을 하게 되고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행복나래는 밑반찬 도시락 제조 비용을 기부한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밑반찬 제조 및 배송을 맡을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관내 결식 우려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업모델을 구축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결식 우려 없이 아동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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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도 숲길 조성 완료
남해군, 노도 숲길 조성 완료
[knews25] 남해군은 노도 숲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노도 숲길은 서포문학관∼작가창작실까지 약 1km 구간으로 폭 1.5m로 조성됐다.
야자매트와 안전난간을 설치해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했으며 경사 또한 완만해 누구나 녹색힐링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름다운 남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점이 노도 숲길만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암반구간이 많아 공사가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남해군은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암반 구간에 데크를 설치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노도 숲길은 앞으로 바래길로 지정될 예정이며 올해 10월 바래길 개통 및 가을 소풍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감홍경 산림공원과장은 “남해의 아름다운 섬 노도에 숲길을 조성한 만큼 많은 관광객 및 군민이 방문을 해 치유와 힐링공간으로 활용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