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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 관광객 맞이를 위한 '관광수용태세 특별 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7∼8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산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해마다 최고의 여름 휴가지로 꼽히는 부산을 찾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관광객들이 휴가를 즐김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특별 서비스 체계를 마련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관광협회, 구·군과 합동으로 관광객을 제일 먼저 맞이하는 김해공항 등 부산의 주요 관문지역 및 7개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관광수용태세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시와 부산관광협회는 관광통역안내사, 문화관광해설사, 대학생 등으로 이뤄진 ‘관광모니터링 점검단’과 ‘특별 점검단’을 구성해 주요 관문지역과 여름철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이용하는 관광객 입장에서의 △관광지 대중교통 접근 편리성 △관광안내 실태 △공중화장실 관리상태 △시설물 등 환경 관리 △기타 편의시설 등 관광지 전반이다.
16개 구·군에서는 자체 점검단을 구성해 관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별도 점검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며 집중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할 기관에 개선을 요청하고 조치 여부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관광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인 숙박, 음식 등 '위생 분야'에 대해서도 7~8월 중 구·군 관련 부서와 함께 별도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관광지 등 인근 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친절 서비스 등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관광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며 “우리시는 지속적인 관광수용태세 점검을 통해 '글로벌 허브 관광도시'의 관광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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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with MVRDV’ 개최
‘2024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with MVRDV’ 개최
[knews25]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제 조직위원회는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영도 봉래동창고에서 ‘2024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with MVRDV’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은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제적인 건축 행사로 국내외 건축가와 학생들이 부산의 도시·건축 현안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교류 행사다.
오늘부터 30일까지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에 위치한 창고에서 개최되며 부산의 대표적인 유휴 산업시설인 보세창고가 국제교류 및 교육의 현장으로 변모해 건축인들의 에너지로 공간을 채울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시 명예자문건축가 위니마스를 비롯한 6명의 MVRDV 소속 건축가들이 지도자로 참여해 부산 전역 내 62곳을 도시건축 현안 대상지로 선정하고 부산 소재 9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해 현안 대상지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시 명예자문건축가로 위촉된 위니마스는 올해 워크숍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했으며 위니마스를 비롯한 6명의 MVRDV 소속 건축가들이 부산을 방문해 참가자들을 직접 지도한다.
참가자는 지난 5월, 부산 소재 9개 대학의 추천으로 총 92명을 모집 완료했다.
올해는 'BUSAN NEXT-탄소중립 건축도시 부산'을 주제로 △리서치 △워크숍 △전시 △출판, 총 네 단계로 진행된다.
지난 4월, 1단계 ‘부산리서치’를 시작으로 부산 현안 대상지를 발굴하기 위해 부산의 건축학과 학생 90여명이 현장 조사에 참여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2단계 ‘워크숍’은 오늘부터 각계 분야 전문가들의 견해를 듣는 인터뷰로 진행된다.
30일까지 부산 영도에서 개최되며 발굴한 62곳 대상지의 특징에 따라 총 6개의 키워드로 분류하고 각 키워드와 연계해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3단계 ‘전시’에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시청에서 대상지의 전·후 모습을 비교하는 입체 프린팅 모형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마지막 4단계는 부산의 도시건축 및 워크숍 전 과정을 소개하고 홍보하기 위해 연내에 도서를 출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국내외 및 세대 간 건축인들의 교류를 위한 '젊은 건축인 교류의 밤'이 오는 27일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이다.
국내외 및 세대 간 건축인들의 교류의 장을 확대하고자 ‘젊은 건축인 교류의 밤’이 마련된다.
또한 위니마스 명예자문건축가에게 올해 진행되는 워크숍 프로그램 기획 과정과 부산 전역 발전 방향에 대한 견해를 들어보는 자리도 준비했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위해 선정된 62개 대상지에는 세계적 건축가그룹이 바라보는 부산의 가능성과 잠재력이 담겨있으며 이를 지역의 학생들과 함께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추후 10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시청에서 워크숍 결과 작품 전시가 마련될 예정이니, 부산의 젊은 건축 인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작품을 꼭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국제건축제는 도시건축과 관련한 시민의 이해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공모전, 워크숍, 전시회,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조직으로 2003년 문화관광부의 인가를 받은 사단법인이다.
기타 워크숍과 관련된 사항은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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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벤처·창업 사회가치경영(ESG) 선도기업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4년 부산 벤처·창업 사회가치경영(ESG) 선도기업 21개사를 선정하고 오늘(24일) 오전 11시 광안리 호메르스 호텔 오디세이 홀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서 수여식은 지자체가 지역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회가치경영(ESG) 실천 우수기업을 인증하고 인증기업의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인 '부산 벤처·창업 사회가치경영(ESG) 선도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산시 소재 사회가치경영(ESG) 관련분야 7년 이내 창업기업은 신청 가능하다. 사회가치경영(ESG) 기술, 사업성 평가, 성장성 등을 평가해 사업화 자금, 대출, 투자 등 경영지원협의체의 분과별 지원 정책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시는 민·관·학 24개 기관이 함께하는 사회가치경영(ESG) 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인증기업의 사회가치경영(ESG)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수여식은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사회가치경영(ESG) 지원협의체(부산테크노파크, 한국무역협회 부산지부, 케이비(KB)국민은행, 신용보증기금, 시리즈벤처스(AC), 엔브이씨파트너스(VC))의 도움으로 지원, 대출, 투자 등 협의체 분과별 자문(컨설팅)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사회가치경영(ESG)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21개사에 인증서를 전달한다.
3부에서는 참여기관 간 교류(네트워킹)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사회가치경영(ESG) 선도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레디로버스트머신㈜ △㈜클린엠테크 △㈜엘렉트 △㈜라이브엑스 △소무나㈜ △㈜딥브레인 △노드인더스트리 △㈜만만한녀석들 △㈜어기야팩토리 △㈜보라공사 △이유 사회적협동조합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 △㈜지에이치이노텍 △송강네트웍스 △협동조합 작은시선 △망고클라우드㈜ △㈜리드밋 △인더라스㈜ △AH머티리얼즈 △위더스콘텐츠 △㈜다와, 21개사다.
사회가치경영(ESG) 역량평가 및 사회가치경영(ESG) 지원협의체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평가 등 인증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사업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10개 기업은 부산시로부터 사업화 자금 1천만원에서 2천만원의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레벨업 부분을 신설, 역량 강화 지원을 고도화해 지속가능경영 투자 환경에서의 기업 대응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지원할 계획이다. △테라클㈜ △㈜팜코브 △넷스파㈜ △㈜브이드림 △㈜케이워터크레프트, 5개사가 선정됐다.
지난해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이들 기업의 경우, 테라클(주) 105억원, (주)케이워터크래프트 12억원, ㈜팜코브 5억원 등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1차 연도 성과를 바탕으로 2차 연도 레벨업 지원을 통해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기업당 7백만원에서 1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회가치경영(ESG)선도기업 인증을 통해 사회가치경영(ESG) 규제 강화, 저탄소 경제로의 이행 등 새로운 경제 환경에 적응함으로써 이를 '기회요인'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시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창업 중심도시 부산'으로 거듭나도록 앞으로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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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물 전력반도체 대표 학회, 부산에서 역대 최대규모로 학술대회 연다
화합물 전력반도체 대표 학회, 부산에서 역대 최대규모로 학술대회 연다
[knews25] 부산시가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후, 재정·민간투자에 이어 민간 학술대회까지 유치하며 특화단지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시는 오늘부터 2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4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학술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시가 유치한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가 주관하고 시와 산업부 등이 후원한다.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학술대회는 화합물 전력반도체 대표 학회이자 전기전자재료 분야 국내 최고 학회인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가 매년 개최하는 학술대회다.
1987년 설립한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는 탄화규소, 질화갈륨 등 화합물 전력반도체 소재를 연구하는 핵심 학회다.
국내외 전기전자재료 분야 최고 전문가와 관련기관·단체 관계자 등 6천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지난해 7월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전력반도체 연구와 기술개발의 연계성을 높여 관련 산업의 연착륙을 도모하고자 매년 다른 지역에서 개최되던 하계학술대회를 부산으로 유치했다.
특히 시가 유치에 성공해 올해 9월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2025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를 앞두고 열려, 부산의 전력반도체 산·학·연·관 협업 체계 발전에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4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학술대회'는 전기전자재료 분야 국내외 전문가와 전력반도체 기업인 등 1천500여명이 참여해 845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참석자들은 전력반도체 최신 기술과 연구 동향을 교류하고 부산 전력반도체 산업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3일 동안 △전력반도체, 전자 패키징 소재, 2차 전지, 반도체 재료·공정, 융·복합 태양전지 등 첨단산업에 관한 845개의 논문 발표와 △54개 산·학·연이 참여하는 기술·취업설명회 △특별강연 △학생을 위한 세션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별강연에서는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원장과 앰코코리아 도원철 펠로우가 각각 전기화와 전력반도체의 미래, 이종 집적과 시스템 성능 향상을 위한 첨단 패키징 기술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전기전자재료 분야 기술 자립화와 산업발전에 이바지해 공로를 인정받은 기업가 3명에게 산업부 장관 표창을 전수한다.
특히 부산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 방안 모색 등을 위해 탄화규소 반도체 재료와 소자 관련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탄화규소 반도체 콘퍼런스' 등도 학회 기간 병행 개최될 예정이다.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은 “지난해 7월 부산이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시와 정부의 맞춤형 지원방안이 마련되면서 민간투자도 이와 함께 활기를 찾는 중이다”며 “2025 부산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를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하계학술대회가 부산의 전력반도체 산업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의 체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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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 ‘수집가 전’ 연일 성황
부산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 ‘수집가 전’ 연일 성황
[knews25] 부산시립박물관은 2024년도 특별기획전 ‘수집가 전 : 수집의 즐거움 공감의 기쁨’이 시민,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수집가 전 : 수집의 즐거움 공감의 기쁨’은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등 한국 고미술품 수집가들의 애장품 58점이 출품된 고품격 전시다.
한국 고미술품의 정수를 보여주는 △청자, 분청사기, 백자 등 도자기 △풍속화, 인물화, 고사도 등 다양한 장르의 회화 △서예 작품 등 국보급 문화재들만을 엄선해 전시하고 있다.
전시는 지난 4월 26일 개막해 오는 7월 7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적 아름다움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관람해야 할 보기 드문 전시로 찬사를 받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부산박물관 관람객 수는 급증해 개막 이후 현재까지 4만5천여명이 방문했다.
김홍도, 신윤복, 정선, 장승업이 그린 명품회화의 향연 중에서도, 특히 대중에게 공개된 적이 거의 없는 이암의 ‘화조구자도’, 화가 김환기가 애장했다는 백자 달항아리 등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전시를 관람한 관람객 A 씨는 “한국 고미술품에 관한 관심을 다시 가지게 됨은 물론 한국의 전통미에 자긍심을 느꼈다”며 “이번 전시가 눈이 호강하는 전시라고 전국에 입소문을 타는 이유를 확실히 알았다”고 전했다.
특히 시민뿐 아니라 전시를 관람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호평도 이어져 이번 전시가 대중뿐 아니라 전문가들의 시선까지 만족시킨 '웰-메이드' 전시라고 평가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윤용이 전 명지대 교수 등 관련 분야 저명인사들이 직접 전시를 관람하고 전시 수준을 극찬했다.
전시를 관람한 박형준 시장은 “오는 7월 7일까지 전시가 개최되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관람해보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공공문화공간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시와 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적극적으로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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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3회 스타트업 간담회 개최
함양군, 제3회 스타트업 간담회 개최
[knews25] 함양군은 20일 오후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제3회 스타트업 간담회를 갖고 지역 자원을 연계 활용한 새로운 성장모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도권 스타트업인 브이유에스 황윤익 대표, 끼릿 임선아 대표, 네토그린 임형준 대표, 왓위케어 범명윤 대표, 팹브로스제작소 김용현 대표, 플래닛주민센터 박찬우 대표를 비롯해 함양군 관계 공무원 및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지역 청년들이 참여해 열띤 토의를 벌였다.
주요 간담회 내용으로는 △플래닛 주민센터의 ‘소셜트립 IN 함양’ 사업화 사례 소개 △끼릿의 지역청년예술인의 일자리 창출 방안 △네토그린의 보급형 식물공장, 스마트팜 크러스트 구축 방안 △왓위케어의 스마트 히어링루프 도입 방안 △팹브로스제작소의 컬쳐테크 지역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가한 황윤익 브이유에스 대표는 “함양은 천혜의 자연환경, 지리적 접근성, 선비문화 등 우수한 지역자원이 많아 그 어느 지역보다 스타트업과 연계 가능성이 높다”며 “함양군이 스타트업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런 간담회 자리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함양군은 2022년부터 매년 스타트업 간담회를 개최해, 총 13개 기업이 함양에 방문해 공유경제 플랫폼 연계 및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방안 등을 모색해 왔다.
특히 봉사여행 전문 스타트업인 플래닛 주민센터는 함양군과 협업해 자원봉사와 함양의 지역자원과 결합한 ‘소셜트립 IN 함양’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난해부터 총 11회에 걸쳐 160여명의 내·외국인이 함양을 방문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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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알리고 찾고 돕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알리고 찾고 돕고
[knews25]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23일 고성남외LH아파트에서 ‘제1차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발굴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6월 21일 장날에 맞춰 고성읍 일원에서 ‘제2차 캠페인’을 실시했다.
복지관은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문구 스티커 전달과 전단지를 활용해 지역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알리고 지역주민들이 알려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자원 연계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한 참여자는 “캠페인 활동으로 우리 동네 이웃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게 됐다”며 “평소에는 잘 몰랐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손윤정 관장은 “장날을 활용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난 1차 캠페인에서 3명의 이웃을 발굴해 상담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의 모든 분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발굴 캠페인을 10월까지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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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사태 중기예측 경보 발령에 따른 순찰 강화
합천군, 산사태 중기예측 경보 발령에 따른 순찰 강화
[knews25] 합천군은 오는 22일 산사태 중기예측 주의보, 경보 발령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산사태 현장 예방단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예방을 위한 순찰, 점검 및 배수구 이물질 제거 등 사전조치, 산사태 예·경보 시 취약지역 주민 사전 대피 안내 조치,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주민에 대한 사전 대피 홍보활동 강화에 집중토록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 260개소에 대해 입간판 및 현수막을 설치 완료했으며 지난 11일 쌍백면을 시작으로 전 읍면 대상 이장회의 시 산사태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대피 조력자 주민대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거주 주민들에게 “내가 사는 지역의 대피소, 대피경로 및 대피 담당자·조력자 등 연락처를 사전에 숙지하고 마을 내 대피 조력자에 대한 사전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문자, 마을 방송으로 사전대피 권고 또는 명령이 내려진 경우, 최소한의 물품만 챙겨 즉시 지정된 대피소로 대피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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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누비전 150억 발행. 노령층 구매기회 우선 부여
창원특례시, 누비전 150억 발행. 노령층 구매기회 우선 부여
[knews25] 창원특례시는 7월 4일 ~ 8일에 창원사랑상품권 모바일 누비전을 150억원발행하고 착한가격업소 및 롯데백화점 마산점 인근 상권의 모바일 가맹점에서 누비전 결제 시 익월에 5%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누비전 판매는 모바일형만 발행하며 개인 할인구매 한도는 20만원이고 할인율은 7%이다.
구매방법은 출생연도에 따라 1959년 이전 출생자들은 7월 4일 9시부터 5일 자정 시까지 우선구매 가능하며 1960년 이후 출생자들은 7월 8일 9시부터 구매가능하다.
단, 1959년 이전 출생자들 중 7월 4일~5일에 구매하지 못하신 분들은 7월 8일에도 구매가능하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및 롯데백화점 마산점 인근 상권의 모바일 가맹점에서 누비전으로 결제 시 다음 달에 5%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는 7월 1일부터 시행해 자금소진 시까지이다.
착한가격업소 중 모바일 가맹점 65개소와 롯데백화점 마산점 인근 상권 중 모바일 가맹점 2,265여 개소에서 사용가능하다.
김현수 경제일자리국장은 “연령대별로 구매 시기를 달리해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모바일 상품권 구매 기회를 우선 부여해 노년층을 배려했다 이번 누비전 발행과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마산 롯데백화점 폐점으로 타격을 입은 인근 지역 상권이 하루빨리 안정화 되고 시민에게는 물가 부담이 경감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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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현장점검 실시
합천군,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현장점검 실시
[knews25] 합천군은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상습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관리 요령을 홍보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들어 시간당 50mm이상의 강한 호우의 발생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무엇보다도 사전 대비가 중요해졌다.
논은 배수로 잡초를 제거하고 배수시설을 정비해서 물빠짐이 원활하게 하고 밭에도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고 반드시 농수로와 연결해 물빠짐을 좋게 하고 습해를 예방해야 한다.
또 비 오기 전 주요 병해충 예방을 위해 사전 방제약제를 살포하도록 한다.
과수는 지주나 덕을 튼튼히 하고 가지를 묶어 강풍에 가지가 찢어지지 않도록 해야한다.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물은 강풍에 대비해 밀폐하고 노끈으로 고정하며 피해를 예방한다.
추우식 농업지도과장은 “호우와 강풍에 농작물 침수, 쓰러짐, 낙과, 시설물 파손 등에 철저히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