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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센터, ‘하동 자원봉사 첫걸음, 인생 2막 첫걸음’ 프로젝트 실시
하동군자원봉사센터, ‘하동 자원봉사 첫걸음, 인생 2막 첫걸음’ 프로젝트 실시
[knews25]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청암면·옥종면 일원에서 ‘하동 자원봉사 첫걸음, 인생 2막 첫걸음’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놀루와 협동조합과 거제시 자원봉사자 20명과 함께 진행됐으며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요구를 반영해 지역 변화를 촉진하는 ‘지역문제 해결형’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방문·체류를 통한 생활 인구와 지속적 관계를 형성하는 ‘지역활력 증진형’으로 구분된다.
하동군은 지난 3월 ‘지역활력 증진형’에 신청해 선정됐으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컨설팅을 받아 사업 내용을 구체화해 실행하게 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자매결연 도시 자원봉사자와 하동의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리산, 섬진강, 코스모스, 남해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1박 2일 동안 봉사활동과 하동에서의 삶을 경험하는 프로그램 ‘하동 자원봉사 첫걸음, 인생 2막 첫걸음’이 선정됐다.
지리산 권역에서 시작된 이번 활동은 첫째 날 청학동 도인촌을 방문해 마을길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주민들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학동 서당 체험과 숲속 명상체조 체험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옥종으로 이동해 귀촌인이 운영하는 목장 체험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펼칠 기회를 주신 중앙센터,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에 함께 해주신 이창림 멘토, 놀루와 관계자 및 마을활동가 그리고 하동에 애정을 갖고 참여해 주신 거제시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함께한 시간이 돈독한 관계로 이어져 앞으로도 인생 2막을 하동과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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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부산귀농운동본부 업무협약 체결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부산귀농운동본부 업무협약 체결
[knews25]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는 부산귀농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귀농·귀촌인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6월 5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부산귀농운동본부 이종숙 상임대표를 비롯한 임원들과 하동으로 귀농한 귀농운동본부 동문이 참석했으며 하동군에서는 백종철 부군수와 지역활력추진단, 귀농귀촌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하동군과 부산귀농운동본부는 귀농·귀촌이 지역소멸을 막는 강력한 방법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합의했다.
하동군은 부산귀농운동본부의 예비 귀농·귀촌인 교육·체험 활동에 협력하고 부산귀농운동본부는 하동군의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하동군 귀농·귀촌인의 출신 지역을 분석한 결과 경남과 부산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2023년 하동군으로 귀농·귀촌한 인원 1652명 중 경남이 529명, 부산이 263명으로 전체 귀농·귀촌인의 48%에 해당한다.
백종철 하동군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하동에 들어오시는 분들을 보면 부산이 가장 많을 정도로 인연이 길고 깊다.
귀농·귀촌인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주거와 소득인데, 주거를 안정화하고 적정한 소득이 창출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지방의 인구감소는 지역소멸을 현실로 불러오고 있다.
하동도 마찬가지다.
인구감소를 막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안이 귀농·귀촌인 유입이다.
이종숙 부산귀농운동본부 상임대표는 “부산귀농운동본부는 1998년에 설립되어 27년간 약 2500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생태적 가치와 자립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하동군의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2023년 귀농귀촌지원센터 건물을 마련했으며 2024년 4월에 센터장을 공개 모집해 임용하는 등 귀농·귀촌 사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왕규식 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부산은 하동의 생명수와 같다”며 “귀농귀촌지원센터의 1호 업무협약으로 큰 주춧돌을 놓았다 귀농 본부 회원들이 참석하는 ‘하동에서 1주일 살아보기’ 같은 맞춤형 프로그램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동군과 부산귀농운동본부의 업무협약이 실질적인 활동으로 나타나 지역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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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고교 통합 위한‘학부모 소통 간담회’개최
하승철 하동군수, 고교 통합 위한‘학부모 소통 간담회’개최
[knews25] 하동군은 지난 7일 하동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학부모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고교 통합 정책과 관련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효암고등학교 이강식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 군민 등 현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강식 교장은 ‘하동읍 지역 적정규모 학교 지원방안 TF’ 위원으로서 참석해 하승철 하동군수와 함께 고교 통합과 관련한 학부모들의 질문에 성실히 응답했다.
군은 특히 통합의 파격적인 장점으로 학교시설의 획기적 개선과 전문입시 컨설팅 조직 상시 운영, 예술·특기 단체 활동을 통한 활력 넘치는 교육과정 운영, 100억원 이상의 교육부 통합기금 등을 강조했다.
또한, 2025 고교학점제 시행과 관련해 적정규모 학생 수 확보에 따른 학생들의 교과 선택권 적극 보장, 소인수 과목·심화 과목 운영 등 입시 경쟁력을 갖춘 거점 고등학교로의 역할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후 이어진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한 학부모들은 심각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위기와 통합고등학교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간담회 참석자 A씨는 “지난 20년간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매번 하동여고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번만큼은 학생들을 위해 반드시 학교 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군은 오는 6월 13일 10시~17일 오후 5시 관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통합 온라인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표는 남·여로 나뉘어 진행된다.
두 그룹 모두 찬성률이 60% 이상이어야 통합 추진 조건이 충족되며 최종적으로는 학교법인 이사회 의결이 있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부탁드린다”며 고교 통합 정책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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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야구장 홍보 실시
NC 다이노스 야구장 홍보 실시
[knews25] 김해시는 프로야구팀 NC 다이노스 경기장에서‘2024 김해방문의 해’를 비롯한 메가이벤트 홍보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등 여러 대형 이벤트가 개최되는 올해를 김해방문의 해로 지정해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달부터 시는 많은 관중들이 찾는 NC 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NC파크의 전광판을 활용해 홍보한다.
시 캐릭터인 ‘토더기’를 활용해 김해방문의 해를 비롯한 메가이벤트 홍보 영상, 포스터 등을 제작했으며 시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만기, 가수 은가은, 개그맨 신흥재도 홍보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해당 콘텐츠들은 야구장 내 전광판 3곳에서 경기 시작 전과 경기 중 수시로 관중들에게 송출된다.
NC 다이노스는 2011년 창단해 1회의 우승과 7회의 포스트 시즌 진출 경력을 갖고 있는 경남 기반 프로야구단이다.
매 홈경기 평균 주말 1만6,000명, 평일 6,000명의 관중이 방문하는 인기야구단으로 시는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야구장 홍보로 메가이벤트 방문객 확대를 기대했다.
이번 NC 다이노스 야구장 홍보는 올해 정규시즌이 끝나는 10월까지 계속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김해 3대 메가이벤트의 성공을 위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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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빠 육아 골든벨 200명 참여 ‘성황’
김해시 아빠 육아 골든벨 200명 참여 ‘성황’
[knews25] 김해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바른 육아 상식과 출산·육아 지원 시책을 재미있는 퀴즈로 풀어보는 ‘2024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독박육아는 이제 옛말이라는 변화된 시대상을 반영, ‘엄마·아빠 함께 육아’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육아만렙 아빠들이 퀴즈를 풀며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골든벨 참여 아빠 50명 외에도 영·유아를 포함한 가족 모두가 총출동해 약 2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판타스틱 버블쇼, 조물조물 클레이, 아빠와 크레파스, 토더기와 함께 사진찍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yes 키즈존’ 함께 준비돼 가족 모두를 위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또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에서 올해 첫 출발해 세 번째로 열린 ‘함께하면 든든한 육아를 다짐하는 함께육아 캠페인’을 세레머니와 함께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치열한 퀴즈배틀의 마지막 승자였던 ‘육아의 신’ 전씨는 “저 몰래 아내가 신청해서 참여했는데 1위까지 한 뜻깊은 하루다”며 “골든벨을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공부가 됐다”고 소감을 전하고 일찌감치 탈락한 이씨는 “예상보다 너무 빨리 탈락했지만 늦둥이 아빠라서 잘 몰랐던 최신 육아 정보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날 퀴즈 1번 문제를 출제한 홍태용 시장은 “아빠 육아휴직자가 점차 늘고 있고 함께육아에 대한 인식도 확산되고 있지만 육아는 엄마의 몫이라는 부담은 여전한 것 같다”며 “육아는 한 사람의 인생을 성장하게 하는 아름다운 여정인 만큼 매 순간 소중한 시간을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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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공예작품&우량마늘 많이 보러 오세요”
“마늘 공예작품&우량마늘 많이 보러 오세요”
[knews25] 제19회 남해 마늘한우 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남해를 4랑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인 ‘마늘 공예작품&우량마늘 전시회’가 남해유배문학관 본관 입구에서 펼쳐진다.
전시회에서는 공예작품 10점과 관내에서 생산된 햇마늘 총 2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해와는 다르게 전문 평가단을 구성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고의 공예작품과 우량마늘을 선정할 예정이다.
홍보영 농업기술과장은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마늘 공예작품&우량마늘 전시회 출품을 위해 참여해 주신 작가 및 농가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군민과 관광객을 위해 아름답고 훌륭한 작품을 선보이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전시기간 중 꼭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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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7월 5일부터 해수욕장 개장
남해군, 7월 5일부터 해수욕장 개장
[knews25] 남해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해수욕장 개최 시기 및 운영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의결했다.
관내 해수욕장 5곳 중 상주은모래비치가 7월 5일 가장 먼저 개장한다.
남해군 대표 해수욕장인 상주은모래비치는 7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5일간 개장하며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전년도에 이어서 올해도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한다.
송정솔바람해변, 설리해수욕장, 두곡·월포해수욕장, 사촌해수욕장은 여름 장마 기간 등을 고려해 개장 기간을 7월 12일부터 8월 25일까지로 정했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날 협의회를 통해 남해군과 유관기관은 안전사고 예방, 물가 및 위생 관리 등 분야별 이용객 편의를 위한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남해군은 개장 기간에 인명구조 자격을 갖춘 해수욕장 안전요원 총 38명을 배치하고 개장 기간 전후에는 해수욕장 바다 안전관리자를 배치해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2024년 성공적인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개장 전 백사장 정비, 안전시설의 정비 등 환경 개선 조치를 완료하고 6월 중 안전관리요원 채용과 안전 장비 조기 배치 등 개장 준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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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남해병원“응급실 정상운영 위해 최선 다할 터”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인구감소와 코로나19 펜데믹 등에 따른 경영 악화로 말미암아 남해병원이 응급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남해군과 남해병원은 관내 유일한 응급실을 차질 없이 운영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다양한 대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남해군 보건소 곽기두 소장과 남해병원 장명세 병원장은 지난 7일 남해병원에서 간담회를 갖고 ‘응급실 정상 운영’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남해군과 남해병원 등에 따르면, 남해병원의 연간 운영 적자는 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병원 이용 행태 변화, 물가 상승에 따른 인건비 상승, 인구수 감소에 따른 병원 이용 환자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여기에 더해 의료수가 가산금 비율이 하락한 것도 지속적인 경영 악화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런 상황에서 응급실과 소아과의 적자 규모가 각각 3억 5900만원과 1억원으로 나타나 전체 병원 적자 규모의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측에서는 응급실을 운영하기 위한 필수 인력 및 장비를 갖춰야 하는 반면, 환자 수는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남해군은 이미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해 남해병원 응급실에 연간 6억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있고 소아청소년과 운영을 위해서도 2억 5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인구감소와 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누적된 적자 구조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인 것도 사실이다.
이날 장명세 남해병원장은 “남해군민들의 지원과 사랑으로 1988년부터 운영되어 온 향토 의료기관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응급실을 폐쇄해서는 안된다는 게 확고한 의지다.
하지만 누적된 적자에 따른 자구책 방안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어려운 시기”고 토로했다.
남해군은 필수공공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남해병원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경영난 해소 방안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사용 범위가 인프라 구축에만 국한되어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4월 중앙부처에 인구소멸지역 내 취약지 의료기관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요구한 바 있다.
또한 경남도에서 지원하는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보조금을 5천만원 상향 지원해 줄 것으로 건의했다.
이와 함께 의료인력의 농어촌지역 근무 기피에 따른 인력 채용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농어촌 지역과 도시지역의 차별화된 응급 의료기금 지원 조정안을 건의했다.
향후 남해군과 남해병원은 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남해군의회를 비롯해 지역사회 여러 단체와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지역 응급의료 붕괴는 곧 군민 생명과 직결되기에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의 유지 존속을 위해 지원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중단은 있을 수 없으며 군민들께서 응급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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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변도시 부산…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 시민계획단 모집
세계적 수변도시 부산…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 시민계획단 모집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30일까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수변 공간을 시민들의 일상 공간 및 도시발전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수변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시민계획단 모집은 기본계획 수립 전반에 걸쳐 다양한 시민 의견을 심도 있게 수렴해 시민이 공감하는 부산다운 도시 정체성 재정립 및 세계적 수변 도시 부산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시민계획단은 부산시민 8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7월 19일을 시작으로 9월과 10월 각각 한 번씩, 총 3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수변공간 가치 및 수변중심 도시 전환을 위한 전략 등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워크숍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와 협력해 시민 체감형 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부산 수변의 실태 및 잠재력 파악 등 부산 수변 가치를 도출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의 비전 및 미래상 제시 △수변 중심도시가 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책 제안 등이 있다.
특히 2회차 워크숍은 부산 수변의 장점 및 단점을 파악하고 생생한 생각을 제시할 수 있게 현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본격 활동에 앞서 수변관리 기본계획에 대한 기초 지식을 다질 수 있도록 사전 온라인 교육을 시행한다.
생동감 넘치는 계획의 수립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부산 수변의 장점 및 단점을 파악하고 실현성 있는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수변관리 기본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 향상 및 홍보를 위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교육 영상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민계획단에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시 누리집 행사/모집 신청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원섭 시 도시계획국장은 “우리시는 수변 중심으로 도시공간구조를 재편해, 국제적인 수변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시민 모두가 도시계획의 주체가 돼 누구나 공감하는 부산다운 수변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이번 시민계획단 모집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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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산광역시 적극행정 브랜드 아이덴티티공모전’ 개최
‘2024년 부산광역시 적극행정 브랜드 아이덴티티공모전’ 개최
[knews25]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오늘부터 7월 15일까지 ‘2024년 부산광역시 적극행정 브랜드 아이덴티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준비된 행정,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해주는’ 적극성을 담아, 시민들에게는 만족감을, 공무원들에게는 일하는 보람을 더하고 투명하고 활기찬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구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부산시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상징과 문구를 담아 디자인의 특징, 상징성 등 작품 설명을 포함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다.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전자우편으로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 작품에 대해 △창작성 △활용성 △심미성 △상징성을 평가해 1, 2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5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작품에 대해 부산시장상과 상금 총 5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이다.
시는 이번 선정 작품들을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물, 교육자료 등에 두루 활용할 예정이다.
한상우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부산시 공직자뿐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부산의 적극행정을 대표할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될 것이다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