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우린 이웃이에요, 톡톡 소통·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이웃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21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첫 시간은 소통협력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후 프로그램은 마음의 색 찾기, 도자기 공예, 원예 테라피, 팝아트 제작, 한천양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총 25명의 시민이 참여해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되찾고 자연스럽게 이웃과 관계를 형성하는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촘촘한 관계망을 구축해 사회적 고립 없는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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