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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농업기술센터 시책 및 시범사업 ’신청 안내
함안군, 2024년‘ 농업기술센터 시책 및 시범사업 ’신청 안내
[knews25] 함안군은 2024년도 농업기술센터 시책 및 시범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보급해 내년 사업내용과 사업신청 요령을 설명하고 2024년 1월 19일까지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안내책자는 연구결과 개발된 품종 및 축종, 기술, 농기계 신속보급 소득작목의 연중 생산체계 확립과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기술 보급 지역특성에 맞는 새소득 작목 개발로 기술 집약형 선진 농업기술 보급 등을 하기 위해 제작됐다.
안내책자에는 노동력 절감을 위한 시설의 현대화, 기계화, 현업화 기술보급 사업, 안전한 농축산물 생산과 농업환경 보전을 위한 환경농업 사업, 수출 실적이 우수한 농업인에 대한 시설 개선지원 사업 등 내년에 추진코자 하는 사업의 상세한 내용이 수록돼 있다.
군은 책자에 소개된 11개 사업을 지원하고 대상자 발굴을 위해 농업인, 농업법인 등을 대상으로 각 읍면 사무소에서 사업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경영정보를 등록한 후 신청해야 하며 농업법인은 설립 1년 경과 총 출자금 1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안병국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업을 신청하는 농업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사업을 신청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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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임신축하금’ 지원으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진주시,‘임신축하금’ 지원으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knews25] 진주시는 임신을 축하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신초기에 소요되는 경제적 지원 강화를 통해 저출산 극복 및 출산장려를 위한 임신축하금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5월부터 시행한 임신축하금(50만원) 지원사업은 12월 현재 총 1652명의 대상자가 신청했다.
임신축하금 지원대상은 신청일 이전부터 180일 이상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임신부이다. 외국인은 신청일 이전 180일 이상 진주시에 외국인 등록을 두고 거주한 임신부로 배우자가 대한민국 국적이어야 하며 신청 기간은 임신 20주 이상부터 출산 전까지이다.
지원 금액은 50만원이며 매회 임신 때마다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신청일 기준 다음달 20일에 지급된다.
신청은 신분증, 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초본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외국인일 경우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진주시는 내년에도 임신축하금 지원사업과 더불어 모성 건강증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출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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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매안심센터, 시 보건소로 이전해 서비스 수준 향상
진주시 치매안심센터, 시 보건소로 이전해 서비스 수준 향상
[knews25] 진주시는 2024년 1월 1일자로 문산읍 월아산로 983에 있는 ‘치매안심센터’를 초전동 경남도청 서부청사에 있는 진주시보건소 내로 이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문산읍 소재 치매안심센터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위탁 운영할 예정이며 전문기관에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관련 서비스의 종합적인 향상을 목표로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물품지원, 치매가족 지원, 인지강화프로그램, 치매인식개선, 배회가능 어르신 지문등록·인식표 발급 및 배회감지기 대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6,400여명의 치매환자가 등록되어 있다.
그동안 치매안심센터는 문산읍과 초전동에 인력과 시설이 이원화되어 있었으나, 이번 이전으로 통합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기존 치매안심센터보다는 제한된 공간이지만, 향상된 접근성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서비스 지원을 제공하겠다”이라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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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새로운 시내버스 디자인 시범 운행
진주시, 새로운 시내버스 디자인 시범 운행
[knews25] 진주시는 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새롭게 디자인한 시내버스 차량 11대를 시범 운행하면서 시민의견을 청취한다.
시범운행 디자인은 지난 9월 실시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 총 4개의 디자인 중 선호도 높은 2개를 적용했다.
선호도 1위 디자인은 270번·380번·381번 노선에 9대가 운행되고 2위 디자인은 142번 노선에 2대가 운행된다.
시민 의견은 진주시 홈페이지 및 시내버스 차량 등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다.
이번에 새 디자인으로 시범 운행하는 차량은 운수업체에서 전기저상버스를 출고하면서 새 디자인을 반영하므로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인근 부산과 창원에서도 새로운 디자인을 신차 출고 시에 적용한 후 점차적으로 디자인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개선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진주시 대중교통이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편리하며 안전한 생활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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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겨울방학을 맞아 돌봄공백 해소 추진
진주시, 겨울방학을 맞아 돌봄공백 해소 추진
[knews25] 진주시는 12월 말부터 2024년 2월까지 겨울방학 기간동안 아동돌봄기관 29개소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지역돌봄체계를 강화해 돌봄공백을 해소한다고 밝혔다.
평소 지역아동센터 21개소,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 총 29개소 돌봄 기관에서는 방과 후 아동을 위한 기초학습 지도는 물론 독서·숙제 지도, 급·간식 제공 등 전반적인 돌봄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시는 돌봄기관을 활용해 방학 중 센터별 운영시간 조정,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색있고 다양한 돌봄프로그램 제공, 아동급식비 지원 등으로 방학 기간 아동의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방학 중 아동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21개 지역아동센터에 급식종사자 인건비와 아동급식비를 지원하고 6개 다함께돌봄센터에는 간식비를 지원해 센터 이용 아동에게 건강한 점심 식사와 간식을 제공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준비해 방학기간 돌봄공백 해소에 힘써,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진주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역중심의 돌봄체계구축 및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2024년 예산을 3억 1천 2백만원 증액 편성한 12억 2천 4백만원 편성했으며 1월에 ‘진주복합혁신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해 41명의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초등돌봄 외 양육자 상담, 아동 창의력 향상을 위한 3D프린팅 수업, 요리교실 등 아동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돌봄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돌봄 역량 강화와 차별화된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진주형 거점 다함께돌봄센터’역할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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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진주시, ‘2024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knews25] 진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 사업을 위한 ‘2024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2024년 1월 17일까지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성차별·성폭력·가정폭력 방지를 위한 사업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적인 사업 여성인재 관리·육성 사업 저출산·고령화 관련 양성평등 사업 등 5개 분야이며 총 사업비는 8013만원이다.
신청자격은 진주시에 소재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양성평등과 여성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이다.
다음달 17일까지 공모신청을 받아 기금 사용 목적, 지원사업의 적정성, 사업 수행 능력 등 양성평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 기관과 지원액을 결정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지방보조금시스템, 진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돼 있으며 신청 접수는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의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관내 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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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통합3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 출범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news25] 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이 26일 출범식을 갖고 통합 30주년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이번 추진단 출범은 통합 사천시의 그간의 발전과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병태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재용 전 한국예총사천시지부장이 공동단장을 맡았다.
추진단은 30주년 기념사업이 관 주도의 획일적인 방법으로 진행되는 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민간 전문가와 시민을 포함해 총 2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민간의 유대감 형성이라는 가치 확립을 위해 통합 30주년의 의미가 담긴 사업을 발굴해 시민들간의 정서적인 통합에 앞장설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지역간의 불균형 해소와 시민간의 유대감 형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통합 30주년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추진단원의 어깨가 많이 무거울 수 밖에 없지만 정서적인 통합의 사천시로 가는 길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길에 추진단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천시는 지난 1994년 도농 복합형태의 새로운 시를 만드는 정부정책이 가시화되면서 삼천포시와 사천군은 통합시 명칭과 청사 소재지를 놓고 극심한 지역갈등이 있었으나, 두차례 주민투표를 거쳐 통합이 확정됐다.
이후 1995년 3월 15일 양시군 대표자가 합의문을 작성했고 경남도 의회에 통합안이 통과되면서 1995년 5월 10일 통합 사천시가 출범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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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 인재육성기금 기탁 행렬 이어져 훈훈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각계각층의 장학기금 기탁 행렬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26일 하동군장학재단에 따르면 지난 20일 하동지역 건축사회 및 하동군청 건축직 공무원이 후학양성에 써 달라며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하동지역 건축사회는 회원 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소 지역의 저소득층 가정, 화재가정, 수해민 무료 설계 및 안전점검 등 적극적인 나눔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진교면에서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정영춘 씨는 매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올해도 200만원을 기탁해 총 1400만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했다.
정영춘 씨는 장학기금 외에도 어르신 관광, 장애인 나들이 도우미 등 틈틈이 봉사활동을 실천해 하동군 최고의 자원봉사 실적 보유자로 2013년 하동군 자원봉사상, 2014년 경남도 자원봉사왕, 2018년 진교면민상,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한 자원봉사 왕이다.
지난 28일에는 이윤종 신방촌이장의 아들 이학진 선수가 배구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돼 2023년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받은 최우수 선수 육성지원 포상금 200만원을 고스란히 장학재단에 내놨다.
이학진 선수는 하동초등하교, 하동중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순천제일고에서 리베로의 맹활약하고 있다.
부모는 신방촌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평소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자동이체에도 동참하고 있다.
7년 동안 변함없이 장학재단 문을 두드리는 사람도 있다.
아무 연고도 없는 하동이 좋아 하동의 꿈나무들에게 희망의 나무를 심어주는 월송나무병원 김철응 원장. 그는 2017년부터 매년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해 올해까지 3500만원을 출연했다.
김철응 원장은 충북대학교 농생물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신구대학교 환경조경과 겸임교수로 역임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25일 수목진료 도입 및 시민교육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운영위원회도 2010년부터 12년간 후배들을 위해 3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지금까지 총 3500만원을 출연했다.
군운영위는 장학기금뿐만 아니라 2021년에는 연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으며 매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집을 보수할 여력이 없는 이웃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시행해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양호 시장은 “여러분이 부어준 한 바가지의 마중물이 미래인재를 샘솟게 한다”며 “장학재단은 열심히 펌프질을 해 하동의 인재들이 대한민국에 으뜸 가는 인재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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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이 별천지 하동을 선호하는 까닭은?
귀농·귀촌인이 별천지 하동을 선호하는 까닭은?
[knews25] 하동군의 귀농·귀촌 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
올 11월 말 기준 1235세대 1514명이 별천지 하동으로 귀농·귀촌했다.
2021년 1223명, 2022년 1118명으로 최근 3년 동안 매년 1000명이 넘는 귀농·귀촌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이처럼 귀농·귀촌 인구가 꾸준히 이어지고 정착하는 배경에는 체계적인 지원과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한 파격적인 정책이 있었다.
최근에는 귀촌인구와 1인 세대, 60대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귀농·귀촌 패러다임을 바꿨다.
귀농인에게만 한정됐던 사업을 귀촌·귀향인까지 포함하고 가족 1인 이상 동반 전입 조건을 폐지했으며 사업대상 연령도 만 70세로 상향 조정했다.
우수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귀농·귀촌하기 좋은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어, 2024년에는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시책을 마련하고 더 많은 지원을 위해 기존 사업의 사업량을 확대 시행한다.
귀농·귀촌 정보제공 및 상담기능 강화 귀농·귀촌 준비에서 정착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지원센터 기능을 양적·질적으로 확대하고 귀농·귀촌 정보제공을 위해 플랫폼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광평리에 있는 너뱅이꿈 건물을 리모델링해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받고 필요한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농촌생활 전반에 관한 현장감 있는 전문 상담을 위해 16명의 귀농헬퍼를 구성해 1대 1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11월에는 귀농·귀촌인 사후관리 컨설팅 및 현장상담을 위해 현장상담사를 채용했다.
그리고 귀농·귀촌 박람회에 4회 참가해 도시민에게 맞춤형 상담 및 시책을 안내함은 물론 귀농인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해 귀농 정착 농가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는 등 귀농·귀촌 유치 활성화에 노력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귀농·귀촌인의 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귀농귀촌지원센터 카카오톡을 운영해 현재 구독 친구수가 817명에 이른다.
귀농·귀촌인끼리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단체 오픈 카톡방을 개설해 188명의 참가자와 함께 귀농·귀촌 정보 및 하동군의 주요 행사나 홍보자료도 함께 제공해 하동군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소통하고 있다.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시책 마련 귀농·귀촌인의 가장 큰 어려움인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2024년에는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을 위한 융자사업 등 기존의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그리고 귀농·귀촌·귀향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착장려금, 농지 임차비, 주거 정착 비용의 부분적 해소를 돕기 위한 이사비 지원사업도 신규사업으로 시행한다.
읍면별 정주여건 확보를 위해 5호 이상 귀농·귀촌 주택단지 조성 시 호당 2000만원의 사회기반시설비를 지원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중심으로 한 농산어촌 지역으로의 인구 이동 흐름에 착안해 향우들을 대상으로 고향 U턴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고자 ‘귀향인 특별지원 조례’를 발의해 전국 최초로 제정했다.
이에 귀향인 대상 팜투어를 실시하고 귀농·귀촌 지원정책에 귀향인을 특별 우대하는 정책을 펼쳐 귀향 세대의 매력적인 인구 이동지로서의 우위를 선점하려고 준비 중이다.
또한 군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보다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보고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민 및 귀농·귀촌인 10명과 공무원 2명 등 총 12명으로 귀농귀촌운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귀농귀촌운영위원회는 귀농·귀촌 정책 사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등 귀농·귀촌 전반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지역 밀착형 체험·교육 지원 확대 귀농·귀촌 희망자의 실행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역 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현장 실습 중심의 귀농교육 지원을 강화했다.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3개월간 농촌에 머물며 미리 살아보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2회로 확대 편성해 진행했으며 4박 5일 체류형 귀농귀촌사관학교를 운영해 하동군의 지원정책을 비롯해 귀농·귀촌 컨설팅, 선도농가 견학 등의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이 작물재배, 영농기술, 유통, 마케팅 등에 필요한 영농기술을 선도농가에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그리고 교육생을 대상으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간담회를 개최해 선도농가의 귀농 초기 경험담을 공유하고 신규농업인들이 새로운 다짐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지역민과의 공동체 활동 지원 지역민과 귀농·귀촌인과의 문화적 인식 차이 등으로 갈등 요소가 상존함에 따라 지역민과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 지원을 통해 농촌 생활의 이해를 도모하고 지속적인 관계형성의 장을 마련했다.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봉사단을 모집해 플리마켓 참여, 마을단위 융화사업 등을 통해 각자 보유한 재능을 지역민에게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줬다.
온라인에서도 활동이 가능하도록 행정안전부 공감e가득사업의 과제로 제출·채택돼 지난달 원데이클래스 앱이 출시됐다.
또한 귀농·귀촌 준비부터 실행·정착까지의 전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수기 공모해 우수사례를 시상하고 우수사례 모음집 ‘하동에 스며들다’를 발간해 하동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불어넣었다.
발간 책을 활용한 북 콘서트를 개최해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기회를 제공했다.
그리고 지난달에는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간 상생 발전과 화합을 위해 화합한마당을 개최했고 군정발전과 주민화합에 헌신한 귀농·귀촌 분야의 숨은 공로자 2명을 발굴해 아름다운 귀농귀촌인상을 수여했다.
2024년에는 귀농·귀촌인 유치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한 마을을 선정해 시상하고 모범사례로 홍보하기 위해 귀농·귀촌 화합 선도마을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겠다”며 “지역민과 귀농·귀촌·귀향인 모두가 함께 행복한 하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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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함께해서 더욱 따뜻하고 뜻깊은 연말
통영시, 함께해서 더욱 따뜻하고 뜻깊은 연말
[knews25] 통영시 기획예산실 직원들은 지난 22일 자매결연 기관인 사회복지 법인 자생원을 방문, 자생원생들과 함께 송년회를 가지고 저무는 2023년을 돌아보고 희망찬 2024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11월 9일 통영시 기획예산실과 자생원은 상호교류 증진 및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상호교류활동과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금번 자생원 송년회에 무릎담요와 치킨을 전달하고 원생들과 함께 미니게임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2023년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김상만 기획예산실장은 “다가오는 2024년에는 공동 나들이 행사 등 자생원생들과 충분히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생원과 지역사회에 더욱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병창 자생원장은 “연말 시정현안업무 추진으로 바쁨에도 송년회에 참석, 뜻깊은 시간을 가져주신 김상만 기획실장님과 직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생원과 기획예산실은 존중과 상부상조를 통해 통영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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