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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부산 최초 검출 경남도, 긴급 차단방역대책 추진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부산 금정구 서식 야생멧돼지에서 최초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경남, 부산, 울산으로 묶이는 경남권역 방역대 최초 발생으로 경남도는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한 긴급 차단방역을 추진한다.
그간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경기, 강원, 충북, 경북에서 검출되었으나, 기존 발생 지역에서 약 106km 떨어진 부산시 금정구에서 포획된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도내 양돈농가와 야생멧돼지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농가별 방역관리와 방역취약농가 집중 관리·점검하고 양돈농가 및 축산관련 시설 상시 예찰을 추진해 우리 도 유입방지를 위한 방역강화에 나서는 한편 야생멧돼지 개체수 감소를 위한 포획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의심축 조기발견을 위해 도내 도축장에 출하되는 돼지에 대한 생체·해체검사를 확대하고 도내 거점소독시설 20개소를 운영해 출하차량에 대한 소독 등 방역조치를 강화한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타 시도에서 양돈농장과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며 “도내 양돈농가에서는 강화된 방역시설을 철저히 운영해 주시고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농장 내외부 소독, 방역복 착용, 장화 갈아 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9월 최초 발생이후 양돈농장에서는 총 38건, 야생멧돼지에서는 총 3,457건이 발생됐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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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거창군, 2023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knews25] 거창군은 22일 남상면 어울림마을다목적센터에서 12개 읍면 마을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형·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하고 있는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권역 센터별 지난 1년간의 성과 보고가 있었으며 이어서 거창형 사업으로 읍면별 1개 마을을 선정해 추진한 ‘아림골 온봄 공동체사업’에 대한 성과 발표가 있었다.
특히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에 대한 발표는 직접 참여했던 마을주민이 활동 사례와 함께 그동안 느꼈던 점을 공유하고 앞으로 마을에서 해야 할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됐으며 거창형 사업의 확대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유수상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경남형·거창형 통합돌봄사업의 목표는 마을주민이 중심이 돼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 복지를 통해 사회적 입원으로 집을 떠나 있는 분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며 “앞으로 돌봄 걱정 없는 복지 거창을 만드는 일에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민관이 함께 협력해 준 덕분에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돌봄이 필요한 이들이 살던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복지 체계를 구축해 주거, 보건의료, 요양돌봄, 일상생활 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4년에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를 설치해 11개 전 면에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2025년에는 허브센터를 설치해 거창읍을 포함한 전 읍면으로 확대해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미래 거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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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 대한민국 유통대상 수상
거창군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 대한민국 유통대상 수상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유통대상에서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가 매일경제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년 상반기 거창군 생산유통통합조직에 선정됐던 열매나무는 온라인·모바일·홈쇼핑부문에서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매일경제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매일경제 대표이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유통산업 유공자, 업계대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한국유통대상’은 국내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격려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매일경제신문,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해 1996년부터 올해까지 28회를 맞이하고 있는 큰 행사이다.
열매나무는 2019년 최초 설립 이후 롯데마트, ㈜코리아세븐, ㈜현대그린푸드 협력사로 시작해 2023년 NS홈쇼핑 못난이사과 누적판매 250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마침내 올해 시상식 단체부문 온라인·모바일·홈쇼핑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거창군 과수품목을 중심으로 홈쇼핑과 온라인 판매를 통해 활발한 유통판로를 개척하고 끊임없이 성장해 왔다.
또한, GAP 농산물우수관리인증 및 저탄소농축산물 인증 등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유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오승철 열매나무 대표는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으로 우수한 거창군 농산물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거창군 과수농가와 상생하며 동반성장하는 향토기업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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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시대, 농업경영의 새로운 활력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방소멸시대, 농업경영의 새로운 활력 외국인 계절근로자
[knews25] 최근 몇 해에 걸쳐 농작물의 산지가격은 큰 변동이 없었지만, 농작업자의 인건비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농가에 큰 부담이 되어 왔다.
농민들에게 농촌 지방소멸시대는 미래의 걱정거리가 아니라, 오늘의 위기다.
이에 대해, 거창군이 내놓은 해답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통한 농작업자 공급증가이다.
거창군은 2022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선제적으로 시작했으며 2023년 농가들의 인력수요에 100% 대응해 321명의 계절근로자를 최저임금에 공급했다.
그 결과 임금하락이라는 괄목할 성과를 이뤘다.
이제 2년 차 사업이 마무리되어 가는 현시점에서 바라본 거창군 계절근로자 사업의 현실태와 전략은 다음과 같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가장 큰 장애물은 근로자 선발·송환 과정에 개입해 임금을 갈취하는 소위 브로커라 불리는 중개인이다.
거창군도 사업초기 중개인으로 인해 한차례 홍역을 치른 적이 있다.
그 당시 계절근로자는 중개인에게 청탁을 통해 거창으로 향할 수 있었고 이는 돈을 주고 계절근로자 선발 조건을 구매한 그들의 권리가 됐다.
그 결과 고용주의 눈치를 보지 않았고 조금만 힘들어도 다른 농가로 옮기려 했으며 임금갈취로 인한 무단이탈자가 다수 발생했다.
이에 군은 근로자 유치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업무협약 체결 지자체로부터 추천받아 근로자를 유치하는 방식에서 농가가 추천하는 성실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족을 초빙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 선발의 주도권이 군과 농가에 넘어갔고 결과적으로 중개인을 전면배제하고 근로자를 유치할 수 있게 됐다.
계절근로자들은 다시 입국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고 농가 만족도는 자연스레 올라갔다.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재입국할 수 있게 되자 푸라시 근로자들의 무단이탈은 2022년 18명에서 2023년 1명으로 크게 줄었다.
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부터 체류 기간 연장제도를 시행해 많은 농가에서 신규고용을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유치인원이 2022년 264명에서 2023년 321명으로 증가했다.
또한,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수요조사 결과, 116농가에서 428명의 근로자 고용을 신청하며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방증했다.
현재 추진 중인 농가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장기계약을 체결한 농가에서 숙식을 제공하고 최초 고용농가 외 근무지 변경이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이에 거창군과 북부농협은 2024년 3월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협과 계절근로자가 근로계약을 체결해 수요농가에 근로자를 단기 파견하는 사업이며 본 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는 특히 인력을 구하기 힘들었던 소농들도 저렴한 임금에 계절근로자들을 고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2년 2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10월 거창읍 대평리에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전국 최초로 착공했다.
기숙사는 4층 규모로 사무실, 교육장, 원룸으로 구성돼 있고 최대 72명의 근로자를 수용할 수 있다.
군은 2024년 10월 준공 예정인 본 기숙사를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의 기숙사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추진 중인 19개 지자체는 통상 펜션을 임차해 숙소로 제공하고 있다.
선발과정에서의 중개수수료, 숙소임차비 등으로 인해 농가형 계절근로자 대비 높은 임금으로 근로자를 알선하고 있다.
하지만, 군은 기숙사를 확보하고 중개수수료가 없어 최저임금 수준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제공할 계획이다.
나아가 계절근로자 고용상담실, 농촌인력중개센터,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무실을 통합해 농촌일손지원 사업을 총괄하는 농촌일손통합지원센터로 활용할 방침이다.
지방소멸시대에 외국인 근로자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 되고 있다.
거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바탕으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해 나가는 것은 물론 그들을 이해하고 제도적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외국인들이 피부색과 국적을 넘어 거창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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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농산물가공협회, 2023년 가공인의 밤 행사 성료
함양군농산물가공협회, 2023년 가공인의 밤 행사 성료
[knews25] 함양군 농산물가공협회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2023 함양군농산물가공협회 가공인의 밤’행사를 지난 21일 오후 7시 흑돈정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한 정현철 군의회부의장, 심재경 피플리즘대표, 메가마트 등 내빈들과 하경수 농산물가공협회장, 가공협회 임원과 관내 가공업체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한 해 동안 함양군 농식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함양군 농산물 가공협회를 중심단체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가공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어 가공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했다.
내빈소개, 회장님 환영사에 이어 군수 감사패, 군수 표창패 시상을 하고 장학금기탁, 불우이웃성금 기탁식에 이어 인사말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가공업체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됐다.
시상식에는 함양군 감사패로는 농산물가공협회 하경수 회장이 수상했고 군수 표창은 정가네식품 정영균 회원이 수상했다.
또한 함양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500만원 기탁했으며 메가쇼 박람회 판매수익금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했다.
하경수 가공협회 회장은“농산물 가공, 유통, 식품산업과 농업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꾸준히 많은 농산물 가공 제품을 생산해 우수한 가공품과 앞서가는 품질을 생산하는 농산물가공협회가 됐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2023년은 농산물가공협회와 가공업체들이 판로개척과 수출유통에 활기를 띠며 도약하는 한해가 됐고 가공협회가 하나가 되어 우리군 농산물가공과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며 “내년에도 우리 함양군의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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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미래 50년 이끌 ‘초거대 제조 AI 글로벌 연구센터’ 개소
창원 미래 50년 이끌 ‘초거대 제조 AI 글로벌 연구센터’ 개소
[knews25]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단의 제조혁신을 이끌 ‘초거대 제조 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가 22일 ‘경남대학교’에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시장,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 최형두 국회의원,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원장과 협력 대학인 KAIST 최준균 센터장 및 메가존 클라우드, AWS, 마이크로소프트 등 초거대 인공지능 분야 글로벌 기업 및 산⸱학⸱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공동연구센터의 발전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개소는 우리 지역 제조산업에 초거대 AI 기술을 융합·접목할 수 있는 시작점으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의 제조산업 접목을 시작으로 숙련 기술자들의 오랜 생산 현장 경험 노하우를 학습시켜 즉시 산업현장에 적용하는 등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챗 GPT의 등장으로 우리 사회 전 영역에서 초거대 AI 활용사례는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주역으로 새롭게 올라타야 할 때로 이번 초거대 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가 창원국가산단과 중소기업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동북아 중심 디지털 전환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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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항공 및 미래항공산업육성 기본계획수립용역 착수보고회’개최
‘진주시 우주항공 및 미래항공산업육성 기본계획수립용역 착수보고회’개최
[knews25] 진주시는 22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우주항공 및 미래항공모빌리티산업육성 기본계획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조규일 시장, 자문위원,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 용역사 및 관련 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내용 및 계획 보고 자문위원 질의응답, 마무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계획수립 용역은 그동안 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우주, 항공,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로 세분화하고 각 분야에 대한 향후 10년간 기본로드맵을 작성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8월 ‘진주시 항공우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의 근거를 마련했다.
진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국내외 산업동향 및 전망 조사/분석, 우주항공 및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육성 비전 목표, 각 부문별 주요사업 추진전략, 타당성 분석, 기대효과, 정책제언 등의 내용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진주시가 우주 및 미래항공분야 산업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초소형위성 개발사업’,‘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과 함께 우주항공청 설립,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방산 분야 글로컬대학 지정과 연계한 진주시의 발전방향 도출에 대한 과업도 수행하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우주 및 미래항공분야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우주, 항공,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기본로드맵을 수립해 조금더 체계적인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우주항공 및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를 새로운 미래 100년을 책임질 분야로 인식하고 관련 분야를 집중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미래항공분야 육성을 위해 2021년에는 ‘UAM 진주’협의체를 구성했고 2022년에는 ‘UAM 산업육성을 위한 전략수립 용역’을 시행하고 ‘UAM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어 2023년에도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남도, 지자체,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반성면 가산산단 일원에는 미래항공기체에 대한 연구, 실증시험, 비행시험까지의 전반적인 운용체계 검증이 가능한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AV 실증센터는 부지면적 1만 1000㎡ 에 총사업비 294억원을 투입해 2024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AAV 실증센터’와 ‘KAI 회전익 비행센터’를 연계해 AAV 생산기업을 유치하고 기체생산, 실증시험, 비행시험, 기체인증까지 일련의 과정이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기관 등을 집약해 ‘국내 제1호 AAV 생산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주분야 육성을 위해서는 지난해 12월 진주시를 포함한 경남도가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로 지정됐고 올해는 위성특화지구의 주요 시설인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결정됐다.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은 진주시 상대동에 있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를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정촌면 경남항공국가산단으로 이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178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2019년부터 초소형위성 개발사업을 시작했고 2023년부터는 경남도·KTL·경상국립대와 함께 6U급의 ‘JINJUSat-2’ 개발에도 착수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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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화제 만발’야간관광 홍보영상으로 관광객 사로잡다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가 제작한 야간관광 특화도시 홍보영상이 진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모진주'에서 조회수 61만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곳 – 리버나이트 진주'라는 타이틀로 제작된 이 영상은 진주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진주의 새로운 관광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MZ세대의 호응을 유도할 수 있는 세련된 영상미와 젊은 감성의 구성으로 제작됐다.
배우 진주형과 임사랑을 주인공으로 한 영상은 브이로그 형식을 통해 젊은 남녀의 풋풋한 느낌을 담아냈으며 브이로그 형식 사이사이에 아름다운 진주의 풍광을 세련된 영상으로 보여줌으로써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은 여행 메이트로 만난 남녀의 첫 만남, 월아산 산림레포츠 체험과 진주남강유등전시관 포토존에서 추억 남기기, 진양호 전망대의 노을과 진주성, 물빛나루쉼터, 유등공원 등의 진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주인공들은 진주의 상징인 유등을 띄우고 소원을 빌면서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 영상은 11월말부터 유튜브, 지역방송, KTX 열차내 영상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특히 조회수 61만 회 이상을 기록한 진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영상은 영어버전의 조회수가 40만 회를 넘겨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진주 야간관광의 매력을 노출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리버나이트 진주 야간관광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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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2023 제야의 종 타종행사’개최
진주시,‘2023 제야의 종 타종행사’개최
[knews25] 진주시는 오는 31일‘2023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진주성 호국종각 및 김시민 장군 동상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2023년 결실의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차고 의미있게 새해를 맞이하자는 기원을 담아 열린다.
타종식에는 조규일 시장, 국회의원, 시의원과 다문화가족, 청년 등 시민대표, 진주시 관광 캐릭터‘하모’도 함께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 문화예술그룹 온터의 대북 공연과 심장박동의 스트릿 댄스, 초청가수 공연, 염동균 작가의 VR 드로잉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본행사는 33번 타종, 시민들과 함께하는 소망촛불 점등, 불꽃놀이, 시민 합창 공연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떡국, 계란, 차 등 먹거리 나눔 부스와 새해 소원지 붙이기, 타로체험 등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시 관계자는 “인원 밀집 예방을 위해 본행사는 호국종각 앞에서 떡국 나눔 등 부대행사는 잔디광장, 촉석루 옆 탐방로에 진행된다”며 “전문 안전요원과 공무원들을 행사 장소 곳곳에 배치해 각종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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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행안부 ‘인력운영 효율화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news25]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인력운영 효율화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인력운영 효율화는 최근 2년에 걸쳐 신규 행정수요 발생에도 정원을 늘리지 않고 기존 인력을 자체 감축해 신규 행정수요에 재배치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번 인력운영 효율화 우수 지자체로는 대구광역시 서울시 강동구 강원도 동해시 충남 예산군 전북 김제시 경남 양산시 경남 거창군이 선정됐다.
거창군은 행정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감소 분야 인력을 면밀히 검토·발굴해 유사·중복 기능을 통폐합하는 등 효율적으로 인력을 운영했다.
특히 정원 증감 분야에서 2021년 말 대비 2022년 정원 동결로 경남도내 군단위에서는 거창군이 유일하며 쇠퇴·감축업무 부서 17명을 감원하고 신규·대형사업 부서에 증원해 2.1% 재배치 비율을 달성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어려운 민생경제와 급변하는 행정환경 등을 고려해 앞으로도 인력운영 효율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쇠퇴하고 감소된 업무의 인력을 감축하고 주요 정책업무와 대형사업 분야 등에 인력을 추가 배치해 조직혁신과 성과 중심으로 인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대내외 경제여건의 악화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자체조직 진단을 통해 비효율적인 조직 운영 부분을 해소하고 행정환경의 변화와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구와 조직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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