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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노년세대의 커뮤니티 형성과 사회참여를 위한 ‘HAHA센터 해운대구 재송’ 개소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20분 해운대구 재송1동에서 ‘HAHA센터 해운대구 재송’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부산시장, 해운대구청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주민이 참여해 하하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관람할 예정이다.
하하센터란 영문자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준말인 'HAHA'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신노년세대가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신노년세대의 고유의 경험과 경력을 토대로 자조적 모임을 결성하고 이러한 커뮤니티의 성장을 바탕으로 한 사회 기여활동을 통해 이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사회적 존재감을 고취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기존의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의 이용자에 비해 활동성이 높은 액티브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전국 최초의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하하센터 해운대구 재송’은 향후 생활권별로 조성되는 하하센터 중 첫 번째로 개소하는 곳으로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해운대구 인혜재가노인복지센터를 개축해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374.15㎡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1층 라운지, 1층 프로젝트룸, 2층 공유오피스, 3층 키친스튜디오 등이 설치되어 이용자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HAHA센터는 다양한 노년기에 대비하기 위해 '시민주도의 참여형 노인복지’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는 정책이다”며 “신노년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해 사회에 이바지하는 과정을 통해 따뜻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생활권 내에서 하하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까지 62곳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24년 상반기에 2곳, 하반기에 2곳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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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교량 건설… '장낙대교·엄궁대교' 주민설명회 개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교량 건설… '장낙대교·엄궁대교' 주민설명회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2월 28일 오후 3시 강서구청 구민홀에서 에코델타시티 진입도로인 '장낙대교, 엄궁대교' 사업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장낙대교, 엄궁대교’의 부산시 사업계획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코자 부산시가 마련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유관기관, 시민단체, 환경단체, 지역주민, 에코델타시티 입주 예정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낙대교 및 엄궁대교 등 낙동강 횡단교량 건설계획에 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부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선계획 수립 및 지하화 등 대안검토 내용, 교량건설에 따른 환경영향 저감 노력 등 친환경 교량 건설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부산시는 철새도래지 훼손 논란으로 2년째 중단 중인 장낙대교, 엄궁대교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대체서식지 조성 계획 등 환경영향 저감 방안을 마련하고 친환경적인 교량 건설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엄궁대교 건설사업은 2021년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통해 겨울철새, 여름철새 등 각종 현지조사를 실시했으며 대상지와 인접한 낙동강하구 준설토 적치장을 활용해 대체서식지를 마련하고 상부돌출형 교량형식을 평면화하는 등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환경영향저감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장낙대교 건설사업은 지난 9월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대상지 주변 지역에 입지한 낙후된 낚시터를 개선해 대체서식지로 조성하는 등 환경영향저감 방안을 반영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사업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환경영향평가, 문화재현상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객관적·합리적인 검토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교량 건설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서부산 핵심 교통망이 될 장낙대교와 엄궁대교가 친환경적인 교량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이번 주민설명회에 많은 주민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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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일곱 번째 사상구 편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사상구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 장제원 국회의원, 조병길 사상구청장, 이정림 에스피앤지㈜ 대표, 공감정책단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PT 발표 정책브리핑 토론 및 질의응답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15분 도시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으로 시는 과거의 구민 만남 형태의 자치구·군 방문과 달리 정책 의제를 가지고 정책 소통을 하겠다는 취지에서 단계별로 ‘15분도시 비전투어’를 기획했다.
지난해 실시한 시즌1은 15분 도시 비전 공유가 목적이었다면, 올해 추진하는 시즌2는 정책 구상과 결정, 집행과 평가 등 정책 전주기에 시민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비전투어 시즌2는 지난 3월 사하구를 시작으로 16개 자치구·군 대상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일곱 번째 순서로 사상구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주민이 '하강선대 역사공원 조성'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해당 주제로 참석자 토론 및 선호도 조사 등을 진행한다.
‘하강선대 덕포동에는 옛날 이 지역 주민들의 안녕과 평안을 빌던 사당이 2개 있는데, 사상초등학교 뒤에 있는 것을 하강선대, 서쪽의 도시철도 덕포역 도로변에 있는 것을 상강선대라고 한다.
상강선대와 하강선대는 주민의 신앙의 상징으로서 이곳의 고목을 당산나무로 해 언덕위의 당집을 1,700년 경에 세워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빌어 왔으며 그 유습은 지금도 이어져 오고 있다.
‘출처: 사상구청 홈페이지’ 역사공원 조성 사업’은 2025년까지 총 100억원을 투자해 사상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하강선대 일원에 주민편의시설과 통학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산책로 야간 경관조명, 교육, 놀이공간 등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해 공동체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폭 1.5m의 상대적으로 좁은 보도는 2m로 확장하고 사상초등학교로 진입하는 통학로를 폭 4m로 추가 확장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작업도 병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책과제는 구상안이자 제안과제인 만큼, 세부 계획 수립 후 사상구청과 관련기관 등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지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과제 사업추진에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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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소회의실2에서 ‘2023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 대상은 본사를 부산에 두고 종업원을 10명 이상 고용하고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자 중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선진 경영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1999년부터 올해까지 총 150명에게 시상됐다.
올해는 중소기업인 대상에는 성일경 동경철강㈜ 대표이사 김성하 KMCP 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진기 ㈜한승항만물류산업 대표이사 김수진 ㈜부산세광식품 대표이사 주영재 부경테크 대표 송영석 ㈜KSA솔루션 대표이사 정성욱 글로벌마린서비스㈜ 대표이사 총 7명이 선정됐다.
성일경 대표이사가 이끄는 동경철강㈜은 CHQ 강선 등 연간 3만톤 규모의 철강 선재 소재를 생산·공급하는 소재 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뿌리전문기업, 소재부품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해 안정적인 생산과 재고 관리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있다.
김성하 대표이사가 이끄는 KMCP 주식회사는 친환경 스마트 중소형 선박 전문기업으로 액화 수소 레저어선의 설계부터 제작을 모두 처리하고 선박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3년 부산광역시 해상택시 운송사업자로 선정됐다.
박진기 대표이사가 이끄는 ㈜한승항만물류산업은 국내 유일 장비부터 운영까지 컨테이너터미널 총괄 위탁이 가능한 중소기업으로 2022년 현대산업개발과 협력을 통해 부산 컨테이너터미널 주관사로 선정됐으며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창출 으뜸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김수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부산세광식품은 프리미엄 어묵 ‘어설랑’을 출시한 식품기업으로 제품화 가능한 최고 등급의 연육을 사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았으며 사조대림, 김가네, 신전떡볶이 등 대기업과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에 제품을 납품해 시민들의 식탁을 풍요롭게 해주고 있다.
주영재 대표가 이끄는 부경테크는 ‘부경이지웜’을 출시한 전기난방기기 전문기업으로 제품의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는 부산 유일의 중소기업이다.
주력제품인 전기온돌판넬의 핵심 공정에 사용되는 대면적 판재 성형기술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국가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
송영석 대표이사가 이끄는 ㈜KSA솔루션은 SI/SM과 자체 솔루션 및 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 정보 기술기업으로 기획재정부 국고보조시스템 구축 및 경남은행 모바일 앱 개발에 참여했고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2년 기술보증기금 밸리기업으로 선정됐다.
정성욱 대표이사가 이끄는 글로벌마린서비스㈜는 발전소 유지·보수 전문기업으로 이라크에 디젤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엔진 부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등 수출 경쟁력을 확보해 2023년 제60회 무역의 날 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최근 데이터센터 개발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2023년 에코델타시티 그린데이터센터 조성 우선 분양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인 대상 트로피를 증정하고 시 중소기업 육성·운전자금 이차보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3년간 지원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특히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산업과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신산업 분야의 기업인들께서 두각을 나타내주셨다”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주신 수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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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준비 강화 12월 확대 간부회의 개최
거창군, 2024년 준비 강화 12월 확대 간부회의 개최
[knews25] 거창군은 22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군수와 이종하 부군수, 국장, 부서장, 읍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각 부서·읍면장은 공통주제로 2023년도 주요 현안대책을 보고했으며 부서에서는 소관업무에 대한 올해 성과와 반성, 군수 지시사항 중 미완료 과제에 대한 추진현황을 보고했다.
읍면에서는 특별히 주민 주요 불편사항과 해소방안에 대해 보고했다.
먼저, 군수 지시사항 추진 현황으로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지역책임의료기관 건립 추진 화장장 건립 사업 종합계획 수립 철저 거창창포원 그린인프라 확장사업 빈대 대응 종합적 추진 관리 등 군민 행복과 군정 발전을 위한 과제의 달성 방안에 대해 보고했다.
부서·읍면별 주요 현안으로는 군정 영상 기록화 사업 6만 인구 사수, 도내 군부 인구 1위 달성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추진 승강기 허브도시 제2시험 타워 신축사업 연극예술 복합단지 조성 남부권 보훈휴양원 유치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달빛내륙철도 거창역 및 해인사 환승역 유치 등 거창군 미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현안 사업들에 대한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내년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 앞서 진행된 제3회 직원 5분 공감발언 시간에서는 류현복 전략담당관이 화장장 건립 추진 현황을 발표하며 화장장에 대한 공무원들의 올바른 이해를 도왔으며 북상면 이성준 주무관이 나무와 도시의 관계와 미래 등을 발표하며 평소 도시발전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확대간부회의에서 보고된 각종 현안과 비전에 대해 부서와 읍면 간 긴밀한 공유와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며 “올 한 해 전 공무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많은 성과를 거뒀는데, 갑진년 새해에도 군정과 군민을 위해 많은 성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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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복합문화공간‘살롱 드 꿈북’개소식 개최
함안군, 복합문화공간‘살롱 드 꿈북’개소식 개최
[knews25] 함안군은 22일 군북면 중암리 일원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조영제 도의원, 조만제·문석주 군의원, 주민협의체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문화공간 ‘살롱 드 꿈북’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을 가진 ‘살롱 드 꿈북’은 국토교통부의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군북 중앙지구 도시재생 예비사업이 선정돼 총사업비 5억5000만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살롱 드 꿈북’은 지상 2층에 건축면적 113.11㎡, 연면적 198.69㎡ 규모로 1층은 제과제빵 전용 공유주방과 살롱 라운지, 2층은 놀이방, 미팅룸, 매거진룸, 사무실 등을 용도로 조성했다.
앞서 군북 중암지구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살롱지기 운영진 육성 및 공유기반 역량강화, 레시피 개발, 사업화 컨설팅 등의 다양한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복합문화공간 ‘살롱 드 꿈북’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부족한 문화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전 세대 소통공간으로 활용해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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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중위생서비스 최우수업소 25개소 선정‥ 현판 부착
함안군, 공중위생서비스 최우수업소 25개소 선정‥ 현판 부착
[knews25] 함안군은 이용업, 미용업 등 공중위생업소 16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서비스를 평가하고 최우수업소 25개소를 선정해 현판을 부착했다.
격년제로 실시되는 이번 평가는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총 5명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방문, 영업자 준수사항 및 권장사항 등의 평가항목에 따라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을 평가했다.
이에 따라 최우수업소 25개소, 우수업소 70개소, 일반업소 71개소 분류하고 평가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공표를 하는 등 최우수업소에 대해서는 현판을 부착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영업자 스스로 위생서비스 수준을 높여가고 소비자에게는 우수업소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위생업소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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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사례중심 직무교육으로 계약전문성 높인다
창원특례시, 사례중심 직무교육으로 계약전문성 높인다
[knews25] 창원특례시는 22일 창원시 계약담당자 및 사업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적법한 계약행정절차 이행을 위한 사례중심의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사업추진 시 필요한 적법한 계약행정절차의 이해도를 높이고 계약분야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계약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전문강사 조양제 씨를 초빙해 대형사업 발주 시 사업계획단계부터 계약체결, 사업완료까지 전 과정이 적법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의 이해 및 놓치기 쉬운 사전행정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추진되어 200여명의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현섭 행정자치국장은 "사업추진을 위해 꼭 필요한 공공계약은 관련법이나 지침이 매우 다양하고 이행해야 할 절차가 복잡해 분쟁도 빈번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각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여 각종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2024년에도 계약담당자 및 사업부서 담당자의 계약업무 전문성 향상 및 공공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계약분야 전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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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맑고 깨끗한 수돗물 ‘부자水’.“좋아요”
의령군, 맑고 깨끗한 수돗물 ‘부자水’.“좋아요”
[knews25] 의령군은 지속 가능한 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올해 다양한 정책과 노력을 펼쳐 다수의 성과를 냈다고 22일 밝혔다.
의령군의 지방상수도 수돗물 이름은 ‘부자수’다.
‘대한민국 부자 1번지’의 자부심을 수돗물 품질에 구현했다.
의령군은 지방상수도 수돗물 ‘부자水’를 365일 깨끗하고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스마트 관망 인프라 구축사업,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 및 유수율 제고 사업을 펼치는 등 시대적·환경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처리시설 효율과 품질관리 대응 능력, 시설운영 전문성 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상수도 시설의 안전망 구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그 결과 환경부에서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의령군 최초로 ‘환경청별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또 같은 기관이 주관한 ‘2023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선 최고 높은 평가점수를 받으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난달에는 국회환경포럼, 한국환경공단등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등이 후원하는 국내 물 정책과 물 산업의 방향을 논의하는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는 ‘물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편 군은 내년 부림면, 칠곡면 등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과 의령읍 서동행정타운 개발 등 다양한 개발사업에서 발생할 하수처리를 위한 의령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또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환경부 시행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28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에 선정되어 122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를 위해 2022년 당초 118억을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지역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 적극적으로 환경부와 재협의 결과 45억을 추가 확보해 2026년까지 총 163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오태완 군수는 “청정한 의령 부자水 수돗물은 철저한 관리 속에 국내 최고 수준의 수돗물 품질을 자랑한다"며 "상하수도 시설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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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협력합시다" 의령군-정책자문단 힘 합쳐
"동심협력합시다" 의령군-정책자문단 힘 합쳐
[knews25] 의령군과 의령 전문가 집단 '정책자문단'이 군정 발전을 위한 ‘동심협력’에 나섰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정책자문단을 통해 제안된 안건들에 대한 정책반영 추진 현황과 2024년 군정방향 및 정책 우선순위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위원들 간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는데 의령군과 정책자문단의 결론은 ‘동심협력’이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 발전을 위한 도움을 요청했고 정책자문단 위원들은 어려운 시기 의령 군민을 위해 ‘마음을 같이 해 서로 돕자’고 의기투합했다.
한편 오태완 군수는 조례 개정을 통해 15명이었던 위원 수를 38명으로 대폭 늘리면서 정책자문단의 기능을 강화했다.
교육·행정·복지, 경제·산업·환경, 건설·도시·안전, 농업·산림·축산, 문화·관광·체육 등 분과별 자문단을 세분화해 분기별 분과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들은 여러 차례 의견수렴을 통해 17가지 정책 제안을 해왔고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추진 불가 1건을 제외한 16건이 정책에 반영되어 추진 중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미래교육원 개원과 연계한 각 분과들의 정책 제안이 활발히 이뤄졌다.
분야별 위원들은 공통으로 미래교육원이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미래교육원 방문객 증가를 생활 인구 유입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의견이 큰 공감을 샀다.
이 밖에도 대학 축산학과와 축산농가 협약을 통한 시너지 창출, 의령 엘리트 스포츠 탁구부 지원 강화, MTB 산악자전거 대회, 임도 활용 청미래덩굴 식재 등 군정 발전을 위한 분과 위원들의 아이디어가 줄을 이었다.
오태완 군수는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을 모시고 자문을 받게 돼 든든하고 기대가 크다”며 “내년은 더욱 중요한 시기다 새로운 준비를 알차게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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