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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적중면 자원봉사회, 김장나누기 행사
합천군 적중면 자원봉사회, 김장나누기 행사
[knews25] 적중면 자원봉사회는 지난 8일 적중면 시동마을 회관에서 자원봉사회원들과 함께 김장 나누기행사를 실시했다.
자원봉사회원들은 평소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생신상 차려드리기, 목욕봉사 등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에도 직접 재료를 준비해 담근 김장김치를 독거노인, 장애인 등 관내 15개의 어려운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날씨가 추운 와중에도 우리를 위해 직접 김장을 담가준 자원봉사회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올 겨울은 든든하게 보낼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빈숙 적중면자원봉사회 회장은 “고된 일을 함께 해준 자원봉사회원들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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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군민과 함께하는 아듀 2023 송년 음악회’ 성료
합천군, ‘군민과 함께하는 아듀 2023 송년 음악회’ 성료
[knews25] 합천군은 지난 8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군민과 함께하는 아듀 2023 송년 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경상오페라단과 합천군이한 해 동안 고생한 군민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기획한 공연이다.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공연장과 공연단체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환경에서 공연단체의 예술적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공연장의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이날 군민의 희망과 새해에 대한 기대를 유명 성악곡에 담았으며 한국 가곡, 피아노 소품, 축배의 노래 셀렉션 순으로 12월 합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합천군 관계자는 “군민과 함께하는 아듀 2023 송년음악회를 통해 군민들의 연말연시가 사랑과 온정으로 가득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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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함안지점,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BNK경남은행 함안지점,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knews25] 함안군은 BNK경남은행 함안지점 사랑나눔재단에서 지난 11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김치 70상자와 겨울이불 5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BNK경남은행 김정훈 함안지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계층 1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훈 지점장은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져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가 벌써부터 걱정”이라며 “정성으로 담은 김장김치와 포근한 겨울 이불이 어려운 이웃들의 몸과 마음에 모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겨울이면 추위와 여러 어려움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다”며 “바쁘신 중에도 이웃들의 어려움을 잊지 않으시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 함안지점은 매년 여름·겨울과 명절인 추석과 설날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으로 군내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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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전국 공모‘우수상’수상
함안군,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전국 공모‘우수상’수상
[knews25] 함안군은 지난달 29일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추진한 2023년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21년에도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2년에는 박성미이 개인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은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자가 병원까지 가지 않고도 보건진료소에서 모니터를 통해 원격지 병원 전문의와 실시간 상담 및 진료, 처방 후 의약품을 보건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는 진료서비스다.
군은 현재 9개 보건진료소와 원격지 의사 간 협진하는 ‘모형2’와 방문간호사와 원격지 의사 간 협진하는 ‘모형4’를 활발히 운영하며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강옥순 군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 의료지원사업 확대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발굴하고 다른 보건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보다 힘쓰며 의료취약지에 있는 주민들이 다양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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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진주시장배 3쿠션 당구대회’개최
‘2023 진주시장배 3쿠션 당구대회’개최
[knews25] ‘2023 진주시장배 3쿠션 당구대회’가 10일 PBA당구클럽에서 3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당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당구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경기는 256강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1위부터 3위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시상금이 수여됐다.
개회식에는 당구 발전과 생활체육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안제민 진주시당구연맹 전무이사가 진주시장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늘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당구연맹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스트레스도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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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시정발전 “시민과 함께 이룬 쾌거”
진주시, 2023년 시정발전 “시민과 함께 이룬 쾌거”
[knews25] 진주시는 2023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경남도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총 42건을 수상하고 44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669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노력의 결실을 얻었다.
시는 올해도 중앙부처, 경남도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시정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먼저, 중앙부처 평가에서는 2023년 재난관리평가 우수, 2023년 자전거 이용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2023 지역문화대상 대상, 2023년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최우수, 2023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우수, 2023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등 20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400만원의 시상금과 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다.
특히 진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안전분야 기관장 관심도 재난관리기금 실적 재난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개선 실적 재난 대비 훈련 분야 등 재난관리 각 단계별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경남 도내 시군구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자전거 이용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2023년 데이터분석활용 공모전’에서는 스마트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시책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및 교통편의를 개선했다는 점에서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올해 126만명의 방문객이 찾았던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2023년 지역문화대상’에서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해 글로컬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그 밖에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2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도시대상 4년 연속 수상으로 꾸준한 시정발전을 이루어냈다.
경남도 평가에서도 2023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최우수, 2023년 을지연습 평가 최우수, 2023년 지방세정종합평가 우수, 2023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등 12개 사업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600만원의 시상금과 4억 50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았다.
그 중 경남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3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정성평가 모두 1위를 달성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경상남도 시부 전체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어 진주시 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2023 지방자치복지대상, 2023 경남관광박람회 홍보관 우수상, 2023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박람회 지방행정 대상, 2023 대한민국 쌀브랜드 대상, 2023 한국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 등 시정 전반에서 기관 및 단체들로부터 10건을 수상했다.
특히 진주시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한 도시 활성화와 브랜드 제고를 위한 글로벌 도시 마케팅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마케팅학회에서 수여하는 ‘2023년 한국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을 전국 자치단체 도시 최초로 수상했다.
그리고 국내 최고 브랜드 대상인 ‘2023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문 4년 연속 대상에 선정된 것에 이어 지난 7월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으로 무장애도시, 여성친화도시, 고령친화도시 등과 함께 ‘인권도시 사각벨트’를 완성했다.
시는 올해 총 44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669억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농촌협약 사업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야간관광 특화도시 2024년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 문산 공공주택지구 지정 등이 있다.
특히 조규일 시장은 지난 2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이학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을 만나, 도농복합도시 진주시의 도농 상생을 위한 생활서비스 기능 강화와 인프라 확충을 위한 농촌협약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한 바 있으며 그 결과 문산읍과 금산면을 비롯한 7개 읍·면 생활권이 2023년 농촌협약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
또한 일반성면 신촌지구, 이반성면 대동지구, 대곡면 대곡지구에 이어 금곡면 성산지구가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2026년까지 노후주택 정비, 배수시설 정비, 주민역량강화 및 안전 대비시설 확충 등 농촌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분야에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되어 밤이 아름다운 진주시로 발전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2024년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진주성의 스토리를 아름다운 빛과 영상으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진주의 제2 혁신도시가 될 문산 공공주택지구가 지난 6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입지 선정됨으로써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항공국가산단 기업유치에 대비해 부족한 주거시설 특히 청년주택과 공공·업무시설 부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했으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공모에도 선정되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창업 인프라 확충에 힘을 실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 경제 침체로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였기 때문”이며 “올해 남은 평가도 최선을 다해 좋은 결실로 마무리하겠으며 다가오는 2024년에도 시민을 최우선으로 한 적극행정 추진으로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 미래 100년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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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노년기 영양을 책임지는 ‘찬찬찬 요리교실’ 시작
고성군, 노년기 영양을 책임지는 ‘찬찬찬 요리교실’ 시작
[knews25]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2월 7일 하이면 사곡마을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총 20개 마을에 ‘7090 장수마을로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의 마지막 사업인 ‘찬찬찬 요리교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찬찬찬 요리교실’은 노년기 영양 교육과 함께 영양 가득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A팀 10개 마을은 ‘전복죽과 감자샐러드’, B팀 10개 마을은 ‘탕평채, 토마토마리네이드, 참치두부쌈장’을 직접 만들어 보고 함께 나눠 먹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사곡마을의 이OO 어르신은 “평소에 잘 만들어 먹지 않는 요리를 직접 배워보고 영양 관리 교육도 받으며 정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방 소멸 대응 기금 공모사업 1억 5천만원이 선정돼 4060 신중년 활력사업 7090 장수마을 찾아가는 동행복지관 통합돌봄 3주년 사업 등을 주민생활과 인구증가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 단위 복지관의 특성상 주민들에게 복지관을 찾아오라고 하기보다는 복지관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2021년 13개 마을, 2022년 22개 마을, 2023년 98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면 단위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장수마을로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은 문화 공연, 장수사진 및 행복사진 촬영, 수질검사 등을 실시했으며 그 마지막 사업으로 찬찬찬 요리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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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주민자치회, 제1회 거창읍 주민총회 개최
거창읍 주민자치회, 제1회 거창읍 주민총회 개최
[knews25]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8일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읍민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거창읍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군수, 강준석 읍장, 이태용 거창군농협지부장, 신중갑 거창농협장, 권석찬 아림지구대장, 정기석 거창신협 이사장 등 많은 내빈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2023년도 주민자치회 활동 사항 보고에 이어 내년도 자치사업 의제 발표, 주민자치프로그램 고고장구 공연과 거창읍 주민자치회 이민근 위원의 색소폰 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4년도 주민의제 안건으로 나라사랑 태극기 보급사업 찾아가는 행복한 밥상 몽실몽실 꽃길 조성사업 등 3개 안건이 모두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됐다.
최민식 주민자치회장은 “제1기 주민자치회가 발족된 후 처음 개최되는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2024년 주민의제도 최선을 다해 차질 없이 추진하고 거창읍 발전을 위해 언제나 주민들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제1회 거창읍 주민총회를 개최하기 위해 애쓰신 거창읍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오신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준석 거창읍장은 “이번 주민총회가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거창읍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주민들이 살고 싶어 하는 행복한 거창읍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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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살아보기 수료자 홈커밍데이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지난 주말·휴일 이틀간 2021∼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수료자를 대상으로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최장 6개월간 거주하며 일자리·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하동군에서는 3년 연속 화개면 의신베어빌리지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총 15가구 27명이 참가했다.
그 중 10명이 일자리·귀농인의 집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하동군에 정착하는 성과를 냈으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홈커밍데이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수료자들에 대한 사후관리 일환으로 하동 정착 스토리, 소감 발표를 비롯해 ‘홍차 막걸리 담그기’ 체험, 지역민과 함께하는 반달가슴곰 동면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내년도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재정비해 확대 추진하는 한편 수료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소통·상담을 통해 수료자와 하동군의 인연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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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농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농특산물 수출
하동농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농특산물 수출
[knews25]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의 하동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이를 이용한 가공식품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하동농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동군의 농수산식품 수출은 2013년 600만 달러에서 올해 2000만 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어 불과 10년 만에 334%의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최근 수년간 지속적인 성장으로 매년 10%씩 수출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수출 성장세는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 현상 등으로 대외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수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수출시장 개척 활동 및 수출 활성화 방안 평소 하승철 군수는 ‘농산물 판로 개척의 최대 성과는 농산물 수출 확대이며 이는 농업이 지속가능한 자생력을 갖추는 길’이라는 농정 철학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딸기·밤·파프리카·배 등 신선 농산물뿐만 아니라 배즙·조미김·냉동김밥·재첩국 등 수출 잠재력이 높은 가공식품을 수출 중점 품목으로 설정하고 실질적인 행정적 지원과 함께 해외시장개척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실제 2022년 9월∼2023년 6월 하승철 군수를 단장으로 한 해외시장개척단이 북미와 유럽시장 개척을 통해 320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 및 식품공장 투자협약, H-mart·PAN ASIA와 같은 대형 유통체인과 하동 농수산식품 진출을 가시화했다.
또한 지난 5월 하동세계차엑스포 기간 중 미국·호주·멕시코·브라질 등 15개사 해외바이어와 76개 수출업체가 참가한 수출상담회를 열어 120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지난 10월에는 수출물류비 폐지와 대내외 수출여건 악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승철 군수 주재로 수출 활성화 방안 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수출업체와 유관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에 고심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수출 확대 전략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 수출업체와 공동으로 신규 제품개발과 판촉활동 등 대형 유통체인망을 활용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연중 바이어 초청을 통해 우수한 하동 농수산식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구매자의 신뢰 제고에 기여하기로 했다.
그리고 포장디자인의 현지화 및 고급화, 대륙별 소비 및 문화 특성을 고려한 신규 아이템 개발과 해외 판촉전 등 맞춤형 시장개척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수출업체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인증 및 시장개척 활동 지원, 포장재와 공동선별 확대 지원, 물류와 수출 전문인력 지원, 시설 개보수 지원, 수출 자조금 조성 등 다양한 지원시책으로 수출 의욕 고취와 수출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무역·유통업체 및 해외 바이어와 협력체계 구축 현재 하동군과 협력하고 있는 해외 바이어는 27개국 57명으로 경남도내 어느 시군보다 활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하동군은 세심한 바이어 관리를 통해 수출업체와 해외 바이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함과 동시에 수출 대상 국가의 시장 동향과 수효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수출 전략을 수립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대형 수출전문업체인 ㈜희창물산과 협약을 통해 미주 최대의 아시안마트인 H-Mart와 신규시장인 영국 H-mart로의 납품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또한 미주 및 영국 내 120여 매장을 갖춘 H-mart와 공동으로 영국, 미국 현지 판촉전을 올해 12월과 내년 3월·6월에 개최해 우수한 하동 농수식품을 해외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인식시킬 예정이다.
중남미 차류 유통업체인 ONCE ROMI 브라질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신시장인 멕시코, 브라질에 진출한 결과 K-MATCHA가 현지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농식품 수출업체 및 K-푸드 냉동김밥 수출 성과 하동에서 역대 최대의 수출실적을 내는 농식품 수출업체로는 ㈜복을 만드는 사람들, 하동옥종수출딸기, 하동녹차연구 가공공장이 있다.
최근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푸드 가운데 하나인 ㈜복을 만드는 사람들의 냉동김밥은 현재 미국·영국·홍콩 등 세계 12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현재 해외 대형마트와 납품계약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성장세가 기대된다.
㈜복을 만드는 사람들이 하동쌀 등 신선하고 품질 좋은 국내산 식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냉동김밥은 재료에 정성을 들이고 퀄리티 높은 다양한 제품을 만들 수 있어 다양한 세계시장에도 진출이 가능한데, 각 나라의 기호에 맞게 김밥을 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출은 냉동김밥이 처음 출시된 2020년 13만 달러에서 올해 10월 현재 75만 달러로 57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2년 농촌진흥청 주관 수출농업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종합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출 유망품목 딸기 및 K-Matcha 수출 실적 하동군의 대표 소득작목인 딸기는 과즙이 풍부하고 상큼하며 식감도 좋아 해외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수출유망 품목이다.
하동옥종수출딸기는 정부 및 경남도 지정 농산물전문수출생산단지로 품질 좋은 하동딸기 수출에 앞장서고 있다.
2022년 26t 48만 달러어치를 수출한 데 이어 올 10월 현재 49t 88만 달러어치로 188% 증가했으며 내년 수출 목표를 100t 200만 달러로 정하고 수출 확대를 꾀한다.
하동옥종수출딸기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선정 2022년 최우수 수출농단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하동군은 주요 수출시장인 동남아시아 위주의 다른 지자체와 달리 다양한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데 힘써 왔으며 그 성과로 경남도에서 유일하게 딸기가 미주지역에 수출되고 있다.
아울러 시장성이 높은 중동에도 수출 확대 추세에 있으며 신시장인 영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진출도 협의 중에 있어 곧 가시화할 전망이다.
세계중요농업유산이며 맛과 향이 일품인 하동녹차를 원료로 차의 풍미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K-Matcha를 생산하는 하동녹차연구소 가공공장은 2021년 92t 328만 달러, 2022년 77t 300만 달러 수출에 힘입어 2년 연속 300만불 수출탑을 달성했다.
올해도 3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하동녹차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K-Matcha는 미국의 스타벅스에 납품되고 있으며 멕시코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고 있다.
하동군의 농산물 수출 활성화는 단순한 행정적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해외 바이어와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단순한 물건 판매가 아니라 ‘하동의 문화와 정신을 수출한다’는 일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