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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상설전시‘은하수로 흐르는 별’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상설전시‘은하수로 흐르는 별’
[knews25]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지난 5일부터 내년 8월 18일까지 1층 상설전시실과 2층 제2전시실에서 상설전시 ‘은하수로 흐르는 별’을 개최한다.
이번 상설전시는 이성자 작가 미술관으로서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이성자 대표작품을 상시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층 상설전시실과 함께 2층 제2전시실까지 공간을 확대해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더 많은 이성자 대표작품을 선보인다.
이성자의 전 생애 시기의 대표작품들을 선정해 회화·판화·도자기 등 36점을 전시하며 특히 고향 진주에 대한 사랑을 알 수 있는 미술관 소장품 ‘진주 1960’, ‘진주 1962’를 이번 전시를 통해 소개한다.
확대된 전시공간인 제2전시실에서는 판화에 대해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작품 감상과 함께 이성자 판화 작업실 포토존을 즐길 수 있다.
2층 전시실 로비에서는 판화 소개 영상, 퍼즐, 온라인 판화체험, 스탬프 등을 통해 이성자 작품을 체험할 수도 있다.
미술관 동절기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단, 공휴일인 12월 25일은 정상 운영되며 그 다음날인 26일 대체휴관 한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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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성~진주교 간 옹벽 경관조명 최종 점검
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성~진주교 간 옹벽 경관조명 최종 점검
[knews25]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3일 진주성 촉석문 아래 옹벽 정비 후 설치된 경관조명 준공에 앞서 공무원 등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현장을 찾아 최종 점검했다.
‘진주성~진주교간 옹벽 정비사업’은 기존 노후된 벽화와 조명 개선을 위해 주민 참여예산 1억원을 포함한 총 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주성 외성의 성곽재현 시설과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9월에 착공했다.
이날 점검은 옹벽에 새롭게 설치된 경관조명과 기존 진주성 성벽 조명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위한 조도 확인, 촉석문에서 둔치로 내려가는 계단 상부에 가로 4m, 세로 2.3m 크기로 설치된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 로고 사인물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촉석루를 표현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 로고는 진주의 대표적 문화자산인 진주성과 내년에 준공될 진주대첩광장의 역사, 문화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창의도시로 발전해 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조규일 시장은 “기존 진주성 성벽 조명과 연계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경관조명이 진주교까지 연결된다면 빛의 도시 진주의 아름다움과 진주만의 풍광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진주대첩광장 조성 후 설치될 경관조명과도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민선 7기 이후 천년 역사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도시 조성을 위해 빛을 활용한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 야간관광 특화도시’에도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빛의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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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2023년 하반기 문화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진주시립도서관,‘ 2023년 하반기 문화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knews25] 진주시립도서관은 14일 캘리그라피 기초반 수업을 마지막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교육 지원과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3년 하반기 문화교실’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3년 하반기 문화교실’은 9월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연암, 서부, 어린이전문, 도동어린이, 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총 22개 강좌로 시민 2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하반기에 운영되었던 프로그램은 연암도서관의 펜드로잉, 금융경제교육 등 5개 강좌 서부도서관의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원예치유 등 5개 강좌 어린이전문도서관의 하브루타 질문독서 책과 공예이야기 등 5개 강좌 도동어린이도서관의 과학실험, 그림책이랑 놀자 등 3개 강좌 남부어린이도서관의 코바늘 손뜨게, 영재블록놀이 등 4개 강좌였다.
시립도서관 하반기 문화교실에 참여한 아이들은 “수업이 너무 재밌어서 다음에도 또 듣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성인들은 “이 강좌를 다음에도 듣고 싶다”, “심화반을 개설해줬으면 좋겠다”, “수업 차수를 늘려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주시립도서관은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는 독서문화 확산 및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해소하고자 초·중·고등학생 독서·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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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혜택 알림 ‘맞춤형 급여 안내’ 신청하세요
복지혜택 알림 ‘맞춤형 급여 안내’ 신청하세요
[knews25] 진주시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한 정보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나에게 필요한 급여’, ‘내가 받을 수 있는 급여’를 생애주기별로 적극적으로 찾아서 선제적으로 안내해주는 ‘맞춤형 급여 안내’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복지멤버십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부모급여 등 중앙부처 76개의 복지사업을 기본대상으로 소득·재산·인적 상황을 분석해 가입자에게 맞는 복지사업을 문자메세지, 모바일 전자우편로 안내해주는 제도이다.
생계를 위협받는 저소득층에게는 기초생활보장사업을, 결혼 및 임신으로 지원이 필요한 임신·출산부에 대해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및 영양플러스사업을, 65세 도래자에 대해서는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등을 안내한다.
복지멤버십 가입은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복지로 앱을 통해 간편인증 후 신청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복지멤버십은 한번 가입으로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를 쉽게 안내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제도”며 “많은 시민들이 복지제도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 가입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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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토부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 2곳 선정
경남도, 국토부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 2곳 선정
[knews25] 경상남도는 전국 20곳을 선정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지역특화재생 유형에 2곳이 선정돼, 내년부터 4년간 국비 33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공모는 역사·문화 등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도시 브랜드화 추진, 중심·골목상권 활성화, 창업지원, 로컬콘텐츠 타운 조성 등을 위한 ’지역특화재생‘ 분야 도시재생사업으로 14일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이는 작년부터 정부의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물량 축소로 경쟁이 심화된 전국 공모에서 시·군의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공모서류 접수 전부터 시·군에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사업계획서를 꾸준히 보완해 나가는 등 경남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사천시는 선구동과 동서금동 일원에 ‘삼천포, 무한 즐거움 팔포팔락 업타운’을 주제로 삼천포 중앙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팔포팔락 플랫폼 조성 및 팔포팔색 상권가로 정비, 음식특화거리 조성, 집수리 등을 시행한다.
의령군은 의령읍 중동리 일원에 ‘상상 그 이상의 가치, 의령아 가치 놀자’를 주제로 경남미래교육원, 곤충생태학습과, 아열대식물원 등 생활인구 유입 특화자원인 초·중·고등학교 학생·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체류시간 증대를 통한 도시 활력 회복을 위해 흥미 제작 놀이터, 재미 액션 놀이터, 감동 맛탐험 놀이터 조성 및 중심가로정비, 주차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스마트 도시재생을 접목해 사물인터넷 관광정보 제공, 공공 와이파이존, 증강현실 체험놀이, 스마트 주차 안내·쉼터·버스정류장·가로등 설치 등을 시행한다.
이번 국토부 공모에 선정된 2곳의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은 내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1,074억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정부와 도, 시군의 재정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도시재생사업인 만큼,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사업이 완료되어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상권 활성화, 창업·일자리 창출 등 도민이 기대하는 도시활력 회복의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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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대학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위해 팔걷어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비롯해 취업과 정주를 통한 지역 소멸위기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5개 대학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 전담팀을 최초로 구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경남도는 15일 오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도내 15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 부서장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위원회 구성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선호 등으로 인해 신입생 모집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에는 현재 2천 8백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있으며 이들은 한국어가 능숙하고 인력 활용도가 높아 조선 뿌리산업 등 인력난이 심한 지역 기업체에 취업을 지원하면 도내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된다.
도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취업과 정주, 지역사회 인구 증가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면 지역 소멸위기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이 된다.
이에 경남도는 지역대학의 경쟁력·국제화 역량 제고를 위해 대학혁신중심 지원체계 시범사업으로 산업기능인력 육성 연구인력 육성 외국인 유학생 거점별 중점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라이즈 체계 내에서 ‘공부하고 취업하고 정주하는 개방사회 시스템 구축’이라는 목표로 공과대 대학원을 가진 대학은 ‘연구인력 중점’으로 전문대학은 ‘산업기능인력을 중점’으로 거점별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도내 기업과 유관기관을 합쳐 취업처 확보 등 인력공급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하정수 경상남도 교육인재담당관은 “경상남도는 유학생의 학업과 일자리를 연계한 경남형 유학생 사업을 통해 현장 기능 인력을 양성해 도내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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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 우수 기관 선정
경남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 우수 기관 선정
[knews25]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 평가’ 기관 심사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도는 우수기관에 지급되는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받는다.
경남도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대비기간을 정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상황계획을 수립·정비했고 태풍 내습에 대비한 모의 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풍수해 위기관리 현장조치 행동지침서를 보완하고 재해예방사업 추진, 재난취약지역 및 시설물 일제점검, 방재물자 사전확보, 긴급지원체계 구축, 재난유형별 피해예방 요령 홍보·교육 등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남도는 선제적 상황관리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한 국지성·돌발성 집중호우 등 예고 없는 기상이변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올해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시에는 산사태 등 붕괴우려지역 주민 3,039명을 마을회관 등 안전한 곳으로 사전 대피하는 등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에 선제적 상황판단을 통한 신속한 비상 체계와 도-시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호우특보 시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운영, 24시간 근무 및 휴일근무를 실시해 도민이 행정을 신뢰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실시간 상황을 점검해 전파하고 재난상황 예측을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풍수해 피해예측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재난정보를 제공하고 사전 주민대피와 통제 등으로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적극 대응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
윤성혜 도민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태풍·집중호우 시 주민 행동요령 홍보와 재해위험지구·급경사지·재해위험저수지 등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재난취약시설 및 예·경보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정비를 실시하겠다” 라며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도민의 인명과 재산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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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심상치 않다 경남도, 현장 방역 박차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첫 발생 이후 빠른 확산 추세에 취약 축종을 중점적으로 현장 방역관리를 일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2월 3일 전남 고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첫 발생한 이후 3개 시도 7개 시군에서 15건이 발생하는 등 빠른 확산을 보이고 있으며 H51N형과 H5N6형의 두 가지 혈청형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
산란계 밀집단지의 경우 알 환적장과 통제초소 운영을 통해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과 방역조치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경남도 주관으로 합동점검을 확대해 현장 방역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만 수 이상 산란계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경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을 ‘지역 담당관’으로 지정해 방역관리 준수 여부를 수시로 확인한다.
경남도는 15일 오리 계열사 지역담당자와 간담회를 가지고 현 발생상황을 공유하고 방역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외부 환적장, 전용 사료차량 운영 등 도내 유입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게다가, 조기 검색을 위한 정밀검사 주기를 강화하고 이동승인서 휴대제, 출하 후 14일 입식제한 등 강화된 가금 입식 및 출하 관리체계를 운영중에 있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과거 국내에서 2개의 혈청형이 동시에 발생했을 경우 발생 건수와 살처분이 증가한 바 있어, 도내 유입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가금농장에서는 긴장감과 경각심을 최대한 유지하고 철저한 차단방역, 주기적인 예찰,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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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25% 증액 2,884억 신속투입 ‘지역의 안전과 건설경기 견인한다’
경남도,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25% 증액 2,884억 신속투입 ‘지역의 안전과 건설경기 견인한다’
[knews25] 경상남도는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5개 분야, 161개 지구에 대해 올해 1,157억원 보다 약 25% 증액된 1,442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재해예방사업 총사업비 2,88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건설경기 침체가 심화하고 공공과 민간부문 신규 발주가 급감하는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건설경기 방어에 단비가 될 것이다.
재해예방사업은 161개 지구 중 63%인 102개 지구가 도내 건설업체에서 수주하고 있고 나머지 지구에 대해서도 지역 업체가 하도급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으로 지역건설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는 내년도 2,884억원 중 60%인 1,730억원을 우기 전 상반기에 집행해 재해를 예방하고 대형 사업에 대해서도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내년 2월 말 90% 발주와 6월 말 주요 공정 70% 이상을 상반기 완료 목표로 세우고 도와 18개 시군에 조기추진단을 구성하도록 했다.
특히 39개 신규 지구에 대해서는 내년 초에 바로 발주할 수 있도록 올해 12월에 시행계획을 수립토록 했다.
경남도는 공공부문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하도급 확대, 지역 자재·장비·인력 등이 실질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지도 감독을 강화해 나가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남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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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임원진 회의 개최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임원진 회의 개최
[knews25]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는 14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사회대통합위원회 임원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최충경 위원장, 정진용 부위원장 등 사회대통합위원회 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운영방향과 올해 주요 활동을 논의했다.
내년도 운영방향과 관련해서는 도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갈등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는 주요 단체와의 간담회와 사회통합 캠페인을 통해 갈등예방적 사회통합 활동에 주력하고 갈등 조사와 주민 의견 청취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함으로써 갈등 해소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체회의를 거쳐서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결정하는 한편 도민들의 관심도가 높고 공론화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이해당사자와 전문가, 일반 도민이 참여하는 경남 사회통합 대토론회를 내년 중에 개최하게 된다.
주요활동으로 사회통합을 위한 권고문 제출, 청년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인재 채용확대 간담회 추진, 갈등 줄이기 캠페인과 김장 나눔 행사 등 사회통합 분위기 확산 활동을 보고했다.
활동 보고에서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과 위원회의 출범 목적인 ‘화합과 통합의 도정 운영’을 알리고 도내 갈등 사안을 직접 살펴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추진 내용을 설명했다.
청년유출 문제에 대해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요청했으며 간담회에 참여한 도내 주요 기업들이 지역인재 채용에 적극 노력하기로 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정치적 주장이 다르더라도 서로 대화가 가능한 사회풍토를 만드는 것이 사회대통합위원회를 만든 이유”며 “위원회가 특정 갈등을 해결하는데만 매달리기보다는 토론이 가능한 통합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통합위원회에 지역의 ‘어른’ 역할을 강조하며 “문제를 큰 갈등으로 부추기는 경우가 있다면 위원회에서 논의해서 방향을 분명히 제시해 사회가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어른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충경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통합을 이룬다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방법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지만, 출범 첫해 경험을 거울삼아 내년에는 현장에서 사회통합의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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