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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knews25] 거창군은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거창군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 위원과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방침에 따라 거창군 고령친화도 분석, 방침 수립과 실행계획 제시 등 지역, 문화, 환경, 건강 등 전 분야 정책에 대한 연구 결과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은 ‘존경과 존중으로 빛나는 100세 인생’을 비전으로 8대 영역 48개 전략과제를 선정하고 향후 3년간 실행 계획을 제시해 국제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인증을 받아 어르신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고 거창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가 ‘고령친화도시’의 진정한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모든 군민이 나이가 들어도 지역 사회에서 활동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고령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6월 ‘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고령친화도시 인증 추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으며 연구용역을 통해 고령친화도시 조성 방침 개발과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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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 참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 참석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는 11월 28일 경기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제20조에 따라 2년에 한 번 의장이 소집하는 것으로 이날 회의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각 지방자치단체장 등 1만 150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등으로 6년 만에 현장 행사로 열린 이번 전체회의는 ‘자유·평화·번영의 한반도 건설’과 ‘글로벌 중추 국가 건설’을 위해 민주평통의 역량을 결집하고 통일 국정 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원동력으로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 준비와 국민화합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수건 행위예술 등이 진행됐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핵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노력도 계속할 것이라며 함께 글로벌 복합 위기에 대처해 자유세계와의 굳은 연대와 공조에 대해 역설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도경 회장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히 하고 우리 국민의 통일 역량과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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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덕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온정 가득 김장담그기 행사 실시
합천군 덕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온정 가득 김장담그기 행사 실시
[knews25] 합천군 덕곡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는 29일 덕곡면 밤마리오광대 권역 센터에서 온정 가득 김장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100여 포기의 김장을 직접 담그고 마을회관 및 독거노인의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최삼식 새마을협의회장은 “맛과 정성이 가득한 김치로 따뜻한 한끼 밥상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추운 겨울을 잘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피윤숙 부녀회장은 “해마다 김장 담그기 행사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기쁨과 보람을 많이 느낀다”고 전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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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 시범포 고구마 품평회 개최
한국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 시범포 고구마 품평회 개최
[knews25] 합천군은 지난 28일 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중면 동부농협 농산물산지 유통센터에서 고구마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날 품평회는 17개 읍면의 시범포에서 재배한 고구마에 번호를 매기고 회원들의 식미테스트를 통해 맛과 식감, 색깔, 모양 등이 뛰어난 고구마에 투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블라인드로 투표한 이번 고구마 품평회에서는 1등 용주면, 2등 초계면, 3등 가야면, 4등 가회면 순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또한 품평회는 평가하는 것에 끝나지 않고 고구마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회원들이 고구마 재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어갈 수 있었다.
품평회에 참석한 김배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지도자 회원분들의 노력이 담긴 고구마 품평회 행사를 볼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합천 농업의 선구자 역할을 하는 지도자 회원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영길 연합회장은 “오늘 고구마 품평회를 통해 지도자 회원들의 고구마 재배에 있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품평회를 통해 더욱 우수한 품질의 고구마가 생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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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직정원 보급사업’으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미세먼지 저감 동시에
경남도, ‘수직정원 보급사업’으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미세먼지 저감 동시에
[knews25] 경남도는 노인 적합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일상생활 환경개선을 위해 2023년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으로 ‘노인일자리 수직정원 보급사업’을 추진해 사회복지시설 60개소에 수직정원을 순차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복권기금 12억원을 투입해 통영시 등 6개 시군에 스마트팜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식물을 생육·재배하고 수직정원을 만들어 사회복지시설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매년 늘어나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시장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개발 필요에 따라 추진됐으며 시설 초기 투입비가 없어 사업 확장의 한계가 있는 노인일자리 영역 확대를 위해 2023년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을 투입해 추진했다.
도는 이 사업을 위해 스마트팜 시설 내에 미세먼지 저감 식물을 키우는 재배원 60명, 수직정원 설치원 10명, 사회복지시설에 설치된 수직정원을 관리하는 사후관리원 240명을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밀양시니어클럽 팜에서 일하시는 정희순 어르신은 “젊었을 때 농사를 많이 지어봤기 때문에 농장 내에서 식물을 키우는 것이 어렵지 않다”며 “경제적 이유로 일자리 사업에 참여했지만 팀원들과 일하면서 동료애도 쌓아 외롭지도 무료하지도 않은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 소득에 큰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삶의 만족도 증가, 우울감 개선, 의료비 절감 등 노년기 4중고에 효과적인 대표적인 노인 복지정책”이라며 “경남도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기관 협업 사업 추진, 시장형 사업단 별도 예산 투입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2023년 2,017억원의 예산으로 5만 5천 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오는 2024년에는 1만명 늘어난 6만 5천 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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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거점형 장난감 도서관 ‘꿈키움’ 개관
김해시, 거점형 장난감 도서관 ‘꿈키움’ 개관
[knews25] 김해시는 거점형 장난감 도서관 ‘꿈키움’이 개관했다고 29일 밝혔다.
김해시 거점형 장난감 도서관은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경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올해 7월 사업에 착수해 개관을 준비해 왔다.
꿈키움은 기존에 운영하던 장난감은행 공간을 총 1억5000만원의 사업비로 확장 리모델링해 아이와 부모는 물론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이곳에서는 영유아 자녀 다중지능 오감발달 형성 프로그램 영유아 자녀-주양육자 간 긍정적 애착관계 형성 프로그램 양육기술 및 정보 교류의 장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 영유아에게 필요한 각종 장난감 대여 사업을 하게 된다.
또 취약계층인 장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비장애 아동의 소통과 장애 영유아 가족의 정보 교류가 있는 모두가 이용 가능한 복합 커뮤니티 기능까지 수행한다.
지난 28일 열린 개관식 행사에는 경상남도 가족지원과, 경남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 복지관 이용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김희년 관장은 “꿈키움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이용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할 꿈키움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김해시 임주택 복지국장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시는 교육과 돌봄, 놀이가 가능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 Station-L 설치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꿈키움 개소가 그 첫 출발이며 앞으로 모두의 복지를 실현하는 건강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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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진영읍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2023년 진영읍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knews25]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진영읍 새마을부녀회, 이장단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영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3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 진영읍 새마을부녀회에서는 4,654kg의 김장을 직접 담그고 진영읍 이장단에서는 김치를 저소득 가정 1,200여세대에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확인도 병행했다.
송금자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김장 나눔 행사로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담은 김치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호재 진영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에 함께 해 주신 진영읍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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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SNS 알리미단 전문교육 및 간담회
남해군, SNS 알리미단 전문교육 및 간담회
[knews25] 남해군은 지난 27일 청년학교 다랑에서 ‘SNS 알리미단’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남해군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정책 등을 발굴해 알리는 7기 SNS 알리미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고른 연령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4월부터 활발하게 활동해 총 416건의 게시물을 생산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진 및 영상 편집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남해랑 썸타자’ 공식 블로그의 활동지수를 분석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합류한 다국어 알리미 4명의 활동 소감도 들을 수 있었다.
정중구 행정과장은 “SNS 알리미단의 발품으로 활발한 소통을 끌어내고 있으며 남해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며 “매일 여러분의 달콤한 글을 기다리게 된다. 앞으로도 꾸준한 남해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해군 SNS 알리미단은 2017년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7기에 이르렀으며 현재 17명이 활동하고 있다.
‘남해랑 썸타자’ 공식 블로그에는 2,899건의 게시글이 있으며 15,807명의 이웃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방문자 수는 508만 9000천면에 이른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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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남해장성 정밀지표조사 용역’최종보고회 개최
남해군‘남해장성 정밀지표조사 용역’최종보고회 개최
[knews25] 남해군은 지난 27일 ‘남해장성 정밀지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남해장성의 잔존현황 및 규모를 조사해 역사·문화적 가치 규명을 하기 위해 2023년 4월부터 두류문화연구원이 추진하고 있으며 문헌조사를 비롯해 사진촬영·측량 및 실측 등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남해장성은 1996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정식 학술조사가 진행된 바가 없어 정확한 성격과 축조방법, 시기 등을 파악하기가 어려웠으나, 이번 조사를 통해 유적의 성격 및 시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남해장성은 기존에는 군사적 목적으로 축조된 여말선초의 성곽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조사 성과와 이번 용역 결과에 따르면 15세기 중반에 축조된 ‘목장’과 관련된 성곽으로 확인됐다.
이는 성벽 축조수법과 17세기 후반에 제작된 ‘목장지도’의 ‘금산장’ 기록 등을 참고한 결과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유적 명칭과 범위를 변경하고 유적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종합정비계획을 추진해 보존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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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전통시장에서도 동백전 플러스 혜택받을 수 있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밀집된 특화거리가 이젠 전통시장에도 생긴다.
부산시는 전통시장 최초로 망미중앙시장을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란 동백전 큐알 결제 시 소상공인과 부산시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특별한 동백전 가맹점인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밀집된 거리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동백전 큐알로 결제할 경우, 가맹점별 최소 12%에서 최대 19%에 해당하는 할인 또는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의 위치와 할인율 등은 동백전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특화거리 지정은 지난 10월에 온천천카페거리와 송정서프빌리지에 이은 세 번째 지정으로 망미중앙시장에 가면 50여 곳의 동백플러스 가맹점을 만나볼 수 있다.
수영구 망미동에 위치한 망미중앙시장은 부산에서 최초로 장보기 배달앱을 출시한 시장으로 이곳에는 120여 개의 점포가 있으며 이중 절반에 가까운 50여 개의 점포가 동백플러스에 가입돼 있다.
아울러 시는 동백플러스 가맹점 확대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동백플러스 너도나도 이벤트와 동백플러스 플러스포인트 행사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이번 특화거리와 같은 동백전플러스 가맹점 확대 정책으로 시내 동백플러스 가맹점 가입 점포가 지난 7월말 158곳에서 최근에는 850여 곳으로 증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있는 골목상권과 연계해 동백플러스 특화거리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이나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를 신청하고자 하는 골목상권은 동백전 고객센터 또는 051-888-4792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아직 동백플러스 제도를 잘 모르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제법 있지만 가입 가맹점이 꾸준히 늘어나며 점차 정착해 가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욱 많은 가맹점들이 동백플러스에 가입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