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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식물테라피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식물테라피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운영
[knews25] 김해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한 ‘2023년 식물테라피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자 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해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총 8회 과정으로 운영했다.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학습장의 정원, 식물원, 양묘장 투어와 함께 원예식물 심기, 도시농업 활용 음식 만들기를 하며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온전히 본인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을 제공했다.
김해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 가족을 위해 치매상담 돌봄부담분석 자조모임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 받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김해시를 만들기 위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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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덕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홀몸노인 사랑 잇기 행사
합천군 덕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홀몸노인 사랑 잇기 행사
[knews25] 합천군 덕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5일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홀몸노인 사랑 잇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덕곡면에 위치한 밤마리 오광대 권역센터에서 정성이 가득한 반찬을 손수 만들어 홀로 계신 어르신의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삼식·피윤숙 회장은 “연말연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밥상 만큼은 외롭지 않게 채워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들과 함께하며 나누고 싶었다”고 전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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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로면,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경로잔치 개최
합천군 야로면,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경로잔치 개최
[knews25] 합천군 야로면은 지난 26일 야로체육관에서 야로면 노인회 창립 60주년과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경로잔치를 어르신 600여명을 모시고 성황리에 개최했다.
야로면 노인회분회와 야로면 청년회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유관 기관·사회단체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우리 춤 공연 및 댄스공연이 식전행사로 진행된 후 표창패 수여 및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세탁기, 실버카 등 다양한 경품추첨이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초청가수 공연, 색소폰 공연 등으로 어르신들이 신명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날 청년회에서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관내 전 마을에 라면과 국수를 전달해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께 훈훈한 정을 나눠드렸다.
정수덕 청년회장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성심 성의껏 행사준비를 했으니, 어르신들께서는 오늘 하루 마음 껏 즐기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주보 야로면장은 “젊은 날 희생과 헌신으로 살아오신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갖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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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외국인 근로자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
사천시 외국인 근로자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
[knews25] 서부경남이주민센터는 지난 26일 사천체육관에서 사천지역 기업체에서 근무하는 10개국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제25회 외국인 근로자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제도적,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상호 돈독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국가대항 배구대회, 우리문화 체험마당, 가요 한마당 축제, 경품 추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향수를 달래고 한국 생활 적응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박종옥 센터장은 “타국 생활과 고된 업무로 지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잠시나마 한국의 정을 느끼고 마음의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 문화에 적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와 노동현장에서 적응하고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문화사업 등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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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합천군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성료
제28회 합천군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성료
[knews25] 합천군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합천군과 합천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제28회 합천군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26일 관내 10개 클럽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열렸다.
개회식에는 개회선언 및 내빈소개 배지 및 감사패 수여 인사말씀 선수대표 선서 체육문예진흥기금 기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합천군 축구협회는 체육 인재 육성 및 합천군 체육 발전을 위해 체육문예진흥기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김윤철 군수는 개회식 환영사에서 “합천 축구 발전을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봉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애정과 관심을 쏟아주시기를 바란다”며 “오늘 대회에서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며 우정과 화합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결과 장년부 우승은 황강축구회, 준우승은 합천축구회가 차지했고 일반부 우승은 합천스포츠클럽, 준우승은 합천축구회가 차지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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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27일 아동친화도시 핵심사업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아동관점 정책 발굴을 논의하기 위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실무추진단은 장금용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해 주요 핵심사업을 추진하는 18개 부서로 구성됐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별 점검과, 부서 간 소통·협업을 통해 아동친화도시의 발전된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보고와 아동 친화도 영역별로 선정된 아동친화도시 주요 핵심 20개 사업에 대한 추진사항과 향후 성과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창원시 아동의회’에서 제안한 정책 안건에 대한 공유와 토론을 통해 아동의 시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이 참석해 회의 때 논의된 사항에 대한 자문 및 아동 친화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더 발전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위해 모든 부서가 공동의 노력과 협조를 통해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아동정책의 추진으로 아동이 행복한 도시 창원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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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 올해의 SNS 최우수상 수상
통영시, 2023 올해의 SNS 최우수상 수상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제9회 2023 올해의 SNS’시상식에서 올해의 카카오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SNS’는 2015년부터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에서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후원하는 행사다.
기업과 공공기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개인의 SNS 채널별 활용현황을 평가해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 기관을 찾아 널리 알리고 올바른 SNS 활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제정됐으며 1차 정량평가 40%, 2차 전문가평가 60%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통영시는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이 시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등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 낸 공을 인정받았다.
통영시는 총 5종의 공식 SNS채널을 운영 중이며 SNS기자단을 활용해 통영의 시책, 행사, 관광, 레저, 먹거리 등 다양한 소재로 통영을 홍보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통영시 공식 SNS가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함께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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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합천군,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knews25] 합천군은 지난 23일 합천읍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참여한 합천군, 합천경찰서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사무소, 합천군아동위원협의회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관련 홍보물을 배포했다.
아동학대는 물리적인 폭행뿐만 아니라 아이를 괴롭게 하는 정신적 폭력과 아이를 방치하거나 관심을 가지지 않는 방임도 해당하며 합천군에서도 2018년부터 총 76건의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됐다.
군은 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을 발견했을 때 합천군청 또는 경찰서로 신고를 당부했으,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됨을 강조했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양육방법 등 인식개선으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 양육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잘못된 훈육 방법이 아동학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모든 군민과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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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과 '에이즈예방주간'을 맞이해 오는 11월 28일 오후 3시 부산역 광장에서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에 대한 차별·편견 해소, 그리고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현장상담부스 운영 에이즈 예방홍보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에이즈 정보 판넬 전시 기타 감염병 관련 예방홍보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감염병관리과, 16개 구·군 보건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HIV 감염인 쉼터 등에서 60여명이 참석한다.
아울러 시는 올해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6개 구·군 보건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HIV 감염인 쉼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온·오프라인 등을 통한 다양한 예방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HIV와 에이즈 예방관리를 위해 감염인 조기발견, 치료 및 지원확대,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노인 등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50회, 2만여명을 교육했다.
구·군 보건소에서는 감염인 조기 발견을 위해 연중 상담을 진행했으며 올해 2만5천 건을 검사해 발견된 HIV 감염인을 전문진료기관에 연계하고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감염인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에이즈 예방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시는 질병관리청에서 주최하는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다.
한편 시는 에이즈의 감염경로 99%가 성접촉이기 때문에 위험한 성접촉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며 올바른 콘돔 사용으로 에이즈를 예방할 수 있고 감염이 의심되면 감염 의심일로부터 4주 정도 지난 후 검사받는 것을 권장했다.
또한, 에이즈는 빠른 발견과 치료가 최선이며 부산지역 16개 구·군 보건소에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다.
수검자의 이름, 주민번호, 주소 등을 공개하지 않고도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익명검사도 있다.
부산시 이소라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들어 에이즈 신규 감염인의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에이즈의 예방과 퇴치를 위해서는 조기진단·치료와 함께 감염병에 대한 낙인이나 차별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하지 않은 성관계하지 않기, 올바른 콘돔 사용, 감염이 의심되면 빠른 검사받기를 권고한다”고 전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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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플랫폼종사자 일터 개선… 겨울에는 발열 조끼 지원
부산, 플랫폼종사자 일터 개선… 겨울에는 발열 조끼 지원
[knews25] 부산시는 플랫폼종사자의 따뜻하고 안전한 일터환경 조성을 위해 발열 조끼 90개를 지원하고 대리운전 기사에게는 보디캠을 대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며 최근 산업체계 변화에 따라 플랫폼종사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안전보호 조치 없이 취약한 여건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 이들을 위해 최소한의 안전한 노무 제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플랫폼종사자: 대리운전 기사, 배달종사자, 가사서비스 종사자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노무를 제공하는 자를 통칭 시는 지난 7월부터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여름에는 플랫폼종사자들에게 아이스 조끼 111개를 지급했으며 이번 겨울에는 발열 조끼를 지급하는 등 실제로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여성 등 자기방어에 취약한 대리운전 기사들에게는 신변 보호를 위한 보디캠을 대여해 폭력·성추행 범죄 등을 예방하고 운전자의 심리적 안정 도모 및 기사와 이용자 간의 분쟁 해결에 상당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한다.
발열 조끼는 11월 30일부터 시행하는 부산이동노동자지원센터의 직무·안전 교육을 이수한 종사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며 교육 신청은 부산이동노동자 지원센터에서 11월 27일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보디캠 대여는 대리운전 기사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12월 말까지 방문 신청을 받는다.
두 사업의 자격요건은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올해 9~11월 중 50% 이상 부산지역 근무 이력이 있는 플랫폼 종사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는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부산이동노동자지원센터 3곳에서 신청을 받고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이동노동자지원센터는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원예테라피, 다육농장체험과 자기계발을 위한 기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을 위한 복지향상 및 힐링 공간으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부산시는 서면, 사상, 해운대 등 3곳의 이동노동자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이동노동자 종합복지 체계를 구축했다”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서 센터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앞으로도 일터 개선 등 권익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