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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경남음식문화축제에서 ‘특별상’ 수상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경남음식문화축제에서 ‘특별상’ 수상
[knews25] 한국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는 3일 진주종합경기장 내 보조경기장에서 개최 된 ‘2023년 경남음식문화축제 음식요리 경연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에서 주최한 이 행사는 경남권 우수한 음식을 발굴하고 상품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진주시 농업인단체를 대표하는 생활개선회는 소꼬리 수육 부추무침, 마·연근·파프리카 샐러드, 삼색 연근 전, 단감 식혜를 곁들인 한상차림으로 진주시 특산물을 이용한 독창적이고 상품성을 갖춘 음식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한편 음식요리 경연대회에 출전한 생활개선회 강순현, 정성영 회원은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교육 심화교육까지 수료한 우수 회원으로 지역 식문화를 계승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별상을 수상한 강순현 회원은 “진주의 맛과 색깔이 담긴 음식을 한상차림으로 준비하며 진주의 특산물을 활용할 수 있는 시야를 넓히는 값진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 특산물을 이용해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농산물 소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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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김해시 행복농촌 한마당 축제 개최
2023년 김해시 행복농촌 한마당 축제 개최
[knews25] 김해시는 지난 4일 상동면 벽파선광장에서 6개 면 18개 마을 600여명이 참여한 ‘2023년 김해시 행복농촌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농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다양한 농촌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주도로 마을 특화자원을 활용해 자생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6개 면 18개 마을이 사업을 완료했고 9개 마을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축제는 그간 추진한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의 노고를 치하할 뿐 아니라 향후 주민 주도의 농촌지역 개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주요 행사는 마을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육성한 8개 마을의 라인댄스, 난타, 통기타, 섹스폰, 풍물 등 동아리 경연대회와 18개 마을 성과 전시대회, 노래자랑, 체험부스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홍태용 시장은 “행사장을 둘러보니 김해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모습이 역력해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보여주신 성과를 기반으로 농촌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김해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농촌지역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을 계속 발굴해 농촌의 가치를 높여 살고 싶은 농촌, 머물고 싶은 농촌마을을 가꿔 나갈 방침이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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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거창군 농업인대상 후보자 공모 추천·접수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news25] 거창군은 관내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로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제12회 거창군 농업인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거창군 농업인대상은 관내 농업인 중 1명을 매년 선정하는 농업분야 최고 영예로운 상으로 5년 이상 농업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 중 농업기술을 선도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농업인에게 수여된다.
수상 후보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받으며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또는 읍면장이 추천할 수도 있다.
군은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적사실 조사 후 ‘거창군 농업인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결정해 2024년 거창군 시무식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면 각종 지원사업의 우선 배정과 생산 농산물 상품에 ‘거창군 농업인대상’ 표장 사용이 허용되며 수상자의 기념손찍기 동판이 거창군농업인회관에 걸린다.
후보자 추천 서식은 거창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 농정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거창군 농업인대상 역대 수상자는 2012년 ‘거창군 농업인대상 조례’ 제정 후 남상면 표재홍씨가 수상한 데 이어 제2회 위천면 최창열 제3회 주상면 류지봉 제4회 북상면 전병열 제5회 거창읍 김상득 제6회 가조면 김효수 제7회 웅양면 임혜숙, 제8회 수상자는 없었으며 제9회 위천면 정종재 제10회 남상면 이남권 제11회 고제면 김병철 씨가 농업인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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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회 함양군수배 5060 전국축구대회 성료
함양군, 제1회 함양군수배 5060 전국축구대회 성료
[knews25] 함양군은 지난 4.~5일 함양군 스포츠파크 구장에서 전국 축구동호인 16개팀 48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제1회 함양군수배 5060 전국축구대회’를 개최했다.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군체육회와 함양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부산, 광주, 남원, 경북 울주군, 전북 군산, 장수, 진주, 거창 등 전국 각지의 50·60대 축구동호인들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는 함양스포츠파크 제3구장 준공에 따른 전국 규모 축구대회를 열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스포츠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색단풍으로 물든 아름다운 이곳 함양에서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를 열어 기쁘다며 전국 축구동호인 선수들이 함께 한 자리인 만큼 서로 소통하면서 한 명의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주시고 함양에 머무는 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라고 ”전했다.
이번 제1회 함양군수배 5060 전국축구대회 결과는50대 우승 울산·울주 유나이티드 50 FC, 준우승 사천 50 FC, 3위 부산 유나이티드 50 축구동우회가 차지했고60대 우승은 부산 유나이티드 60 축구동우회, 준우승 울산·울주 서생실버 FC, 3위 거창 60 FC 팀이 각각 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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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꽃피는 마을, 진화한다.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knews25] 경상남도는 ‘24년 ‘경남지역특화사업’에 한산면 대고포 마을에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통영시는 ‘22년 12월 ‘경남지역특화사업’ 발굴 용역에 “한산, 마을 누림프로젝트”로 신청해 지역특화성, 효과성, 주민참여도, 지속성 등을 평가해 ‘23년 사업지로 선정됐고 2월부터 9월까지 용역에 참가했다.
경상남도는 본 용역의 후속 조치로 한산면 대고포가 최종 확정되고 ‘24년 사업비를 9천만원 지원한다.
마을은 2021년부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참여해, 주민 주도의 마을정원을 공동 작업으로 조성하고 바리스타 및 꽃차 교육 등 기초 역량강화를 거쳐 농어촌관광의 토대를 마련했고 23년 9월 13일 협동조합 ‘할매 꽃피는 마을’을 설립하고 할매 밥상, 정원탐방, 꽃차 시음 등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대고포 마을은 40세대 54명으로 바다를 끼고 있는 어촌 속 작은 농촌 마을로 80%이상이 65세 이상 최고령의 인구소멸 위기에 있는 대표적인 마을이다.
그러나 마을정원을 공동으로 조성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체험하면서 주민간의 화합과 새로운 삶의 활력과 희망을 찾아가고 있다.
더불어 경상대 학생들과“대학-지역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타 지자체, 단체 등과 교류를 통해 관계망 확충에도 노력했다.
마을 어르신들은 소일거리로 낮에는 농사와 함께 정원을 가꾸고 저녁에는 경로당에 모여 꽃 이야기를 나누며 꽃차를 만들며 삶의 에너지를 느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24년에는 빈집을 활용해 마을 카페 조성과 꽃밭을 확장하고 관계인구와의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보다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에 지역특화사업은 섬마을에 농어촌 관광의 기초를 강화하고 한 단계 성장 시킬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 주민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리라 본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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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장애인 ‘산들바람 나들이’ 운영
함양군보건소, 장애인 ‘산들바람 나들이’ 운영
[knews25]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11월 3일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소 등록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장애인 산들바람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나들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래놀이 및 산책을 통해 재활치료 대상자의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생활동작을 응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 능력을 키우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나들이 프로그램은 관내 체험 농장으로 이동해 가을작물수확체험을 통해 가을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전문 강사의 놀이 교육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야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 대상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이 위로받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사회적 교류 증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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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기 시장“2023 세계축제도시 선정으로 이제는 국내 넘어 세계로 도약한다”
천영기 시장“2023 세계축제도시 선정으로 이제는 국내 넘어 세계로 도약한다”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023년 11월 6일 직원 정례조회를 열고 우수 직원 및 시민들에 대한 표창과 함께 그 동안의 시정 성과와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천영기 시장은 먼저 각종 행사와 스포츠대회가 유난히 많았던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주말 없이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지금 노력이 미래100년의 도시 통영을 만들어 가는 데 좋은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0월 12일 미국 텍사스주 매캘런시에 열린 제66회 세계축제협회 연차 총회에서 “2023년 세계축제도시”에 선정된 성과는 통영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도시로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앞으로 글로벌 축제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다가오는 12월에는 세계축제도시 선정 기념 음악회도 준비하고 있다.
세계축제협회는 1956년에 설립되어 미국을 비롯한 50개국 3천여명의 정회원과 5만여명의 준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이벤트 국제기구로서 세계의 축제 및 이벤트 전문가를 지원 활성화하는 최고의 축제 협회이다.
지난 10월 27일 부터 3일간 개최한 제1회 통영영화제는 민선8기에 들어 일제강점기 봉래극장을 시작으로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통영영화를 재조명하면서 통영의 주류 문화예술 분야인 음악과 미술, 문학에 영화를 가미시킴으로써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의 도시를 완성시켜 나가고자 하는 첫 시도이며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됐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도 당부했다.
또, 최근 환경부로부터 “2023년 법정 환경교육도시”로 통영시가 최종 선정되면서 앞으로 3년간 환경교육 예산 등을 지원받아 지역환경교육 실행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의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천영기 시장은 내년도 시정방향은‘함께 뛰는 미래, 도약하는 통영’으로 정하고 이제는 시작을 넘어 힘껏 달려 나가자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5대 역점 추진 시책으로는 미래지향 스마트한 도시인프라 구축,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도시 구현, 지속가능한 안심 농수산물 생산 및 판로 개척, 관심과 나눔 실천, 모두가 행복한 안전녹색도시, 시민만족, 한발 앞선 적극행정 실현 등으로 정하고 2024년 한 해 동안 야심차게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년 국내외 사정이 세계정세의 불확실성과 함께 매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세수부족으로 인한 국비 지원도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통영시도 불요불급한 예산 편성과 지출은 최대한 줄이면서 부서별로 대응계획을 잘 세워 선택과 집중으로 슬기롭게 대처해 주길 부탁했다.
또, 날씨가 차가워질수록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그 차가움만큼이나 고통도 커져간다며 주변을 한 번 더 세심하게 살피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포근한 겨울을 걱정 없이 맞을 수 있도록 따스한 배려를 꼭 부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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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어린이집연합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뮤지컬 공연
함양군어린이집연합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뮤지컬 공연
[knews25] 함양군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1월 4일 10:30, 오후 2시 2회에 걸쳐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집 보육아동 및 학부모 6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함께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한 주제로 재구성된 가족뮤지컬로 주인공 앨리스가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를 모험하며 하트여왕을 만나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바른 사회성과 올바른 인성을 키우기 위한 주제를 담은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는 지역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의 관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어린이 뮤지컬공연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뮤지컬 공연이 아동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속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함양군과 함양군어린이집연합회는 아이들의 건강 증진 및 창의성 발달을 위해 뮤지컬공연 외에도 어린이 한마음 가족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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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급 수돗물은 식품 수준으로 관리되는 안전한 물
창원시 공급 수돗물은 식품 수준으로 관리되는 안전한 물
[knews25]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는 최근 창원실내수영장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시민의 식수인 시 공급 수돗물은 생산체계 전반에서 철저한 위생관리로 매우 안전하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영장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칠서정수장에서는 유충 발견 이후 상수도 분야 위기대응 매뉴얼 및 ISO 22000 리스크 발생 관리 절차에 따라 연속 3일간 매일 2회에 걸쳐 공정수 거름망 유충 검사와 급속·활성탄 여과지, 역세척수에 대한 긴급 점검 결과 유충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해 석동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생된 이후 수돗물 생산체계를 식품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수돗물 안전 강화 대책’을 수립하고 소형생물의 유출을 막을 수 있는 화학적·물리적 차단시설을 강화했다.
지난 6월까지 4곳의 관할 정수장 수돗물 생산시설 전 공정에 ISO22000 인증을 취득하고 유충 유입 차단시설 개선 정수처리 고도화 사업 정수지 소형생물 유입 차단시설 등을 설치해 고도의 정수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월 60개 항목, 매일 7~14개 항목에 대해 검사하고 그 결과를 ‘창원시 수도 급수 조례’에 따라 시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부터는 먹는물 수질감시 항목에 ‘정수 대상 깔따구 유충’이 신설됨에 따라 각 정수장에서 생산된 정수에 대해 매월 1회 교차검사를 실시하는 등 한층 엄격하게 관리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대표, 대학교수, 수질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수돗물의 정기적 수질검사에 대한 평가와 공표, 수질관리 및 수도시설 운영 자문기구인 ‘수돗물 평가위원회’와 수질검사계획 공유, 수질 검사 지점·항목·주기와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논의 기구인 ‘수돗물 관리 민관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도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종덕 소장은 “작년 석동정수장 사고 이후 창원시 수돗물에서는 단 한 마리의 유충도 발견된 적이 없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와 지속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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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제11회 거창 사과데이 개최
국내 최대 규모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제11회 거창 사과데이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3일 국내 최대 규모의 농산물마트인 서울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거창군 농협과 함께 ‘제11회 거창 사과데이 기념 거창사과 특판행사’를 열고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특판행사에는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이태용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장, 신화범 북부농협 조합장, 김종두 수승대농협 조합장, 오종석 사과원예농협 조합장, 허원길 남거창농협 조합장, 이재현 동거창농협 조합장, 정창현 사과발전협의회장 및 김동석 농업기술센터소장,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 거창사과발전협의회원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군과 지역농협, 사과농가 모두가 거창사과 판매를 위해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행사가 열린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전국 하나로마트 중 최대 규모,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계절별 첫 출하 채소와 과일 대부분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판매를 시작할 정도로 상징성이 큰 매장이다.
이에 거창군은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거창사과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교두보로 삼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거창사과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거창사과 1.5kg 봉지사과를 최대 30% 할인가에 특별 판매했으며 거창사과 2봉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과가공품으로 구성된 나눔세트를 증정해 매장을 찾은 서울시민에게 거창사과를 홍보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된 거창사과는 뛰어난 맛과 식감, 가성비 좋은 상품 구성으로 준비된 수량 3,500봉이 전량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구인모 군수와 지역농협 조합장들은 김태룡 농협유통 전무이사 등 하나로마트 관계자들과 거창군 농특산물 인지도 향상과 판매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이 가진 청정 환경과 다축과원 등 우수 영농기술이 빚은 우리사과를 더 알리기 위해 우수한 유통기반을 보유한 농협과 함께 수도권 소비자 공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로 고품질 거창사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판로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거창군 사과와 농특산물 판로개척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명품 과일 ‘거창사과’는 해발 2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재배돼 충분한 일조량과 일교차로 과실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거창군은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와 협업을 통해 입소문이 빠른 수도권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판촉행사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