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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밀양 얼음골 사과축제 성황리 마쳐
제25회 밀양 얼음골 사과축제 성황리 마쳐
[knews25] 밀양시는 지난 4일과 5일 얼음골공영주차장에서 ‘행복이 시작되는 곳 얼음골 사과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제25회 밀양얼음골사과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단풍과 달콤한 얼음골사과를 맛보기 위해 1만여명의 관광객과 시민들로 붐볐다.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박일호 시장, 석희억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장병국·예상원 도의원, 밀양시의원, 지역농협조합장 등 많은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축제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올 한해는 4월 개화기 냉해 및 6월 중순부터 시작된 긴 장마와 폭염으로 인해 발생한 탄저병으로 사과 생산량이 전년 대비 30~35% 정도 감소했지만, 행사장 내에서는 얼음골 최고 사과를 생산한 농가의 으뜸사과와 사과를 이용한 다양한 사과요리도 전시했다.
또한 얼음골사과와 밀양농특산물 판매장을 행사장 내외에 열어 높은 농가소득을 올리는 성과를 거둬 달콤한 밀양얼음골사과 및 우수한 밀양농특산물에 대한 홍보와 판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과를 이용한 이벤트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의 액션그룹 체험·전시 등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거리와 무료시식 운영, 버스킹과 축하 공연 등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됐다.
박일호 시장은 “제25회 밀양얼음골사과축제를 방문해 주신 관광객 및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 어려운 기상여건으로 사과의 생산량은 줄었지만 달콤하고 아삭한 맛은 여전하다. 전국 최고 얼음골사과를 맛보시고 다양한 체험 및 공연으로 추억도 쌓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영농조합법인 이상열 대표는 “올해는 정말 사과 농가가 힘든 시기였지만 어렵게 준비한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더욱 재미나고 알차게 준비해 얼음골사과축제가 지역 농산물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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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밀양실버가요제 성황리 개최
제12회 밀양실버가요제 성황리 개최
[knews25] 밀양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노래 경연대회인 ‘제12회 밀양실버가요제’가 지난 5일 밀양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연예예술인협회 밀양지회가 주관한 이번 가요제는 정정규 밀양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을 포함해 출연진과 관람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어르신들로 구성된 동아리 7팀이 평소 갈고닦은 노래 및 악기연주 공연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초대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져 관객들의 흥과 열기를 더했다.
이번 가요제에 참석한 동아리의 한 참가자는 “이번 가요제를 위해 열심히 연습했는데, 등수와 관계없이 아주 즐거웠다. 오늘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조정희 밀양지회장은 “제12회 밀양실버가요제 개최를 하게 돼 기쁘고 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자리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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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인가구 가을나들이 실시
내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인가구 가을나들이 실시
[knews25] 밀양시 내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홀로어르신 10가구를 모시고 1인가구 가을나들이 행사를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거동이 어려운 홀로어르신들을 모시고 단장면 표충사와 삼문동 코스모스단지를 방문해 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껴보는 일정으로 실시됐다.
협의체는 당일 10여명의 위원들이 참여해 승용차 5대, 간식, 점심 식사, 기념품 등을 지원했으며 어르신들과 일일 형제자매를 맺고 가을나들이를 즐겼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가을단풍도 보고 강변의 코스모스도 보니 정말 기쁘다. 맛있는 음식도 같이 먹고 사진도 찍으니 가족과 친구들과 나들이를 온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박민규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헌철 공공위원장은 “홀로어르신들을 위해 가을나들이를 계획하시고 휴일인데도 적극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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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여성회, 한부모가정 자녀와 함께하는 문화체험의 장 마련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여성회, 한부모가정 자녀와 함께하는 문화체험의 장 마련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여성회는 지난 4일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자녀와 함께 함안군 일원에서 문화탐방 및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과 함안박물관을 방문해 아라가야의 역사를 탐방했다.
또 승마 및 목장체험, 하늘자전거 탑승 등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박덕순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여성회장은 “함께한 아동들이 문화체험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생활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체험 기회를 만들어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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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3 자원봉사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 포함 3관왕
창녕군, ‘2023 자원봉사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 포함 3관왕
[knews25] 창녕군과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개최한 ‘2023년 자원봉사 경진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센터 및 개인, 자원봉사단체, 기업 등 151팀이 참가했다.
심사 결과 총 29개의 우수팀을 선정했다.
창녕군은 프로그램 부문에서 최우수상 ‘가향봉사단’, 장려상‘남지읍자원봉사캠프’ 콘텐츠 부문에서 우수상 ‘창녕맘안심보안관’ 등 총 3팀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우수팀으로 선정된 창녕군의 한 봉사자는 “개인적인 보람으로 해왔던 봉사활동으로 인해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활동 홍보를 통한 자원봉사자 모집과 배치를 하고 있으며 환경·돌봄·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 주민의 복지증진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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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비봉리패총전시관 야외체험장 운영
창녕비봉리패총전시관 야외체험장 운영
[knews25] 창녕군은 창녕비봉리패총전시관에 야외체험장을 조성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봉리패총전시관은 비봉리패총이 발굴된 장소성을 고려해 양배수장 부지를 그대로 활용해 건립됐다.
처음부터 전시관으로 조성된 공간이 아니다 보니 체험 및 교육, 휴식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군은 관람객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비봉리패총전시관의 유휴공간과 특별전시 후 버려지는 구조물을 활용해 야외체험장을 조성했다.
야외체험장은 컬러링북, 만들기 등 상설 체험전 운영 단체 관람객 교육프로그램 운영 작은 도서관 포토존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패총전시관 관계자는 “현재 야외체험장을 활발하게 운영하기 위한 컨텐츠를 개발 중이며 내년에는 체험행사를 확대하고 야외 전시도 진행할 계획이다”며 “패총전시관을 찾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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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11월 정례조회 주재
조근제 함안군수, 11월 정례조회 주재
[knews25] 함안군은 6일 오전 9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11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먼저 조근제 군수는 부서간 협업 및 배려하고 화합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서 업무는 독립적으로 이루어지기보다 서로 연계되어 있으므로 부서 간 업무 공유와 협업이 부족해 군민 불편, 행정 신뢰 추락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전 부서에서는 사업추진 시 부서 간 협력방안 등을 사전에 철저히 마련하고 상호보완을 강화해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산불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강수량 부족 등으로 산불위험이 더욱 커지고 대형화되고 있으므로 11월부터 산불방지대책 본부를 운영하는 것과 더불어 산불 대응 매뉴얼에 따라 대응 체계를 구축해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겨울철을 대비해 각종 시설물과 공사장, 재해 취약지 등에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사전에 실시하고 산불 등 재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보고와 초등조치와 함께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마을방송과 SNS 등을 적극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로 경각심을 높여 군민의 재산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군의회 정례회 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오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제296회 함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가 시작된다.
각 부서에서는 관련 조례안에 대해 취지, 목적 등에 대한 충분한 설명으로 원안 통과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는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논리로 수감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도 본예산에 대해서도 심의과정에서 삭감되지 않도록 잘 소통하고 쟁점이 될 만한 사업이나 시책은 의원들을 직접 사전에 만나서 충분히 설명해,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날 월례조회를 마무리 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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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누야마시, 자매도시 함안군 방문
일본 이누야마시, 자매도시 함안군 방문
[knews25] 함안군은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아이치현 이누야마시 방문단이 지난 4일 함안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히비노 료타로 이누야마시 상공회의소 명예회장 내외와 시바야마 잇세이 이누야마 시의회 의원을 포함한 9명의 방문단은 내년 교류 10주년을 맞아 축하기념 관련 의견을 교환하고 양 도시의 발전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함안을 찾았다.
방문단은 환영식과 오찬 후 말이산고분군과 함안박물관 및 고분전시관을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아라가야의 수도인 함안을 이해하고 양 도시 간의 우애를 돈독히 했다.
조근제 군수는 “지난 9월 함안 말이산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며 “일본의 고대국가 형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아라가야의 유적을 많은 일본인이 방문할 수 있도록 이누야마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 바란다”고 말했다.
히비노 료타로 회장은 “코로나19로 오랫동안 보지 못해 오늘 만남이 더욱 반갑다”며 “말이산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누야마시의 상공인들과 시민들이 함안을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누야마시는 일본 본토의 도쿄와 오사카 사이에 있는 아이치현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군은 2012년부터 이누야마시와 상호발전을 위한 방문교류를 시작해 2014년 2월 자매결연을 맺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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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1월‘군민 으뜸상’표창 수여
함안군, 11월‘군민 으뜸상’표창 수여
[knews25] 함안군은 6일 정례조회에서 군민의 모범이 되는 12명의 유공자에게 ‘군민 으뜸상’ 표창을 수여했다.
‘군민 으뜸상’은 각 분야에서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군민의 모범이 되는 숨은 유공자를 발굴해, 선정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군민들의 귀감으로 삼고자 마련했고 격월로 수여자를 선정하고 있다.
조근제 군수는 “지역사회 모범적 역할 수행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10월 함안군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등재 확정에 따라 함안군을 세계인이 방문하는 가야문화 수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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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주민자치회, 제1회 칠원 청룡문화제 성황리 개최
함안군 칠원읍주민자치회, 제1회 칠원 청룡문화제 성황리 개최
[knews25] 함안군 칠원읍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칠원광려천 잔디마당에서 ‘제1회 칠원 청룡문화제’를 개최했다.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읍민의 문화 향유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비롯해 곽세훈 함안군의회의장, 김영동 군의원, 칠원읍 기관단체장, 칠원읍 전 읍장, 지역주민 등 총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총 3부 행사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풍물패와 초청가수 박우철, 진영, 전인아의 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웠다.
아울러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하 드로잉 카페공방, 봄향 캘리그라피 등이 참여한 프리마켓과 농산물, 간식, 의복, 책 등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가 열려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2부 행사로 개회식과 경품추첨에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된 3부 행사에는 잔디마당 야외 스크린에서 강제규 감독의 영화 ‘장수상회’ 무료 상영이 이어졌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주민들은 감동적인 스토리의 영화를 감상하며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이 됐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조근제 함안군수는 “코로나로 중단된 영화제 행사가 다시 시작되어 기쁘다”며 “청룡 문화제가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칠원읍주민자치회 안병호 회장은 “말이산고분군의 유네스코 등재와 맞물려 칠원 청룡 문화제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며 함안군 읍면이 서로 화합해 문화의 능한 함안군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칠원읍 주민자치회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