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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낙동강협의체 1주년 기념식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오는 3일 김해시 한림면 술뫼파크골프장에서 낙동강협의체 1주년 기념식 및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낙동강협의체 경남·부산 6개 지자체장,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파크골프협회 선수단 등 400여명이 참가한다.
1주년 기념행사는 김해시민들이 준비한 내외동주민자치센터 라인댄스팀의 축하 공연과 6개 지자체 소속 합창단 77명으로 구성된 낙동강협의체 시립합창단의 합동공연으로 시작된다.
낙동강협의체 시·구청장들은 1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1년간 발굴해 온 낙동강협의체 모바일스탬프 투어 컨퍼런스 개최 낙동강 수질개선사업 파크골프대회 공동개최 공동축제 개발 공동협력사업 신년발표 등 공동협력사업의 취지를 경남·부산 시민들에게 직접 들려주고 앞으로의 100년 새로운 낙동강 시대를 여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낙동강협의체는 행사장에 모인 부산, 경남 시민과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구호를 외치는 특별한 행사도 갖는다.
1주년을 기념하며 6개 지자체가 함께 참여한 파크골프대회에는 288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개인전은 여자부, 남자부 각각 1~6위까지, 단체전은 1~3위까지 시상한다.
낙동강협의체는 2022년 10월 경남 김해시, 양산시, 부산시 북구, 강서구, 사상구, 사하구 6개 지자체가 낙동강 권역의 공동 문제를 해결하고 문화관광산업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해 결성됐다.
지난 1년간 낙동강협의체는 6개 지자체별 낙동강 인근 사업동향과 현안문제를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행사와 축제를 공동으로 홍보해왔다.
또 문화예술단 합동공연, 고향사랑기부제 상생홍보, 낙동강 시대 개막 선언식 개최 등 새로운 낙동강 시대를 함께 열어가기 위한 공동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행사가 낙동강 시대를 여는 초석이 되어 함께 개발한 공동협력사업 추진으로 낙동강권역 지자체들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국체전, 김해 방문의 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등 내년 우리 시의 메가 이벤트 때 경남·부산시민들과 김해에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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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촌면 자생단체연합 김해미래인재장학기금 1천만원 기부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주촌면 자생단체에서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장학기금은 주촌면 주민자치회, 이장단협의회, 발전협의회 등 7개 자생단체에서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다.
주촌면 자생단체연합은 “지역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서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인재 양성을 위해 정성을 모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 실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와 재단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촌면 자생단체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예천군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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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림면 ‘도요힐링센터’ 개장식 개최
김해시 생림면 ‘도요힐링센터’ 개장식 개최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일 생림면 도요마을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과 도요힐링센터 개장식이 개최됐다고 2일 밝혔다.
도요마을은 2020년 김해시 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되어 공동창고와 쉼터 리모델링을 통한 농도교류 거점시설인 도요힐링센터 조성을 추진했다.
이번 도요힐링센터 개장식은 생림면 지역구의원을 비롯해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년간의 마을만들기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도요마을이 나아갈 방향을 알리는 자리였다.
또 향토음식 시식 체험, 마을 캐릭터 ‘모래아리’ 굿즈 배포, 개장 축하공연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거듭난 도요마을을 알렸다.
도요힐링센터는 감자 저장고 및 베이킹 체험장 체험휴양 숙박시설 다목적홀 농산물 직판장으로 구성되어 농촌민박 외에도 농산물 수확체험, 푸드테라피, 명상요가 등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 마을의 농촌체험 활성화와 농도간 교류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권대도 도요마을만들기사업 추진위원장은 “도요마을은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되면서 농촌체험과 농도교류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며 “도요힐링센터를 중심으로 방문객들에게 우리 마을의 가치를 알리고 마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요마을은 김해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으로 농촌체험시설 조성, 농림부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정,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등 활력 농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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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청소년회복지원센터 삶의 체험 현장 2탄 벼베기 체험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 칠산서부동에서는 관내 청소년시설인 새빛청소년회복지원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삶의 체험 현장 제2탄으로 벼베기 체험을 실시했다.
지난 11월 1일 화목동 소재 벼꽃농촌교육농장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새빛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행복한 꿈 실현을 위해 벼촌농촌교육농장 후원과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이번 벼베기 체험은 청소년들이 직접 모내기를 한 벼를 수확해 전통 탈곡기와 도정기를 활용해 우리의 식탁을 책임지는 밥의 완성 과정 체험을 통해 벼의 소중함과 결실의 기쁨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도정까진 마친 쌀은 새빛청소년회복지원센터에 전달됐다.
벼꽃농촌교육농장은 ‘2019년 김해시 벼 관련 농촌교육농장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는 농촌교육농장으로 모내기에서 추수까지 벼의 한 살이와 관련한 다양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00만원 상당의 청소년“농촌힐링체험권”을 기부하기도 했다.
새빛청소년들은 소년법 처분을 받고 법원이 정한 대리인으로부터 보호 받으면서 상담·주거·학업·자립 등의 지원을 받으며 대안 가정을 이뤄 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다.
청소년회복지원센터는 경남에 4곳이 운영 되고 있으며 칠산서부동 소재 새빛청소년회복지원센터에는 시설장 1명, 보호상담원 2명과 10명의 남자 청소년들이 생활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늘 든든한 한 끼가 되어주는 쌀을 직접 심고 수확까지 해 보니 신기하고 즐거웠다” 며 “쌀의 소중함과 농부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게 체험 자리를 마련해 준 분들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행사 후원을 해 준 송민재 대표는 “청소년들이 직접 심은 모가 벼가 되어 수확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성장과 결실을 경험해 앞으로 각자의 마음 성장을 통해 지역의 구성원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잘 성장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에게 더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신 칠산서부동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후원과 재능기부를 해 주신 벼꽃농촌교육 농장 대표님 및 관계자에게 감사 드린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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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 가족극 ‘폴리팝’ 김해서부문화센터서 공연
미디어아트 가족극 ‘폴리팝’ 김해서부문화센터서 공연
[knews25] 한국 아동극 최초로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 초청된 ‘두들팝’의 두 번째 이야기인 ‘폴리팝’이 11월 18일 ~ 19일 김해서부문화센터를 찾는다.
미디어아트 가족극 ‘폴리팝’은 드로잉과 프로젝션 맵핑 등의 최신 기술을 가족공연에 결합해 선보이는 실감 미디어 콘텐츠다.
공연은 ‘폴리와 폴라의 우당탕탕 상상여행’을 주제로 주인공 폴리와 폴라가 깊은 밤 갑자기 등장한 몬스터 몽을 물리치는 등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모험을 펼친다는 내용이다.
무엇보다 이야기에 생명력을 더하는 다양한 무대 기술과 장치가 독보적이다.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스크린아트가 환상적인 느낌을 더하고 현장에서 연주되는 생생한 라이브 음악은 감성을 자극하며 무궁무진한 환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또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와 장난감 등의 장치는 관객으로 해금 주인공이 된 듯 몰입하게 만들며 상상 이상의 공연 경험을 선사한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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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호계문화제 개최
제5회 호계문화제 개최
[knews25] 김해시 역사의 중심지 동상동의 대표 행사인 제5회 호계문화제가 오는 4일 오후 1시 동상동 분성광장에서 개최된다.
동상동은 호계천, 연자루, 김해읍성 등 가야에서 시작된 김해의 역사를 품고 있는 김해의 중심지였으며 사충신, 배동석 열사, 눈뫼 허웅 선생 등 많은 위인들을 배출한 곳으로 역사적 관광적 가치가 뛰어난 곳이다.
올해로 5회째 맞는 호계문화제는 동상동을 대표하는 행사로 풍물놀이패를 시작으로 고고장구단 공연, 불교무용 공연 등 한국 고유의 전통 공연과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역사퀴즈로 동상동의 역사적 장소와 위인을 알려 동민 자긍심을 고취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가수 공연과 자치센터 수강생 공연, 주민 참여 놀이 등으로 주민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허문성 호계문화제 제전위원장은 “호계문화제가 동민들이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동상동 대표 행사를 넘어 지역의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호영 동상동장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호계문화제에 많이 참여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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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콘텐츠 페스티벌
김해시·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콘텐츠 페스티벌
[knews25] 김해시,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G-Novation 콘텐츠 페스티벌’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경상남도의 청년친화도시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G-콘텐츠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중 하나로 김해시가 청년들이 콘텐츠 사업하기 좋은 도시로 더욱 성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장유 율하 카페거리 일원에서 열린‘G-Novation 콘텐츠 페스티벌’에서는 게임 분야 4개사, 플랫폼 분야 6개사에서 남녀노소 모두를 대상으로 준비한 게임 체험 및 다양한 콘텐츠 관련 이벤트가 준비되어 부스를 방문한 사람들로 온종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청년 창업기업인 더랜드/폴앤마크의 칭찬 나눔 보드게임‘마이 라이프, 피어나다’플레이메피스토왈츠의 ‘십년에 작은 존재들’,‘플레이어’게임 체험 지음과깃듬의 ICRU 기질진단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유행어를 탄생시킨 개그맨이자 최근 개봉한 영화 ‘웅남이’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화감독 박성광의 ‘도전, 그 자체로 아름답다’는 주제의 특강으로 코미디언에서 영화감독으로서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고 연출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는 그간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한 뒤 단편영화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고 앞으로도 빛나는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하며 꿈을 쫓은 이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연이어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콘텐츠 토크콘서트에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박성광, 모바일게임 제작사 ㈜네시삼십분의 권혁우 이사, 게임분야 관련 VC ㈜실버레이크인베스트먼트 이정훈 이사,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의 와이드브레인 정혜원 대표 등 콘텐츠와 관련한 각각의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한 벤치마킹 사례 청년들의 전출 감소 전략 김해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 개발 등 김해에 적합한 콘텐츠산업의 방향과 미래 성장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다양한 분야의 체감도 높고 실효성있는 제안이 이루어졌다.
김해 콘텐츠 산업에 관련해 현실에서 시민들이 체감하고 고민하는 부분을 전문가에게 묻고 답하기 형식으로 진행돼 행사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네시삼십분 권혁우 이사는 “현실적으로 모든 콘텐츠를 녹아내기에는 힘들다. 김해 출신의 20년 이상 된 업계의 고급개발자를 지역으로 모셔오는 홈커밍프로그램을 이용해 김해를 배경으로 한 킬러콘텐츠에 포커싱하면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며 김해의 새로운 시장 동력이 될 콘텐츠 발전에 힘을 보탰다.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이번 축제를 통해 즐거움과 정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서 좋다”며 “김해가 K-콘텐츠산업의 선두주자가 되어 청년과 아이들이 오래도록 살고 싶은 지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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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 구간 지정
거창군,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 구간 지정
[knews25] 거창군은 2023년 가을철과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취약지역에 대해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 구간을 지정·고시했다고 2일 밝혔다.
입산통제 기간은 2023년 11월 1일부터 2024년 5월 15일까지 약 7개월간이며 입산통제구역은 흰대미산 등 12개 권역 2만 1,677ha, 등산로 폐쇄 구간은 취우령 등 19개 노선 104.3Km다.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 구간에 입산하고자 하는 경우 입산 허가를 받아야 하며 무단으로 입산하다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 제57조 제5항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종호 산림과장은 “최근 농산물 소각 활동이 빈번하고 본격적인 단풍철이 도래함에 따라 산불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므로 거창군의 소중한 산림보호를 위해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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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도시계획 정비로 도시공간 혁신한다
홍남표 창원시장, 도시계획 정비로 도시공간 혁신한다
[knews25] 창원특례시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재정비안의 핵심 키워드로 ‘규제 혁파’와 ‘합리적 조정’, 그리고 ‘민간 주도 개발’을 꼽았다.
여기에 직주근접형 주거환경 및 미래형 초고층 복합공간 조성, 창원국가산업단지 공간재편 지원을 대원칙으로 삼고 주거·업무·상업·문화가 어우러진 살고 싶은 미래 공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직주근접 : 직장과 주거시설 근접 재정비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주거지역 전체에 대한 종 상향, 준주거지역의 오피스텔 용도 허용, 상업지역의 높이 제한 삭제와 용적률 완화, 준공업지역의 연구소·업무시설 설치 등이 담겼다.
舊 창원시는 국내 최초의 계획도시로서 창원국가산단 지원을 목적으로 1974년 조성됐다.
이에 주거지역은 단순히 잠을 자기 위한 단독주택 중심의 주거 용도에 국한됐고 상업지역 역시 업무 위주의 제한된 용도만 허용됐다.
이를 토대로 2002년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됐고 2009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정비가 시행됐지만 도시 근간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 부분 정비에 그쳐 실효성을 거두지 못했다.
시는 50년 전 도시 구상에 기반한 지구단위계획이 건축 기술의 발전, 1·2인 가구의 폭발적 증가와 주거에 대한 인식 전환 등 시대의 흐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도시성장을 저해 요인으로 작용해 이번 재정비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재정비 대상은 의창·성산구 일원의 19개 지구이며 시는 법률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도시공간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통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미래 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주거지역 주거지역은 단독주택 중심의 주거 용도 국한으로 도시공간 재구조화의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제1종전용주거지역은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전체 종 상향해 직주근접의 생활환경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13개의 주거지구는 대규모 지구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정비 및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50개의 중규모 생활권지구로 세분한다.
이를 통해 지구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개발을 유도하고 주거 용지의 30%는 10층 이내 아파트 개발도 가능하도록 변경한다.
각종 규제로 공간 유연성과 활용성이 떨어지고 있는 단독주택지는 합필 확대, 용적률 및 층수 제한 완화, 외부 노출계단 허용 등을 통해 건축계획의 자율성을 최대한 확대해 주거지 개발을 촉진할 계획이다.
일상생활권 불편 해소를 위해 소매점, 휴게음식점 등의 근린생활시설과 다세대주택 건립을 허용해 보다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장과 공원녹지 공간을 민간 주도로 확충하기 위한 방안도 담았다.
특히 창원국제사격장 인근에는 숙박시설이 입지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해 국제대회 활성화와 선수 및 관람객 편의를 도모한다.
준주거지역은 토지 합필 상한 제한을 폐지하고 용적률은 360%에서 500%까지 완화한다.
또한 인구 유입을 위한 오피스텔 건립도 허용해 주거와 상업이 조화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도심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업지역은 토지합필과 높이 제한을 없애고 용적률을 확대 허용해 초대형·초고층의 랜드마크형 건축물 건립 활성화를 유도한다.
미래 교통수단의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은 헬리포트 설치를 의무화한다.
공중과 지하로 건축물 간 연결을 허용해 시설의 접근성과 활용도는 물론, 보행자의 편의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주상복합·오피스텔 용도도 추가 허용해 주거·업무·상업·문화 등이 융복합된 미래형 공간을 조성해 나간다.
여기에 상업시설 의무 비율 규정을 명시해 상업지역 본연의 역할과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할 대책도 함께 제시했다.
준공업지역은 노후된 기존 건축물의 개발을 막는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고 기숙사 부지에 연구소와 업무시설 건립도 추가 허용하는 부분적인 재정비 방안이 담겼다.
준공업지역의 경우 향후 창원국가산단 중장기 마스터 플랜에 따른 공간재편의 내용을 내년 상반기 중 추가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노후한 주거지는 직주근접 수요에 부응하는 복합지역으로 탈바꿈하고 상업지역은 업무·주거·생활이 융합된 미래형 초고층 복합공간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도시 공간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통해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혁파해 미래 50년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도시공간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은 이번 달 주민 공람과 관련기관 및 부서 협의, 12월 교통영향평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말 최종 결정·고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검색하거나 시 도시계획과에 직접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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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남 강소특구 4주년 기념 공동 행사 참석
창원시, 경남 강소특구 4주년 기념 공동 행사 참석
[knews25] 창원특례시는 2일 김해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경남도, 김해시, 진주시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김해강소특구가 주관한 경남 강소특구 4주년 기념 공동 행사에 참석했다.
강소특구는 지역의 대학·연구소·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특화 분야 공공기술의 기업 이전을 통한 사업화 기술창업을 지원해 자생적 혁신생태계를 구축해가는 연구개발특구의 새로운 모델이다.
창원시는 한국전기연구원을 기술핵심기관으로 고부가가치 지능전기·기계융합 산업을 특화분야로 창원시 지역산업을 혁신해 가고 있다.
또한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기획·제공하고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갖추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강소특구 발전에 공로가 있는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기업인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가 있었다.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 경상국립대, 인제대에서 강소특구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표, 강소특구 발전방안 및 기업과 특구 홍보를 위한 전시관도 운영했다.
이성민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강소특구를 중심으로 지역 민관산학연이 역량을 모으고 기술개발, 기술이전 및 창업, 기업성장 지원이 선순환하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 지정된 창원 강소특구는 ‘지능전기·기계융합’ 산업을 특화로 지역 경제 혁신을 위한 양방향 기술 발굴 연계 지원 사업 예비 및 초기기업의 창업을 전주기 지원하는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강소특구 특화성장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기술이전 실적 67건, 연구소기업 설립 23개사, 특화 분야 창업기업 설립 40개사 등이 있다.
20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