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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식용곤충 함유 성형쌀 통상실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식용곤충 함유 성형쌀 통상실시
[knews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식용곤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성형쌀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기술을 도 내 식용곤충 생산 및 가공업체와 2년간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식용곤충은 높은 영양 가치를 가진 저탄소배출 식품으로 미래의 식량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의 거부감을 해소하고 낮은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가공품 개발이 필요하다.
따라서 식용곤충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친숙하고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쌀의 형태로 제조함으로써 곤충식품의 소비시장을 확대하고자 했다.
이번에 이전한 특허기술은 식용곤충의 이취를 저감하는 전처리 기술을 포함한 것으로 식용곤충 분말을 5~20%까지 첨가할 수 있어 단백질이 강화된 영양쌀을 제조할 수 있다.
통상실시 계약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버그밀’은 식용곤충의 사육, 가공, 체험, 교육 등 6차산업에 특화된 업체이다.
이번 통상실시를 통해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출시된다면 식용곤충의 소비확대와 생산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연구를 주도한 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 하기정 농산가공담당 연구관은 “식용곤충을 첨가한 영양쌀은 매일 먹는 밥으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또한 이를 2차 가공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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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AICon 2023’ 열려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주최하고 Aerospace 국제컨퍼런스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AICon 2023 ’이 2일과 3일 이틀간 경상국립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2016년부터 매년 진주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AICon 2023’은 국내외 전문가, 공공기관, 대학교수, 기업이 참여해 관련 분야의 동향, 산업 발전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행사이다.
올해는 특히 우주 분야와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로 세션을 나눠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350명 이상의 우주 및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해 행사에 대한 관심을 보였으며 국방 및 민간 분야 추진상황,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AAM 개발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오갔다.
첫날 기조연설은 프랑스국립우주센터의 줄리앙 마리즈, 룩셈부르크우주청의 마르크 세르가 맡아 ‘프랑스 우주전략 및 산업 기술발전의 최신 동향’과 ‘룩셈부르크 경제에서 우주부문의 위치’를 주제로 발표했고 둘째 날에는 한국항공우주학회 이상철 학회장, 어반에어로노틱스의 에란 론이 발표를 맡아 ‘AAM 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국내외 기업, 군, 공공기관의 전문가들이 국가의 우주산업 경쟁력, 국방 우주사업의 발전과제, 국제 도심항공교통 인증동향, AAM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2일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주와 미래항공 분야는 우리 앞에 직면한 산업이지만 누구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어려운 길이다. 오늘 개최되는 국제 컨퍼런스가 아무도 가보지 못한 어려운 길의 방향을 정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우주 및 미래항공 분야를 새로운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인식하고 관련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우주분야 육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진주시를 포함한 경남도가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로 지정됐고 올해는 위성특화지구의 주요 시설인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결정됐다.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은 진주시 상대동에 있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를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정촌면 경남항공국가산단으로 이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178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2019년부터 초소형위성 개발사업을 시작해 이달 중 그 첫 결과물인 JINJUSat-1을 발사할 예정이며 경남도·KTL·경상국립대와 함께 6U급의 ‘JINJUSat-2’ 개발에도 착수했다.
시는 미래항공분야 육성을 위해 2022년에는 ‘UAM 산업육성을 위한 전략수립 용역’을 시행하고 ‘UAM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어 2023년에도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남도, 지자체,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반성면 가산산단 일원에는 미래항공기체에 대한 연구, 실증시험, 비행시험까지의 전반적인 운용체계 검증이 가능한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AV 실증센터는 부지면적 1만 1000㎡ 에 총사업비 294억원을 투입해 2024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지난 8월에는 AAV 실증센터 인근 부지에서 ‘KAI 회전익 비행센터’ 착공식을 갖고 현재 공사 중이다.
회전익 비행센터는 회전익 항공기 개발 및 비행시험 전용 비행장 구축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UAM 개발 시험장으로 병행 활용해 운영될 계획이다.
진주시는 ‘AAV 실증센터’와 ‘KAI 회전익 비행센터’를 연계해 AAV 생산기업을 유치하고 기체생산, 실증시험, 비행시험, 기체인증까지 일련의 과정이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기관 등을 집약해, 진주시를 한국형 AAM 산업생태계로 구축할 계획이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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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방역에 총력전
진주시,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방역에 총력전
[knews25] 진주시는 1일부터 소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소 사육 556농가, 1만 6236마리에 대해 긴급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시는 경남도에서 공급받은 백신으로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가, 50마리 이상 전업농가는 농가에서 직접 접종하도록 했으며 신속한 면역 형성을 위해 5일까지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럼피스킨병 백신 공급·접종반을 당초 30명에서 70명으로 확대 편성하고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도·점검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전업농가 중 고령·여성농 및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부득이하게 백신 접종을 직접 하기 어려운 경우 공수의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파리·모기·진드기 등 협혈곤충 방제를 위한 살충제 5000포를 농가에 배부하는 등 가축 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일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은 진성면 소재 젖소 농가를 방문해 백신 접종 현황 등 방역 추진 상황을 살피고 축산농가와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 부시장은 “럼피스킨병이 창원에서도 발생한 상황이어서 진주도 안심할 수 없다”며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접종을 신속하게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럼피스킨병은 소와 같은 가축에 전염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이다.
침파리, 모기 등 흡혈곤충이 매개체가 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며 감염된 소의 피부와 점막에 수많은 작은 결절, 우유 생산 급감, 가죽 손상 등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유발한다.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에서 첫 발생한 이후 13일 만에 26개 시군에서 74건이 확진됐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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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1월 3일 오후 6시‘하모X벨리곰 콜라보 영상’ 공개
진주시, 11월 3일 오후 6시‘하모X벨리곰 콜라보 영상’ 공개
[knews25] 진주시는 3일 오후 6시에 ‘벨리곰TV’ 및 ‘진주덕후 하모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와 MZ세대 인기 캐릭터 ‘벨리곰’의 협업으로 탄생한 콜라보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 영상은 진주 10월 축제장을 배경으로 ‘벨리곰’과 함께하는 ‘하모’의 깜짝카메라 도전기라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깜짝카메라 고수 벨리곰은 하모에게 사람들을 깜짝 놀래키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하모와 벨리곰은 절친한 친구가 되어 축제를 마음껏 즐긴다.
이번 콘텐츠는 남강의 화려한 유등과 함께 소망등 전시 터널, 10월 축제기간 운영한 하모 홍보관 등을 배경으로 촬영되어 축제장의 생생한 현장과 함께 캐릭터 간의 톡톡 튀는 귀여운 케미를 볼 수 있다.
지난해에도 진주시 관광홍보대사인 하모는 온라인 파급효과가 큰 EBS 대표 캐릭터 ‘펭수’와 협업 콘텐츠를 제작한 바 있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 10월부터 촉석루 맞은편 남강에 높이 10M의 공공미술품 하모를 전시했으며 최고 포토 스팟이 되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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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장학회, 고3 수험생에게 수능 응원꾸러미 전달
거창군장학회, 고3 수험생에게 수능 응원꾸러미 전달
[knews25] 거창군장학회는 지난 1일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고자 지역 내 8개 고교를 방문해 700명에게 수능 응원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름가량 앞두고 막바지 시험 준비에 열중하고 있는 수험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이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으며 수능 응원꾸러미는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한다’라는 부제 아래 합격 엿, 포크과자, 브라우니, 초코바로 구성됐다.
응원꾸러미를 받은 한 학생은 “수능일이 코앞으로 다가와 많이 긴장되고 걱정도 되는데, 수능선물과 함께 응원하는 마음이 전해져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갈 수 있도록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한 고3 학생들에게 힘찬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시험 당일까지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거창군장학회에서 준비한 수능 응원꾸러미는거창의 고3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지역 제과점과 함께 제작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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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양파 기계 정식 연시회 개최
합천군, 양파 기계 정식 연시회 개최
[knews25] 합천군은 지난 1일 초계면 관평 들녘에서 개최된 ‘양파 기계정식 현장 연시회’를 통해 50여명의 농업인들에게 양파 기계 정식 기술을 소개했다.
‘양파 기계정식 현장 연시회’는 합천군농업기술센터와 합천양파기계화농업인연구회가 공동 주관하고 농촌진흥청과 경남농업기술원이 후원하며 열렸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합천군의 양파 산업 현황, 종자파종에서 육묘 목표 및 주의사항을 포함한 기계정식용 플러그 육묘과정, 내재해 규격을 만족하면서 외부기상에 영향을 받지 않고 기계정식에 적합한 고품질의 묘를 생산할 수 있는 지면에서 분리하고 자동관수장치가 설치된 육묘온실 모델이 개발돼 소개됐다.
이를 총 망라한 수확까지 기계화하는 양파 기계화 재배모델이 제시됐다.
또한 이날 두둑을 왕복하면서 8줄로 양파를 정식하는 승용형 정식기로 묘종을 정식하는 시연을 했으며 농약 날림을 30% 이상 낮출 수 있는 무인항공방제 기술도 소개됐다.
군에 따르면 최근 농촌은 고령화, 농촌인구 감소 등으로 노동력이 부족하고 인건비가 올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 기준 논벼 기계화율은 99.3%로 높은 반면, 밭작물 기계화율은 66.3%로 저조한 편이다.
특히 양파의 정식 기계화율은 16.1%, 수확은 25.8%로 경운·정지 등 다른 작업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에 밭작물 스마트기계화를 추진해 양파를 생산하는 전과정을 기계화하면 생산비용은 기존과 비교해 76%, 노동력은 82%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연시회를 주관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작물에 이어 밭작물 기계화가 이뤄진다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대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민의 은퇴 후 귀농을 유인해 농촌소멸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파기계화농업인연구회 회원들은 “육묘·정식·재배관리·수확·저장을 아우르는 양파 생산 전과정 기계화 모델을 우수 농가 중심으로 보급해 나간다면, 부족한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비를 줄일 수 있어 농산물 수급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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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불발대식 갖고 산불 총력 대응
함양군 산불발대식 갖고 산불 총력 대응
[knews25] 함양군이 2023년도 가을철 및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은 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3년 추기 및 24년 춘기 산불발대식 및 채용 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산불발대식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6명, 산불감시원 137명 등 183명을 비롯해 읍면 산업경제담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없는 함양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호를 제창하는 등 산불 예방 결의를 다졌다.
군은 가을 및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세우고 11월1일부터 내년 5월15일까지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산연접지 산불취약시설을 수시 점검하고 순찰을 집중 강화하며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소각행위자에 대해 단속과 처벌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산불예방 홍보방송 송출과 주요 등산로·통행로·산불위험지 등에 현수막 게시 등 적극적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우리군은 전체면적의 70%이상이 산지로서 산림을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불재난을 사전에 예방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인명을 보호하는것도 더욱 중요하다”며 “산불방지기간 동안 산불진화대원과 감시원을 비롯한 산림관계자 모든분들의 역량을 집중해 한 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채용 시 교육에서는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 직무 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사고발생시 긴급조치,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향후 분기별 교육 및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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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물결 이어져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물결 이어져
[knews25] 함양군은 지난 10월 31일 한국생활개선회 함양군연합회 김윤임 회장과 회원들이 군청을 찾아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생활개선회는 지난 9월에 열렸던 제18회 함양산삼축제에서 먹거리장터를 운영한 후 그 수익금 일부를 이번에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
김윤임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수익금 일부를 함양군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관내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해 주시기바란다”고 전했다.
다음날인 11월 1일에는 함양읍 일원에서 시스템에어컨 설치 및 유지관리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더시원시스템에어컨 황지숙 대표가 군수실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황지숙 대표는 “함양의 학생들의 학업 보탬이 되고자 이번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인재육성에 대한 뜻을 전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우리군 학생들에 대한 꾸준히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지역학생들이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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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만나는 통일
노래로 만나는 통일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11월 1일 오후 2시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8회 통일노래 개사 경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대회에는 진병영 군수, 한상현 도의원, 정현철 부의장, 송경열, 이영재, 윤학송 민주평통 전직회장, 자문위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제8회째 열린 경연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 가수의 특별 공연, 통일노래 개사 경연, 통일퀴즈, 심사 및 심사평,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은 세대를 아우르는 노래를 통해 평화통일의 간절함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 간 통일 공감대 확산을 이끌어냈다.
특히 경연에는 11개 읍·면 11개 팀이 출전해 유행하는 노래에 통일 관련 단어를 넣어 재미있고 애절하게 개사해 청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 참가팀은 “가을 추수철이라 연습을 많이 못 했는데 수상자가 되어 감회가 새롭고 이 기회를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과 각오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작은 과정들이 모여 통일로 가는 길을 앞 당겼으며 좋겠다”고 대회 출전 소감을 전했다.
대회 결과 1등 통일상정성애 외 2명 2등 평화상김종달 외 3명, 김태원 외 3명 3등 민주상하진국, 민영옥 외 2명 , 서영임 외 2명 팀이 수상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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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단감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 최다 선정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0.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국비 공모사업 선정 이후 5년 연속 전국 1위로써 현재까지 13개 지구 총사업비 290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과수 주산단지를 대상으로 용수원 개발 및 개별 과수원 용수공급 시설, 용배수로 설치 등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국비가 80% 지원되어 과수를 생산하는 지자체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번에 공모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동읍 신방리, 다호리 일원의 단감 과수원 23ha에 용수공급 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창원특례시는 단감 생산량, 재배면적이 전국 1위인 명실상부한 단감 종주 도시이지만 대부분 산지 비탈면, 경사지에 조성돼 용수공급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2018년부터 용수원 개발을 주 내용으로 하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선정하고 사업비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지금까지 총 29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동읍·북면 10개 지구 단감 과수원에 용수공급 시설을 공급한데 이어 2025년까지 3개 지구를 추가해, 759ha 1,000여 농가의 과원에 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김종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가뭄, 태풍 등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품질 과수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과수산업 발전을 위해 국비사업 발굴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