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녕군, 경찰 합동 외국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실시
창녕군, 경찰 합동 외국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실시
[knews25] 창녕군은 마늘·양파 파종기간인 지난 10일부터, 하반기 외국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징수활동의 일환으로 창녕경찰서와 합동으로 외국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9월말 기준 외국인 지방세 체납현황은 337명 5천9백만원이며 주요 체납 세목은 자동차세로 전체금액의 73%인 4천3백만원에 달한다.
군은 외국인의 주요 체납 세목인 자동차세를 징수하고 외국인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는 대포 차량 단속을 위해 창녕경찰서와 합동으로 관내 거소지와 들녘 등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 영치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11월까지 운영하는 외국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동안 외국인의 체류지를 전수조사해 인적 사항을 정비하고 체납안내문 등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기존에 진행 중인 주간 영치 뿐만 아니라 야간 및 새벽 영치도 병행, 외국인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대포차 등 불법 명의 차량과 체류 기간이 만료됐거나 출국한 외국인 소유 체납 차량은 인도명령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을 통해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의 지방세 체납 차량은 보통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른 책임보험 의무가입도 하지 않고 운행하는 경우가 많아 자동차 사고 발생 시 손해에 대한 배상을 받지 못하면 그 피해는 군민에게 돌아간다”며 “이번 외국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통해 외국인의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법질서를 확립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23
-
‘카이 나눔, 행복 사천’ 10월 사회공헌활동 실시
‘카이 나눔, 행복 사천’ 10월 사회공헌활동 실시
[knews25] 한국항공우주산업 임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카이나눔봉사단’은 지난 21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카이 나눔 행복 사천’ 10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라탄과 패브릭을 이용한 머쉬룸 스탠드 만들기 및 나눔으로 진행했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 임직원 가족 봉사단,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재능 기부 봉사자 및 일반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만든 라탄 스탠드 45개는 서부 3개면 거동 불편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일반 청소년 봉사자는 “라탄 스탠드 만들기가 손도 아프고 전선을 감고 하는 일이 정말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된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카이 나눔 행복 사천’은 지난 2020년부터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천시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임직원 가족 봉사단,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재능 기부 봉사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해 제작한 물품들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2023-10-23
-
진주시, ‘2023년 학생한자골든벨’ 성황리에 개최
진주시, ‘2023년 학생한자골든벨’ 성황리에 개최
[knews25] 지난 22일 진주성 내 임진대첩 계사순의단 앞 특설무대에서 참가자 및 관람객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3년 학생한자골든벨’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에서 주최하고 진주시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출제되는 한자의 난이도를 고려해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구분하고 예선, 패자부활전, 본선, 결선을 거쳐 진행됐다.
문제 출제범위는 초등부는 한자급수 6~8급 수준이며 중·고등부는 한자급수 3~5급 수준의 문제가 출제되어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평소 익힌 한자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겨루었다.
이날 한자골든벨에서는 초등부 금산초등학교 이찬호 학생과 중고등부 사천중학교 김동윤 학생이 각각 장원의 주인공이 됐고 그 외에도 초등부와 중·고등부에서 각각 차상 1명, 차하 2명, 참방 5명이 수상의 영광을 거뒀다.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 허종철 대표는 “우리말에 한자어의 비중이 높은 편이지만 과거에 비해 한자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있다.
오늘 행사는 학생들의 우리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선인들의 지혜가 담긴 성어 등의 학습을 통한 문해력 증진과 인성교육 차원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늘 열린 한자골든벨은 미래의 인재인 우리 학생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와 교훈을 터득하고 진주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3
-
진주시, 소 브루셀라병 일제 검진
진주시, 소 브루셀라병 일제 검진
[knews25] 진주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월령 12개월 이상 소를 대상으로 인수공통전염병인 브루셀라병 일제 검진에 나선다.
이번 일제 검진은 9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556농가에서 사육 중인 8668마리의 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8명의 공수의사가 순회하며 소 혈액을 채취해 가축병성감정기관인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 질병검사를 의뢰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검진 결과 브루셀라병 감염 소 발생 시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살처분 등의 조치가 이뤄지며 농장 내 함께 있었던 전체 소를 대상으로 이동 금지 명령 및 확대 검사를 시행하는 등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소 브루셀라병은 제2종 법정가축전염병이면서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브루셀라균에 의해 주로 생식기관과 태막에 염증을 수반해 유산과 불임 증세를 보이며 농가소득 감소로 이어진다.
진주시는 브루셀라병 일제 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근절해 관내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브루셀라병 검진은 연 1회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공수의사가 농가를 직접 방문 검진하는 만큼 농가에서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3
-
진주시,‘서울 아덱스 2023’전시회 성료
진주시,‘서울 아덱스 2023’전시회 성료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된 ‘서울 ADEX 2023(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에 경남공동관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 ADEX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분야 전문 종합무역전시회로 올해는 35개국 550개의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경남공동관에는 1만여명의 관람객과 바이어가 다녀갔으며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모아소프트, A&H스트럭쳐, 스템, 바로텍시너지 등 진주시 소재 항공기업은 수출상담회를 통해 28건의 수출상담과 159백만불의 실적을 거뒀다.
17일 개막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브라질 엠브라에르社의 조아오 보스코 다코스타 주니어 사장과 만나 투자유치를 요청했으며 이날 진주시와 바로텍시너지 간 투자협약(MOU)이 체결됐다.
바로텍시너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메타버스 가상현실 기술을 바탕으로 항공, 육상, 해상 장비의 시뮬레이터와 위성발사체 제어 계측 시스템 및 AI 자율제어 로봇 개발 전문기업이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기업 관계자는 "세계 주요 항공기업, 바이어들과 수출, 투자, 정보교류의 장이 됐으며 수출 판로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2023-10-23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제지구협의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제지구협의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knews25]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제지구협의회는 지난 20일 거제시체육관에서 관내 어르신과 면·동 단위 봉사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과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치매테스트와 노래자랑 및 명랑운동회 등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경미 협의회장은 “항상 묵묵히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우리 봉사원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이웃들에게 더욱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적십자봉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방파제 역할을 해주시는 적십자봉사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본받아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씀을 전했다.
2023-10-23
-
거제시, 5개 국어로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문 제작
거제시, 5개 국어로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문 제작
[knews25] 거제시는 외국인들에게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 배출을 홍보하고자 5개 국어로 총 1만매의 안내문을 제작했다.
거제시의 외국인 인구수는 2022년 12월 말 8,162명이였으나 양대 조선사의 수주량 증가 등에 따라 올해 9월말 기준 10,070명으로 총1,908명이 증가해서다.
이에 시는 영어를 포함, 인구수가 많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순으로 5개 국어의 안내문을 만들었다.
5개 국어로 제작된 안내문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한화오션, 연초 한내공단을 비롯해 외국인 거주자가 많은 장평동, 아주동, 옥포1동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외국인들이 주로 찾는 식품판매점과 편의점에도 나눠줄 계획이다.
거제시 자원순환과은 “그간 이렇게 다양한 언어로 번역한 생활쓰레기 관련 안내문이 없었는데 외국인들이 거제생활에 적응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안내문을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0-23
-
하동지역 장애인 당사자 인권교육 실시
하동지역 장애인 당사자 인권교육 실시
[knews25]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관내 장애인 7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장애인 당사자 역량 강화 교육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성심인애원 정예진 강사가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상호간 존중문화 확산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생활 속 자기 경험과 연결해 자기표현의 힘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김계종 공동위원장은 “인권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자기표현 연습을 통해 권리를 보유한 사람이 권리를 어떻게 주장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평소 장애인 단체·시설 종사자들에게 인권 감수성을 올바르게 수용하도록 함으로써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3-10-23
-
옥종 북평초등학교 동문, 고향사랑기부 동참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옥종면 북평초등학교 제33회 주관기 동문 20여명이 지난 22일 옛 교정 정티움에서 열린 제24회 북평초 총동문회 한마음대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동문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 하동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로 고향 하동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북평초등학교는 1998년 폐교됐지만 현재는 다양한 체험과 세미나 등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정티움으로 재탄생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 최대 500만원까지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지역 특산품을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의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3-10-23
-
6·25 참전유공자 유가족에 훈장 전수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23일 군수 집무실에서 6·25전쟁 당시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수공을 세운 고 최숙락 일병 유가족에게 6·25전쟁 73년 만에 영예로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장 전수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아직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수여하는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4번째 무공훈장으로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서 전투에 참가하거나 적진에 근접한 지역에서 적의 공격에 대응하는 등 전투에 준하는 직무수행으로 뚜렷한 무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또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하동군지회 김기권 회장 등 관내 6개 보훈단체장도 참석해 유가족에게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고 최숙락 씨의 자녀 최대석 씨는 “늦게나마 고인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기쁨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아버지의 고향에서 전수받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헌과 노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항상 가슴에 새기겠다”며 “보훈 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는 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