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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에서 피크닉, 어디까지 가봤니?
거창에서 피크닉, 어디까지 가봤니?
[knews25] 거창군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거창창포원과 가조온천 족욕장에서 가을의 낮과 밤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를 개최한다.
거창창포원에서는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피크닉 물품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로맨틱 피크닉’ 행사가 진행된다.
아름다운 야외 정원을 배경으로 감성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네이버 예약자를 우선으로 1일 50팀에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 주며 대여 시간은 1시간 30분이다.
또한, 10월 생일을 맞은 방문객에게는 LED케이크 모형 등 생일꾸러미도 제공해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가조온천 족욕장에서는 21일과 28일 2회에 걸쳐 가족, 연인들과 함께 족욕을 하면서 먹고 즐길 수 있는 ‘너랑 함께면 좋탕’이라는 이색적인 행사가 열린다.
물 좋은 가조온천수에 발을 담그고 음료와 거창 특산품 등으로 구성된 안주를 즐길 수 있으며 타로카드 상담,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행사, 악기 연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로 네이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결제로 유료 입장하며 음주가 가능함에 따라 19세 이상 성인만 참여할 수 있다.
거창창포원 ‘로맨틱 피크닉’과 가조온천 족욕장 ‘너랑 함께면 좋탕’ 예약은 거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알림창 또는 포스터 내 2차원 코드를 찍으면 예약페이지로 연결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행사를 마련해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며 “가을을 맞아 가을꽃이 가득한 거창창포원과 국내 최고 수질을 자랑하는 가조온천을 방문해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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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서 21일‘스웨그 에이지 외쳐, 조선’공연 열린다
함안문화예술회관서 21일‘스웨그 에이지 외쳐, 조선’공연 열린다
[knews25] 함안군은 오는 21일 오후 2시 · 오후 6시 30분에 2회에 걸쳐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스웨그 에이지 외쳐, 조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짙은 전통적 색깔에 현대적인 음악과 춤이 더해진 독특한 퓨전 장르 작품이다.
제8회 예그린뮤지컬어워즈 앙상블상,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녀신인상 및 11개 부문 노미네이트,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안무상, 남우신인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작품의 제목에서 드러나듯 전통적인 색깔이 짙고 현대적인 음악과 춤이 더해져 독특한 퓨전 장르 구성된다.
음악은 랩을 활용한 만큼 뮤지컬 넘버에도 힙합 기조의 리듬과 국악기가 더해지며 단순한 비트가 아닌 구성진 장단으로 탈바꿈해 선보인다.
안무 역시 음악과 마찬가지로 비보잉, 현대무용, 케이팝과 같은 다양한 장르와 한국무용을 결합해 전통적인 미를 살리고 주연배우와 앙상블은 합이 돋보이는 군무로 무대를 채우며 작품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박정혁·김서형이 천방지축 ‘단’역을 김세영이 조선 제일의 시조꾼 ‘진’역을 맡았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한국적 소재의 독창적이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공연계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자랑스러운 K-뮤지컬을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으로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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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림 문화놀이장날 가을편 개최
함양군, 상림 문화놀이장날 가을편 개최
[knews25] 함양군은 빈둥협동조합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상림 문화놀이장날 가을’을 개최한다.
‘상림 문화놀이장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문화콘텐츠 특성화사업 공모에 2019년부터 5년 연속 선정되어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와의 협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10월 상림 문화놀이장날은 28~29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먹거리, 농부 마켓, 손 작업자의 핸드 메이드 제품 판매, 제로웨이스트 등 친환경 부스와 어린이 돗자리 벼룩시장, 그리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N개의 막놀이터가 운영된다.
또한 공연으로 지리산 로컬 뮤지션들의 가을 음악회라는 주제로 ‘지리산 바이브’와 끼와 열정이 있는 주민들의 장기 자랑 코너인 ‘문놀장 열린 무대’도 함께 열린다.
협력 프로그램으로는 28일 오후 6시30분 함달극장 주관의 무성영화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 그리고 29일 오후 4시에는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주관으로 ‘팀 퍼니스트 서커스 밴드’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김종남 공연예술담당은 “10월 마지막 주말은 가족과 친구와 함께 단풍이 절정인 상림에서 문화놀이장날도 즐기고 깊어가는 가을도 느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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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여성봉사회 양성평등공모사업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여성봉사회 양성평등공모사업 실시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함양군협의회 소속 함양군여성봉사회는 10월 17일 함양군 여성자원봉사실에서 “전통문화 체험으로 K주부 될래요”라는 주제로 ‘보리고추장’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2023년 양성평등기금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보리고추장 만들기 행사는 지난 6월에 1차에 이어 이번에 2차로 바르게살기운동 여성봉사회 회원과 다문화 주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전통 장류인 보리고추장을 함께 만들었다.
이번에 참여한 다문화 주부들은 아직은 낯선 한국의 전통 장류를 어떻게 만드는지 함께 체험해보면서 한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요리방법에 대해서도 배우는 유익한 시간됐다.
임명희 회장은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음식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우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아 건강한 다문화가정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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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연, 단풍의 미소를 머금은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가을 향연, 단풍의 미소를 머금은 함양대봉산휴양밸리
[knews25] 가을이 한창인 지금, 함양군의 명산 대봉산에 자리 잡은 함양대봉산휴양밸리에 가을단풍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봉산휴양밸리는 가을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느낄 수 있는 함양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지리산과 백두대간 고산준봉의 황홀한 향연이 마치 거대한 팔레트를 펼쳐놓은 것과 같은 산세로 인해 한국의 대표적인 가을 명소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대봉산 단풍은 6~7부 능선까지 물들어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며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하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전망이다.
절정의 단풍 속 대봉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국내 최장 길이인 3.93km의 모노레일과 자유비행 방식으로 국내 최장거리인 3.27km의 집라인으로 대봉산 절경을 짜릿하고 생생하게 눈앞에서 느낄 수 있다.
또 대봉산 정상 천왕봉에서는 지리산 정상 천왕봉을 바라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과 한 가지 소원은 반드시 들어준다는 신비한 소원바위 체험 또한 즐길 수 있다.
숲속 쉼터인 대봉산자연휴양림의 휴양관, 숲속의 집, 웰니스하우스 대봉캠핑랜드의 대봉사나래관, 대나무, 솔향기, 불로초, 별사랑둥지 등 숙박시설 역시 연일 매진으로 관광객의 힐링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숙박시설을 갖춘 3층 규모의 대봉힐링관에서도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한 치유,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휴양밸리 관계자는 “함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함양대봉산휴양밸리에서 모노레일과 집라인을 즐기며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알록달록 물든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가족, 지인들과 함께 소중한 인생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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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합천군어린이집연합회 한마음 명랑운동회 개최
2023년 합천군어린이집연합회 한마음 명랑운동회 개최
[knews25] 합천군 어린이집 연합회는 19일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관내 전 어린이집의 원아, 학부모 및 보육교직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어린이집연합 한마음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여러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삼가어린이집 황경임 원장, 합천어린이집 김영희·이미진, 삼육어린이집 정유화, 육아종합지원센터 이해영·김혜진 6명이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 보육교사 군수 표창을 수여 받았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번 운동회에는 전체 원아가 참여하는 경기와 연령별 경기, 부모와 함께하는 경기를 비롯해 에어바운스, 팝업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합천군의 미래”며 “한마음 명랑운동회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껏 뛰어놀고 행복을 나누는 축제가 되어 흐뭇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아이키우기 좋은 합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경임 합천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우리아이들이 다같이 모여서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너무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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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박물관에 코스모스 활짝
합천박물관에 코스모스 활짝
[knews25] 합천군은 합천박물관 주차장 옆 꽃단지에 가을꽃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합천박물관과 옥전고분군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합천박물관 주차장 옆 꽃단지는 합천박물관과 세계문화유산 옥전고분군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하고 색다른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조성한 곳이다.
3,071㎡면적의 꽃단지에는 감성의자 포토존과 쉼터도 조성되어 있어 옥전고분군을 본뜬 합천박물관을 배경으로 가족,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인증사진을 찍을 수 있다.
변종철 문화예술과장은 “지난 9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옥전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보관·전시하고 있는 합천박물관에 가족, 친구들과 방문해서 세계유산적 가치도 느끼고 가을의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박물관은 주차장 옆 꽃단지에 향후 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계절별 다양한 초화류를 심어 관람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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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 안보견학 실시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 안보견학 실시
[knews25]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는 대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거제시 외도 및 포로수용소에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대원들은 거제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둘러보고 안보현장 및 기록물, 영상 자료 등을 관람하며 평화의 가치를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장외자 연합회장은 “이번 안보견학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되돌아보며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킴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 여성민방위 기동대는 2008년 창설된 지원민방위대로 민방위 시설 장비 점검, 방역 소독 등 재난 안전 관련 활동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독거노인 방문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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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체육대회 성료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체육대회 성료
[knews25]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4일 아주 풋살장에서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체육대회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12개팀이 참여해 대형 공 굴리기, 미션릴레이 등의 운동경기와 레크레이션 등이 진행됐다.
청소년자치기구란 청소년 스스로 주도적 활동을 하는 기구로 이번 연합 체육대회 역시 청소년동아리 임원진 6명은 9월부터 청소년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장소, 게임, 팀구성, 준비 등을 직접 준비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학교 중간고사를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연합 체육대회에 참가했으며 화창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팀별로 열띤 경기와 뜨거운 응원을 펼쳤다.
연합 체육대회에 참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최은비 위원장은 “날씨도 좋았고 문화의집 소속 친구들이 함께하는 자리라서 더 좋았다” 소감을 밝혔으며 청소년참여위원회 한예은 위원장은 “타 자치기구 청소년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있어서 올해 자치기구 활동에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이 될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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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외국인선주사 위한‘외국인 생활 가이드북’발간
거제시, 외국인선주사 위한‘외국인 생활 가이드북’발간
[knews25] 거제시는 조선소에 근무하며 언어 소통과 문화적 차이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선주사와 가족들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거제 외국인 생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한국어와 영어를 병행해 38쪽 분량의 소책자 형태로 1,000부를 제작해 양대 조선소의 외국인 선주사에게 우선 배포한다.
전자파일은 양대 조선소 홈페이지 및 거제시 홈페이지 누리집 조선지원과 자료실에도 등재하며 특히 책자 겉표지에 QR코드가 제작되어 있어서 휴대폰으로 외국인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외국인 장기 체류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외국어 통역서비스지원, 긴급 주요기관 안내, 외국인 등록방법, 병원 및 보건소, 은행업무, 외국인학교안내 등이 수록되어 타지 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2023년 9월말 기준 거제시 전체인구 244,431명 중 외국인은 88개국 10,070명으로 외국인 선주사는 약 850명이 상주하며 가족포함 1,400여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맞춰, 시는 최근 양대 조선사의 수주 활동을 지원코자 다시 찾고 싶은 거제 이미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 중이며 지난 9월에는 선주사 거제역사여행을 추진한 바도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날로 증가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위해 화합행사, 생활쓰레기배출 안내 리플릿 제작, 한글교실 운영, 생활가이드북 배포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