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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인권관리실태 특별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68곳을 대상으로 인권관리실태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장애인복지시설 내 이용자 학대 사건 발생에 따라 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학대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기존 지도점검과 별도로 이용자 인권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전수 점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이용자 권익 보호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특별점검은 이용자, 보호자, 시설운영위원, 종사자, 사회복무요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밀 설문조사와 구 군 불시 현장점검을 병행해 실시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별 이용자 인권보호 및 학대 예방 관리 체계 운영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인권 학대 예방 교육 시행 여부 이용자 및 보호자 고충 처리 절차 운영 여부 프로그램실 복도 등 주요 공간 CCTV 설치 및 관리 실태 보호자 참여 시설 운영 모니터링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특히 시설운영위원회를 활용한 보호자 참여 모니터링단 구성을 추진해 시설 운영 과정에 보호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설문조사 및 현장점검 중 학대 의심 정황이 포착되면 시와 구 군이 합동으로 즉각 2차 조사에 착수하며 사안에 따라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연계해 심층 조사 및 엄중한 후속 조처를 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시설 운영 개선안을 도출하고 보호자 참여형 모니터링 체계 정착과 정기 인권 점검 병행을 통해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장애인 이용시설 내 학대를 사전에 방지하고 이용자 인권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조기 발견 및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이용자의 존엄과 권리가 최우선으로 보호되어야 한다”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보호 실태를 자세히 점검하고 장애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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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디자인커먼스’ 개최… 국내외 디자이너 교류 협업 기반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동구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에서 부산디자인커먼스(Busan Design Commons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디자이너와 디자인산업 관련 기업 등 디자인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2026년 부산디자인커먼스 행사 개요’일시 장소: 2026년 3월 11일 ~ 12. 2일간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 등 주 최: 부산광역시 참석규모: 100여명 내 용: 지역 디자인 스팟 탐방, 디자이너 오픈토크, 네트워킹 행사 등 부산디자인커먼스 는 디자이너, 브랜드,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개방형 디자인 교류 프로그램이다.네트워크 기반 교류를 통해 협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는 디자인 협업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올해는 두 번째 행사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디자인 교류와 협업 논의를 더욱 강화했다.행사에서는 부산의 공간과 콘텐츠를 매개로 한 현장형 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디자인 스팟 탐방 디자이너 오픈토크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스트리트 제언 등으로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협업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공간과 브랜딩'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주제 발표와 사례 공유를 통해 디자인 현장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가진 디자이너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과 교류가 이어졌다.또한 부산의 지역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 전체를 협업 무대로 전환’하는 실험적 시도를 선보였다.이를 통해 디자인이 단순 산업 영역을 넘어 지역의 장소 산업 일상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베르크 로스터스 리프래쉬 랩 소반 봄 등 지역 업체가 참여해 지역 산업과 디자인 생태계가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시는 디자이너 간 아이디어 공유 지역 탐방 토론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부산의 디자인 자산과 지역 브랜드가 연결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11월 예정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에서 네트워킹 기반 부산형 디자인 협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부산디자인커먼스는 '만남'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네트워크를 '실행 가능한 협업'으로 구현한 자리”며 “앞으로도 부산디자인커먼스를 통해 디자인을 매개로 다양한 주체를 연결함으로써,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교류와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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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국제물산업 박람회" ‘WATER KOREA 2026’ 10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6 국제물산업박람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여러 행사가 개최된다.개막식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물산업박람회 는 국내 물산업 활성화와 관련 종사자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전시회로 국내 물산업의 첨단장비와 최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등 이 후원하며 2002년 출범 이후 매년 12월에 개최해 왔으나, 물산업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대외적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는 세계물의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후원: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박람회에는 216개 기업이 참가해 609개의 홍보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투자유치 등 기업성과는 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분야별로 상하수도 건설 수처리설비 관 맨홀, 밸브 시설 운영 측정기기 인공지능 스마트 상하수도 조사, 진단, 시험, 분석 슬러지처리, 청소 등 관련기업이 참가해 투자유치 및 판로 확보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또한 수처리기술과 기자재 등의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취업박람회 수출구매 상담회 세미나 체육대회 논문공모전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수처리 디지털 전환 싱크홀 예방 친환경 대체에너지 기술 등 글로벌 물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산 학 연 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부산시의 단독 홍보관을 운영해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 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연계 개최를 통해 청년들에게 물산업 분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기업의 구직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 깨끗한 식수’와 ‘지역 상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미래인재 유입을 위한 통로로서 구인 구직 매칭을 돕는다.한편 시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 소재 물산업 기업 10곳 을 지원하는 공동기업관을 설치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시 소재 기업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참여 10개사: 주식회사 에스테크, 주식회사 플로워크연구소, 준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비욘드오션, 하이크린, 에쓰엠팹, 아쿠아셀, 디에이치테크, 와이비엔지니어링 주식회사, ⑩주식회사 이지에버텍 시는 참가 기업들에 신기술 전시회, 구매상담회 개최로 판로확대 및 전시참가비 일부를 지원한다.부산시 소재 기자재, 누수탐지, 관로조사, 친환경 시스템, 관로세척, 수처리 등 다양한 분야 10개 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최신 기술을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국내 물산업이 스마트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번 WATER KOREA 는 부산이 스마트 물관리의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도시임을 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10년 만에 부산을 찾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외 기업에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물 관련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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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 마련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및 정비지원기구와 함께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인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한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시와 참여기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2단계 구역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 당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개념 및 장점 정비사업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현황 및 시사점 정비사업 금융지원방안 전자투표 안내 2단계 구역계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시는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기본계획 주민공람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구역별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시는 포스터를 제작해 4개 구 대상지별 공동주택 등에 배부하고 구에서도 주민설명회를 홍보토록 요청해 대상지 주민들과 관심 있는 시민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한편 1단계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승인 절차를 완료한 후 상반기 중 고시할 예정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앞선 1단계 지역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하겠다”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2단계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차근차근 준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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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강력 대응"… 불법 배출사업장 26곳 적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130곳을 대상으로 대기환경 오염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2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시 특사경은 대기질 취약시기인 12월부터 2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설공사장 등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했다.이번 기획수사는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적발된 업체는 총 26곳으로 야적물질 방진덮개 미설치 10곳 수송차량 세륜 미실시 10곳 채광 채취 공정 살수시설 미설치 1곳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 미이행 1곳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4곳이다.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에이 업체는 토사를 반입해 부지를 다지는 지반조성공사를 진행하면서 비산먼지 발생 물질인 토사를 방진덮개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없이 장기간 야적했다.비 업체는 인적이 뜸한 도심 외곽지역에서 토목공사를 시행하면서 수송 차량이 세륜을 실시하지 않아 도로에 비산먼지를 다량 발생시켰다.씨 업체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곳은 대기배출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정기적으로 자가측정 해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해야 함에도 이를 이행 하지 않았다.특히 이번에 적발된 도심 외곽지역 건설공사장들은 주변에 주거시설이 없다는 점을 악용해 다량의 비산먼지를 배출하는 불법행위를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대기환경보전법 에 따라 건설공사장은 비산먼지를 억제하는 방진벽 설치, 야적물질 방진덮개 설치, 수송차량 세륜 실시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를 해야 한다.시는 이번에 적발된 사례처럼 주거시설이 드문 곳의 건설공사장을 중점적으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 26곳 모두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통보할 방침이다.한편 대기환경보전법 에 따르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미이행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대기오염물질 자가 측정을 미이행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된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대기환경을 훼손하는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며 “특히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설공사장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수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해 강력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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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동 정세 불안 대응 기업체 유관기관 긴급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중동 정세 불안 대응 기업체 유관기관 긴급 간담회 개최 글로벌 정세 불안 통상환경 변화 점검… 기업 애로 청취 및 지원대책 논의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11일 오후 4시 성산구 TIC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기업체 유관기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미 이란 갈등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 대미 통상환경 변화가 지역 수출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창원시를 비롯해 한국무역협회,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원상공회의소, 창원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5곳과 관내 에너지 다소비기업 및 수출기업 등 9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창원시는 제조업 비중이 높은 산업도시이자 수출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 구조를 갖고 있어 대외 리스크에 민감한 특성을 보인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지역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최근 글로벌 리스크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 가능성 등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 및 협력체계를 논의했다.시는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존 지원사업을 적극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구체적으로는 중소 수출기업을 위한 수출보험료 및 물류비 지원을 추진하고 글로벌 비즈센터 확대를 통해 시장 다변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2000억원과 동반성장협력 협약자금 200억원 등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고 맞춤형 에너지 컨설팅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함께 참석한 유관기관들도 기관별 전문 분야를 활용해 정보 제공, 긴급 상담 채널 운영, 물류 및 무역 컨설팅 등 지역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글로벌 정세 불안으로 지역 기업들이 직면한 경영환경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신속히 반영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우리 기업들이 대외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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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역량강화 교육 실시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안전문화 확산 기대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3월 11일 의창구에서 소속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안전의식 제고와 법적 책임 강화가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추어 마련된 것으로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시 소속 안전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사업주 관리자의 법적 의무 이행 방안 최근 발생한 중대재해 사례 분석과 이를 토대로 한 재발 방지 대책 각 사업장별로 상시 존재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또한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점검 관리 요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도 반영했다.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위험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이해가 쉬웠다""법적 기준뿐만 아니라 대응 방법까지 알려주어 현업에 큰 도움이 됐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교육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공감했다.황영숙 안전총괄담당관은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첫걸음은 직원 스스로가 위험을 인식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주기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경영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창원시는 찾아가는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이번 의창구를 시작으로 성산구,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및 진해구도 실시할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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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직원 대상 마음 챙김 ‘치유농업교실’ 운영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news25] 경남 밀양시는 11일부터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치유농업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치유농업 체험을 통해 그 효과와 가치를 이해하고 향후 치유농업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교육은 오는 7월까지 월 2회에 걸쳐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내 치유농업교육장에서 진행되며 회당 10~15명씩 약 150여명의 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식물 가꾸기, 허브 알아가기, 아로마 활용 체험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직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고 치유농업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지역 치유농장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회복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치유농업의 긍정적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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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현장 중심 시민 중심’ 현장 행정 추진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news25] 경남 밀양시는 11일 안병구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주요 사업장 및 민생 현장 5개소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연구단지 내에 위치한 '첨단소재 안전성 평가 센터'현장을 찾았다.오는 4월 개소를 앞둔 이 센터는 국제적 수준의 나노소재 제품 시험 및 인증 기반을 갖춰 관련 기업들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이어 8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밀양청년센터'건립 현장도 방문했다.시는 이 센터를 청년들의 창업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청년들이 밀양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행보도 이어갔다.내이동과 삼문동 일원의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남천2교 및 남천공원 회전교차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특히 4월 준공 예정인 남천2교가 개통되면 시내권 전반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남천공원 회전교차로는 남천2교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연계 인프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마지막으로 시는 이편한세상 밀양강 경로당과 제일훼미리 2차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시설 이용의 불편 사항을 경청했다.현장에서 시 관계자들은 경로당 운영비 및 냉 난방비 지원 현황을 꼼꼼히 확인하며 고령화 사회에 발맞춘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밀양시 관계자는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귀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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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축산물 관련업 종사자 정기 위생교육 실시
밀양시, 축산물 관련업 종사자 정기 위생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축산물 관련업 종사자 정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축산기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부산물전문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식용란수집판매업 등 축산물 관련업 종사자 8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의 최신 개정 내용과 영업자 준수사항, 주요 위반 사례 및 처벌 기준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식육 거래 내역 등 의무 기록에 관한 내용도 함께 안내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밀양시는 축산물 위생 기준 향상을 위해 위생교육과 함께 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 지원, 쇠고기 이력제 운영,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용관 축산과장은 "축산물의 안전성과 신뢰 확보를 위해 위생교육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 사항"이라며 "지속적으로 위생교육 이수를 홍보하고 축산물 영업장을 점검해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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