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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먼저 지방시대로’…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4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알리는 지방시대 선포식을 개최했으며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해 지방의 세제지원, 정주여건 개선, 토지규제 권한의 이양을 과감하게 추진할 것을 밝힌 바 있다.
오늘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은 시가 정부의 지방시대 선포에 발맞춰 본격적으로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를 가동하는 것이다.
오늘 출범하는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앞으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컨트롤타워로서 지방 주도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중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부산시의 중요 정책에 대한 조정과 심의·의결을 맡게 된다.
또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산의 정책들이 정부 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출범식은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구성 현황 설명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제1회 안건심의 순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해 위촉 위원, 안건 소관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구성 현황을 보고받고 지방시대에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될 19명의 제1기 위촉위원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위촉된 위원은 각 기관의 추천을 받아 학계, 경제계,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 경륜을 고루 갖춘 전문가로 위원회의 구성원으로 활동하며 기획발전특구 등 정부에서 발표한 4개 특구 지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위원장으로 지명된 한국해양대학교 도덕희 총장은 ‘일 잘하는 사업 총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평소 학령인구 급감 문제, 규제 극복형 복지체계 구축 등에 힘써온 바 제1대 위원장으로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이어서 제1회 안건 심의가 진행되며 도덕희 위원장의 주재로 위원들은 부산시 지방시대 계획,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 등 4가지 안건을 논의하고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심의 안건인 부산시 지방시대 계획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빅 드림 부산’을 비전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통한 ‘글로벌 허브도시조성’과 다시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 구현을 목표로 정했다.
이러한 목표 실현을 위한 5대 전략과 20대 핵심과제가 계획에 담겼으며 5대 전략은 과감한 지방분권 담대한 교육개혁 창조적 혁신성장 주도적 특화발전 맞춤형 생활복지다.
아울러 부울경 초광역 발전계획은 부울경 3개 지자체가 협력해 지방시대를 선도할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을 육성하는 비전과 정책, 그리고 사업을 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의 ‘지방시대 실현’ 의지는 그 어느 때 보다 강력하다”며 “오늘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기회발전특구, 전방위적 권한이양 등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정책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형으로 흡수·발전시켜 부산을 수도권 비대화에 맞설 남부권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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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4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부산포해전 승전 431주년을 맞이해 내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44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시민단체, 부산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문화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부산시의회 의장과 부산시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진다.
부산시민들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부산시립예술단이 ‘축배의 노래’를, 엔젤피스예술단이 ‘아리랑’, ‘손에손잡고’, ‘엑스포송’을 공연할 예정이다.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 봉사 그리고 희생의 정신을 실천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으로 시는 올해 총 7명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이날 시상을 한다.
수상자는 ‘대상’에 이희숙 원조콩나물비빔밥 대표 ‘애향 부분’ 본상에 강인중 부산횟집 대표, 장려상에 이진수 라움팰리스 대표 ‘봉사 부분’ 본상에 김무성 부산백병원 교수, 장려상에 손기찬 다대치과의원 원장 ‘희생 부분’ 본상에 박찬일 제53보병사단 상병, 장려상에 서진욱 부산백병원 간호사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이날 오전 9시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등 주요 기관장과 단체장 30여명이 충렬사를 찾아 애국선열에 참배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으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이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부산시민의 마음을 다시 한번 결집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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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대-부산교대와 글로컬대학 비전 및 혁신전략 수립… 본 지정 총력 돌입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 비전 및 혁신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위한 글로컬대학 혁신 비전 및 혁신전략을 수립·발표한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30'이란, 대학 안·밖과 국내외의 벽을 허물고 지역·산업과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대학으로 2026년까지 비수도권 지방대 30곳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해 지원하는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교육부는 글로컬대학 본 지정에 앞서 지난 6월 혁신성, 성과관리, 지역적 특성 등을 평가해 부산대와 부산교대가 포함된 15곳을 예비지정했다.
예비지정 대학을 대상으로 본 지정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중 최종 10개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를 '지산학협력 허브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부산대-부산교대가 글로컬대학으로 본 지정 될 수 있도록 그간 최선을 다해 왔다.
시는 올해 3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 공모 선정,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글로컬대학까지 본 지정돼 교육부 공모사업에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7월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글로컬대학지원단을 구성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혁신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중점 추진과제를 도출해 왔다.
오늘 부산시장 주재로 열리는 보고회는 부산대 총장, 부산교대 총장,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본 지정을 대비해 글로컬대학 비전 및 혁신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부산상공회의소 등 지역상공계와 혁신기관 외에도 부산대와 부산교대 학생대표가 함께 참여해 단순히 대학 간 물리적 통합이 아닌 화학적 통합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마련한 '글로컬대학 비전'은 에듀 트라이앵글이 만드는 새로운 미래 교육 도시를 목표로 교육혁신을 위한 거버넌스 융합모델 통섭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융합모델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캠퍼스 특화모델, 3대 분야에 대한 9대 전략과제로 구성됐다.
교육혁신을 위한 거버넌스 융합모델로 부산대-부산교육대 통합을 통해 국내 최초로 핵심역량을 함양한 유-초-중등 교원 양성을 추진한다.
초등교육의 전문성과 독자성은 유지하면서 교원양성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교원양성을 위한 특화교육 과정인 교육현장 맞춤형 예비교원 실습체계를 구현하고 디지털 캠퍼스 활성화를 추진한다.
통섭형 인재 양성을 위해 수요자 중심 교육혁신을 추진해 부산대학교 교육 패러다임을 대전환한다.
전공, 학과 구분 모집 등 융합형 학제 개편을 시행하고 학문·교수 간 견고한 벽을 허물어 수요자 기반 교육과정 등을 운영한다.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캠퍼스 특화모델로 대학 역할을 이전보다 강화해 지역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시와 부산대는 지난 9월 14일 지방시대 선포식에서 발표한 기회발전특구, 교육자유특구, 미래신산업 등 지방시대를 위한 핵심 정책을 글로컬대학 혁신 전략과제와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대학-지역 산업계 간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역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산업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부산대-부산교대가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글로컬대학이 명성 높은 외국 대학들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육성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모범사례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시는 양자, 정보 통신 기술, 반도체, 라이프케어, 디지털금융, 에듀테크 등 글로컬대학의 5대 특화 산업 분야에 대해 직접투자와 기반 조성 등 간접 투자비로 5년간 약 1천억원 규모의 시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가 5년간 지원하는 예산 총액과 동일한 규모다.
또한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 취업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특화산업단지 조성, 규제특구 지정 확대 등을 통해 기업과 연구소, 혁신기관을 신규 유치하고 청년 주거·복지·문화 등 정주여건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도 촘촘하고 내실 있게 수립해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11월 교육부로부터 부산대-부산교대가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되면 지방대학이 지역의 산업혁신과 인재 양성의 산실이 돼 진정한 지방시대로 도약하는 데 큰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교육부가 2026년까지 글로컬대학을 30곳 지정한다는 방침에 따라, 혁신 의지와 역량을 가진 부산지역 대학들이 많이 지정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내년부터 추가지정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 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부산지역 대학들의 혁신역량을 극대화해 세계적인 대학으로 도약이 필요하다”며 “글로컬대학 추가 확대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구축 등을 통해 지산혁협력 허브도시로서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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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족센터 건립 완공에 따른 개소
통영시가족센터 건립 완공에 따른 개소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5일 광도면 신죽2길 130에 신축한 통영시가족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과 도 · 시의원, 인애복지재단 이사장, 도내 17개 가족센터 및 아동보호전문기관장 그리고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통영시가족센터 건립사업은 날로 증가하고 다양화하는 수요에 상응하는 양질의 가족복지서비스를 시민에게 지원하기 위해 총사업비 73억 2천6백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1,753㎡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 주요시설로는 다목적 가족소통 교류 공간, 공동육아나눔터, 영 · 유아놀이체험실, 유아놀이체험실, 언어발달실, 교육실, 상담실, 장난감은행,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기념사에서 “결혼과 가족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와 더불어 다양화 되는 가족형태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영시가족센터를 건립했다” 며 “통영시가족센터가 시민들에게 편안한 쉼과 고마운 돌봄 공간, 소중한 관계와 유익한 성장의 공간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가족센터는 건강가정지원, 다문화가족지원 및 아이돌봄서비스를 한층 확대 추진함과 동시에 1인 가구 지원 사업 등 시민의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사업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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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대산파크골프장 하천점용허가 승인”
창원특례시,“대산파크골프장 하천점용허가 승인”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6일 대산파크골프장 확장 조성을 위한 하천점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하천점용허가는 최근 국유재산에 조성된 대산면 파크골프장 관련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시정명령에 따른 것이며 기존에 받은 점용허가권을 조정해 최종 90홀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허가내용은 홀 조성 90홀 배수관 및 관수로 설치 잔디블럭 포장 및 경계석 설치 이동식 화장실 및 편의시설 설치 수목 식재 등이 있으며 기타 허가조건을 별도 명시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논란이 되었던 파크골프장 민간 위탁·운영과 관련해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점용토지 또는 시설을 다른 사람에게 임대 및 전대는 아니되며 이를 위반할 시 허가의 효력이 상실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하천점용허가에 따라 개발행위허가, 운영방법 결정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빠른 시일 내 파크골프장의 관리·운영을 정상화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파크골프장을 시가 인정하는 공공성과 투명성을 갖춘 조직에 위탁해 누구나 공정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 시설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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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보도자료 작성 요령 담은 책자 발간
거창군, 보도자료 작성 요령 담은 책자 발간
[knews25] 거창군은 27일 공무원의 보도자료 작성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군정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도자료 작성 요령을 담은 ‘한 눈에 쏙쏙 깔끔한 보도자료 내가 쓴다’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는 크게 보도자료의 구성 유형별 사례 공공언어 쉽고 바르게 쓰기 용어 정비 1년간 부서별 보도자료 목록 등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보도자료의 구성에서는 제목, 부제목, 본문 등의 기본적인 작성법과 외국 문자, 숫자, 문장부호, 인명, 기관·단체명 표기 시 유의 사항 등을 담았다.
유형별 사례에서는 유사한 주제의 보도자료 작성 시 업무 담당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안내형, 행사안내형, 생활정보형, 성과정보형 등 대표적인 보도 내용을 구분해 실었으며 각 기관과 군에서 배포한 실제 사례를 인용해 다듬은 말, 쉬운 말 등 올바른 문장도 함께 제시했다.
또한, 각 시군에서 배포하는 보도자료가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지표에 반영되는 등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이 강조되면서 올바른 용어와 어문규범도 알기 쉽도록 정리했다.
특히 이번 책자는 거창군 보도자료 실무담당자가 효과적인 보도자료 작성법을 알리고자 지난 1년간의 업무 경험 등을 토대로 실무자 관점에서 책자를 구성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보도자료는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수단인 만큼, 군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규범에 맞는 문장을 써야 한다”며 “이번 책자가 직원들이 보도자료를 올바르게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되어 거창군 홍보가 더욱더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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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공공시설 3곳에 건강계단 조성
의령군, 공공시설 3곳에 건강계단 조성
[knews25] 의령군은 주민들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사회복지관, 국민체육센터, 동부사회복지관 공공시설 3곳에 건강계단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건강계단은 계단, 계단 벽면, 엘리베이터 등에 계단 걷기의 효과, 건강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해 계단으로 걷기를 유도해 신체활동을 증가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의령군은 2016년부터 지역 공공시설과 공동주택 12개소에 건강계단을 조성해 군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계단걷기는 바쁘고 운동량이 부족한 현대인들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신체활동이다 앞으로도 일상 속 신체활동량 증가를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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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소방서 직원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9월 26일 고성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레드 서클 주간 소방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윤미 인제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심뇌혈관질환의 이해 응급대처 역량 강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관리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조·구급대원의 전문 능력을 향상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진행했다.
고성소방서 직원들은 “심뇌혈관 질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황금시간 내 응급 이송은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적용해 심뇌혈관질환 황금 시간을 사수하고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보건소와 소방서 연계 체계를 통해 초기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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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분기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대상자 모집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10월 6일까지 65세 이하 귀어업인을 대상으로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사업의 4분기 대상자를 모집한다.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사업은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 유통업 등의 경영을 위해 어촌에 새롭게 정착하는 귀어업인 및 재촌 비어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창업자금은 사업대상자 당 3억원 이내, 주택자금은 세대 당 7500만원까지 융자할 수 있고 사업자로 선정되면 사업계획서에 따라 사업을 진행하고 사업 완료 후 담보를 제공하고 수협에서 대출을 받고 이자 차이는 해양수산부에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65세 이하, 고성군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어업인 또는 고성군에 거주한 지 1년 이상 됐으나 최근 5년간 어업 경영을 하지 않은 재촌 비어업인으로 귀어 관련 교육을 35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10월 6일까지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군청 해양수산과에 방문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실제 대출 금액은 대출 신청자의 어선, 양식장, 건축물 평가 등 수협의 대출 심사 및 대출자의 신용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미리 수협과 상의해 대출 가능 금액 등에 대해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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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부자란 올바른 고집으로 성공한 사람들이란다"
얘들아, "부자란 올바른 고집으로 성공한 사람들이란다"
[knews25] '진짜 부자'가 의령을 찾는다.
의령군은 올바른 고집으로 성공한 3인방이 리치리치페스티벌 '리치톡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리치톡톡'은 축제 기간에 열리는 토크콘서트로 10월 8일과 9일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개최된다.
군은 이번 '리치톡톡'을 기획하고 출연진을 섭외하는 과정에서 '부자'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리치리치페스티벌은 단순히 물질적인 부만 좇는 행사가 되는 것을 경계한다.
억만장자를 초청하는 것은 의령부자축제의 지향점과는 확실히 다르다.
의령군이 생각하는 ‘진짜, 제대로 된’ 부자는 물질적으로 여유가 있고 정신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며 사회적으로 인정 받은 사람, ‘올바른 고집의 결과’로 성공한 사람을 일컫는다.
출연진들은 '올바른 고집'으로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정점에 오른 자들이다.
'데뷔 47년 차' 영원한 낭만 가객 최백호, '떡볶이로 세계 평정' 두끼 김관훈 대표, '사기 딛고 성공 신화' 개그맨 허경환이 의령부자축제를 방문해 '진짜 부자' 이야기를 전해준다.
먼저 8일 일요일 3시 최백호가 먼저 출격한다.
최백호는 고집스러운 음악 외길 인생 스토리를 희로애락을 담은 음악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펼쳐 보인다.
십수 년 무명 생활에도 특유 음색과 인생에 대한 관조가 돋보이는 가사로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그는 '낭만 가객'이라는 칭호가 붙는 우리 시대 '대가수'다.
9일 2시 김관훈 같은 날 3시 허경환, 두 사람 모두 각자의 길을 걷는 중 또 다른 꿈을 찾아 경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실패와 불안을 뛰어넘은 도전정신에 관해 이야기한다.
현재 이들은 떡볶이와 닭가슴살에 대한 고집스러운 집념으로 업계 최고가 됐다.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부자'로 최고 정점에 오른 이들의 '의령행' 강연 소식은 예상대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꿈꾸는 학생들과 청년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부자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삶의 자세'를 배우는 게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진정한 의미"라며 "부자1번지 의령에서 진정한 부자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리치톡톡’은 의령군 누리집 리치리치페스티벌 예약 창에서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202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