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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돌봄이웃 위문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돌봄이웃 위문
[knews25] 양산시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돌봄이웃을 위한 위문활동에 나섰다.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몸이 불편해 장을 보기 힘든 분들을 위해 송편, 계란, 간편조리식품 등 12종류의 부식류가 들어 있는 꾸러미를 직접 제작해 홀로 어르신, 장애인 등 60가구의 돌봄이웃에게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위문활동을 마친 박종태 민간위원장은 “외롭고 거동이 불편한 돌봄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추석 선물을 전할 수 있어 봉사하는 사람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병섭 공공위원장은 “무거운 꾸러미를 들고 가가호호 방문해 주신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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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동, 추석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강서동, 추석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knews25] 양산시 강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추석을 맞이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국토대청소에는 강서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와 관내 주민 및 공무원 등 50여명이 환경정비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양산시 강서동 행정복지센터를 기점으로 교동 일대의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또 추석 연휴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배출 일정 홍보 및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방법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오혜정 강서동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강서동을 찾아오는 귀향객과 주민들을 위해 교동 일대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기관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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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정동·용현농협–남해 동남해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기부
사천 정동·용현농협–남해 동남해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기부
[knews25] 사천시는 사천지역 농협과 남해지역 농협이 인근 지자체의 상생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천 정동농협, 용현농협 임직원들은 지난 25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2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그리고 남해지역에 소재한 동남해농협 임직원들도 이날 사천시청을 방문해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인접해 있는 두 시군의 화합뿐만 아니라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인 정착의 응원까지 더해져 더욱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용현농협 김정만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도농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상호 기부로 사천과 남해가 동반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현장 접수처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농협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로 응원하고 동참해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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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추석 연휴 생화 무료 나눔 행사 진행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플라스틱 조화 사용근절을 위해 창원공원묘원, 천자봉공원묘원에서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연간 2,000t 이상 플라스틱 조화를 수입하고 있으며 99%가 중국산이다.
수입한 플라스틱 조화는 대부분 합성섬유, 플라스틱, 철심으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안 되고 썩지 않아 소각 처리하는 실정이다.
또한, 묘소에 둔 플라스틱 조화는 미세플라스틱이 바람에 부서져 토양오염의 원인이 되는 등 환경에 해를 끼치고 있으며 창원특례시에서는 매년 약 10t의 플라스틱 조화가 공원묘원에서 발생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9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를 ‘플라스틱 조화 사용근절’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창원특례시청 전광판, SNS,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 설에 이어 추석 연휴 첫날에도 창원공원묘원과 천자봉 공원묘원을 찾은 성묘객에게 미리 준비한 생화 1,000송이와 홍보물을 전하는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성환 기후환경 국장은 “성묘 헌화 때 환경을 오염시키는 조화보다는 우리 지역 화훼농가에서 재배한 생화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추모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개선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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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연휴 대비 관광객 맞이 총력 대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추석 연휴와 개천절로 이어지는 황금연휴와 중국 중추절·국경절을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 맞이 준비에 적극 돌입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이번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에 낀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특히 6년여 만에 한국행 ‘유커’들의 단체 여행 족쇄가 풀리고 중국 최대 명절인 중추절과 국경절 황금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황금연휴를 이용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와 공사는 관광객 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와 관광협회는 지난 9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광모니터링 점검단, 구·군 자체 점검단 등과 함께 추석 연휴 대비 주요 관광지를 점검하고 관광 불편사항들을 개선하는 등 관광수용태세 1차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관광안내표지판 관광안내소 부산의료관광 안내센터 관광식당 숙박시설 포장마차, 전통시장 바가지요금 등 상거래 질서 관광기념품 판매점, 면세점 등이며 이와 함께 주요 관문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9월 20일부터9월 27일까지 2차 집중점검을 추가 실시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시와 공사가 준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도시 전역에서 즐길 수 있다.
부산시티투어버스와 태종대 다누비열차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연휴기간 부산을 찾는 크루즈선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관광시설 할인 프로모션 외국인 관광객 유치마케팅 체험형 관광콘텐츠 운영 온라인 홍보 강화 등이다.
이와 함께 추석기간 동안 크루즈선을 타고 부산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 4천여명을 대상으로 환영이벤트를 열고 무료셔틀버스도 운영한다.
특히 중국 최대 명절인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를 맞아 부산을 찾는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중화권 단체관광객 부산 유치에도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시와 공사는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상하이 케이-관광로드쇼, 베이징·상하이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베이징·상하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콜을 부산 단독으로 개최해 중국관광객 유치 현지 마케팅을 강화했다.
9월부터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 씨트립과 연계해 중국관광객 특전으로 비짓부산패스를 2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과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과 연계한 항공권 및 호텔 할인 프로모션도 전개해 약 1만명 이상의 직접 유치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10월에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되는 제3회 부산국제트래블마트에 중국 여행사 등 관광업계 15개 사를 초청해 부산관광상품 개발 및 부산 관광업계와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추석 황금연휴에 이어 10월에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부산국제락페스티벌'과 같은 대규모 축제와 '수영강 SUP요가', '광안리 해변감각체험' 등 해양레포츠 프로그램 등을 준비해 연휴 이후에도 계속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특색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최장수 록 음악 페스티벌인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락을 테마로한 국내 대표 아웃도어 음악축제로 국내 뮤지션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뮤지션들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규모 축제이다.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게 된다.
또한, 부산의 바다와 강을 배경으로 차별화된 해양레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영강을 배경으로 패들보드 위에서 이색 요가 체험을 할 수 있는 ‘수영강 SUP요가 프로그램’과 광안리해변에서 그룹요가, 명상, 모래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광안리 해변감각체험’ 등 추석 연휴 이후 10월에도 지속적으로 특색있는 즐길거리를 준비해 부산방문 분위기를 연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관광업계와 함께 주요 방문지를 대상으로 집중점검하는 등 관광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며 “연휴기간 동안 도시 곳곳에서 부산만의 특색과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혜택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추석 연휴기간 동안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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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 운영
부산시, 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 운영
[knews25] 부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는 안전 의료 교통 관광 환경 등 분야별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안전 분야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수칙, 연휴 기간 영락·추모공원 정상 운영 등을 안내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을 비롯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구·군 선별진료소 운영 현황 등 코로나19 검사·치료 정보를 알려 시민들이 건강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부산지역 실시간 교통정보와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부산권 주요 고속도로 정체 예상 구간 및 우회도로 현황도 안내해 안전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한다.
특히 추석 연휴 중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시내 유료도로 8곳의 통행료가 면제되는 점도 안내할 예정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길어진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전시프로그램 운영 정보가 안내된다.
부산박물관의 ‘추석엔? 뮤지엄크래프트’, 복천박물관의 ‘모순, 창과 방패’, 부산시립미술관의 ‘많은 사람들’ 전시 등과 부산현대미술관‘부산모카플랫폼_재료모으기’ 등의 운영 정보를 볼 수 있다.
또한,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 외에도 비짓부산에서 부산관광 정보를, 부산문화포털 다봄에서 공연·전시 정보 등을 볼 수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구·군별 추석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과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추석 연휴를 만들어나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에 가족, 친지들과 오랜만에 만나 즐겁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우리시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알아가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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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글로컬대학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부산대-부산교대 글로컬대학 지원 총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대-부산교대의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 지원을 위해 부산시, 교육청, 지역대학, 상공계, 혁신기관이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오늘 10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글로컬대학 지원단장인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주재하며 부산대, 부산교대, 부산교육청,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시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
‘글로컬대학 30사업’은 교육부가 혁신 의지와 역량을 갖춘 비수도권 대학들의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적 대학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4월 공모를 거쳐 지난 6월 ‘부산대-부산교대’를 포함해 비수도권 15개 대학이 예비 지정됐다.
예비지정 대학은 다음 달 6일까지 본 지정 평가를 위한 실행계획서를 작성, 제출해야 하며 교육부는 본 지정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11월 중 최종 10개 대학을 선정한다.
글로컬대학은 올해 10개 대학 선정 이후에도 2026년까지 최종적으로 30개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예비지정 결과발표 직후인 7월부터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대학혁신지원반, 산업육성지원반 등으로 구성된 글로컬대학지원단을 구성·출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혁신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특히 시는 지방에서 육성된 인재가 지역 내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아 정착해 지역이 발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전략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다.
또한, 부산시, 교육청, 부산대, 부산교육대, 지역상공계가 공동 참여하는 통합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실행계획서 집필을 위한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위해 지역의 역량을 함께 모으는 데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글로컬대학 본 지정 실행계획서에 제출에 앞서 글로컬대학 목표 달성을 위한 것으로 지역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 부산시 주력산업 발전 방안 등 지산학협력 특성화 전략들을 집중 논의하며 최종안은 오는 10월 4일 ‘글로컬대학 혁신비전 및 전략보고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시는 오늘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본 지정 실행계획서에 구체화하고 제출기한인 10월 6일에 글로컬대학30 본 지정 실행계획서를 교육부로 제출할 예정이다.
본 지정 결과는 올해 11월 교육부에서 10개 내외의 대학을 발표한다.
글로컬대학지원단장인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지방을 살리는데 지역대학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과 대학이 공동 발전하는 지방시대 선도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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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연오토텍과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의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부산시는 오늘 자동차 부품제조기업 ㈜동연오토텍과 260억원 규모의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9월 창원시에 설립된 ㈜동연오토텍은 열간성형공법을 적용, 강관과 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
㈜동연오토텍은 지난 2018년 기장군 명례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해 부산제1공장을 설립했으며 이번 협약를 통해 총 260억원 규모로 오리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해 부산제2공장을 추가로 신설한다.
신규 고용 40명, 연간 매출 1천억원을 목표로 10월 중 착공해 내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부산시의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과 적극적인 제도 개선의 성공적인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연오토텍이 부산제1공장이 있는 기장군에 제2공장 신설 투자를 추진하는 와중 마땅한 부지를 찾지 못하자 시가 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펄쳐 이번 투자가 성사됐다고 전했다.
오리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0년 말까지 분양실적이 23%대로 저조했지만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의 협업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기업마케팅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이번 ㈜동연오토텍과 같은 기업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는 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통한 업종 추가 등을 추진해 2021년 66%, 2022년 72%, 2023년 현재 80%로 매년 오리일반산업단지의 분양계약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동연오토텍은 이번 투자를 통해 신설 공장 운영에 필요한 신규 인력을 채용할 때 지역주민을 우선 고용하고 공장 건축과 설비 구축 시 지역업체를 적극 활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부산시와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향토기업으로 자동차부품업계에서 경쟁력이 있고 내실이 있는 유망기업인 ㈜동연오토텍에서 지역 내 재투자를 결정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환영의 뜻을 전하며 “이번 신설 투자를 발판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국내시장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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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와 시민이 함께 즐겼다… ‘2023부산국제건축제’ 성료
건축가와 시민이 함께 즐겼다… ‘2023부산국제건축제’ 성료
[knews25] 부산시는 지난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3 부산국제건축제’가 4만2천여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Busan Style- Busan Lifestyle and Architecture’ 주제로 한 전시, 강연, 이벤트 등 통해 부산시민과 국내외 전문가가 어우러지고 도시와 건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번 부산국제건축제 행사는 세계적 건축가 초청 전시와 강연회를 비롯해 건축전문가는 물론 시민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했다.
세계적인 건축가그룹 ‘MVRDV’를 초청한 ‘MVRDV건축전’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건축작품은 전문가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으며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건축의 역할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개막일인 9월 20일 개최된 MVRDV 공동창립자이자 세계적 스타건축가 위니마스 초청강연회는 온라인 사전예약석이 1분도 채 되지 않아 마감되는 등 성황리에 열렸다.
‘국제항구도시건축전’은 항만개발의 선진 모델로 손꼽히고 있는 독일 함부르크의 하펜시티와 부산 북항의 미래상을 함께 보여주고자 했으며 안드레아스 클레이나우 하펜시티 함부르크 유한책임회사 사장이 20일 도시 개발 전략에 대한 원칙과 관점에 대해 강연했다.
시민 눈높이 전시와 강연회도 풍성했다.
부산 및 경상지역 일대 우수한 디자인의 카페건축물을 소개하는 ‘카페건축전’은 건축 디자인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전시로 풀어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식음료, 스테이 건축과 공간에 대한 강연,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건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부산의 젊은 건축가들의 참여도 활발했다.
차세대 건축을 이끌어갈 Next Architects 4인으로 구대서 신주영, 유대우, 조호제의 건축철학과 작품이 소개됐으며 젊은 건축가 8인이 제작한 대형 파빌리온 작품전은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으로 전시장 내에 설치돼 관람객들에게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초대전으로 함께 열린 ‘Shoni Gaudi, 부산에 오다’ 전은 한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장승효 작가가 바르셀로나의 위대한 건축가 Antoni Gaud를 한국의 청년으로 재탄생시켰으며 화려한 미디어 작품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성호 부산국제건축제 집행위원장은“올해 부산국제건축제를 통해 좋은 건축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하셨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국내외 유명건축가는 물론 부산의 젊은 건축가들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돕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국제건축제가 전문가의 작품전시와 함께 시민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시민 소통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건축전문가들이 함께 좋은 건축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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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멋진 후반전, 미래세대와 함께…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노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간직하고 노인 문제에 대한 나라와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7년 제정됐으며 시는 그동안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정해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진행해 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노인의 날 기념식은 자기 계발과 자원봉사를 통해 미래 세대와 함께 적극 소통하고 공동체에 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한 ‘으랏차차 멋진 후반전, 미래 세대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은 부산시, 노인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100세 어르신 기념품 전달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 1·3세대 통합공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병윤 행정부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주관기관인 문우택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을 비롯한 노인단체 및 기관 관계자,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에 앞서 노인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활발하게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경헌예술봉사단’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우리의 소리 유산인 민요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따뜻한 부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단체 및 기관 등 유공자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린다.
4개 단체와 기관 일선에서 노인돌봄 등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생활지원사 등 7명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애써오신 모범 노인 5명 장사업무 유공자를 포함한 총 17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및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100세 어르신 한 분에게 청려장과 유기 수저 등 기념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한다.
또한, 작년에 이해 올해도 선배 시민으로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가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후원금으로 조손가정 20가정에 총 1천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한다.
조손가정 1가정당 50만원의 지원금이 전달된다.
전달식에 이어 어르신과 대학생들이 행사를 위해 함께 준비한 1·3세대 통합 댄스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을 통해 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액티브 시니어로서 부산시 발전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며 부산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 꼭 유치되기를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석자 모두 다 함께 ‘으랏차차 멋진 후반전, 미래 세대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한다’라는 문구가 담긴 플랜카드를 들고 응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특·광역시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과 집 근처 15분 내 이용 가능한 시설 기반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