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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15: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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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와라 뚝딱".의령도깨비영화관 '탄생’
"영화 나와라 뚝딱".의령도깨비영화관 '탄생’
[knews25] 의령군에 영화관이 탄생했다.
'한우산 도깨비' 관광콘텐츠에 이름을 따와 영화관 이름은 '의령도깨비영화관'이다.
사실상 의령군 '첫 영화관'이다.
1966년에 의령읍 동동리 주택가에 한 개인이 '의령극장'을 건립돼 1990년대 말까지 운영했으나 지금처럼 상시로 최신 영화가 상영되는 형태는 아니었다.
철 지난 인기 영화와 어린이들을 위한 홍콩 액션 영화가 이따금 관객들을 찾았다.
그야말로 '격세지감'이다.
10일 정식 운영에 들어간 '의령도깨비영화관'은 의령군이 작은 영화관 위탁운영을 통해 총사업비 35억원을 들여 총면적 499.56㎡,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1관 63석, 2관 37석 총 100석 규모의 좌석과 3D 입체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최신 영상 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관람객을 위한 매점, 휴게시설 등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관람료는 2D 7,000원, 3D 9,000으로 일반 영화관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최신영화를 즐길 수 있다.
현장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군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개관한 작은영화관 '의령도깨비영화관'은 고품질 영상과 음향 설비를 갖추고 최신영화를 저렴한 가격으로 볼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우산 도깨비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고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도 마련돼 특색있는 영화관으로 명성을 얻는 데 손색없다는 평가다.
11일 준공식에서 오태완 군수는 "지난 10월 의령 역사상 첫 '실내종합체육관'에 이어 또 한 번 의령에 없던 새로운 영화관이 탄생해 기분이 너무 좋다"며 "의령에 영화관이 있어 정말 다행이다 이제는 영화가 있는 저녁을 의령에서 보낼 수 있다 군민 삶의 질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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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8962부대 용호여단과 관광발전 협약 체결
사천시, 8962부대 용호여단과 관광발전 협약 체결
[knews25] 사천시는 11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8962부대 용호여단과 관광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용호여단은 경남을 관할하는 39사단의 예하 부대로 진주에 소재하고 있으며 진주, 사천, 남해, 함양, 산청, 하동, 거창 지역을 관할하고 800여명의 군 장병과 100여명의 군 관계자가 근무하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사천시는 군장병들과 군무원 및 그들 가족에게 관내 유료 관광지 할인 혜택과 맞춤형 관광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군장병의 관광복지를 실현한다.
용호여단은 장병휴식 공간에 사천관광 홍보물을 비치하고 사천 시티투어 활용 방안을 검토하는 등 사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사천시는 현재 관광지 4개소, 숙박 2개소, 식당 18개소로 자발적으로 할인에 참여하는 업체가 적지만 계속적으로 업체를 모집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는 “군가족에게 맞는 특색있는 관광상품과 할인 혜택 제공으로 군가족이 휴가나 주말 동안에 가까운 사천으로 여행해 활력을 찾기를 기대할 뿐만 아니라 인생의 추억 여행지로 사천시가 각인되어 향후 잠재적 관광객 확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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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수, 홍수주의보 발령에 따른 현장 점검
함안군수, 홍수주의보 발령에 따른 현장 점검
[knews25] 함안군은 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11일 조근제 함안군수는 관계공무원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서 조근제 군수는 낙동강 남지철교 인근과 강나루생태공원, 창녕함안보 하류 지역인 광심정, 거정마을을 방문해 낙동강 수위 상승에 따른 비상상황에 대비해 배수장 가동 상태와 사전조치 사항 등을 점검했다.
조근제 군수는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통제와 사전대피 등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신속한 위기 대처 능력 제고와 재해위험시설에 대한 철저한 현장 관리로 재난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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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올해 여섯 번째 새 생명 탄생 ‘화제’
남상면, 올해 여섯 번째 새 생명 탄생 ‘화제’
[knews25]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11일 문종대 오계 이장과 함께 신생아 출산가정에 직접 방문해 축하의 마음을 담은 출산 축하 용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태어난 아기는 올해 남상면에서 태어난 여섯 번째 출생아이며 남상면 오계리에 거주하는 김 모 씨 부부의 첫째 자녀로 지난 6월 24일에 태어났다.
부부는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행복하다”며 “남상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가 따뜻한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셔서 더욱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문종대 오계 이장은 “출산율 저하가 심각한 사회문제인 요즘 시기에 귀한 아기의 탄생은 남상면민 모두의 기쁨이다”며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남상면장은 “아기의 탄생은 우리 지역에 새로운 생명과 희망을 불어넣는다”며 “소중한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출생아당 50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양육지원금으로 첫째·둘째 자녀에게는 20개월까지 매월 10만원을, 셋째 자녀 이후로는 60개월까지 매월 3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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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북면,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 운영
가북면,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 운영
[knews25]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9일 문화 소외지역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평생학습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 첫 수업을 가북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8월 한 달간 다육식물리스, 약선차 만들기 등 특강 형식의 원데이클래스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가북면은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면민들의 여가 활동 참여와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농사일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미영 가북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접근성 문제로 문화 활동에 참여하기가 어려웠던 면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단조로운 일상 속 작은 행복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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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밀양은 배드민턴 축제의 장
8월의 밀양은 배드민턴 축제의 장
[knews25] 지금 밀양은 배드민턴의 매력에 풍덩 빠져있다.
배드민턴의 메카로 잘 알려진 밀양배드민턴경기장은 평소 8월의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선수들의 땀방울로 가득하다.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는 16일부터 22일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기대회, 26일부터 27일 밀양아리랑전국배드민턴대회,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한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기대회 등 국내 주요 배드민턴 대회가 줄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 엘리트 배드민턴 선수 및 동호인들의 멋진 플레이와 장내 가득 찬 선수들의 힘찬 기합소리, 그리고 관람객들의 열띤 응원소리로 풍성한 볼거리가 기대된다.
박일호 시장은 “2023 밀양 방문의 해에 배드민턴 메카도시 밀양을 방문하는 선수 및 관계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우리 밀양은 배드민턴의 메카도시답게 배드민턴 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견인차 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밀양에서 개최되는 국내 주요 대회에 참여하는 배드민턴 꿈나무, 엘리트선수, 동호인들 모두에게 밀양의 힘찬 기운을 듬뿍 드린다”고 전했다.
시는 배드민턴 메카도시답게 다수의 대규모 배드민턴 대회 유치와 성공적인 운영으로 그 위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에 따른 지역브랜드의 인지도 상승 및 눈에 띄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 스포츠마케팅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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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태풍‘카눈’수해쓰레기 긴급수거에 구슬땀
밀양시, 태풍‘카눈’수해쓰레기 긴급수거에 구슬땀
[knews25] 밀양시는 11일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밀양강 둔치에 발생한 쓰레기 수거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다량의 수해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무원 및 시민단체 600여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하고 밀양강 둔치 지역의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박일호 시장은 “태풍 피해로 인한 환경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단체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밀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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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방안전교육 시행
북상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방안전교육 시행
[knews25] 거창군 북상면은 11일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27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어르신들의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소방안전교육으로 거창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추진됐으며 어르신들은 화재예방 및 119 신고방법, 신속한 대피법 등을 교육받고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을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질의응답 시간에도 다양한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등 교육 시간 내내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박도혜 북상면장은 “어르신들이 화재 사고와 각종 재난 사고에 대한 예방, 대처요령 교육을 통해 소방안전의식을 익혀 안전한 생활을 지속했으면 좋겠다”며 “안전사고 없이 즐겁고 건강하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북상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 27명이 참여해 북상면 거리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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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임신부 온열질환 주의 당부
거창군, 임신부 온열질환 주의 당부
[knews25] 거창군은 8월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임신부의 온열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군은 11일 거창군에 등록된 임산부 200명을 대상으로 폭염예방 안내수칙 문자를 발송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고온의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임신부는 호르몬 변화, 체증 증가 등으로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일반 사람들보다 체온이 높아 폭염이 지속되면 주변 온도 변화에 민감해져 온열질환에 취약해진다.
요즘 같은 폭염주의보 발효 시 임신부는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시원하게 지내기 물 자주 마시기 무더위 시간대에는 장시간 실외활동 자제하기 등이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바른 여름철 건강관리로 임신부가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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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창원을 위한 민·관 협약 체결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창원을 위한 민·관 협약 체결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8월 11일 오후 2시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 문화도시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창원 문화도시 사업추진 후원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창원상공회의소, 한화 창원사업장, 한화정밀기계, ㈜무학, ㈜한국야나세, 신화철강, BNK경남은행, 경남메세나협회, 창원문화재단 총 9개 사업체 및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각 사업체별 추진 중인 지역사회 후원 사업과 문화도시 사업간의 연계협력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재정적 지원 및 기업 보유 유휴공간 제공 향후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논의 등이 있다.
창원특례시 홍남표 시장은 “오늘 이 협약식은 우리 시만의 고유한 지역문화 콘텐츠로 진화하는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며 함께 만드는 도시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다”며 “앞으로 더 많은 참여와 협력으로 문화와 예술이 중심되어 도시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동안 시민과 문화도시지원센터, 행정이 합심해 예비문화도시로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본 도시 지정을 위해 8월 말 창원문화도시 조성계획 최종본 제출과 9월 문체부 현장평가단 통합평가 후 10월에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
창원시가 향후 제5차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150억 내외로 지원되어 지역 내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차별화된 도시브랜드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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