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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김해시도시개발공사에 맡겨 주세요”
“8월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김해시도시개발공사에 맡겨 주세요”
[knews25] 김해시는 9일 김해시도시개발공사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기관 릴레이 피켓을 여성기업인협의회에서 다음 홍보기관인 김해시도시개발공사로 전달했다.
시는 올해부터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를 지속적으로 해가기 위해 2월부터 매월 김해시 유관기관들과 함께 릴레이 홍보를 하고 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SNS·누리집 홍보와 전 부서 홍보 리플릿 배부를 시작으로 본부와 스포츠센터팀 전체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가두 홍보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최기영 사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1회성에 그치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정착될 때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역개발과 시민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시의 출자·출연기관으로 도시개발, 공공시설물 관리, 환경시설 운영 등을 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본인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연말정산 시 세액 공제와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홍태용 시장은 “제도 시작과 함께 차별화된 홍보를 위해 시작한 릴레이 홍보가 유관기관들의 도움으로 정착되고 있다”며 “이러한 관심들이 모여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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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평생학습관 설치운영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거창군 평생학습관 설치운영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종하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평생학습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한 평생학습관 설치운영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경남 도내에서 최초로 200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었으나, 독립된 시설 부재로 거점지원센터의 역할과 양질의 학습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2021년 제3차 평생학습중장기 발전용역 결과 가장 필요한 사안으로 평생학습관 설립이 도출되고 군민의 요구도 증가하는 상황에서 군은 올해 4월부터 평생학습관 설치운영 방안 연구용역을 시행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경남사회조사연구원은 국내 평생학습관 설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현황과 입지분석, 운영방법 등을 발표하고 중간보고회의 보충적 내용으로 입지안 의 타당성 비교를 통해 거창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
질의 응답시간에는 각 관계자가 의견을 공유했고 군은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평생학습관 설립에 대한 향후 추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종하 거창군 부군수는 “오늘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해 평생학습 기반을 위한 평생학습관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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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민문화회관 뮤지컬 갈라 콘서트‘판타지아’무대로
의령군민문화회관 뮤지컬 갈라 콘서트‘판타지아’무대로
[knews25] 의령군은 이달 25일 오후 7시 30분 뮤지컬 갈라 콘서트 ‘판타지아’를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지역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 및 지역문화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뮤지컬 판타지아는 수많은 뮤지컬 넘버 중 예술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을 선별해 ‘카이’, ‘김소향’,‘이승욱’, ‘김사랑’ 등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가 출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레미제라블’, ‘캣츠’, ‘지킬&하이드’, ‘맨 오브 라만차’ 등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중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레퍼토리를 엄선해 선보인다.
또한 현대적이고 세련된 오케스트레이션의 편곡을 통해 수준 높은 작품 속 뮤지컬 배우의 생생한 목소리가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관람료는 전석 20,000원이며 유료회원은 20%할인이 가능하다.
관람권 예매 및 문의는 14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와 전화 및 방문예매로 진행한다.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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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6호 태풍‘카눈’북상에 긴급 비상체제 가동
진주시, 제6호 태풍‘카눈’북상에 긴급 비상체제 가동
[knews25] 진주시는 8일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으로 집중호우가 전망됨에 따라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는 등 비상 근무태세에 돌입했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초기대응반 12개 부서가 참석한 상황판단 회의에서 부서별 관리 시설 사전점검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통제 및 사전대피 등 선제적 조치를 지시하며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로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는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난대비에 총력을 다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조규일 시장은 9일 오전 문산읍 두산리 소재의 과수원 및 수곡면 내 딸기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2012년 9월 태풍 ‘산바’로 큰 피해를 입었던 주민들을 격려하고 읍면 직원들에게 전과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 활동 및 주민홍보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진주시는 9일 낮 1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기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위험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응급조치와 주민 사전대피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하는 등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 진로·도달시간 숙지 저지대·산사태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사전대피 준비 외부 시설물 고정 노약자·어린이 외출 자제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한 태풍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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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정보통신 곽재득 대표, 고향 신원면 위해 통 큰 기부
㈜온누리정보통신 곽재득 대표, 고향 신원면 위해 통 큰 기부
[knews25] 거창군 신원면은 9일 합천군에 있는 ㈜온누리정보통신이 120만원 상당의 수박 40통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된 수박은 마을 경로당 32개소를 비롯해 신원면에 있는 유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곽재득 ㈜온누리정보통신 대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모두 힘드실 텐데, 말복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나마 제철 과일인 수박을 준비하게 됐다”며 “시원한 수박을 드시고 무탈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수 신원면장은 “중유리 예동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란 곽재득 대표의 남다른 고향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의 뜻에 따라 기부하신 물품은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누리정보통신은 정보통신공사·전산유지보수·통신기기 업체로 지난해 신원 나눔 냉장고에 400만원 상당의 간편식 죽을 기부한 데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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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북상하는 태풍 ‘카눈’ 피해예방 총력 대응
양산시, 북상하는 태풍 ‘카눈’ 피해예방 총력 대응
[knews25] 양산시는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태풍으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나동연 시장은 지난 8일 태풍 ‘카눈’에 대비해 긴급회의를 열고 옥외광고물, 지하차도, 하천산책로 산사태우려지역, 건설공사현장, 침수우려지역 등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예찰 활동을 철저히 하고 휴가자 복귀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
이어 9일 오전부터는 나동연 시장과 이정곤 부시장이 관내 산사태우려지역, 건설공사현장, 황산공원, 침수우려지역 등 주요 인명피해우려지역과 관내 읍면동을 방문해 현장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나 시장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이장단, 자율방재단과 함께 도로변 측구와 저지대 배수시설 주변 쓰레기 등 이물질을 제거, 청소 및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인명피해우려지역 등 예찰을 강화해 위기 징후 발생 시 즉시 주민대피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양산시 전 부서 및 읍면동 공무원은 지하차도 12개소, 산사태우려지역 77개소, 야영장 17개소, 하천급류 우려지역 12개소, 배수펌프장 15개소 점검 그 외에도 우수받이, 하천산책로 대형공사장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과 배수로 점검 등을 강화하고 침수우려지역의 상가 및 가정에 모래주머니를 배부하는 등 태풍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양산시는 경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하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적극적인 대처 상황을 유지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태풍 북상에 따라 시설물 점검 및 현장 예찰을 강화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태풍으로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되는 만큼 외출을 삼가고 특히 하천변, 계곡 야영객, 피서객은 사전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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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풍 카눈 북상 대비 현장상황관리관 36명 파견
경상남도청사(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대응해 경남 도내 18개 시군에 현장상황관리관 36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태풍이 우리나라 내륙을 관통해 9일부터 11일까지 경남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도-시군 간의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결정했다.
태풍 카눈은 10일 오전 중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남해안에 상륙한 후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9~10일 평균 강수량은 100~300mm이며 많은 곳은 400mm 이상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도 현장상황관리관은 2개조 총 7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에서 시군으로 파견해 재난현장의 피해상황, 구조·구급 등 응급조치 진행상황, 지역 주민 대피 및 시군 대책 본부의 수습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보고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도 현장상황관리관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반지하, 급경사지, 지하차도, 하천변, 해안도로 방파제 등을 통제하면서 주민들을 대피시킬 것을 시군에 독려했다.
또한 대피소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통제상황과 주민대피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상기후로 인해 갈수록 대형화, 다양화되는 재난에 맞서 도와 시군의 긴밀한 협력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도 현장상황관리관이 도-시군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길 바라며 도민들도 기상 상황을 주시하고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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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매주 ‘수요일은 水산물 Day’ 캠페인 전개
경상남도청사(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9일 도청 내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수요일은 水산물이 Day’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요일은 水산물이 Day’라는 구호와 함께 매주 수요일마다 지역 생산 수산물을 구내식당에 급식 공급, 소비위축 수산물 구매 등을 통해 경남도와 전 시군에서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도청 구내식당에서 캠페인 구호처럼 수요일 급식 메뉴에 수산물을 제공함으로써 도청 직원들에게 지역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해 수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수산물 소비촉진 분위기를 활성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를 시작으로 전 시군 및 기업체에서도 매주 수요일마다 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이 추진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며 향후 지역 수산식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지역 행사를 연계한 대규모 수산물 홍보와 판촉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환길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남 바다에서 생산되는 지역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으로 여름철 비수기 등 소비위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진행될 캠페인은 도민, 지역 기업 등에서 적극 동참해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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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풍 ‘카눈’ 대비 사전 통제와 총력 대응 나선다
경상남도청사(사진=경상남도)
[knews25] 제6호 태풍 ‘카눈’이 9일부터 경남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경남도는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통제와 주민대피를 최대한 실시해 인명피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제6호 태풍 ‘카눈’이 중심기압 965hpa, 최대풍속 37m/s의 위력으로 점차 북상하면서 오늘부터 모레 오전 사이 경남도를 비롯한 전국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도내 전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하고 집중호우와 높은 파도, 월파 등에 대비한 사전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해안가 강풍이나 해일·풍랑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8월 7일 어선 대피 및 수산시설 안전관리 지도를 전 시군에 시달했고 어선 13,589척, 낚시어선 1,172척 등 모두 어선이 피항을 완료했다.
도내 26개소 해수욕장도 오늘부터 모두 통제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하차도, 둔치주차장, 상습침수 저지대 등 재해취약시설 1,528개소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사전통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하차도 60개소에 대해서는 시군 19명, 읍면동 41명의 현장 책임자를 지정해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
해안·하천가, 침수우려지역, 산간·계곡,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위험지역 거주 주민에 대한 선제적인 주민대피도 추진한다.
8일 기준 주민대피 계획 인원은 2,084명으로 경남도는 위험징후 발생 시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
도는 시군과 협력해 위험지역 주민 대피 안내 및 대피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향후 태풍의 강도와 진행에 따라 위험지역의 대피인원을 추가로 늘려 인명피해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창대교와 거가대로도 통행에도 주의가 예상된다.
10분간 평균 풍속이 각각 25m/s, 20m/s 이상이 되면 전면 통제되는데, 태풍 상황에 따라 선제적으로 통제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박완수 지사는 8일 시장·군수와의 태풍 대비 대책회의를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위험지역의 통제나 사전 대피가 아주 중요하다”고 말하며 “특히 지하차도의 사전통제와 해안가나 산사태 우려지역에 거주하는 분들, 휴가철 행락객들의 사전대피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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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비제조산업 기업지원 본격 추진 나선다
경상남도청사(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가 ‘비제조산업 분야 기업지원 강화계획’을 수립하고 기업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이는 기존의 주력산업 등 제조업 위주의 기업지원 정책을 확장해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비제조업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의 일자리 수요를 맞추고 지속가능한 성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이다.
통계청 국내인구 이동통계에 따르면, 경남도는 2001~2020년간 총인구가 6.8% 증가한 데에 비해 19~34세 남성은 27.7%, 여성은 무려 37%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최근 5년간 청년 인구가 8만명 이상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 인구의 주요 유출 사유는 ‘직업’으로 청년이 선호하는 비제조업 직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남도는 금융지원, 기업성장 프로그램, 인력양성 등 3개 분야 12개 세부추진과제를 설정하고 8월 중소기업육성자금 비제조산업 특별자금 300억원을 신설해 비제조산업 분야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먼저, 이달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 중 비제조산업 특별자금을 300억원 규모로 신설·융자 지원한다.
자금신청 대상 기업은 표준산업분류코드상 제조업을 제외한 웹툰 등 출판업, 정보서비스업,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이며 업체당 지원한도는 경영안정자금 5억, 시설설비자금 10억원으로 이차보전율은 2.0~2.5%이다.
자금 용도는 경영안정자금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원부자재 구입비, 노임지불대금, 기타 기업경영 소요경비, 시설설비자금은 사무실 건축, 기계설비, 장비 구입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며 대환용도로는 불가하다.
자금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24일부터 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남도는 내년부터 비제조산업 특별자금 지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내년부터 기업성장 프로그램을 신설해 비제조산업 기업 규모에 따라 단계별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비제조산업에 특화된 성장사다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친화기업 인증제도에 별도의 선정 기준을 설정해 비제조업 기업의 인증 획득이 용이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들이 공통으로 어려움을 겪는 판로개척, 지식재산권 창출, 디자인, 국내외 인증 등 마케팅 분야 애로 해소를 위해 비제조산업 마케팅 활동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비제조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도 적극 추진한다.
현재 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 디자인 등 주요 비제조산업 분야에 대해 22개 인력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비제조산업 기업의 별도 선정 기준을 마련해 도내 청년들과 기업의 접점을 늘린다.
또한 디자인, 마케팅 두 개 분야를 중점 양성분야로 해 이와 관련된 3개사 이상 기업 탐방과 구직자에게 적합한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등 취업 연계 서비스지원부터 사후관리까지 추진한다.
도내 대학 및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도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 노영식 경제기업국장은 “경남도의 청년 유출 가운데서도 특히 여성청년의 경남 이탈이 심각한 수준이고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비제조업 중심 직종이 다수”며 “이를 위해 비제조업 분야 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비제조업에서도 경남의 경쟁력을 높이고 매력적인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