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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해군 훈련함 ‘비에이피유니언호’ 부산항 찾아
페루 해군 훈련함 ‘비에이피유니언호’ 부산항 찾아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페루 해군 훈련함 ‘비에이피유니언호’가 부산국제크루즈터미널에 정박한다고 밝혔다.
‘비에이피유니언호’는 페루 해군의 상징적 선박으로 해군 장교가 될 해사 생도의 훈련을 주목적으로 항해하며 페루의 이동대사관의 역할도 겸임하고 있다.
현재 세계 항해 일정 중이며 10개월간 페루의 협력국과 우호국의 주요 항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비에이피유니언호’의 세계 항해 일정 중 하나로 ‘한-페루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뤄졌다.
‘비에이피유니언호’의 이번 방한으로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는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비에이피유니언호’는 ‘한-페루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고자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군함 개방행사를 개최한다.
주한페루대사관에 따르면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해 ‘비에이피유니언호’의 시설과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함 내부에서 진행하는 페루의 전통과 문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동박물관인 ‘페루의 집’ 관람과 페루의 식문화 체험 등이 있다.
한편 ‘비에이피유니언호’는 오는 9일 오후 8시부터 9시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를 할 즈음 부산국제크루즈터미널에 정박하기 위해 광안리 일대를 지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중남미 지역은 대한민국과 오랜기간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 온 지역으로 페루는 그 핵심 국가 중 하나다”며 “페루의 해군 훈련함 ‘비에이피유니언호’의 부산 정박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페루, 부산과 페루의 우호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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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전문가 협의회’ 2차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화명정수장에서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전문가 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전문가 협의회'는, 지난 6월 발생한 수돗물 냄새 발생 사고를 계기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전문가들과 노후된 정수장 정비와 녹조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난 6월 30일 첫 회의를 열고 녹조 발생 및 대응 현황과 부산시 정수장 정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녹조 발생 대응 부산·양산 지방 광역상수도 건설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 화명정수장 오존처리시설 개선 등 먹는 물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한 다음, 건립한 지 40년 이상 된 부산시의 노후정수장 개선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주재로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 관계 전문가,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 이어 참가자들은 부산시 취수원인 물금취수장으로 이동해 녹조발생 상황과 취수탑 등 수돗물 취수 처리 공정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회의가 화명정수장에서 개최되고 물금취수장 현장 방문까지 연계해 진행돼 협의회 구성원들이 현장을 정확히 파악하고 녹조대응, 정수장 개선방안 등을 면밀하게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먹는 물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협의회 2차 회의를 통해 조류발생 신속 대응, 노후정수장 개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해 시민 여러분들께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계속해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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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지자체·금융권 공동 런던 투자설명회’ 개최
‘금감원·지자체·금융권 공동 런던 투자설명회’ 개최
[knews25]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밀집해 있는 국제금융의 중심지 영국 런던에서 우수한 금융 기반시설을 가진 ‘부산금융’을 홍보한다.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오는 9월 13일 오전 10시 영국 로열 랭커스터 런던 호텔에서 ‘금감원·지자체·금융권 공동 런던 투자설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한국 금융산업의 국제화를 도모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한국의 금융중심지인 부산시와 서울시, 그리고 6개 금융회사가 최초로 협업해 개최하는 대규모 투자설명회다.
금융감독원장, 부산시 행정부시장, 서울시 정무부시장, 6개 금융회사 대표단, 주영국한국대사, 영국 외무부 부장관, 주한영국대사, 한국투자공사 본부장,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원장, 해외 투자회사 임직원, 투자자 등 230명 내외가 참석한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 주최 기관들은 영국 정부 관계자, 해외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 금융산업의 강점과 투자매력, 그리고 한국의 금융중심지인 부산과 서울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금융도시인 영국 런던에는 각국의 금융기관들과 투자기관들이 밀집해 있어, 이번 투자설명회로 인한 투자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영국 정부 관계자, 해외투자자에게 한국의 금융중심지이자 동북아시아 관문 도시로서 발전하고 있는 부산의 우수한 금융기반시설과 디지털금융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정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 진출·투자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이들과 전략적 관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부산에서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금융 기업을 적극 소개하는 등 부산금융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의 활로를 모색한다.
이를 통해, 부산에서 성공한 디지털금융 기업이 세계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선례를 만들고 부산 디지털금융 기업 성장과 경쟁력을 강화한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도 이날 투자설명회에 참가해 영국 금융전문기관이자 국제금융센터지수를 주관하는 지옌사와 공동 연구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핀테크 등 금융상품의 융합 가능 범위에 대해 지옌사와 공동 연구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마이클 마이넬리 런던 금융특구 시장 당선자, 영국의 핀테크 육성기관 레벨39의 관계자 등과 만나 부산 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이들과 전략적 관계를 도모할 계획이다.
런던 금융특구 시장 당선자 마이클 마이넬리와는 영국 국제 금융중심지의 강화전략과 부산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들을 논의한다.
영국의 핀테크 육성기관 레벨39의 관계자와는 기업육성, 효율적 지원을 논의하며 전략적 관계를 도모할 예정이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이번 투자설명회는 국제금융의 중심지인 런던에서 ‘부산금융’을 전 세계 해외투자자들에게 알릴 좋은 기회다”며 “참석 국내·외 금융·투자 관계자들과 교류망을 구축해 부산금융중심지 경쟁력을 크게 상승시켜 부산이 세계적 금융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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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0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민공원 야외무대에서 '제30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4회 사회복지의 날'과 ‘제30회 부산복지의 달'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사 등 관련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기념일로 지난 1999년 ‘사회복지사업법’을 개정하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지정하고 이듬해인 2000년부터 기념하기 시작해 올해 24회째를 맞았다.
시는 정부보다 앞선 1994년부터 9월을 ‘부산복지의 달’로 지정하고 30회째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03년부터는 사회복지의 날도 함께 기념해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수상자, 복지시설종사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공자로는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7명 2022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유공 2명 사회공헌장 6명 제30회 부산사회복지의 달 기념 25명 이웃돕기 유공 4명 등 총 50명이 선정됐다.
시는 사회복지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함으로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복지의달 30주년을 기념해 매년 11월에 개최해오던 ‘051영화제’를 오늘부터 9월 9일까지 양일간 부산시민공원에서 선보인다.
051영화 수상작과 15분 복지도시 테마로 구성된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051영화란 부산의 지역번호 051을 담은 부산의 사회복지 영화로 이와 관련한 영상을 시민이 직접 51초 또는 5분 1초 길이로 제작한 것이다.
체험 부스는 접근성 관련 부스 연대성 관련 부스, 생태성 관련 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무엇보다 가장 선두에서 ‘복지 도시 부산’, ‘따뜻한 공동체 부산’을 만들고 계시는 모든 사회복지 관계자분들께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사회의 최약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사회복지종사자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복지 종사자들이 더 큰 자부심 가지고 일하실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건강하고 균형 잡힌 복지정책을 실현하고 시민 복지 체감도를 높여 행복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원-팀이 돼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누리는 부산 복지를 목표로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부산형 사회서비스 혁신기반 마련과 복지돌봄서비스의 고도화 기반 조성을 위해 부산사회서비스원을 개원했다.
마찬가지로 같은 달 사회복지 관련 단체·기관을 집적해 상호협업을 통한 상승효과를 구현하고 복지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를 개소했다.
지난 8월에는 전국 최초 지자체 주최로 장애인국제행사인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지난 5월에는 전국 최초 부산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를 개통하는 등 장애인복지 정책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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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현장행정 강화’ 진해 동부지역 현장 속으로
창원특례시, ‘현장행정 강화’ 진해 동부지역 현장 속으로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31일에 이어 3회차로 진해 동부지역 현안사업 현장을 돌아보며 쉼 없는 현장점검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진해신항 배후부지가 개발됨에 따라 진해 동부지역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회기반시설인 ‘웅천중계펌프장 건립 예정지’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인 ‘흰돌메공원 숲 하늘길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 관리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진해 동부지역의 원활한 하수처리를 위해 설치가 시급한 ‘웅천중계펌프장’은 하수종말처리장이 아닌 2차 가압을 위한 중계펌프장이나, 주변 주민들이 악취·진동·소음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어 건립에 앞서 주민들과 원만히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
백석산 숲속 공원으로 조성된 ‘흰돌메공원’은 강우 시 사면붕괴로 인한 재해가 잦은 구간으로 최근 쌀재고개 사면 유실 사례와 유사한 산사태 대비책 마련을 주문하고 공원이 도로와 연접한 관계로 이용자 안전 시설물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류효종 기획조정실장은 “현안 사업들이 수요자 입장에서 올바르게 진행되고 있는지 냉철하게 진단하고 새로운 개선 방안을 도출해 시민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9월 14일에는 창원시 민주주의전당 건립 완월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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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아프면, 우리도 아파요”
“바다가 아프면, 우리도 아파요”
[knews25]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는 7일 사천읍 농협은행 인근에서 탄소중립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우수관 환경 정화 공동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빗물받이를 통해 버려지는 수많은 담배꽁초가 하수도관을 타고 바다로 흘러가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쳐 다시 인간에게 되돌아온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 소속 단체인 BAT코리아 한사랑회 봉사단, 한전KPS삼천포사업처, 한전산업개발 나누리 봉사단, 천사회, 디딤돌 봉사회, 늘봄 봉사단, 사천지역 시민 봉사단이 참여했다.
이들은 ‘바다가 아프면, 우리도 아파요’라는 주제로 20여 개의 우수관 정화 활동과 함께 바다의 시작을 알리는 고래스티커 부착으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알렸다.
한편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 공동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도 함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인기 회장은 “매월 활동을 진행하려고 하니 사전 답사 등 힘든 점이 많지만 그만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보람된 활동”이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단체가 있으면 사천시 자원봉사센터로 연락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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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평산단 싱크홀 복구 완료 및 노후 폐수관로 정비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7일 오후 지난 4일 상평산업단지에 발생한 싱크홀을 복구 완료했다.
시는 싱크홀 발생 후 즉각적으로 사고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라바콘, 안전펜스를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
또한 싱크홀 구간에 400㎜ 수도관이 노출돼 자칫 수도관 파손으로 인한 수돗물 공급 중단 등의 시민불편 발생을 막기 위해 우선적으로 인근 인도로 수도관을 이설한 후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6일 새벽부터 본격적으로 싱크홀 복구에 나서 파손된 폐수 관로를 교체하고 전기·통신선로를 점검한 후 흙 되메우기 및 다짐 등의 작업 과정을 거쳐 도로 포장을 마무리하면서 복구작업이 완료됐다.
진주시는 싱크홀 발생 원인은 상평산업단지 내 노후화된 폐수관의 파손된 지점에서 폐수가 유출되면서 주변 토사가 유실되어 생긴 공동화가 원인이라며 싱크홀이 발생된 지점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상평산업단지 노후 폐수관로 정비사업’ 공사 구간으로 차량 통행이 많은 간선도로부터 우선 시공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싱크홀 복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준 시민들과 주변 사업장, 유관기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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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내일의학교로 나도 이모티콘 작가? 나는 K 젤라또 메이커
창원내일의학교로 나도 이모티콘 작가? 나는 K 젤라또 메이커
[knews25] 창원특례시의 ‘창원내일의학교’ 시범운영 사업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회초년생과 생애도약기 시민의 다양한 진로와 직업에 대한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창원내일의학교’는 지난 8월 21일 개강한 ‘나도 이모티콘 작가’강좌를 시작으로 시범운영 사업이 개시됐다.
‘나도 이모티콘 작가’는 창원문성대학교의 웹툰그래픽과와 협업을 통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0~40대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모티콘 제작 기초부터 카카오톡 등 메신저 프로그램에 직접 만든 이모티콘 제안까지의 전 과정을 운영했다.
또한 9월 5일에는 젤라또 분야 창업을 준비하거나 관련 업종에 종사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은 40~50대 시민 12명을 대상으로 한 ‘K-스타일 젤라또 메이커’과정을 개강했다.
이와 연계해 창원특례시에서는 ‘창원내일의학교’ 수료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나도 이모티콘 작가’ 강좌에서 선발된 수료생들은 10월 11일부터 ‘창원과학체험관’과 ‘창원내일의학교’를 주제로 한 이모티콘을 개발할 예정이다.
‘K-스타일 젤라또 메이커’ 강좌의 수료생들은 학습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11월 18일 개최 예정인 제9회 창원음식문화축제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직접 개발한 젤라또 시식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의 산업, 대학과 연계한 평생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교육의 확장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2024년도 공모 예정인 교육부의 ‘평생학습진흥지구’의 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다.
김태호 평생교육과장은 “우리 시가 직업교육의 플랫폼이 되어 지역 대학이 가진 학과별 강점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며 향후 학점 연계 방안도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내일의학교’ 사업은 시와 경남대, 마산대, 창원문성대 3개 대학이 협업해 각 대학의 강점과 지역산업, 시민수요를 연계한 사업을 발굴 및 운영 중이며 시범운영 후 점차 기반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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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5회 아라가야문화제 최종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35회 아라가야문화제 최종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knews25] 함안군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박물관·말이산고분군·아라길 일원에서 열리는 ‘제35회 아라가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7일 오후 2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35회 아라가야문화제 최종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성공적인 문화제 개최를 위해 마련된 보고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 위원, 유관기관·단체장, 군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아라가야문화제 추진상황 설명에 이어 분야별 행사계획 및 일정, 준비사항, 유관기관 협조사항을 점검한 한편 이번 축제 개최 의의와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오는 9월 중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제45차 세계유산회의에서 말이산 고분군의 세계유산으로 등재가 결정됨에 따라 예년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문화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아라가야의 우수한 역사성과 높은 문화 수준 그리고 세계유산을 간직한 지역 명소임을 널리 알리기 위한 축제로 구성된다.
6일 개막식에서는 아라가야의 우수한 문화를 ‘말이산 고분군 세계의 유산이 되다’라는 주제로 영상과 무용이 합쳐진 융복합공연, 레이저쇼, 드론라이트쇼, 국악걸그룹, 몽골 초청공연, 팝페라 가수의 특별공연 등으로 표출한다.
아울러 아라길에서는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종 체험·홍보 행사, 버스킹, 세계유형유산 줄타기 공연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
군은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축제의 취지와 아라가야의 역사에 대해 군민을 비롯해 타지역민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홍보에도 힘쓰기로 했다.
또한 말이산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효과로 인해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 및 주차 대책을 마련하고 방문객을 위한 쉼터 시설 확보 등 행사장 안전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아라가야문화제는 ‘말이산고분군, 세계의 유산이 되다’라는 주제로 말이산 고분군의 세계유산에 등재를 축하하고 세계유산 등재 홍보와 함께 역사문화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군민들과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라며 “순수 역사문화축제인 아라가야문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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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사천시,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knews25] 사천시는 2023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7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양성평등 의식 함양을 위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천시 주최, 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한 이번 기념행사는 시민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라는 슬로건으로 기념식, 축하공연, 특강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권익 향상, 지역사회 발전 등에 앞장선 시민 및 공무원 15명에 대한 유공 표창에 이어 기념식,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2부 행사는 ‘성인지 감수성과 양성평등’을 주제로 변화하는 가족형태에서의 역할에 대한 특강으로 시민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상에서의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여성과 남성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