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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지리산 향기 가득."청학미나리 판매행사" 3월 22일까지
청정 지리산 향기 가득."청학미나리 판매행사" 3월 22일까지 (하동군 제공)
[knews25] 횡천면 남산리 일원에서 개최 삼겹살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지난 주말 막을 올린 하동군 ‘청학미나리 판매행사’에, 향긋한 미나리 향기를 쫓아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2월 28부터 3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리산 청정 지역이자 미나리 주산지인 횡천면 남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하동 미나리의 소비 촉진과 대내외 홍보를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벌써 일곱 번째를 맞이했다.청학미나리는 지리산에서 내려오는 맑고 깨끗한 물과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되어 아삭한 식감과 향긋한 향이 일품이다.이러한 우수함을 인정받아 매년 많은 미식가에게 사랑받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청학미나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동의 다양한 특산물인 딸기, 고로쇠 수액, 벌꿀, 건나물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또한, 현장에서 신선한 미나리와 삼겹살을 구매해 불판에 구워 먹는 특별한 미나리 삼겹살 체험도 즐길 수 있다.청학미나리는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관 건강과 혈액 정화에 도움을 주며 동의보감에도 해독작용이 뛰어난 식물로 기록되어 있다.그 외에도 숙취 해소, 간장 질환 완화, 신장 기능 증진, 이뇨 및 항염 작용 등 다양한 도움을 준다.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국이나 탕에 넣어 시원한 맛을 더하는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즐길 수 있다.관계자는 “청정 지리산 자락에서 자란 청학미나리를 통해 많은 분이 건강한 봄의 맛과 향을 즐기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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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당직근무 본청 중심 개편 '효율화'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5월부터 야간 주말 민원 통합 대응 김해시는 당직근무 체계를 본청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정부의 지자체별 당직근무 자율운영 방침에 따라 그동안 본청, 장유출장소, 도서관, 읍면동 등 각 기관별로 운영해 오던 야간, 주말 당직근무를 본청에서만 운영토록 해 시민들의 긴급민원에 집중적 효율적으로 대응한다.이에 따라 본청 외 기관의 당직근무는 폐지된다.읍면동 등의 경우 무인경비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돼 보안 측면의 근무 필요성이 낮아졌으며 전화민원 응대도 이미 본청으로 통화 전환해 대응해 오고 있어 기존 재택당직의 필요성이 현저하게 낮아졌다.적용 시점은 ‘김해시 공무원 당직 및 비상근무 규칙 개정’이 마무리되는 오는 5월부터로 장유출장소, 도서관, 19개 읍면동의 당직민원 모두를 본청으로 전환해 신속하고 정확한 통합 대응 체계를 갖춘다.이와 함께 본청 외 기관의 재택당직 등에 지급되던 연간 3억원 가량의 당직근무 수당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본청 위주의 당직 근무 효율화를 위해 지난 2월 본청 당직실을 리모델링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불요불급한 반복적 고질적 민원에 효과적으로 응대하기 위한 ARS 기능을 도입해 긴급한 당직 민원 응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앞으로 시는 이번 개편 이외에도 재난상황 근무와의 통합 운영, AI 당직 근무 도입 등 야간, 주말 민원과 재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보다 나은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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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기초자치단체 ‘시’유형 75개 기관 중 15개 기관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김해시는 상위 20%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김해시는 총점 93.91점을 획득해 유형 평균 88.35점을 크게 웃돌며 정보공개 운영 역량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시 도 교육청, 공기업, 준정부기관, 지방공사 공단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정보공개 운영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세부적으로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정량 정성 평가가 병행돼 기관유형별 평가 순위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급이 부여됐다.특히 사전정보의 적기 공개 확대, 원문정보 공개 활성화, 정보공개 청구의 신속 정확한 처리 등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해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을 최우선 가치로 더욱 공정하고 책임 있는 정보공개 제도를 운용하겠다”며 “정보공개제도를 지속적으로 점검 고도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투명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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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유재산 2만3,835필지 전수조사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6월까지 단계별 실태조사 관리 사각지대 해소 김해시가 공공자산의 체계적 관리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6년 공유재산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시 소유 전체 공유재산 2만3835필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실태조사는 공유재산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인력과 첨단장비를 투입해 조사의 신뢰성과 정밀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첨단기술 활용한 3단계 정밀 조사 시는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과업 기간인 6월까지 단계별 실태조사를 진행한다.단계별로 1단계는 공유재산 관리대장, 지적공부, 등기사항증명서 간 불일치 재산을 발굴해 데이터의 현행화를 실시하고 2단계는 개방형공간정보시스템의 항공사진을 지적도와 중첩해 2만3835필지를 분석하고 무단점유 의심지를 추출한다.이어 3단계는 고해상도 촬영이 가능한 드론과 GPS현장 조사 시스템을 투입해 무단점유 의심지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공공자산 질서 바로잡고 재산가치 극대화 시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는 무단점유 토지는 변상금 부과, 원상회복 명령 등 적법한 행정조치를 취해 공공자산의 질서를 바로잡을 방침이다.또 활용도가 낮은 유휴지는 토지합병이나 용도변경 등을 검토해 재산 가치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공유재산 관리 장기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김해시는 “이번 전수조사는 단순 현황 파악을 넘어 잠자고 있는 시유지의 가치를 깨워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확보 데이터는 공유재산의 효율적 운영과 지방재정 건전화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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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는 오는 10일 장유출장소에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격주 화요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실시하던 회의를 현안이 있는 지역으로 찾아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장유출장소는 김해시 인구의 약 33%인 장유1 2 3동을 관할하며 이번 회의는 장유출장소가 있는 장유다누림센터에서 열린다.간부회의 시작 전 지역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장유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게 되며 간부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김해시 관계자는 “장유지역의 현안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는 활천동과 장유3동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으며 장유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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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내 공무원 '제1기 시 군 문화탐방' 교육 유치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는 경남인재개발원의 ‘제1기 시 군 문화탐방 교육’을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으로 지난해 10월 인사과 직원들이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김해시의 교육 유치 의지와 관내 자원 현황, 교육 프로그램 안을 소개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 끝에 유치를 성사시켰다.교육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김해시 일원에서 현장 중심 학습으로 진행되며 도내 공무원 25명이 참여한다.1일차에는 대성동고분박물관, 봉황동 유적 패총전시관과 유적지 발굴 현장, 구지봉, 수로왕비릉 등 가야문화 핵심 유적지를 탐방한다.가야사 전문가인 송원영 대성동고분박물관장이 강사로 나서 각 유적지의 역사적 의미와 가야문화의 숨은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낸다.또 김해장군차 블렌딩 티 클래스를 통해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김해장군차의 우수성과 전통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2일차에는 국내 최대 하천형 습지인 화포천습지를 방문해 생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 폐선 철로 관광자원화 사례에 대한 교육과 레일바이크 체험을 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가야문화유적지와 대규모 습지 생태 자원을 연계한 김해의 역사 환경 융합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도내 공무원들에게 김해의 자산을 소개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인재개발원과 협력해 다양한 교육 과정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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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장학지도사 8인이 구 군별 책임 관리하는 '권역 담당제'를 도입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전담 장학지도사는 담당 구역 내 시설 현황을 전담해 파악하고 그간 정보 부족 등으로 소외됐던 컨설팅 미참여 시설을 우선 발굴한다.모든 어린이집이 연 최소 1회 이상의 장학 서비스를 받게 되며 자가 점검 결과에 따라 방문 또는 비대면 컨설팅이 유연하게 제공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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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지원금 지급 절차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구 분 주요 내용 협약 체결 광역문화재단 창작자 약정 체결 교부신청 창작활동 계획서 제출 상반기 지원금 지급 중간점검 모니터링 상반기 활동보고서 제출 검토 하반기 지원금 지급 결과관리 결과보고서 및 창작물 검토, 만족도 조사, 우수사례 관리 유의사항 본 사업은 동일기간 내 아래의 지원사업과 중복수혜를 원칙적으로 제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기반청년일자리지원사업, 청년예술가도약지원, 문학상주작가 지원 - 예술인복지재단 예술활동준비금 지원사업,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예술로 - 예술경영지원센터 전속작가제 지원 사업 창작과 무관한 활동, 허위보고 부정수급 시 지원금 환수 및 참여 제한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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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도 제1회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 개최
남해군, 년도 제1회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 개최
[knews25] 남해군은 지난 27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조성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실행결과를 심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정석원 부군수와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8대 영역 61개 사업, 총 268억 6800만원 규모의 사업 추진 결과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2026년 1월 기준으로 남해군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1만7729명으로 전체 인구의 43.49%를 차지하고 있다.이에 남해군은 군수 공약사업으로 고령친화도시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령화 사회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61개 사업 중 60개 사업은 목표 달성률 98.4%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추진됐으며 이는 고령친화도시조성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위원들은 고령친화도시조성 사업이 남해군의 정책에 잘 융합됐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고령친화도시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최근 ‘은퇴자마을 조성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점에 주목하며 우리나라가 곧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어떻게 안전하게 나이 들 수 있을까”라는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 과제가 됐다고 언급했다.이에 따라 남해군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제3기 고령친화도시조성계획에 관련 내용을 반영할 필요성도 제기됐다.정석원 부군수는 “고령친화도시조성 사업은 주민들의 삶을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노력이다.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미래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기틀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고령친화도시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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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창선면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박차
남해군,'창선면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박차
[knews25] 남해군은 지난 2월 24일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를 방문해 수산자원보호구역 육지부로 지정된 지족 광천 서대 일원 구역과 해면부로 지정된 구역 중 매립지인 당저지구 일원에 대한 해제 문제를 협의했다.창선면 수산자원보호구역은 지난 2008년 창선면 전역 육지부가 전면 해제된 이후 현재까지 창선면 지족 광천 서대리 일원에 일부가 존치되어 왔다.이에 남해군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 해수부 수산자원보호구역 조정 작성지침 해제지역 요건에 부합하는 구역이 발생함에 따라 해제의 필요성을 적극 요청했다.아울러 창선면 당저리 일원 공유수면 매립 후 무주부동산 국유화 조치 중인 0.195 매립지가 현재까지 수산자원보호구역 해면부로 지정돼있음에 따라 해면부의 육지부 전환 및 수산자원보호구역의 해제 등의 필요성 또한 강조했다.해수부 담당부서에서는 수산자원보호구역의 남해군의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약속했다.남해군 도시건축과 박경진 과장은 “2026년 군민과의 대화 시 건의사항이 있었듯 창선면 일원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를 통해 지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관계 중앙부처 등과 긴밀히 협력해 빠른 시일 내 수산자원보호를 해제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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