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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민세, 잊지 말고 납부하세요
양산시청사(사진=양산시)
[knews25] 양산시는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개인분 14만건 14억원을 부과하고 주민세 사업소분 2만건 31억원에 대한 신고납부서를 발송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양산시에 주소를 둔 개인에게 부과되며 세대주 당 납부할 금액은 지방교육세 포함 11,000원이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기본세액과 연면적 세율에 따라 산출된 세액을 합한 금액을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양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납세자 편의를 위해 신고납부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우편발송한다고 한다.
납세자들은 이 납부서로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되지만, 사업장 연면적 등이 현황과 다르면 시청·웅상출장소·읍·면 담당자에게 문의해 변경된 금액으로 수정신고 후 납부해야 한다.
올해는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에 대한 “코로나19 극복 납세자 지원을 위한 주민세 사업소분 50% 한시 감면”이 작년 말 기준으로 종료되어 감면 없이 납부서가 발송된다.
또 지방세법 시행령의 개정으로 주민세 사업소분 과세기준이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4천8백만원 이상에서 8천만원 이상으로 상향되어 납부대상자가 줄어 영세 개인사업자의 세 부담이 다소 완화됐다.
윤지수 세무과장은 “주민세는 주민복지 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8월 말까지 잊지 말고 납부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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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황산공원 물놀이장 휴장일 없이 운영
양산시, 황산공원 물놀이장 휴장일 없이 운영
[knews25] 양산시는 6호 태풍‘카눈’등 기상상황으로 인해 황산공원 물놀이장이 휴장함에 따라 막바지 휴가철에 물놀이 즐기지 못한 분들에게 시원한 도심속 피서지를 제공하기 위해 태풍 종료후 11일 하루 시설물 점검 및 그늘막 재설치하고 12일부터 20일까지 휴장일 없이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황산공원 물놀이장은 하루 5,000여명이 육박하는 인원이 다녀가고 있으며 주말 무대공연도 호응을 얻고 있는 등 명실상부 부울경 최고의 물놀이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태풍이 끝나고 안전요원 교육 및 시설물 재점검해 휴장일 없이 20일까지 계속 운영해 막바지 휴가철 황산공원에서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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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농축산물 가격 안정 대책반 운영
창원특례시, 농축산물 가격 안정 대책반 운영
[knews25] 창원시는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농산물 가격이 폭등해 소비 심리 불안정에 따른 농축산물 가격 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긴급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상추, 깻잎, 애호박, 당근, 오이 등 식생활에 밀접한 농산물 일부 품목의 가격이 급등해 식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긴 장마와 집중호우, 폭염 등으로 인한 기상악화로 작물 생육 부진과 공급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 되어지며 우리 식탁에 빠질 수 없는 김치는 배추 가격이 전월 대비 30%가량 올라 소비 심리도 크게 위축됐다.
시는 긴급 대책회의를 거쳐 농축산물의 전반적인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반장으로 4개 관련 부서 총 13명의 농축산물 가격 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식생활에 밀접한 품목 중심으로 긴급 점검에 나섰다.
주요 임무는 가격 동향 관리, 부정 유통 원산지 단속, 생산기술 지도, 중도매인 공정 거래, 식육처리업소 점검 및 위생관리와 더불어 농식품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 등을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3월에 개장한 시직영 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시중보다 10%~15% 싼 가격에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보다 합리적 가격과 안전성 이 강화된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긴 장마 등 이상기후로 농식품 가격이 급등해 우리 시민들의 식탁물가 걱정과 부담이 상당할 것이라며 생활 밀접 품목을 지도 점검해 부정 유통을 근절하고 시가 직접 운영하는 로컬푸드 매장에서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식품을 구입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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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사용 전기 요금 인상액 농가에 긴급 지원
거창군, 농사용 전기 요금 인상액 농가에 긴급 지원
[knews25] 거창군은 농사용 전기 요금 대폭 인상으로 가중된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와 생산 기반 안정을 위해 지난 10일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고 전기 요금 인상액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금을 지급했다.
지난해 4월 이후 농사용 전기 요금이 47.1~96.9%로 대폭 인상됨에 따라 군은 농업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기요금 인상액의 50%를 이번에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올해 1~3월, 3개월간 6만원 이상 전기요금을 납부한 거창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법인 1,222명이며 지원금은 총 1억 8,800만원이다.
군은 지난 5월 25부터 6월 30일까지 농사용 전기 요금 인상액 차액분 지원을 신청한 1,352명에 대해 검증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자 1,222명을 최종 선정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사용 전기 요금이 대폭 인상돼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원금이 농가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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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거창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knews25] 거창군은 다가오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군민의 고충해결을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6개 협업기관 전문가가 함께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현장에서 고충을 상담하는 권익구제 서비스이다.
상담은 주민등록·계약·문화·교육 등 행정분야, 노인·장애인·여성아동 등 복지분야, 농로·농지·폐기물 등 농림환경 분야, 건축허가·개발행위 등 건축분야,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지적분쟁, 서민금융, 노동관계, 보건·위생 등 총 15개 분야에 대해 당일 현장에서 상담원과 1대1로 진행된다.
상담 중 해결이 가능한 고충이나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며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경우는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한다.
거창군은 8월 22일까지 ‘달리는 국민신문고’ 사전 상담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상담하고자 하는 내용과 관련된 군청 해당부서에 방문해 사전 상담예약 신청을 하고 9월 1일 군청을 방문해서 상담받으면 된다.
또한 사전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운영 당일 군청을 방문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많은 군민이 달리는 국민신문고에 방문해 평상시 겪고 있는 각종 생활 속 불편 사항들을 말끔히 해소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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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출향작가展 개최
창녕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출향작가展 개최
[knews25] 창녕군은 창녕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로 지난 8일부터 한국화가 김경현의 출향작가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는 김경현 작가가 고향 창녕을 생각하며 먹과 천을 이용해 화폭에 그려낸 소나무 ‘바라보다’시리즈 작품 등 ‘고향_바라보다’를 주제로 7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삼베·황마 위에 돌가루와 송진, 종이를 붙여 태우는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그의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작가는 창녕군 남지읍 반포마을이 고향으로 엄마가 시장에서 장사하며 지나다니던 개비리길의 산과 강이 지금까지 작품 활동의 영감이 됐다고 했다.
행사를 주관한 창녕군 성낙인 군수는 “출향작가가 늘 고향을 생각하면서 작품 창작활동을 했다는 사실에 감명받았다”며 “이번 전시가 창녕군 미술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획전은 이번 달 30일까지 20일간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전시 관련 문의는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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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성낙인 군수, 태풍 ‘카눈’지나간 피해 현장으로 향해
창녕군 성낙인 군수, 태풍 ‘카눈’지나간 피해 현장으로 향해
[knews25] 창녕군 성낙인 군수는 지난 11일 오후, 우리나라를 수직으로 관통한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자 바로 관내 피해 현장으로 향했다.
성낙인 군수는 “태풍의 중심이 우리 지역을 지나갔음에도 농경지 침수와 가로수 쓰러짐으로 인한 도로 통제 등 크지 않은 피해만 있어 매우 다행스럽다”며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긴급히 복구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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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철저한 태풍 대비와 시민협조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 신속 복구 총력
부산광역시청사(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제6호 태풍 카눈이 부산지역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뿌리고 지나갔지만, 부산시는 선제적 대응과 철저한 대비로 인명사고 없이 피해를 최소화했다.
지난 9일 오후부터 부산지역이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어섬에 따라, 시는 이보다 이른 낮 12시부터 비상 2단계로 전환,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재난상황 관리 및 24시간 CCTV 모니터링으로 본격적인 태풍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별도로 시의 국장급 공무원을 상황반장으로 지정, 24시간 재난상황실에 상주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재난대응 이행력을 높였다.
특히 시는‘선제적 위험지역 발굴 및 총력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를 재난대응 기조로 시 간부 221명을 구·군 위험지역 행정지원책임관으로 급파해 산사태와 침수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했다.
장마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 지하차도, 하천 등 재해우려지역 1천122곳에 대한 긴급 사전점검을 실시했으며 관리지역 외 재해우려지 109곳도 추가 발굴해 이곳도 집중 점검했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9일 오후 2시 15분 태풍 대비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며 태풍의 위험성과 시민의 협조를 당부했고 노후건축물 등 재해우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주민대피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후,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밤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키며 태풍 대비·대처 상황을 실시간으로 챙겼다.
아울러 시는 긴급히 해수욕장 시설물을 철거하고 선박을 피항 조치했으며 출근시간대에 태풍이 최근접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시철도 지상구간 미운행 등 대중교통 운행시간을 조정했다.
실시간으로 강우량과 풍속 등 태풍의 영향을 파악하며 하천 변, 지하차도, 교량 등 위험지역 111곳을 통제했고 안전등급이 낮거나 노후해 침수 및 붕괴 위험이 큰 건물에 거주하는 주민 274세대 451명을 긴급 사전대피시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피해현황을 집계한 결과, 인명사고는 없었으며 배수불량·차량고립 구조 등 679건의 단순피해가 발생했고 신속한 응급조치를 완료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태풍 카눈의 경로와 규모를 고려했을 때 부산에 상당한 피해가 예상됐음에도, 시·구군·소방·경찰 등 안전관리 인력이 촘촘한 협업체계로 위험지역을 실시간으로 집중 관리해 인명피해 없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시를 포함한 관계기관의 안전조치에 성실히 응해준 부산시민 여러분의 빛나는 안전의식 덕분에 큰 피해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시민 여러분의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태풍은 10월까지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속히 피해복구를 진행할 것이며 이와 함께 재해우려지역에 주변 거주하시는 재해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안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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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격투기 대항전 9월 통영에서 열려
한일 격투기 대항전 9월 통영에서 열려
[knews25] 통영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충무체육관에서 전국 격투기 동호인, 세미프로 프로선수 등 500여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4회 이순신장군배 전국 격투기대회&한일대항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프로선수 4명이 출전해 한국 프로선수와 최고의 승자를 가리는 박진감 넘치는 한일대항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9월 1일 출전선수 계체 및 룰미팅을 시작으로 2일 오전 9시 아마추어 경기 및 오후 오후 1시 30분 프로 경기, 3일 동호인 및 세미프로 경기까지 총 200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기간 동안 선수, 임원 등 약 2,000여명이 통영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4회 연속 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통영시무에타이협회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완벽한 경기장시설 제공, 안전사고 관리 및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 대책 마련에 매진하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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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년 정책실명제 대상사업 선정
통영시, 2023년 정책실명제 대상사업 선정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0일 2023년 통영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정책실명제란 행정기관이 시행하는 주요 정책의 추진과정과 참여자의 실명을 공개해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이다.
대상 사업은 장·단기 계획을 포함한 시정 주요 정책사업, 총사업비 3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억원 이상의 연구 용역, 다수 시민과 관련된 자치법규 제·개정 사항, 시민이 신청한 사업 등이다.
올해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는 ‘2023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통영시 장기종합개발계획 수립’등 신규사업 25건, 계속사업 28건으로 총 53건을 확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통영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조현준 부시장은 “정책실명제를 통해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신뢰감 있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수요를 직접 반영해 시민의 알권리를 강화하는 국민신청실명제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