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1만4천명 찾은 김해창업카페 창업특강. 2026년 상반기 본격 가동
1만4천명 찾은 김해창업카페 창업특강. 2026년 상반기 본격 가동 (김해시 제공)
[knews25] 진흥원이 직영 운영 중인 김해창업카페는 2022년 직영 전환 이후 누적 1만 4천여명이 참여한 지역 대표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실전형 과정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2026년 상반기 운영의 첫 시작은 2월 24일로 매주 화요일 창업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최신 창업 트렌드와 현장 사례를 반영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해당 특강은 △사업계획서 작성 △콘텐츠 제작 △판매채널 전략 △세무·법무 △브랜딩 △투자유치 △상품기획 등 창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과정으로 구성했다.특히 라이브커머스 자격증 과정, 데이터 기반 마케팅, IR 피칭 전략 등 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실전형 과정 비중을 확대했다.진흥원은 상반기에도 전문 강사진과 함께 실전 중심 교육을 이어가며 창업 준비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매출과 투자로 연결되는 창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김종욱 원장은 "창업은 준비에서 멈추지 않고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김해창업카페를 통해 지역 창업자들이 시장에서 검증받을 수 있는 실전형 역량을 키우겠다"고 밝혔다.이어 "교육을 넘어 지역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특강은 매회 사전 신청자에 한해 운영되며 신청은 김해창업카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02-26
-
쌍책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 산불예방 홍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위촉
쌍책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 산불예방 홍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위촉 (합천군 제공)
[knews25] 쌍책면은 26일 쌍책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미타재가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생활지원사 8명을 산불예방 홍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으로 위촉 하고 주민의 안녕과 복지를 위한 생활밀착형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발생 빈도 증가로 산불위험이 상존하는 가운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전기가전 사용 부주의와 화목보일러 관리소홀 등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생활지원사의 정기 방문체계를 활용해 복지와 안전을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예방 활동을 펼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미타재가복지센터 생활지원사 8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주2회 각 마을경로당을 방문하는데 착안해 연중수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위기가구 발생시 신속한 복지행정을 연계하며 이와 병행해 산불조심 강조기간인 5월말까지 집중 산불홍보 활동을 펼쳐 돌봄과 안전을 아우르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까지 확대 수행하게 된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생활지원사의 촘촘한 방문 돌봄체계를 활용한 이번 홍보단 운영은 행정과 복지가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형 재난예방 모델이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복지를 실현하고 산불예방을 통한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
거창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거창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영양플러스사업은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과체중 중 1가지 이상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가구 중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대상자 특성에 맞춰 보충식품 제공과 함께 영양교육·영양상담을 지원해 영양문제 해소를 돕는 사업이다.사업 수혜 기간은 최대 1년이며 6개월마다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통해 식습관 개선과 영양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단,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조제분유 지원을 받는 영유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사업'에 참여 중인 임신·출산·수유부는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신청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임산부는 산모수첩 등 구비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임신·영유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시기"며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 지원으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
변광용 거제시장, 국토부 차관 만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염원 10만 서명부 전달
변광용 거제시장, 국토부 차관 만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염원 10만 서명부 전달 (거제시 제공)
[knews25] 지난 6일 거제에서 열린 착공식을 시작으로 남부내륙철도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거제시가 U자형 광역교통망 완성을 위한 후속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26일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을 만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전달했다.거제시는 통영시, 고성군과 함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거제섬꽃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에 걸쳐 서명운동을 추진해 공감대를 확산한 결과 총 10만 1541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변 시장은 이날 물류비용 절감과 산업 간 교류 강화를 위한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가덕신공항 개항에 대비한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에 대해서도 적극 건의했다.전국 최고 수준인 거가대로 통행료가 2010년 거가대교 개통 이후 수년간 이용자 부담으로 작용해 온 점을 언급하며 "경남 남서부권–조선해양 산업단지–가덕신공항을 연결하는 거가대로의 고속국도 승격 및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조선·방위·항공·기계 등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5극 3특'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U자형 광역교통망 완성이 필수적"이라며 "정부와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결단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한편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는 동·서·남해안을 잇는 U자형 고속철도망의 핵심축이자, 서부경남 전체로 신공항 개항 효과를 확대하는 성장 엔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2-26
-
수박 소형과 유발하는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 초기 관리가 관건
수박CCYV피해사진
[knews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수박 주요 바이러스병인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가 감염 시기가 빠르고 피해율이 높은 포장에서 과실 비대 저하와 소형화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분석하며, 담배가루이를 중심으로 한 정밀 예찰과 조기 방제를 당부했다.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는 담배가루이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병으로 수박, 멜론, 오이 등 박과작물에서 널리 발생한다. 감염되면 잎 전체에 황화 증상이 나타나고 엽맥은 녹색을 유지하는 특징이 있다.병이 진행될수록 잎이 연약해지고 초세가 약화되면서 광합성 능력이 저하된다. 이로 인해 생육이 위축되고 과실 비대가 감소해 크기와 무게가 크게 줄어드는 피해로 이어진다. 포장 내에서는 점 형태보다 띠 모양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경향도 보인다.농업기술원이 생육 중기 이후 감염이 시작돼 피해율이 높게 나타난 포장을 중심으로 조사한 결과,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 감염 과실의 평균 무게는 4.4kg으로 나타났으며, 5kg 미만 비상품과 비율은 약 54%에 달했다. 이는 바이러스 감염이 곧바로 과실 크기 감소로 이어지면서 농가 판매 손실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특히 현장에서는 초기 황화 증상을 미량요소 결핍 등 영양장해로 오인해 방제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많아 병징 구분과 매개충 초기 차단이 중요하다.이에 농업기술원은 △담배가루이 발생 밀도 주 1~2회 정기 예찰 및 노란색 끈끈이트랩 활용 △출입문·환기창 방충망 설치 및 틈새 차단 △담배가루이 살충제 계통 교대 사용 및 발생 초기 집중 방제를 권장하고 있다.강동완 연구사는 “CCYV는 감염 시기가 빠를수록 피해가 급격히 커지는 만큼 초기 예찰과 매개충 중심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잎 황화 증상을 단순 영양장해로 판단하기보다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신속히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2-26
-
경남도, 초·중학교 입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필수예방접종 완료’ 당부
중학교입학생예방접종확인사업안내문
[knews25] 경상남도는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초·중학교 입학생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폴리오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중학교 입학생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6차, △일본뇌염,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1차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경남도는 교육청과 협력해 2001년부터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하며, 필수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올해도 각 학교와 보건소를 통해 접종 미완료 학생에게 개별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2025년 접종 완료율 : 초등학교 96.4%, 중학교 86.5%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보호자는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미접종 시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이미 접종을 완료했으나 전산에 등록되지 않은 경우에는 보건소 또는 접종 의료기관에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금기 대상자는 금기 사유 전산 등록도 가능하다.해외에서 접종한 경우에는 영문 예방접종증명서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전산 등록할 수 있다.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초·중학교 입학생은 감염에 취약할 수 있는 연령대인 만큼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6
-
3월 본격 생육 앞둔 양파·마늘, 월동 후 포장 관리 철저 당부
건조한기상으로인해잎이많이마른양파
[knews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양파와 마늘의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를 위해 월동 이후 재배포장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올겨울 창녕군 기준 평균기온은 0.3℃로 평년보다 0.5℃ 낮았고, 강수량은 10.5mm로 평년보다 크게 적었다. 특히 2월 이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6℃ 낮고 1월부터 현재까지 강수량이 거의 없어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3월부터는 양파와 마늘의 생육이 본격화되는 시기로 충분한 토양 수분 확보가 중요하다. 건조할 경우 고랑 관수나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물을 공급하되, 과습으로 뿌리 생육이 저해되지 않도록 배수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겨울철 보온용으로 덮었던 부직포는 식물체의 원활한 생육을 위해 2월 하순까지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거 시기가 늦어질 경우 웃자람과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남도 마늘은 2차생장주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투명 비닐로 피복한 경우에는 기온 상승 시 고온 피해 우려가 있어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적기에 제거해야 한다.평균기온이 4℃ 이상으로 오르면 양파, 마늘의 뿌리 활동이 시작되고, 약 10일 후 잎 생육이 재개된다. 이 시기에 맞춰 1차 웃거름을 주는 것이 중요하며, 경남 지역은 보통 2월 중하순이 적기다.2차 웃거름은 약 한 달 뒤 실시한다. 10a 기준 웃거름 사용량은 양파는 질소 16kg, 칼리 9.6kg, 마늘은 질소 16kg, 칼리 8.3kg을 2회로 나눠 주는 것이 적당하다.웃거름을 늦게 주거나 과다하게 시용할 경우 생리장해와 병충해 발생을 유발하고 저장성도 떨어질 수 있다. 특히 생장점 배양 마늘 종구는 생육이 왕성해 시비 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잦은 강우나 집중호우가 우려될 때는 고랑 정비 등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고랑은 최소 20cm 이상 깊이로 조성해야 배수가 원활하며, 이미 습해가 발생한 포장은 가능한 한 신속히 물을 빼주는 것이 중요하다.이종태 양파마늘연구소장은 “양파와 마늘은 3월부터 생육이 급격히 진행되는 만큼 적정한 토양 수분과 양분 관리, 병해충 및 잡초 관리가 중요하다”며, “최근 이상기상이 잦아진 만큼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고품질 양파, 마늘 생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6-02-26
-
경남도,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참여자 모집 창업부터 성장·폐업·재도전까지! 3월 3일부터 접수!
소상공인생애주기별맞춤지원사업홍보배너
[knews25] 경상남도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도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성장, 폐업, 재도전에 이르기까지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교육과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찾아가는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회복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분야에서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 아카데미, 역량강화 아카데미, 디지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사업계획서 작성, 상권·입지 분석 등 기초 경영관리부터 SNS·유튜브·네이버 마케팅·라이브커머스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해 총 49회에 걸쳐 75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컨설팅은 △창업 100개소 △성장 335개소 △폐업 10개소 △재도전 5개소 등 총 450개소를 지원한다. 성장 컨설팅 이수자 중 40개소를 선정해 온라인플랫폼 입점,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판로지원금과 폐업 컨설팅 이수자에게는 점포 원상복구 비용 등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특히 분야별 전문 강사 31명과 컨설턴트 93명으로 구성된 인력풀을 활용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유망 예비창업자 대상 사전 보증 지원과 소상공인 대상 경상남도 창업 특별자금 연계 등 금융지원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종합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지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황영아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창업부터 성장하고 또 폐업하고 재도전까지 소상공인의 모든 생애주기에 맞춰 끊김이 없는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6
-
경남도, 태국 산업기계전시회 참가기업 모집
경남도청전경
[knews25] 경상남도가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태국 산업기계전시회’에 참가할 도내 기계 분야 중소기업 6개사를 모집한다.이번 전시회는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태국 대표 소재·부품 산업 전시회로, 오는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태국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에서 열린다.전기‧전자부품, 금속, 자동화 설비, 자동차, 정밀기계 품목 등이 전시되며, 아세안 시장 주요 바이어와 참여 기업 간 수출 상담과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마련된다.도는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어 발굴 및 수출 상담 매칭 △편도 항공료, △통역비, △부스 임차 및 장치비를 지원한다.지난해에는 도내 기업 6개사가 참가해 상담 59건, 계약 기대액 480만 불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신청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기계분야 중소기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기계산업은 경남 경제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자 핵심 주력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도내 기계 분야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
“보증료 부담은 낮추고, 주거안정은 높이고” 경남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홍보 강화
전세사기예방캠페인
[knews25] 경상남도는 청년층 주거안정과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자 연중 홍보를 강화한다.도는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대면 안내를 아우르는 다채널 홍보를 추진한다. 도와 시·군 누리집을 비롯해 경남바로서비스, 맞춤형 주거지원 플랫폼, 청년정보 플랫폼 등 온라인 창구를 통해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유튜브와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공공행사와 교육, 청년 대상 프로그램 현장에서는 리플릿과 브로슈어를 배부하는 등 현장 밀착형 홍보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지원 내용 등 핵심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청년층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보험 가입자가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에 납부한 보증료를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보증기관의 보증상품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연소득이 △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일반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00만 원 이하인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도는 부서 간 협업도 강화한다. 주택 부서는 시·군 과장회의 등 업무협의를 통해 정책을 적극 안내하고, 토지정보 부서의 전세사기 예방 교육과 캠페인과 연계한 맞춤형 홍보를 추진한다. 청년정책 부서에서도 청년 행사와 플랫폼을 통해 안내를 확대하는 등 유기적인 홍보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특히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은 물론 공인중개사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내를 강화해 반환보증 가입률을 높이고, 전세금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신종우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정책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전세사기 예방과 건전하고 안정적인 청년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