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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가 선사하는 봄 테마 디지털 굿즈 10종 출시
봄디지털굿즈 종합
[knews25] 경상남도는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봄 테마 디지털 굿즈 10종을 출시했다.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콘셉트로, 도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격으로 선보인다.이번에 공개된 굿즈 10종 가운데 3종은 경남의 대표 봄 명소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벚꽃 명소인 ‘진해 경화역’, 수선화가 만개한 ‘거제 공곶이’, 홍매화로 이름난 ‘양산 통도사’의 풍경을 담아 경남의 봄 정취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나머지 7종은 화사한 봄꽃 사이에서 봄나들이를 즐기거나 설레는 봄의 일상을 보내는 벼리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 전 연령층이 취향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굿즈 제작에는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했다. 개인용 컴퓨터와 모바일,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기 배경화면 규격으로 제작해 사용자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경남도는 실물 기념품 위주의 홍보에서 벗어나, 도민이 매일 접하는 디지털 기기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벼리를 친숙한 도정 홍보 메신저로 활용하고, 도정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인다는 계획이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지난 여름․겨울 테마 디지털 굿즈에 보내준 도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봄의 산뜻함과 따뜻함을 담은 디지털 굿즈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변화하는 벼리의 모습을 통해 도민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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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독립의 깃발, 다시 펄럭이다” 경남도청에 걸린 ‘가장 오래된 태극기’
데니태극기이미지
[knews25] 경상남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3·1운동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도청 본관 외벽에 대형 ‘데니 태극기’를 게양했다.이번에 게양된 태극기는 현존하는 태극기 가운데 가장 오래된 실물 중 하나이자 국가유산 보물로 지정된 ‘데니 태극기’를 대형 현수막 형태로 재현한 것이다.‘데니 태극기’는 고종이 대한제국의 자주독립 외교를 도왔던 미국인 외교고문 오언 데니에게 1890년 하사한 유물이다. 데니는 재임 중 조선이 청에 속한다는 ‘속방론’을 부정하고 조선은 엄연한 독립국임을 역설하며 일제와 청의 간섭을 신랄하게 비판했다.이후 데니가 미국으로 돌아갈 때 가져갔던 이 태극기는 가족들이 대를 이어 간직하다 1981년 기증을 통해 다시 고국으로 돌아왔다. 특히 이 태극기는 당시 전통 습관에 따라 국기봉을 오른쪽에 매달았던 흔적이 남아 있으며, 태극 문양을 뒤집어 박음질한 것으로 추정되는 독특한 제작 기법이 담겨 있어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다.경남도는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열망이 담긴 이 상징적 태극기를 통해 과거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경남의 정체성을 도민과 공유하고자 이번 게양을 기획했다.특히 대한제국이 국제사회 속에서 자주적 국가로 자리매김하고자 했던 노력의 결실인 ‘데니 태극기’는 3·1운동의 비폭력·자주독립 정신과도 맥을 같이한다는 점에서 이번 국가기념일의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상징물로 평가받는다.경상남도 관계자는 “국가유산 보물인 데니 태극기에는 대한제국의 자주독립 의지와 민족의 자긍심이 담겨 있다”며 “그날의 외침을 오늘의 책임으로 이어받아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경남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형 데니 태극기 게양은 오는 3월 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경남도는 이 기간을 전후해 도내 전역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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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이‧통장 종합건강검진비 1인당 최대 30만 원 지원
도청전경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통장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도는 현장 행정을 수행하는 이·통장의 건강관리를 위해 1인당 최대 30만 원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2024년 도지사–이·통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반영해, 이듬해인 2025년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됐다. 현장 활동이 잦은 이·통장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이장과 통장은 「지방자치법 시행령」과 시군 조례에 따라 임명되며, 행정시책 지원과 주민 거주․이동 사항 파악, 재난‧재해 복구 지원 등 지역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2026년 2월 기준 도내에서 활동 중인 이장․통장은 8,343명이다.도는 첫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사업 대상 확대를 위해 기존 출생연도 기준을 폐지했다. 격년제 운영 방식은 유지하되, 2026년에는 홀수·짝수 출생연도 구분 없이 모든 대상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경상남도의사회 협조를 통해 도내외 지정 의료기관 76개소를 모집‧구성하는 등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검진을 희망하는 이‧통장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지정 검진의료기관을 방문해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참여 절차는 기존과 동일하다. 검진 당시 현직 이‧통장은 신분증과 재직증명서를 지참해 사전 예약 후 검진을 실시하고, 검진비를 우선 납부한 뒤 소속 시군에 실비를 청구하면 된다.경남도는 이 밖에도 이‧통장 단체 상해보험료 지원, 모범 이‧통장 연수, 이․통장 한마음대회 개최, 유공 표창 및 퇴직 이‧통장 감사패 수여 등 활동 지원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경상남도 관계자는 “현장 활동이 잦은 이‧통장의 건강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분들이 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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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만시설 미지정 용도지역·계획시설 개선 본격 추진
항만시설개선대책회의
[knews25] 경상남도는 항만시설 중 도시·군관리계획으로 결정되지 않은 용도지역 및 도시·군계획시설에 대한 체계적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 11일 경남연구원에서 ‘항만시설 미지정 용도지역·계획시설 개선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경남도 도시정책과장 주재로 경남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창원·통영·거제·남해·하동 등 5개 시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항만시설 미지정에 따른 문제점과 제도적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항만시설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반시설로 도시·군관리계획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그러나 「항만법」, 「어촌·어항법」, 「마리나항만법」 등 개별법에 따라 조성되는 과정에서 일부 시설이 도시·군관리계획 결정 절차를 거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어촌·어항법」에 따른 어항시설은 개발계획 수립 시 도시·군관리계획 결정이 의제되지 않아 별도의 결정 절차를 거쳐야 하는 제도적 한계가 있어, 용도지역 미지정과 지번 미부여 등 관리 공백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지적됐다.이로 인해 △토지이용 관리의 사각지대 발생 △주민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개발·건축행위 제한 △시설 유지관리의 어려움 등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경남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경남연구원과 함께 ‘미결정 도시·군계획시설 합리적 관리 방안’ 정책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도내 항만·어항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법령 비교 분석을 통해 도시·군관리계획 결정 가능 여부와 절차를 검토해 실무 적용이 가능한 관리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회의에 참석한 한 시군 관계자는 “그동안 항만시설 미지정으로 재해예방시설과 주민 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개선대책을 통해 관련 시설이 정상적으로 확충되면 그간 제도적 미비로 피해를 받아온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도는 올해 △도시·군관리계획 결정 절차의 표준화 및 간소화 방안 검토 △2차 개선대책 회의 개최 △시군 실무 적용을 위한 업무처리 가이드라인 마련 △항만시설 미지정 용도지역·계획시설 단계적 양성화 추진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김복곤 경남도 도시정책과장은 “항만과 어항은 지역경제와 주민생활에 밀접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제도적 미비로 인한 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도시계획 체계 안에서 항만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이번 개선대책을 통해 항만시설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군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실질적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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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첫걸음 나만의 건강 포스터 & 영상 만들기
AI 첫걸음 나만의 건강 포스터 & 영상 만들기 (김해시 제공)
[knews25]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AI 첫걸음 나만의 건강 포스터&영상 만들기'AI 활용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과정은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건강정보를 더욱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 이해도 향상과 생활 속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만성질환 관리, 금연, 신체활동 등 주요 건강 주제에 대한 건강교육을 진행한 뒤 이를 바탕으로 챗 GPT, 캔바, 제미나이, 캡컷 등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참여자들은 △ 건강한 식단 선택을 돕는 카드뉴스 및 썸네일 제작, △ 만성질환 예방 숏폼 기획·편집, △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신체활동 영상 제작 등 건강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를 직접 완성하게 된다.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주민들이 건강정보를 스스로 기획하고 표현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생활 실천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교육은 3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차시로 운영되며 참여자 모집은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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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서 15년만에 '딩동댕~♪'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서 15년만에 '딩동댕~♪' (진주시 제공)
[knews25] ‘KBS 전국노래자랑’이 진주에서 15년 만에 열린다.진주시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평거동 남강 둔치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진주시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진주시에서 개최된다.특히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로 진주의 멋과 흥을 전국에 알리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또한 행사 무대가 봄꽃이 피어나는 평거동의 남강 둔치에 마련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진주만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으며 진주의 매력을 전국의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본선에 앞서 예심은 3월 19일 오후 1시에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끼와 열정을 갖춘 진주 시민, 진주시 소재 사업자·직장인·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참가자를 최종 선발한다.예심의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본선 무대에는 인기 가수들이 함께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진주 출신으로 진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오유진을 비롯해 사천 출신으로 ‘장구 가수’로 유명한 박서진과 ‘갈색추억’의 한혜진, ‘미스트롯3’의 미스김, 개그맨 출신의 영기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함께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진주시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생활 문화 축제를 구현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평거동 남강 둔치에서 펼쳐지는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이 시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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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장애인체육회, 제28차 이사회 개최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제28차 이사회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5일 진주시 장애인문화체육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28차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조규일 회장을 비롯해 허한영 상임부회장 등 임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고사항과 심의안건, 기타토의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보고사항으로는 △전차 이사회 결과 요약 △각종 위원회 재위촉 등 2건이 논의됐으며. 이어진 심의안건으로는 △신규 임원 선임 △진주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가입 △각종 위원회 운영규정 개정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 변경 △2025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등 총 5건을 심의·의결했다.진주시장애인체육회 조규일 회장은 “장애인체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 한해도 장애인체육 활성화 및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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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례회의 개최
진주시, 2026년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례회의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진주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총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주요 안건은 △2025년 진주시 양성평등 기금 사업 결산 △2025년 진주시 양성평등 기금 운용 성과분석 심의 △2026년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 심의 △2026년 진주시 양성평등 정책 시행계획 △2026년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 이다.시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총 20억원의 양성평등 기금을 조성했으며 2014년부터 기금의 이자 수입을 활용해 매년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기금 지원사업 선정을 위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차별·성폭력·가정폭력 방지, 여성인재 관리·육성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고했으며 심의를 거쳐 신청 자격과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양성평등 실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시민이 지역의 발전 과정 전반에 동등하게 참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실질적으로 돕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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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운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인 홍락원 및 청락원에서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교실’을 총 8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치매 조기검진사업’에서 발굴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치매 예방교육과 인지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로써 치매의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지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치매인지 강화 교육은 대상자의 인지 기능 수준에 맞춘 단계별 교재·교구 활동을 중심으로 △기억력 및 집중력 훈련 △웃음 치료 △건강 체조 △원예 및 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은 한지공예를 활용한 ‘팔각함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부드럽고 가벼워 작업하기에 적합한 한지를 활용한 한지공예는 손의 소근육을 정교하게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작품 구상과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기억력을 요구해 뇌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이로써 인지 기능을 높이고 치매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친숙하고 실용적인 생활용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또래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사회적 소통이 부족할 경우 치매 발생 위험이 약 1.9배 높아진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고 한지공예 활동으로 손과 뇌를 함께 사용하며 치매와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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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한국조폐공사,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협약
진주시-한국조폐공사,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협약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5일 한국조폐공사와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 체계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을 비롯해 두 기관의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종량제봉투의 불법 유통 차단과 정품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위조·불법 종량제봉투의 유통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보다 강화된 위변조 방지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진주시는 선제 대응의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한국조폐공사의 특허 보안기술을 종량제봉투에 적용하고 정품 인증 및 유통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특히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봉투의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보안 인증 체계를 도입해 종량제봉투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며 오는 3월 이후 한국조폐공사의 보안기술이 적용된 종량제봉투가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다.진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종량제봉투 정품 유통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불법 유통을 근절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등 ‘스마트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종량제봉투의 투명한 유통관리는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분야”며 “한국조폐공사의 보안기술 도입을 통해 진주시가 스마트 자원순환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를 위한 기술 협력과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제작과 유통 등의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변조 예방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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