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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어르신 생신상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어르신 생신상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펼쳤다.이날 위원들은 협의체의 2026년 첫 정기회의를 마친 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한 특화사업의 하나로 생신상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해당 사업은 분기별로 생신을 맞은 홀로 어르신을 찾아 생신상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이날은 어르신 5가구를 방문해 찰밥과 미역국, 케이크 등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조홍련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늘 곁에서 함께하겠다"며 "올해도 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활기찬 협의체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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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 제64회 진해군항제 준비 본격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 제64회 진해군항제 준비 본격화 '민·관·군·경'합동으로 안전하고 품격있는 축제 준비 총력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3일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보고회를 열어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준비보고회는 문화관광체육국장의 주재로 열렸으며 창원특례시를 비롯한 경찰, 군부대, 유관기관 관계자 및 창원시 축제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주요행사 추진계획 △안전관리대책 △교통대책 △위생점검 및 바가지요금 단속 등 분야별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여좌천, 경화역, 중원로터리 등 축제 기간 인파가 몰리는 주요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인력 배치계획과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축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임시주차장 확보, 무료셔틀버스 운영, 주말 교통 대책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대책을 구체화했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준비보고회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보다 질서 있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사전 점검의 자리"며 "민·관·군·경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분야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점검·보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올해 64회째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된다.주요 행사로는 △2026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이충무공 승전행차 △이충무공 승전기념 해상 불꽃쇼 △여좌천 별빛축제 △블랙이글스 에어쇼 △군부대 개방 등 특색있는 볼거리와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예정돼 있다.시는 축제 개막 전까지 분야별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있고 안전한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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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 전 마을 경로당 방문 어르신께 새해 인사
율곡면, 전 마을 경로당 방문 어르신께 새해 인사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율곡면은 2월 20일 관내 전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께 새해 인사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경로당 방문은 우리 지역을 든든히 지켜온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경로당 방문에 이어 어르신들이 일자리사업으로 운영하는 문림마을 행복농장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의 불편사항을 듣고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또한, 실거주 미전입자 전입독려와 각종 인구증가시책을 안내하고 산불없는 안전한 마을을 위해 생활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소각금지를 각별히 당부했다.이병걸 면장은 어르신께 큰절로 세배를 올리고 "새해에는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율곡면 모든 마을에서 웃음꽃이 피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하며 산불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마을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큰절까지 해주고 애로사항을 들어주니 고맙고 든든하다"며 "마을에서 모두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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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로면 차영렬씨, 봉산면 홀몸 어르신 전기시설 교체 재능기부
합천군 야로면 차영렬씨, 봉산면 홀몸 어르신 전기시설 교체 재능기부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야로면에 거주하는 차영렬씨가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봉산면 양지1구 마을의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노후 전기시설을 전면 교체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 주택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안전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재능기부는 양지1구 마을 이장 김상규씨와 야로면 주민 차영렬씨의 개인적 인연을 통한 자발적인 협력으로 성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평소 마을의 홀몸 어르신이 노후된 전기시설로 불편을 겪는 모습에 마음을 써오던 양지1구 마을 이장은 과거 KT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한 지인 차영렬씨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차 씨는 흔쾌히 자신의 전문 기술을 활용해 재능기부에 나섰다.이날 차 씨는 집안 곳곳에 방치된 낡은 전선을 새것으로 전면 교체하고 어둡고 침침했던 기존 전등을 새것으로 교체했다.또한 전기 합선 등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며 어르신의 안전을 살폈다.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전기가 낡아 늘 불안하고 어두웠는데, 멀리서 찾아와 내 일처럼 꼼꼼하게 고쳐주니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재능기부를 한 차영렬씨는 "퇴직 후 내가 가진 작은 기술이 누군가에게는 큰 안심과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하고싶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차영렬씨는 퇴직 후에도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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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장년층 위한 '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운영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장년층 위한 '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고성고용센터와 연계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사업‘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은 고성고용센터 취업역량강화 과정에 참여하는 40~60대 중·장년층 약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애 전환기를 겪는 중·장년층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인력이 강사로 참여해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위험신호 인식교육 △공감 및 경청 중심의 의사소통 훈련 △우울, 자살위험, 스트레스 척도 등 정신건강 검사 실시로 구성된다.특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개별 상담과 전문기관 연계를 병행함으로써, 위기 상황에 대한 선제적 개입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스트레스와 우울 예방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나만의 힐링 향기 만들기’를 통해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중·장년층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중·장년층은 삶의 전환기에서 심리적 부담이 큰 시기이다. 이번‘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봐주고 서로의 위험 신호를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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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자원봉사캠프, '우리 동네 한바퀴 줍깅'으로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회화면 자원봉사캠프, '우리 동네 한바퀴 줍깅'으로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회화면 자원봉사캠프는 2월 14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회화면 일원에서 ‘우리 동네 한바퀴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활동에는 회화면 자원봉사캠프와 회화면 적십자봉사회 소속 회원 등 15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동부청소년센터를 출발해 동고성농협 웰컴센터, 동고성 체육공원 일원까지 주요 구간을 걸으며 생활쓰레기, 담배꽁초, 폐비닐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이번 줍깅 활동은 일상 속 걷기 운동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로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최종숙 캠프장은 “겉으로 보기에는 깨끗해 보이는 거리였지만, 막상 정화 활동을 해보니 구석구석에 쓰레기가 많아 환경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거리뿐만 아니라 제 마음까지 정화되는 것 같아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밝히며 환하게 웃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자원봉사자분들이 앞장서서 지역 환경보호에 참여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환경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회화면 자원봉사캠프는 2019년 7월 4일 개소해 15명의 지역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캠프지기들이 상담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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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무가구 김영규 대표,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한국사무가구 김영규 대표,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경남 고성군은 2월 23일 김해시와 고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한국사무가구 김영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사무용 가구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지역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매년 이웃사랑 나눔기부를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김영규 대표는 “한국사무가구가 터를 잡고 성장해 온 고성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나눔에 함께해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김 대표님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고성에 대한 깊은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2026년 1월 1일부터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되어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까지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율이 적용된다.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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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풍물단, 지신밟기 행사로 새해 안녕 기원
고성읍 풍물단, 지신밟기 행사로 새해 안녕 기원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읍 풍물단은 2월 23일 고성읍 일원에서 2026년 병오년 한 해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고성군청,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 고성경찰서 공룡지구대, 고성군의회 등 고성읍 내 주요 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진행됐다.고성읍 풍물단원 15명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한마음으로 준비에 참여했다.지신밟기는 풍물을 치며 지신을 진압해 악귀와 잡신을 쫓고 마을과 가정에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로 고성읍풍물단은 매년 설 명절 후 고성읍 지역 공공기관들을 찾아 한 해의 무사와 평안을 빌고 있다.최성호 단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에 좋은 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지신밟기가 고성읍민의 번영과 더불어 주민 간 화합과 결속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정강호 고성읍장은 “고성읍민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정성껏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고성읍 풍물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에는 읍민 모두가 더욱 행복하고 화합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고성읍 풍물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주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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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44회 경남 종별 남·여 양궁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전 2차 선발전 개최
고성군, 제44회 경남 종별 남·여 양궁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전 2차 선발전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제44회 경남종별 남·여 양궁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경남양궁 2차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남 지역 초·중학생 우수 양궁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전국 무대에 출전할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초등부 7개 팀, 중등부 4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대회에는 선수 70여명과 지도자, 임원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해 3일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2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3월 말 예정된 3차 선발전을 거쳐 최종 경남 대표로 확정되며 최종 선발 선수들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고성군은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쾌적한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경남 양궁 꿈나무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발전과 전문 훈련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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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면 농악단, 병오년 지신밟기 행사 개최
구만면 농악단, 병오년 지신밟기 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구만면 농악단은 2월 20일 2026년 병오면을 맞아 구만면민의 무사 안녕과 주민화합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풍물패가 마을을 돌아다니며 잡신을 물리치고 집터와 가정을 지켜준다는 지신의 노고를 위로하는 세시풍속으로 구만면 농악단은 20일 면사무소에서 시작해 3일간 구만면 일원을 순회하며 지신밟기를 하며 면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최기림 구만면 농악단장은 “바쁘신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함께 모여 준비해준 단원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올 한 해 구만면의 무사 안녕과 면민의 평안을 기원한다”고 전했다.또한, 장찬호 구만면장은 “병오년 새해, 지신밟기를 통해 모든 액운을 물리치고 구만면민들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구만면의 발전을 위해 지신밟기 행사를 준비한 구만면 농악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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