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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북방농공단지, 8월 4일부터 분양 접수 시작
홍천북방농공단지, 8월 4일부터 분양 접수 시작
[knews25] 홍천군 북방면 상화계리 일원에 조성된 홍천북방농공단지가 오는 8월 4일부터 본격적인 분양 접수에 돌입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홍천군은 7월 30일 분양 공고를 완료했으며 이달 8월 4일부터 8월 22일까지 3주간 분양 신청을 받아 접수된 기업들을 9월 중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분양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되는 산업시설용지는 15필지, 면적은 70,341㎡이며 특히 ㎡당204,726원이라는 합리적인 분양 가격은 기업들의 초기 투자 부담을 크게 줄여 줄 것이라고 예상된다.
입주 가능 업종은 식료품 제조업, 음료 제조업,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전자·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을 포함한 총 7개 업종이다.
또한, 기업들의 원활한 물류 운송을 위해 북방농공단지 진출입을 위한 군도8호선 및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가 현재 마무리 공사중이며 9월 분양업체 선정 이전에 준공될 예정으로 도로 인프라 확충은 입주기업들의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해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 유망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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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어린이보호구역 2개소 제한속도 30→40km로 상향
동해시, 어린이보호구역 2개소 제한속도 30→40km로 상향
[knews25] 동해시는 올해 7월 11일부터 중앙초등학교와 삼화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치한 대로의 제한속도를 기존 30km에서 40km로 상향 조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 통행량이 많은 중앙초와 삼화초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도로 의 제한속도를 조정했다.
기존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던 어린이보호구역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천곡초등학교 앞 대로도 사업대상지로 검토 되었으나, 7번 국도 방면 내리막길에서의 과속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아 제외 됐다.
이번 제한속도 변경은 지난 3월 27일 동해경찰서가 주관하는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통해 의결됐으며 동해시는 사전 행정예고 기간 동안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한 후 제한속도를 공식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후 많은 주민들이 변경 사항을 인식할 수 있도록 주요 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동해시 교통과장은 “해당 구간은 제한속도와 관련해 그동안 주민들로부터 여러 건의와 민원이 접수되어 왔다.
이에 따라 현장 조사를 와 관계기관의 자문과 협의를 거쳐 제한속도 상향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이번 제한속도 조정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교통 흐름의 효율성도 함께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현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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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명예시장 간담회 개최로 주민 참여 자치 강화
삼척시, 명예시장 간담회 개최로 주민 참여 자치 강화
[knews25] ‘삼척시 명예시장’ 제도는 분야별 전문적인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시민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해 시정에 참여하도록 하는 시책으로 민선 8기 시정구호인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을 실현하고 주민 참여 자치를 강화하기 위해 2022년 11월부터 운영 중이다.
현재 삼척시는 에너지산업 분야에 김주성, 관광 분야에 이승학, 교육·복지 분야에 류재호와 홍근표, 농산어촌개발 분야에 남영준, 도로·교통 분야에 김숙형, 안전도시 분야에 정철화, 총 7명의 명예시장을 위촉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19명과 명예시장들이 참석해 삼척시 주요 현안과 시정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삼척시 시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담당 부서장들이 직접 사업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심도있는 대화가 이뤄졌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예시장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더욱 투명하고 열린 행정을 구현하면서 더 발전하고 도약하는 삼척시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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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우수지역 선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knews25] 삼척시가 질병관리청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되어 표창장과 함께 포상금 20만원을 수상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 수준과 행태, 질병 이환율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올해 조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883명을 대상으로 1:1 가정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흡연, 음주, 예방접종, 정신건강 등 총 19개 영역, 169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이번 평가는 조사 시 응답 정확도, 조사원 간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삼척시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이 책임 수행하는 강원권역 시·군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2026년 2월 중 ‘삼척시 지역사회건강통계’를 발간할 예정이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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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시책 보고회 개최
원주시, 2026년 시책 보고회 개최
[knews25] 원주시는 지난 29일 ‘2026년 주요 시책 보고회’ 2일차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홍보, 민원, 보건, 농업, 교육 등 시민의 삶과 직접 맞닿아 있는 부서의 2026년도 행정 방향과 시민 체감형 시책을 공유하고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디지털·멀티미디어 홍보 △민원 만족도를 높이는 맞춤형 서비스 △예방 중심 건강생활 실천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마을 조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 기반 확대 등 다방면에 걸친 2026년 핵심 추진 과제가 발표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각 부서가 제안한 시책 하나하나가 시민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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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우수 사례 공유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31일 오전 11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사례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독사 예방 및 고립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돌봄단’의 다양한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에 공유된 사례는 △자살 증후 고립 중장년 발굴 △알코올 노숙위기 사전 예방 △긴급 생계비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균형영양식 해피케어 △무연고 노인 고독사 예방 △희망콜센터 안부 확인 △색칠놀이·만들기 체험 등이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아무 탈 없이 편안한지, 이웃끼리 인사부터 나눠보자’라는 취지로 위기가구 발굴을 지원하는 안녕하세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현재 80개 단체, 1,411명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돌봄단이 활동 중이며 원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상반기에 총 462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민간 자원과 연계했다.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1인 가구 증가와 경제불황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우리동네 돌봄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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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가평군에 긴급 방역 인력·장비 지원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가 지난 30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에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인력과 차량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방역 지원은 가평군의 요청에 따라, 강릉시 보건소 소속 방역 차량 1대와 전문 방역 인력 2명이 파견되어 침수주택, 도로변, 임시대피소 등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 활동을 펼쳤다.
강릉시는 집중호우 이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과 모기 등 해충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인접 지자체와의 공조를 통해 신속히 현장 지원을 결정했다.
방역 활동 전 과정은 가평군 보건소와의 협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강광구 강릉시 보건소장은 “재난 상황에서 지자제 간 협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인접 지역과의 상호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감염병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는 평상시에도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자체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에는 유관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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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비하면 강릉이 삽니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90% 가까이 되는 가운데, 시는 소비쿠폰의 조기 사용을 독려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여름 휴가철 기간인 7월 31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18일간 소비쿠폰 소비촉진 주간을 운영한다.
지역 내 소비쿠폰 조기 사용 분위기를 높여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시는 7월 31일 강릉 중앙시장에서 소비촉진 캠페인 활동을 시작으로 주문진 5일장, 월화거리 야시장 등에서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땡겨요’ 앱을 통한 소비쿠폰 사용, 각종 매체 및 지역 단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를 통해 소비주간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소비쿠폰을 신속히 신청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지금 소비쿠폰을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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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춘국도 총공사비 증액 총력… 김진태 지사 “연내 발주하겠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30일 11시 30분 춘천시 서면 안보리 ‘제2경춘국도 공사예정지’를 방문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총사업비 증액 추진 상황과 연내 발주 계획 등을 논의했다.
제2경춘국도는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당시 1조 2,863억원의 사업비가 책정되었으나 건설 공사비 상승 등의 여파로 증액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증액 협의가 진행 중이며 최근 중앙부처 간 실무협의 결과에 따르면 조만간 협의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제2경춘국도 사업이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핵심 교통 인프라이자 주말 정체 해소를 위한 필수 사업으로 보고 있으며 그간 교차로 최소화와 입체 교차로 반영 등 설계 개선을 지속 요청해 왔다.
김진태 도지사는 “현재 30km 구간에 신호등이 40여 개가 있는데 제2경춘국도가 되면 신호등 없이 고속도로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며 “총사업비 증액 협의가 마무리 단계인데, 마무리되면 행정력을 총동원해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연내 발주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대해 원주청 김호 도로국장도 “원주청에서도 도민의 마음으로 제2경춘국도 연내 발주를 비롯해 강원 에스오시 현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김 지사는 도청 신청사 주 진입로인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일원 국도 46호선 구간에 대해 청사 이전에 맞춰 입체교차로 등 전용 진입도로 개설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원주청에 요청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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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창업기업 수의계약 참여 확대… 도내 8,300개 기업 기회 얻어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창업기업 수의계약 참여 확대… 도내 8,300개 기업 기회 얻어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개정된 ‘지방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청년 창업기업도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새롭게 열렸다고 밝혔다.
- 이번 개정으로 그동안 여성·장애인·사회적 기업에 한정됐던 5천만원 이하 수의계약 대상에 청년 창업기업이 포함되면서 이들 기업도 지자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 기반을 다지고 공공시장 실적을 확보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특히 도내 39세 이하 청년 창업기업 약 8,300개 기업이 공공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도는 제도 시행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보육센터 등 창업 지원기관을 비롯해 ‘지방계약법 시행령’ 적용대상인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시군, 도내 국가기관 등을 중심으로 제도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내 청년 창업가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활용 독려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방계약법 시행령’ 및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상의 청년 창업가 연령 상한이 39세 이하로 규정하고 있는 반면,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기본 조례’는 45세 이하로 규정하고 있어 연령기준에 차이가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8월 6일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책임관 회의를 통해 청년 창업가 연령 기준 완화를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들이 공공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특히 자금과 실적이 부족한 창업 초기 청년기업들에게는 숨통을 틔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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