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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문·쇄운 중블록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본격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 지난 6월 26일 한강유역협력단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식을 열고 발한동과 쇄운동 일원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문·쇄운 중블록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434억원을 투입해, 총 73.4km에 달하는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는 대형 사업이다.
정비 구간은 발한 일원의 사문 중블록과 북삼·송정 일원의 쇄운 중블록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물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추진된다.
구 도심지역의 노후 상수관로을 정비함으로써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민원 감소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비 완료 후 유수율을 85% 이상으로 끌어올려 누수 손실을 줄이고 수돗물 생산 효율을 높여 상수도 분야의 재정 건전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윤성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시민의 생활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효율적인 물관리 체계 구축은 물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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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OST 울려 퍼지는 도서관…시민 콘서트 열린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립도서관이 6월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디즈니 OST 콘서트와 열린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춘천시립도서관은 오는 28일 오후 2시, 1층 로비에서 ‘6월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를 연다.
이번 6월 콘서트는 ‘앙상블 킷츠’ 가 선보이는 디즈니 OST 공연이다.
피노키오,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디즈니 영화 속 명곡들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피아노, 타악기의 풍성한 앙상블로 펼쳐진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동심과 감동이 어우러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앙상블 킷츠’는 2024년 창단된 어린이 공연 전문 단체로 디즈니 캐릭터 복장을 한 연주자들이 해설과 함께 재미있고 친숙한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공연에 앞서 시장과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공연은 도서관 로비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공연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도서관 콘서트’는 시민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의 열린 공공문화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매달 다양한 공연으로 꾸며지고 있다.
춘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디즈니 음악이 전하는 희망과 감동이 시민들에게 긍정의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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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전국 궁도대회 개최로 전통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knews25] 삼척시는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6일간 삼척 죽서정 일원에서 ‘2025 전국사두사정대항궁도대회’ 와 ‘제184회 전국남녀궁도승단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궁도협회가 주최하고 삼척시체육회와 삼척시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궁도행사로 단체전과 개인전을 포함한 사두사정대회, 그리고 승단대회로 나뉘어 총 96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인 궁도의 대중적 관심을 제고하고 동호인 간의 교류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 궁도대회는 생활체육으로서 궁도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함께, 관광자원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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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교육이 지역의 미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순항중
삼척시, 교육이 지역의 미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순항중
[knews25] 삼척시와 삼척교육지원청, 강원대학교가 협업해 추진하는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사업들이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열띤 호응을 받으며 순항중인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삼척시와 EDUPA삼척교육발전사업단에 따르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으로 지난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추진한 ‘삼척시 학부모간담회’ 와 ‘EUDPIA직업체험박람회’ 가 학부모와 시민들의 열띤 참여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학부모 간담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홍보하고 향후 지역교육의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그리는 것에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의견을 가감없이 개진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들이 정기적인 개최를 희망하는 등 수요자들의 의견을 듣는 새로운 창구로써의 면모를 과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6월 13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잔디광장에서 진행한 ‘EDUPA직업체험박람회’에서는 강원대학교가 야심차게 준비한 학과 별 미래 직업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지역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으며 특히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이 약 2,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준비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교육은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며 그 출발은 시민과의 공감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학부모 간담회와 직업체험박람회를 시작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삼척시가 아이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척교육지원청 홍명표 교육장은 “삼척에서 태어나고 배우고 성장해 더 넓은 세상에서 역량을 키워 다시 지역으로 돌아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것도 의미 있다”며 “학부모님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도 만남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 김남희 단장은 “교육의 주체이자 동반자인 학부모님의 생생한 경험과 진솔한 의견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있어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이러한 목소리를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2024년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에 선정되어 삼척교육지원청, 강원대학교와 협업해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을 출범, 특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더나은교육돌봄, 공교육혁신, 디지털혁신, 국제화, 지역산업연계 등의 테마별로 지역교육의 혁신을 이루고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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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기획재정부, ‘관세대응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 개최… 도내 기업 수출애로 해소 팔 걷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6월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관세대응 원스톱 수출 119’ 수출기업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의 관세 확대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한국수출입은행, 산업통상자원부 해외인증지원단 등 관계자와 도내 중소기업 7개사가 함께해 현장 중심의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바이오,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식품, 화장품 분야의 도내 참석 기업들은 △관세 면제 또는 유예 △해외 인증·통관 비용 지원 △국가별 수출 규제 대응 교육 △수출계약 관련 법률 자문 체계 마련 △해외 판촉전 참가비 지원 △수출 물류비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참석기관들은 수출입 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과 수출 바우처를 활용한 물류비, 법률·세무, 해외인증 컨설팅지원 등을 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KOTRA의 온라인 관세확인 시스템,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사업 등 다양한 수출 지원제도도 함께 소개했다.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시 강원자치도 및 관계부처와 협의해 제도 개선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도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공조해 도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전폭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 중심의 통상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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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시와 공동주관으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를 6월 25일 오전 11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웅과 함께’를 주제로 6·25전쟁의 교훈을 세대 간 공유하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9개 시군의 6·25참전유공자 170여명을 비롯해,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한기호 국회의원, 국군 제2군단장, 시장·군수, 도의원, 언론사 등 주요 기관·단체장 및 보훈단체 회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6·25전쟁 참전유공자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그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상영, 전쟁 당시의 생생한 기억을 함께 돌아보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강원대학교 재학생들이 6·25참전유공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헌정식을 진행한다.
도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정신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와 함께, 박영택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장의 회고사,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의 기념사, 염기원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춘천시지회장의 추념사, 주요 내빈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꿈나무인 어린이 합창단의 기념 공연을 통해 미래세대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범한 일상이 바로 참전유공자분들이 젊은시절 전쟁터에서 흘리신 피와 땀의 대가임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하고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보다 실질적인 예우를 위해서 “횡성호국원 설계가 마무리되면, 조속히 공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현행 제도상 국가가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은 유공자께서 별세하신 후, 배우자에게 승계되지 않는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앞장서 관련 법령의 개정을 건의하겠다”고 밝히며 도내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행사에서 상영된 영상을 도내 모든 시군에 공유하고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도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6·25전쟁의 교훈과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도민 모두가 함께 기억하는 시민참여형 보훈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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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신규 액션그룹 육성을 통해 지역주도형 장류산업발전 기반 마련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은 오는 6월 26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2025년 액션그룹 사업화 아카데미’의 기초과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액션그룹 6개소,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토리텔링 기반 마케팅 전략 △브랜드 가치 제고와 고객 경험 향상 전략 △농산업 트렌드 변화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농업·농촌 환경 변화에 발맞춘 창업 실천 사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영월군은 콩을 활용한 전통 장류 사업을 핵심 주제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추진 중이며 민간 주도의 자립형 지역경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오는 2026년 종료 예정으로 지역 내 민간 조직이 사업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초·심화 교육, 선진지 견학, 성과 공유회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액션그룹이 전통장류 가공·판매를 넘어,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화 및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박수연 농식품유통사업단장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액션그룹이 자율적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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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핵심 ‘봉래산 명소화 사업’ 정책 공감대 강화
민선 8기 핵심 ‘봉래산 명소화 사업’ 정책 공감대 강화
[knews25] 영월군과 영월군의회는 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민선 8기 군정 주요 사업에 대한 정책적 이해를 높이고 군-의회 간 소통 강화를 위해 혁신 우수사례 탐방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군의회에서는 선주헌 의장을 비롯해 김상태, 심재섭, 이병용, 임영화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영월군에서는 최명서 군수와 관련 부서 팀장과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민선 8기 핵심사업 중 하나인 ‘봉래산 명소화 사업’과 관련한 정책적 이해를 높이고 유사한 지형 여건을 가지고 있는 울릉군의 모노레일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해 모노레일 운영의 안전성을 체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릉군은 험준한 지형에도 불구하고 ‘태하향목 모노레일’과 ‘남서 모노레일’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영월군 봉래산 명소화 사업의 평균 경사각도와 매우 유사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이번 탐방에서는 △급경사 지형 내 모노레일의 안전 운행 실태 △운영관리 방식 △관광 활성화 효과 등을 군과 의회가 함께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향후 봉래산 명소화 사업의 안전성과 실현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
선주헌 의장은 “지형적 조건이 유사한 울릉군의 사례를 통해 봉래산 명소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관광자원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탐방이 군과 의회가 함께 정책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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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디지털 교재 활용한 도로명주소 초등교육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교재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초등교육’을 6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의 기본 개념과 함께 건물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신고를 통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 공간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정선군 소재 갈래초등학교, 예미초등학교 함백초등학교, 고한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학교에서는 방문교육 형식으로 도로명주소 관련 영상 시청, 참여형 건물번호 부여 시스템 활용, 비상상황 대응법 등의 내용이 포함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은 가상세계 속에서 도로명, 건물번호, 사물주소 등을 직접 지정해보고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주소정보 구조와 특성을 체험형으로 학습하게 되며 이를 통해 주소의 중요성과 실생활 활용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도로명주소 교육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전문 학습교재가 부족해 수업의 어려움과 학습효과 저조 현상이 지속되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교재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창의적으로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군은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메타버스 기반 시범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해 학생과 교사 모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자율형 건물번호판과 일반 건물번호판을 비교해보는 활동은 학생들의 흥미를 끌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설문에서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도로명주소가 실생활에서 매우 유용하다”는 인식을 갖게 됐다고 응답했다.
이승환 민원과장은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이 주소정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도로명주소를 실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소정책의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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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황금빛 은행나무 천년의 숲’ 생육환경 개선으로 관광 활성화 추진
정선군, ‘황금빛 은행나무 천년의 숲’ 생육환경 개선으로 관광 활성화 추진
[knews25] 정선군은 여량면 유천리에 조성한 황금빛 은행나무 군락 ‘천년의 숲’을 더욱 완성도 높은 자연친화적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은행나무 가지의 활착을 활성화하고 생장을 촉진함으로써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숲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여량면 유천리 863번지 일원이며 총사업비 9천만원이 투입된다.
건강한 은행나무 생장을 돕기 위해 수세가 양호한 구간에는 8,140kg의 퇴비를 투입하고 수세가 보통인 구역은 993.53㎡에 걸쳐 토양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은행나무 잎을 통한 영양 공급을 위해 7,600리터 규모의 엽면시비를 1회 실시하며 생육이 어려운 고사목 37주는 제거하고 은행나무를추가로 보식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본격 조성된 ‘천년의 숲’ 이 자연의 순환과 생명력을 간직한 공간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생태적 기반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천년의 숲에 식재된 은행나무들은 정선지역 전선지중화 사업과 가로수 수종교체 사업 등으로 발생한 나무들을 유휴지에 옮겨 이식한 것으로 지역 자원의 순환 활용 사례로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천년의 숲에는 은행나무 군락과 황금빛으로 물드는 수변 산책로를 따라 전망대와 벤치, 안내판 등이 조성되어 있어 가을철 절경을 감상하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군은 지난해 여량면 유천리 일원에 87㎡ 규모의 전망대를 설치하고 주변 500㎡에 걸쳐 수목 제거 및 정비 공사를 완료해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숲을 조망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전망대 설치와 생육환경 개선사업으로 관광객들이 천년의 숲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천년의 숲이 정선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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