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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 ‘준비 완료’
삼척시,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 ‘준비 완료’
[knews25] 삼척시가 오는 6월 12일 개막하는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한 경기장 및 기반시설 정비를 대부분 마무리하며 대회 준비를 사실상 완료했다.
이번 도민체전은 삼척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43개 종목에서 총 12,0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하는 대규모 체육행사로 시는 주요 시설에 대한 개보수와 보완 공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삼척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진행된 주요 공사들이 차질 없이 완료되며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있다.
육상준비운동장의 막구조물 설치와 우레탄 탄성포장재 포설이 모두 완료되어 선수들이 최상의 상태로 워밍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며 종합운동장 외벽 및 관람석에는 폴리우레아 수지 도막방수 공사가 완료되어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아울러 삼척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은 대한육상연맹의 공인 검사를 거쳐 제3종 공인을 획득함으로써, 공인된 정식 경기장에서 육상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삼척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경기장 및 부대시설 공사가 계획대로 마무리됐으며 참가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삼척종합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며 개회식은 6월 12일 오후 6시 삼척종합운동장에서 폐회식은 6월 16일 오후 4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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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와 함께하는 인문학 토크콘서트 개최
105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와 함께하는 인문학 토크콘서트 개최
[knews25]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 김형석 교수와 함께하는 ‘2025 양구 인문학 토크콘서트’ 가 오는 11일 오후 2시, 양구문화복지센터 1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시와 철학이 숨 쉬는 공간, 양구인문학박물관이 주관하며 관내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힐링 인문 특화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관내 고등학생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매직펠리스의 벌룬 매직쇼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김형석 교수의 ‘나에게는 어떤 꿈이 있는가’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며 라이캣크루의 프리스타일 축구 퍼포먼스 공연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본 강연에서는 한국의 1세대 철학자이자 연세대 명예교수인 김형석 교수가 청소년들에게 오랜 세월을 통해 쌓아온 삶의 철학과 105년 인생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김형석 교수는 한국 철학의 초석을 다진 1세대 철학자로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1920년 평안남도에서 태어나 일본 조치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이후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수많은 후학을 양성했다.
1985년 퇴직 이후 105세를 맞이한 지금까지도 왕성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가며 삶과 윤리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성찰을 대중과 나누고 있다.
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행사는 머지않아 사회로 진출하게 될 학생들이 김형석 교수의 삶의 지혜와 철학을 통해 새로운 시야를 갖게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예술 공연을 접목한 이번 토크콘서트가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양구인문학박물관은 한국 철학의 거장 김형석·안병욱의 철학사상과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양구 출신 이해인 수녀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2년 12월에 개관했으며 인문학대학과 인문학 강의, 문화가 있는 날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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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열GO 경제살리GO‘원주시 팡팡 세일 페스타’ 참여업체 모집
지갑열GO 경제살리GO‘원주시 팡팡 세일 페스타’ 참여업체 모집
[knews25] 원주시는 불황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7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10일간 ‘원주시 팡팡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다양한 업종의 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이 참여해 할인을 진행하는 행사로 소비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참여업체는 매출 증대와 함께 홍보 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업체는 오는 30일까지 모집하며 자율적으로 할인 품목과 할인율, 방문 이벤트 등을 정해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세일 페스타 및 참여업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원주시 팡팡 세일 페스타’ 가 관내 기업,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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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부순환도로 개설공사 순항
원주시, 동부순환도로 개설공사 순항
[knews25] 원주시는 원주IC와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동부순환로 번재소류지~백호정사 도로개설공사가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번재소류지∼백호정사 도로개설공사는 총사업비 887억원을 투자해 터널 2개소와 교량 1개소를 포함, 연장 1.98km를 왕복 6차선으로 확·포장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 공정률은 30%로 토공 작업과 터널 공사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올 10월 터널 관통을 완료하고 2027년 상반기 내 전체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시가지의 팽창으로 증가하는 시내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하고 교통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태장동 원주IC와 관설동 동부교를 연결하는 도심 외곽순환도로 개설을 2006년에 시작해 2019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했으나, 순환도로 중 미개설된 번재소류지 ~ 백호정사 구간을 착공하지 못해 순환도로의 완성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민선8기 들어 동부순환도로의 개통이 교통 편익과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음을 인지해 2023년 6월에 착공하게 됐으며 현재 미개설된 번재소류지∼백호정사 구간이 개통되면 20년 넘게 진행된 원주 외곽순환도로 교통망 구축이 완성되어 원주시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교통량을 분산해 이동시간 단축, 지·정체 해소, 물류비용 절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 편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IC에서 혁신도시까지 이동 시, 시내를 통과하는 시간보다 외곽순환도로로 이동하는 시간이 약 10~15분 정도 빠를 것으로 확인됐고 북부권과 동남부권의 교류도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외곽순환도로의 완성은 낙후된 동북부권 지역뿐만 아니라 원주시 전체의 균형발전을 이루고 36만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등 시민 편의 효과가 큰 만큼 동부순환도로가 하루빨리 성공적으로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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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5년 연속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서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마을이 최종 선정돼 총 8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은 어촌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소득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복지 및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계획 수립부터 준공 이후 시설 운영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1년도부터 5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총 33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향호마을은 향호 저수지를 농업생산 기반으로 활용하는 주문진 지역의 대표 마을로 그간 문화·복지 및 상업시설이 부족하고 주민 편의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된 상태였다.
이에 따라 도는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30년까지 총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해 향호 1리에는 공유주방과 주민휴게시설 등으로 활용될 공동시설을 리모델링하고 향호 2리에는 체육실, 영농 공동급식소, 특산품판매점이 포함된 커뮤니티센터와 마을 공동창고를 신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돌봄·건강나눔 교실을 운영하고 향호리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요리교육 등 마을 활력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아울러 주민 스스로 시설을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문진읍 향호리는 지난해 강원특별법에 따라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된 곳으로 올해부터 주문진 향호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며 2027년까지 지방정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작년에는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올해는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까지 2년 연속 반가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며 “주문진읍 향호마을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이 더 멀리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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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중국 안후이성,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 성공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중국 안후이성,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 성공 개최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중국 안후이성은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6월 5일 중국 안후이성 황산시 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개최, 지난 10년간의 우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도와 안후이성은 1996년 교류를 시작으로 2015년 9월 14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문화예술, 체육, 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안후이성은 성급으로는 한국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강원특별자치도와만 교류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이번 10주년 행사는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난 3월에는 쑨용 안후이성 부성장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며 상호 신뢰를 재확인한 바 있다.
도 대표단을 이끈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쑨용 안후이성 부성장은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면담을 갖고 지난 10년간의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번영을 위한 ‘새로운 10년’의 협력 방향에 공감하며 ‘강원특별자치도-안후이성 간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서’에 서명했다.
양 지역은 앞으로 새로운 협력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학생 교류 등 민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이번 방문에는 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함께해, 기존 체육교류를 장애인 체육 교류까지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첫 논의도 진행했다.
코로나 등으로 중단되었던 예술분야 교류도 올 하반기부터 재개한다.
또한, 안후이성은 대한민국이 가입한 ‘RCEP 지방정부 및 우호협력 포럼’을 방문 기간 중 개최해,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참석했다.
여중협 부지사는 포럼 개막식 축사에서 강원의 미래전략 산업 육성 전략을 소개하고 RCEP 지방정부 간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도는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 2025~‘2026 강원방문의 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강원 관광홈페이지’ 및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홈페이지’ 접속자 대상 기념품 배포 등 관광 홍보행사도 진행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안후이성과의 새로운 10년은 문화예술, 체육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교류가 활발히 추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지역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분야를 함께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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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3년 연속 국비 최다 확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다 121개소가 선정돼 국비 225억원을 확보하며 3년 연속으로 국비를 가장 많이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며 에너지 효율이 낮은 오래된 공공건축물에 단열, 창호,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도서관, 보건소, 경로당, 마을회관, 청소년 쉼터 등으로 주민 이용률이 높은 생활밀착형 시설들이다.
이번 공모에서 도는 경로당 113개소, 보건소 1개소, 기타 복지시설 7개소 등 121개소가 선정돼 전국 선정 규모 261개소 중 46%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무더위·한파 쉼터로 활용되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이 대거 포함되며 도민의 주거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지역 확산을 견인하고 에너지 효율성이 우수한 선진 기술 등을 도입하기 위해 일반 지원 대비 최대 2배까지 국비를 지원하는 시그니처 사업에는 속초 사회복지회관과 고성 여성회관이 선정됐다.
도는 2030년부터 국비 지원이 중단될 예정인 점을 감안해 올해를 핵심 확보 시점으로 판단하고 물량 확보에 집중했다.
이를 위해 시군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했으며 국토교통부 주관 사전 컨설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체계적인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지금까지 도내에는 574개소 중 350개소가 사업이 완료됐으며 224개소는 진행 중이며 이번에 선정된 121개소는 7월부터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단순히 오래된 건물을 고치는 것을 넘어 환경을 생각하며 건물의 에너지 효율까지 높이는 똑똑한 리모델링”이라며 “특히 이번에 선정된 시설의 90% 이상이 경로당으로 도내 어르신들께서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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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의용소방대 순찰 차량 전달식 가져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평창소방서에서 5일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회 의장, 김근태 평창소방서장 등 기관·사회 단체장과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순찰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평창군은 평창군에서 구매한 승합차 2대를 평창읍 의용소방대와 대관령면 의용소방대에 전달했다.
평창군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2대씩 각 읍면에 SUV 차량 2대를 구매해 지원하고 있으며 군은 지난 2013년에 지원한 평창읍과 대관령면 의용소방대 차량이 노후화되자 차량 2대를 교체 지원하게 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차량 지원이 의용소방대의 안전한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재난 대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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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천변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읍 천변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평창군은 5일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회 의장, 김대성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장, 평창군의회 군의원을 비롯한 사회 단체장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신축을 축하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천변리 경로당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축사와 테이프 커팅, 경로당 내 오찬 등 순서로 진행됐다.
신축 경로당은 총사업비 3억 2천여만원을 들여 지난해 6월 착공해 건축 총면적 99.63㎡, 지상 1층 규모로 완공됐다.
이정자 천변리 이장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로당이 이렇게 멋지게 완성되어 너무 기쁘고 어르신들이 편히 머무는 따뜻하고 활기찬 경로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천변리 경로당 신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공간에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건강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경로당을 포함한 노인여가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다각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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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5일 오전 11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28회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사, KBS춘천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했으며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박진오 강원일보사장, 신중헌 KBS춘천방송총국장,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은 1998년부터 시작된 권위 있는 상으로 강원자치도의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622명의 강원환경 지킴이를 선정했다.
올해 대상은 원주 환경 꼬마수호단이 수상했다.
원주지역 8개소 어린이집이 연합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놀이 활동, 분리수거 실천, 지구사랑 환경 동요제 개최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환경 감수성을 적극적으로 함양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외에도 학술연구 및 기술개발 부문에는 임경재 강원대학교 지역건설공학과 교수, 환경보호운동 부문은 사단법인 원주시자원봉사센터, 환경보전 생활실천 부문 강릉생태관광협의회, 환경 교육 및 홍보활동 부문 주신에코솔루션 주식회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환경보전에 노력한 가족에게 수여하는 환경가족상은 18개 시군 가족이 수상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환경하면 강원특별자치도로 강원도는 국내 유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있는 곳”이라 전했다.
이어 “올해 대상의 영예를 안은 원주 환경 꼬마수호단은 환경 조기교육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선진국형 모델”이라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도에서는 환경을 무조건적인 보존의 대상에서 벗어나 보존과 활용이 공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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