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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통령배 프로바둑대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제6회 대통령배 프로바둑대회’ 8강부터 결승까지의 경기가 오는 28일~29일 2일간 강릉 오죽헌 율곡인성교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프로바둑기사 147명이 출전해 11월 23일과 24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예선전을 치렀으며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예선과 16강을 거쳐 8강 진출자를 확정지었다.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랭킹이 높았던 이지현 9단은 박진솔 9단에게 패해 탈락했고 김지석 9단은 16강에서 윤성식 4단에게 일격을 맞는 등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11월 28일에는 8·4강전이, 29일에는 최종 우승자를 가릴 결승전이 이어지며 결승전 당일 12시 오죽헌 ·시립박물관에서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제6회 대통령배 프로바둑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며 강릉시와 한국프로기사협회가 협력해 진행된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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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남2동, 제1회 주민총회 및 ‘보래미 음악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포남2동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제1회 주민총회 및 제17회 주민과 함께하는 보래미 음악회’ 가 27일 오후 5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지역구 시의원, 자생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주민총회와 2부 보래미 음악회로 구성되며 주민총회에서는 2024년 주민자치회 분과별 활동 보고 내년 의제 안건 설명회 등 동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2부 보래미 음악회는 강릉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학교 학생들이 평소 연습한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하며 행사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이와 더불어 포남2동장 및 자생단체장 40여명이 준비한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학진 회장은 “이번 제1회 주민총회는 우리 동 공동체의 화합과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며 보래미 음악회처럼 주민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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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공구 전 구간 본격 공사 돌입
8개 공구 전 구간 본격 공사 돌입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6일 오후 2시 30분, 도내 최초로 강 밑에 건설되는 의암호 하저터널 공사 현장인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제1공구에서 철도 사업 공사 현황과 시공 기술 등을 소개하는 언론 브리핑을 개최했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사업은 사업비 3조 131억원으로 강원지역 철도 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춘천~화천~양구~인제~백담~속초 93.7km 구간을 연결한다.
전체 구간의 86%, 즉 81.5km는 터널로 구성되어 있다.
공사는 8개 공구로 나뉘어 추진되며 1공구와 7공구는 2022년에 착공했으며 나머지 6개 공구는 2024년 10월 착공해 전 구간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언론 브리핑이 열린 제1공구는 춘천 근화동에서 시작해 의암호 밑으로 지하터널을 따라 신북읍 산천리까지 이어지는 7.4km 구간으로 7공구와 함께 공사 난도가 높은 구간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춘천 스카이워크 부분에는 수면 위에 일직선 도로 형태의 임시 구조물인 가물막이 설치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제1공구의 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연말에는 가물막이가 완성되어 도내 최초로 하저터널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하저터널 공사가 완료되면 가물막이는 철거될 계획이다.
또한, 지하철도 내부 비상상황 발생 시 승객 대피 비상통로 기능과 터널 내부 공기 순환 역할을 하는 수직 터널 형태의 환기구는 현재 터널 굴착장비와 각종 자재 등을 진입시키는 용도로도 함께 활용되고 있다.
전반적인 공사 현황에 대한 김준걸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춘천속초사업단장의 브리핑 이후, 김진태 지사는 환기구와 의암호 하저터널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관계자에게 “의암호 하저터널 공사 난도가 어려운 만큼, 안전하고 빈틈없는 공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김진태 지사는 “그동안 소양 2교를 지나다니며 많은 분들이 무슨 공사인지 궁금해하셨을 텐데, 이는 춘천 의암호를 지나 미시령을 관통해 속초까지 가는 동서 고속화 철도 공사의 첫 번째 구간”이라 소개하며 “동서고속화 철도가 개통되면 춘천에서 속초까지 39분, 서울에서 속초까지 99분만에 연결되는 시대로 수도권 강원시대를 열어나가게 된다”며 “철저한 공정관리 지원으로 목표연도 적기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는 화천, 양구, 인제, 백담, 속초역을 거치게 되며 춘천을 기준으로 화천까지 8분, 양구까지 15분, 인제까지 23분, 백담역까지 30분, 속초까지는 39분이 소요되며 용산에서 속초까지는 99분만에 연결될 예정이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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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에이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춘천시, 에이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knews25] 춘천시는 ‘제37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26일 낮 12시 30분부터 춘천교육대학교에서 에이즈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상담, 에이즈 예방 홍보물 배부, HIV 무료·익명 검사 홍보 등으로 진행됐으며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했다.
에이즈는 HIV 바이러스로 인한 면역세포 파괴로 면역력이 약화 되면서 바이러스 및 세균성 질환, 결핵 등 각종 감염성 질병이 나타나는 상태다.
위험한 성 접촉을 하지 않고 올바른 콘돔 사용, 조기 검진으로 예방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춘천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건강관리과 금연클리닉 및 대한에이즈예방협회와 함께 학생 우울 및 스트레스 상담, 알코올·마약 중독, 금연, 에이즈 상담 및 예방 홍보도 진행했다.
윤병근 춘천시 방역관리과장은 “성매개감염병은 예방이 최선이며 감염이 의심되면 자발적인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며 “보건소에서는 무료·익명검사와 콘돔 무료 제공으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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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강원 한우 우수성 입증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6일 농협 안성팜랜드 종합행사장에서 열린 제21회 전국한우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을 비롯한 다수의 입상을 통해 강원 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전국한우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격년 행사로 한우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 21회를 맞은 이 대회는 9~10월 전국 10개 권역에서 진행된 예선을 거쳐 총 49두의 암소가 본선에 진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춘천 송병주 농가에서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 평창 안경종 농가에서 경산우1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에 따른 공로로 지자체 부문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우수상, 축협부문에서는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이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약 370억원을 투자해 한우 품질 고급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한우 개량과 고품질 한우 생산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24년 11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의 한우 1등급 출현율은 약 91.1%로 전국 평균인 90.8%를 상회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암소 개량에 힘써온 도내 한우 농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강원 한우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개량과 품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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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28일 호텔나루 서울에서 열리는 만성질환 연구포럼 행사에서 춘천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표창은 질병관리청과 보건복지부가 알레르기질환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유공기관과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 및 격려하고 사업에 대한 관심과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춘천시보건소는 지역 내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힘써왔다.
먼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개소 수 확대했다.
2023년 68개였던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2024년 75개소로 늘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질환이 있는 어린이와 학생이 안심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춘천시보건소는 다양한 계층에게 알레르기질환 교육 및 보습제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또한 올해 아토피 예방관리 인형극을 95회 진행해 눈길을 끌었고 유아 및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12회 실시하며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였다.
이 외에도 안심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 보습제 지원 등 아토피 환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영주 춘천시 방문보건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춘천 시민의 알레르기질환 조기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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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고소득 품종 해삼 종자 무상 방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동해안 3개 시군 3개 어촌계 마을어장에 해삼 24만 마리를 무상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해삼은 금년 6월 동해안 앞바다에서 우량 어미를 확보해 채란 및 수정 후 약 6개월 동안 사육한 1.5g 이상의 우량종자이다.
해삼은 ‘바다의 인삼’ 이라 불리며 사포닌이 풍부해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고 특히 강원도산 해삼은 서·남해안산에 비해 돌기가 많고 식감이 좋아 소매가격이 kg당 약 3~5만원 정도의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또한, 정착성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방류 후 2~3년간 성장하면 상품 크기로 재포획할 수 있어 어업인에게 선호되는 품종이다.
도는 "이번 해삼 방류를 통해 해삼 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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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현수막 지정 게시대 설치·정비사업 추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은 늘어나는 현수막 광고 수요에 맞춰 "현수막 지정 게시대 설치·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홍천군에서 불법 현수막을 지속 정비하고 있으나 노후 게시대 작동 불량, 지정 게시대 부족 등의 사유로 불법 현수막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지난해에 이어 홍천 터미널 회전교차로 일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에 저단형 게시대 5기 설치와 함께 6단형 노후 게시대 7기를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늘어가는 광고 수요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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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연봉리 공영노외주차장 연중 상시 무료로 개방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은 연봉리 공영노외주차장 시설 개선 사업이 완료되어 11월 27일 10시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기존 연봉리 공영노외주차장은 연봉리 중심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대표적인 공영 주차장이었음에도 제공하는 주차 공간이 현저히 부족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지속되었던바, 군은 이를 해소하고 확대 운영하고자 2021년 7월부터 주차장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시설 개선 사업 완료 후 개방되는 연봉리 공영노외주차장은 지상 2층 규모로서 총 132면의 주차 공간을 연중 상시 무료로 제공한다.
이득선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연봉리 공영노외주차장 개방으로 인해 연봉리 내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공영주차장을 확보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이라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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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과수화상병 예방 홍보 및 현장지도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사과⋅배 등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홍보와 현장지도를 집중 실시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잎과 꽃, 가지, 줄기, 과실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한 증상을 보이며 결국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치명적인 병해충이다.
특히 전염성이 강하고 치료 방법이 없어, 발생 시 과수원을 폐원하고 과원 내 과수 재배를 2년간 제한하는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되어있다.
이에 따라 전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적기에 예방 약제를 살포하는 등 체계적인 종합 관리가 필요하다.
지역 내 과수화상병 예방 대상은 64농가에 약 23.6㏊ 규모로 2025년 과수화상병 지역별 위험도 평가에서 ‘저위험’ 평가를 받았으나, 병원균은 궤양 부위에서 월동하므로 철저한 궤양제거 및 이행점검 등 전염원 사전 제거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 4월까지 과수화상병 예방 홍보 및 예찰·방제 활동을 집중 실시하고 화상병 방제 약제 공급 지원, 과원 상시 예찰을 진행하는 등 전염원 차단에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개정된 식물방역법에 따라 2025. 1월 1일부터 과수화상병 차단을 위해 농업인 준수사항이 강화된다.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 폐원에 의한 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농작업자는 △의심증상 발생 즉시 신고 △예찰조사, 분포조사에 적극 협조 △연1회, 1시간 이상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이수 △농작업도구 수시 소독 △예방약제 살포 △건전묘목 사용 △농작업자들에게 예방 교육 실시 및 예방수칙 등을 준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농가의 자율적인 예찰과 신속한 신고가 중요하다”며 “농업인들께서도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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