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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방송지원 본격 추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지난 6월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달 23일부터 본격 방송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및 라이브커머스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지원 대상자는 원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제공받아 떡, 만두, 허브차, 반려동물간식, 순대 등의 상품을 시연하고 판매한다.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오는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강원더몰 원더라이브 플랫폼 또는 소상공인이 직접 운영하는 자체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7월 23일 첫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미라클5.5의 ‘한달커피 5종 드립백 커피선물세트’와 강원 농산물로 자체 개발한 ‘래요 드립백커피 선물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와 매출 증대를 위해 진행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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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조동철 KDI 원장 만나 ‘SOC 주요 현안사업 예타 조사 통과 지원’요청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22일 오후 한국개발연구원을 방문해 조동철 원장을 만나 도내 SOC 주요 현안사업들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국책연구기관으로 주요 SOC 사업의 발생 편익과 비용을 비교해 시행 여부를 평가하는 B/C분석과 경제적 타당성을 조사하는 기관으로 우리 도의 경우 영월~삼척 고속도로와 용문~홍천 철도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중에 있다.
먼저, 김 지사는 현재 도의 최대 현안사업인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의 통과를 위해 KDI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평택에서 제천까지 고속도로 건설시작은 27년이 경과됐지만, 제천~삼척구간은 아직까지 미연결되어 내륙의 섬으로 전락해 버린 강원남부권의 어려운 현실을 설명하며 이번에는 반드시 예타를 통과해 지역의 최대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백두대간의 열악한 B/C문제는, 영원히 극복할 수 없는 지리적 환경으로 경제성이 있어서 고속도로를 짓기보다 고속도로가 생기면 경제성이 생기는 것임을 강조하고 KDI에서 긍정적인 경제성 분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김 지사는 지난 `20.8월 낮은 경제성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예타 통과 후 설계가 진행 중인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의 추진에 대해, 물가상승 및 군부대 이전에 따른 보상비 증액은 불가피한 상황임을 설명하며 어렵사리 예타를 통과한 사업인 만큼 동서 6축 완성을 위한 첫걸음이 순조롭게 출발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지난 ‘24. 1월 어렵사리 예타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 중인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과 철도교통 사각지대 해소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하게 피력하며 예타 통과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조동철 원장은 “현재 예타가 진행 중인 강원도 주요 SOC 사업들에 대한 지사님의 열정과 절박한 마음을 잘 이해했다”며 “KDI 연구원들도 수준 높은 연구와 통찰력 있는 정책 방향으로 도민들의 염원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살뜰하게 챙기겠다”고 답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KDI에서 수행하는 도내 SOC사업들은 도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현안들”이라며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다시 찾아 사업의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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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물가안정 및 소비자 피해예방 캠페인 전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하순 ~ 8월 초 여름휴가 기간, 도내 전통시장과 주요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주요 전통시장 및 피서지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물가 점검 및 소비자 피해예방 캠페인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7월 23일 강릉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7월 25일 에는 동해 도째비골 일원, 26일 속초 해수욕장, 29일에는 양양 전통 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인근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에서는 시군 물가모니터, 소비자단체, 상인회가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자발적인 물가안정 참여 분위기가 도내에 확산되도록 하는 한편 관광객을 대상으로 QR코드를 이용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안내 홍보와 소비자 퀴즈쇼를 진행해 관광객의 참여도를 높이고 피서객에게 필요한 소비자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도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을 위해 숙박업·외식업·피서용품 등의 가격을 특별 관리해 오고 있으며 숙박시설 이용으로 인한 소비자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숙박시설 이용 소비자 피해구제 신속처리반’도 운영하고 있다.
한성규 경제정책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점검 및 소비자 피해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다시 찾고 싶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관광지 주변 상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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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농업인대학 교육생 96% 수료…“졸업 축하드립니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농업인대학에서 끊임없는 배움과 도전을 통해 농업인분들의 전문경영인으로서의 도약을 기대한다”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진행됐던 춘천농업인대학 졸업식이 오는 23일 춘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졸업식은 격려사, 학사보고 우수교육생시상, 졸업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춘천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부터 스마트마케팅학과, 한우학과 총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푸드테크, 마케팅콘텐츠 이론 및 실습, 한우 육종 및 질병 관리 등 다양한 이론·현장 교육을 진행해 전문농업인을 양성했다.
교육생 45명 중 96% 이상인 43명이 수료증을 받으며 우수교육생 시상자로 △농촌진흥청장상 조성수 △도지사상 이형우 △시장상 박연수가 선정됐다.
홍순갑 농업지원과장은 “춘천농업인대학 과정을 통해 전문가적인 역량을 발휘할 것을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농업정책 및 농업인들의 관심도가 높은 대표 과목을 선정해 만족할 수 있는 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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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내 치매극복선도단체 22개소로 확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 내 치매극복선도단체가 22개소로 확대된다.
치매극복선도단체 확대에 따라 춘천시는 치매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22일 치매극복선도단체 신규 지정 기념 현판 전달식이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도지사와 춘천사우동우체국에서 개최된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한다.
또한 지역주민에게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안심센터를 홍보하고 치매극복 캠페인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 등 치매 극복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지역 내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총 22개소로 늘어났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절차는 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정을 신청하고 광역·중앙치매센터에서 승인을 하면 된다.
치매파트너, 치매안심가맹점,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
관심 있는 개인, 사업체 또는 단체는 춘천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치매 파트너 교육은 치 매파트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이수가 가능하다.
홈페이지 로그인 후 교육 영상 5편 시청 및 퀴즈 풀이를 완료 시 치매 파트너로 자동 등록된다.
춘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치매 인식개선 홍보와 캠페인 활동을 통해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확산하겠다”며 “이를 통해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치매안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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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하반기 주거취약계층 노후주택 개량 지원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다.
군은 7월 22일부터 8월 30일까지 ‘주거취약계층 노후주택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거취약계층 노후주택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또는 그에 준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350만원의 노후주택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반보수와 긴급보수로 나뉜다.
일반보수는 심사를 통해 지원 우선순위를 결정, 도배·장판 등 단순 노후와 외관 개선 등 일반적인 집수리를 지원한다.
긴급수리는 천재지변, 누수, 화재 등으로 주택 긴급보수가 필요한 경우 수시로 신청받아 현장 조사 후 대상자를 확정해 지원한다.
군은 반기로 나눠 사업을 추진, 올해 상반기는 일반보수 12가구를 선정해 29백만원을 지원했고 긴급보수는 5가구를 선정해 11백만원을 투입, 생활유지를 위한 주택보수를 지원했다.
한편 군은 차년도에 노후주택 개량 지원 한도를 상향하고 이사비를 신규로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채희정 도시개발과장은 “취약계층의 주거수준 향상과 자립을 돕기 위해 지원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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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방학에도 걱정없는 맞춤형 아이돌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이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에 앞장선다.
군은 방학기간 다함께돌볼센터 운영을 위한 하절기 시설 정기점검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인제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독서 문화·체육 특별활동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군은 지난 2019년 기린점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6개 읍·면에 8개소를 운영, 올해 1,621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65명의 아동에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방학을 맞아 센터는 학부모 의견을 수렴해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기린점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인제읍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는 등 센터별 여건에 맞게 운영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고 방학기간 체험·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아동에게 필요한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학기중 주말에만 제공하던 아동급식비를 방학기간엔 평일까지 확대, 관내 취약아동을 대상으로 1일 9천 원의 급식비를 매일 지원한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빈틈없는 돌봄망 구축 및 맞춤형 돌봄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인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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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K-바이오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구체화 전략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형 K-바이오클러스터의 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실행에 돌입한다.
도는 지난 6월 27일 춘천·홍천 일대가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된 후 특화단지 조성에 필요한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예산확보와 전담조직 구성이라는 2개의 핵심 키워드를 제시했다.
도는 도내 기업 R&D사업 지원과 AI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등 8개 사업에 대해 국비와 민간투자를 포함해 우선 678억원의 예산을 책정했고 국비 40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 중이다.
AI헬스 글로벌혁신특구와 기업혁신파크 지정으로 강원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와 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에 대한 선제적 지원으로 기업 유치까지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특화단지 육성에 필요한 세부계획을 착실히 이행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군, 기업, 산학연병이 참여하는 전담 조직도 구성한다.
도 조직개편을 통해 특화단지 업무를 전담하는 TF팀을 구성했지만, 특화단지의 완성과 바이오산업 육성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분야를 뛰어넘는, 전문성을 갖춘 조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우선, 도와 시군, 혁신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해 특화단지 조성과 연구개발, 인력양성, 기업유치 등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고 추진단 구성과 운영이 안정된 이후에는 지역과 민간, 공공이 참여하는 특화단지 육성 전담조직을 빠른 시일 내에 출범해 고도화된 추진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도는 30여 년간 축적된 바이오산업의 노하우와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전담조직 운영으로 도내 바이오산업 육성에 연속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바이오 특화단지 후속조치의 핵심은 조직과 예산”이라며 “경제부지사를 추진단장으로 기반조성, R&D, 기업유치 및 인력양성 3개 분과로 빠른 시일 내에 추진단을 구성할 계획”이라며 국가정책에 발맞춰 준비해 나갈 방침임을 전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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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별빛나루도서관 개관식 개최
홍천군, 별빛나루도서관 개관식 개최
[knews25] 홍천군은 별빛나루도서관 개관 준비를 마치고 7월 25일 오후 3시 개관식을 개최한다.
별빛나루도서관 개관식은 ‘노민수 집시프로젝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배우 최귀화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9시부터 북 퍼퓸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포토 존, 웹툰 존 보물찾기 등 다양한 연계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홍천읍 갈마로 9길 13 일원에 개관하는 별빛나루도서관은 건립사업비 59억원, 개관사업비 17억원이 투입되어 지하 1층·지상 3층, 건축 연면적 1434.54㎡의 규모로 지어졌다.
운영시간은 09:00~22:00,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이며 주요시설로 1층에 유아·어린이 자료실, 북스텝, 2층에 일반자료실, 가상체험 스튜디오, 강의실, 3층에는 청소년 자료실, 다목적실, 동아리방이 있다.
추가로 눈여겨볼 점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고품질의 디자인 제안서를 평가, 선정하고 디자인 가구를 제작해 아름다운 공간 조성에 주력했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지리정보 기반 도서 추천시스템, AI북큐레이션, 가상 체험 스튜디오, 디지털 미디어 갤러리 등 다양한 ICT 기술을 도입해 군민들에게 신선한 체험을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반짝이는 꿈과 희망을 키우고 지혜와 지식을 나르는’ 별빛나루도서관이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독서문화 공유·소통 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진흥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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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홍천 찰옥수수축제 대박 행진 성공적으로 마무리
제28회 홍천 찰옥수수축제 대박 행진 성공적으로 마무리
[knews25] 홍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홍천군의 대표 축제 ‘제28회 홍천 찰옥수수축제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찰옥수수축제의 개막식은 우천에 대비해 오전 9시 홍천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신영재 홍천군수와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 관내 기관단체장 그리고 군부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 옥수수왕 시상식과 옥수수 커팅식 등 이색적인 무대 연출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홍천에 옥수수가 익어갈 때면, 옥수수의 낱알처럼 많은 일들이 피어난다’라는 주제로 개막식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오랜 기간 홍천 찰옥수수축제의 행복했던 사람들의 추억을 공유하는 뜻깊은 감동을 선물했다.
개막 첫날 많은 방문객과 주민이 찾아 행사장을 가득 메웠고 축제장에는 옥수수 판매뿐 아니라 착한 가격의 먹거리 부스, 다양한 체험 부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축제기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는 ‘제2회 홍천강 별빛 전국가요제’ 예선과 전국 댄스 경연대회 등을 통해 풍성하고 알찬 볼거리로 방문객의 시선을 끌었다.
이외에도 옥수수 빨리 먹기, 옥수수 낚시, 옥수수 무게 맞추기 등 방문객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홍천군 특산품인 단호박을 활용한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해 두 손 가득 행복과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금년도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옥수수를 활용한 각종 음식을 개발해 선보임과 동시에 음식의 맛과 착한가격을 통해 방문객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이 구매한 찰옥수수를 차량까지 배달해주는 ‘옥시기 옥순이 승강장’도 3일간 운영됐으며 교통 약자와 방문객을 위한 셔틀버스를 하루 9회 시내와 축제장 인근을 순회하며 운행했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시간당 1~3mm의 비가 예보됐다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전국 최고의 홍천 찰옥수수축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1일까지도 많은 방문객을 대비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이번 제28회 홍천찰옥수수축제에는 21일까지 3일 동안 3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매출액 또한 전년 대비 많은 상승효과로 농가들의 웃음과 함께 판매자들간의 내년도 찰옥수수축제의 기대감을 한 번 더 부풀게 한 행사였다.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정 환경에서 자란 우수한 품질의 찰옥수수를 맛보시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하며 “8월에 개최되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기간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홍천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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