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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전통주 유통 판로 개척 적극 추진
홍천군, 전통주 유통 판로 개척 적극 추진
[knews25] 홍천군이 지역 우수 전통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홍천군은 지난 3월 22일 서면에서 관내 7개 양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두 번째 시음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음회에서는 용소주, 33JU, MOON320, 너브내 와인, 홍천강 소주, 農談, 금싸라기 생막걸리 등의 전통주 제품을 선보이고 지역 전통주의 홍보 및 유통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홍천군은 오는 4월에 대명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되는 '봄봄 벚꽃축제'와 7월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 주류박람회'에 참가해 전통주 유통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전통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홍천군 전통주만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지역 전통주 매출액 증가는 지역산 우수 농산물 소비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만큼 전통주 유통 판로 개척에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2013년부터 전통주 산업 육성을 위해 양조장에 30억원을 투자해 현재 15개의 전통주 양조장을 육성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전통주 매출액은 약 31억원, 쌀 소비량은 20톤으로 매년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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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립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이해 다양한 행사 운영
홍천군립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이해 다양한 행사 운영
[knews25] 홍천군립도서관은 제60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4월 12일부터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올해는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이다’라는 주제로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연봉] 벌꿀 아저씨와 꿀벌관찰 △[연봉] 어린이 독서통장 기록해 보기 △[연봉] 책모야 달고나 만들기 △[서석 ]소묘 일일 강좌 △[서석] 초등 상상을 놀이 △[서석] 보자기아트 하루짜리 강좌 △[서석]마술공연-마법 선물 상자 △[남면]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북 바인딩 △[남면] 도서 대출증 지갑 만들기 △[내면] 나만의 도서 가방 만들기 △[내면] 봄꽃 채색하기 △[내면] 도서관과 함께 사진을 등이 있다.
사전접수 프로그램은 해당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 프로그램은 일정에 맞춰 도서관에 방문해 참여 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홍천군 교육체육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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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중심 수산물 산업 및 콜드체인 활성화 시동
동해항 중심 수산물 산업 및 콜드체인 활성화 시동
[knews25] 동해시가 동해항의 컨테이너 화물 유치와 산업단지 수산물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동해항을 중심으로 한 수산물 산업 및 콜드체인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은 지난 25일 북방물류산업진흥원 회의실에서 대한태평양어업인협회, 이도밸류동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동해항을 통한 수산물의 수입과 수산물의 안전한 냉동보관을 비롯한 신속한 입출고 및 물류 안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연간 9천톤에서 1만 1천톤 규모의 냉장·냉동 수산물 수입 물량을 취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대한태평양어업인협회는 다음달부터 매월 냉동명태 3천톤씩 동해항을 통해 수입해 올해 상반기 약 9천톤 가량의 냉동명태를 들여오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 동해항의 국제 정기항로 활성화는 물론 컨테이너 화물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유치와 동해자유무역지역 및 북평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수산물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콜드체인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업무협약을 맺은 이도밸류동해는 지난 22년 동해 자유무역지역의 저온물류표준공장 운영사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으며 콜드체인 클러스터를 완성하기 위해 식품보존업, 수입식품 등 보관업, 고압가스냉동제조허가, 수산물 가공업 등의 인허가에 이어 23년에는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및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취득했다.
또한, 국내외 수산업분야 및 경제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2023년 설립된 단체로 전국에 수산 관련 업종 약 35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는 대한태평양어업인협회는 주한 러시아연방 수산대표부와 상호 지속적인 의견 교환 및 제안을 통해 러시아 배타적 수역 조업쿼터 할당 조정, 어장 변경 및 확대, 어선 종류별 공조 조업, 어족자원 탐사와 시범 조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산물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공급·유통망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강원도 동해항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내 수산물 클러스터 조성과 콜드체인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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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봄 기운 만끽하는 다양한 축제·행사 마련
동해시, 봄 기운 만끽하는 다양한 축제·행사 마련
[knews25] 동해시에서 벚꽃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인 따뜻한 봄날을 맞아 다양한 축제·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유천문화축제가 벚꽃 명소인 부곡수원지 일원에서 열린다.
첫날인 3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벚꽃 팡팡 플리마켓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오후 5시부터 가마골전통민속인 가마골 제사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함께 축하공연, 기후위기 알리기, 지식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어 둘째날인 31일에는 청소년 어울마당, 행복나눔 벚꽃 나드리 축하공연, 해군군악대 유천문화축제 축하공연을 비롯해 기후위기, 탄소중립 및 다중위기 시대, 물의 가치 등 환경을 주제로 한 ‘2024 수리왕 도전 골든벨’과 전통음식체험, 가마솥 옥수수, 감자떡 체험, 건강체험 센터 및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동해문화원에서는 2024 수리왕, 도전 골든벨행사를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 최후 수리왕에게 문화상품권 30만원을, 2위와 3위팀에게는 각각 10만원의 상품권을 전달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으로 현재 동해문화원 홈페이지 온라인 구글 드라이브 폼을 통해 선착순 50명을 접수받고 있다.
벛꽃의 절정기인 4월에는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축제·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동해안 대표 먹거리 축제이자 환동해권의 K-페스티벌로 거듭나고 있는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가 12일부터 15일까지 동해러시아대게마을 일원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리며 13일에는 대회 서막을 알리는 개막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달구게 된다.
크랩 맨손잡기, 크랩 뜰채낚시, 크랩 경매왕 등의 체험행사와 먹거리장터, 수산가공품·건어물 판매, 수산물 구이장터, 어린이체험존 등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축제기간 중에는 동해항을 통해 수입된 신선한 러시아산 크랩류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시 개청 44주년을 기념해 17일과 19일 오후 7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만끽하게 할 ‘봄의 소리 with KBS Symphony Orchestra’기획초청 공연과 뮤지컬 음악회가 열린다.
새단장된 북평동 대표 축제 전천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전천강변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어 방문객에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 하게 된다.
임정규 홍보감사담당관은 “따사로운 봄날을 맞아 야외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에 참여해 따뜻한 봄날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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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업기계 순회기술교육 본격 추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활동 대비 사전 정비·점검을 위한 농업기계 순회기술교육을 4월 2일 영월읍 방절2리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146개 리를 대상으로 50회에 걸쳐 추진한다.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을 직접 방문해, 올바른 농기계 사용법과 기본정비, 점검요령, 관리요령 등 농기계 사용에 필요한 교육과 영농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대상 농기계는 경운기, 관리기, 분무기, 예취기 4종에 대해 진행하며 현장에서 정비에 필요한 부품을 기종당 10만원씩 무상 지원한다.
최은희 자원육성과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으로 농기계의 사용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가를 대상으로 농기계 교육을 더욱 강화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권 분소 설치와 순회기술교육으로 안전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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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57회 단종문화제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의 고혼과 충신들의 넋을 축제로 승화시킨 영월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인 2024년 제57회 단종문화제가 4월 26일부터 4월 28일까지 세계유산 장릉, 동강 둔치, 문화예술회관 등 영월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 첫날 프로그램은 단종문화제 대표행사인 정순왕후 선발대회와 개막식, 불꽃놀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단종을 주제로 한 개막퍼포먼스, 가수 콘서트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후 드론라이트쇼, 불꽃놀이로 마무리된다.
둘째 날인 4월 27일 주요 행사로는 단종제향과 단종국장 재현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작년 처음 시작한 가족단위 참여 행사인 ‘울려라 깨비역사퀴즈쇼’, ‘단이탐험대, 깨비마블’도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4월 28일에는 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단종문화제의 또 다른 대표행사인 칡줄 행렬과 칡줄다리기가 하루 종일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신설프로그램으로는 축제 키워드인 ‘단종의 옷자락을 따라’를 주제로 구체화한 갓, 댕기, 곤룡포 등 만들기 체험과 단종의 유배길 장소로 전통 체험 행사를 구성했으며 단종과 정순왕후와 관련된 6개 지역 및 주민참여형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제57회 단종문화제 행사를 통해 군민이 참여하고 이끌어가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을 운영하고 키워드 ‘단종의 옷자락을 따라’를 구체화한 상설 역사교육 및 체험 축제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껴보는 자리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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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복지시설·어린이집 대상 식중독 예방 홍보
양양군, 복지시설·어린이집 대상 식중독 예방 홍보
[knews25] 양양군이 봄철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5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13개소와 어린이집 5개소를 방문해 식중독 예방 지도·홍보를 실시한다.
앞서 군은 학교 신학기를 맞아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학교집단급식소 8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점검은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되며 노인요양원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13개소와 어린이집 5개소를 대상으로 ▲집단 급식시설 운영자의 준수사항 준수 여부 ▲식재료의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의 단계별 위생사항 ▲시설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게 된다.
특히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안내하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과 대량조리 음식 식중독 주의 요령에 대한 교육과 함께 홍보물 등도 배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군은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시기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집중관리업소 지도점검 등 지속적으로 집단급식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봄철 기온 상승에 따라 식중독 발생비율이 높아지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홍보를 통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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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수도운영시설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오는 3월말까지 수도운영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해빙기를 맞아 수도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도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양양·오색·남애 정수장 등 정수장 3개소와, 양양배수지 등 배수지 9개소이다.
안전점검은 양양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과 안전진단 전문기관이 합동으로 토목·건축 구조물 등 균열 및 변형, 침하 여부와 함께, 정수장 배관 안정성, 누전차단장치 등 기계·전기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특히 취수시설의 경우 강재 및 콘크리트 손상 여부, 세굴과 관노출 유무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취수장·정수장·배수지에 대해서는 토목 구조물 균열·변형, 사면 및 옹벽 이상유무를 중점 점검한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발견 시에는 응급조치 후 전문업체의 정밀점검을 통해 보강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 수도 시설물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통해 주민들에게 품질좋은 먹는 물을 공급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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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75개 마을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75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4년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순회 기술교육은 농업기계 수리센터와 거리가 먼 농업 지역에서 농업기계 고장 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8개 읍면 75개 마을의 회관, 농업기계 보관창고 등을 방문해 총 59회에 걸쳐 순회 기술교육 및 농업기계 수리를 실시한다.
농업기계교관을 포함한 순회 기술교육반을 편성해 자체 정비수리 능력이 낮은 마을을 선정, 집중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순회교육 요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장 원인과 정비수리 요령을 교육한다.
특히 농업기계 부품 및 공구를 사전에 확보하고 농업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경운기, 트랙터, 로터리, 동력분무기, 관리기 등 농업기계 기종당 정비에 소요되는 10만원 미만 부품비는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장 이용 기술 교육과 연계해 농업기계 안전 운행 요령, 교통안전 보수교육을 병행하고 농업기계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야간반사판 무상 부착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농철 농작업 중 기계 고장 등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요청 지역을 찾아가는 현장 기동 수리도 운영될 계획이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은 물론 농업인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손발이 되어주는 농업기계를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이용하는 것과 더불어 영농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순회 기술교육과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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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와와버스 노선 개편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이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특성에 맞는 와와버스 노선 개편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와와버스 노선 개편은 지역적·환경적·인구적 변화에 따라 효율적인 버스 운행을 통한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을 출발해 만항 마을까지 운행하는 57번 고한 노선을 편도 10회로 증편했다.
특히 비교적 높은 위치한 고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한 경유지를 신설했다.
이와 함께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에서 도사곡아파트를 운행하는 51-1번 고한노선을 어르신 주거 비율이 높은 도사곡아파트 주민들을 위해 기존 12회에서 13회로 증회 편성했다.
변경된 2개 노선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운행되며 이용객 현황 분석을 통해 정기 운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겨울철 사고 위험이 높아 동절기 동안 시범운행을 임시 중단했던 34-2번 임계~금방동 노선을 오는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백두대간생태수목원까지 연장해 운행을 재개한다.
군은 지역별 인구 변동 및 이용객 현황을 조사·분석해 와와버스 운행 노선을 조정하고 있으며 해빙기를 맞아 안전한 와와버스 운행을 위해 버스 정비와 승무원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익균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노선 개편은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과정과 검토를 거쳐 결정한 사항이며 군민에게 더욱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지역 맞춤형 버스 운행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