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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공모사업 선정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이 2024년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중 올해 신설된 평생학습 도시간 컨소시엄형 사업으로 평창군은 충주시와 연계해 평생교육을 통한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비 44,000천원을 확보해 평생학습 마을 브랜드 개발 사업과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밀키트 개발과정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에 학습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득과 연결해 경제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시간 컨소시엄 추진 협의회를 구성해 추진과제별 사례공유,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군은 1회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 5월부터 브랜드 개발 마을선정 및 학습자 모집을 통해 본격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여정은 인재육성과장은“평생학습이 지역산업과 일자리를 연계해 학습결과를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는 선순환 체제를 확립해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활성화와 인재양성 등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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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여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긴급피난처 운영 업무협약 체결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응급조치 및 우선 임시보호 등 회복과 안전을 위해 평창경찰서·평창군가족센터와 26일 업무협약을 체결 후, 오는 4월부터 긴급피난처 운영에 나선다.
평창군에 따르면 여성폭력 피해자들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군 유휴공간 시설을 정비해 피해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한 긴급피난처 시설을 설치했으며 피해자가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각 기관에서는 폭력피해 여성의 숙식 지원 등 임시 보호를 하고 장기간의 보호를 요하는 경우 관련 기관에 연계하는 등 사건 발생시 피해자 보호·지원에 신속히 공동으로 보호 · 대처해 2차 피해를 줄이고 여성폭력 ZERO 안전망 구축을 위해 3개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긴급피난처 운영으로 여성폭력 초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여성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발 벗고 나서겠다”며 이번 긴급피난처 운영 통해“가정폭력 피해자에게 보다 세심하고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여성폭력 피해자 긴급피난처는 가정으로부터 분리가 필요한 여성 피해자를 단기간 보호하는 임시 대피 시설로 비공개로 운영되며 입소대상은 가정·성폭력 여성피해자 및 동반 자녀다.
시설에서는 최대 7일까지 대상자를 보호한 후 피해자 장기보호시설, 쉼터 등 타 기관으로 연계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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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지역 학생에게 교육문화 택시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이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면 지역 거주 학생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학생 교육·문화 택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여가시설의 대부분이 읍 지역에 밀집해 있으며 대중교통 운행 시간에 따라 면 지역 학생들이 방과 후 문화 활동에 제약받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교육·문화 택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방산면과 해안면에 거주하면서 해당 면 소재지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학생과 해안면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약 70명이다.
대상 학생들에게는 청소년 교육·문화시설 이용을 위한 택시 쿠폰이 학기당 12매씩 총 24매가 지원된다.
학생이 교육문화 택시를 이용하려면 직접 콜택시를 요청하고 택시를 이용한 후 택시 기사에게 쿠폰을 제출하면 된다.
귀가 시 여러 명의 학생이 택시에 함께 탑승하는 경우는 학생별 집 앞 안심귀가 서비스도 지원된다.
학기 중 전학·휴학·자퇴·퇴학 등의 사유로 학업을 중지하는 학생은 양구군으로 즉시 통보해야 하며 쿠폰은 반납해야 한다.
또한 양도·판매 등의 부정행위가 적발되면 쿠폰을 반납해야 하며 향후 지원이 불가하다.
양구군은 교육·문화 택시 지원을 위해 수시로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초·중학생은 학교에서 일괄 신청을 받아 택시 쿠폰을 등기로 받으면 되고 고등학생은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재학증명서 등을 첨부해 평생교육과로 신청하면 서류 확인 후 쿠폰을 즉시 받을 수 있다.
박현정 평생교육과장은 “교육문화 택시 지원사업을 통해 면 지역 학생들의 문화 활동 여건이 개선되고 문화적 소외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시책을 추진해 양구군의 모든 학생이 기본적인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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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추진‥ 최대 300만원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교통부문 오염물질 저감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보급되는 전기 이륜차는 일반 14대, 우선순위 2대, 배달용 4대 등 총 20대다.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차량은 ‘자동차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소음·진동관리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자동차와 관련된 각종 인증을 완료해 판매·운행이 가능한 차량, ‘전기자동차 보급 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른 전기 이륜차의 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차량이다.
구매보조금은 전기 이륜차의 규모·유형·성능 등을 고려해 한 대당 14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면 보조금 지원액 범위 내에서 30만원이 추가 지원되며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이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원된다.
또한 배달 목적으로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연속해서 양구군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군민, 관내 소재 사업장·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며 취약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등은 우선 지원된다.
보조금은 예산소진 시까지 지원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전산시스템를 통해 신청서를 등록하면 된다.
양구군은 보조금 지원 신청서 사전 검토 절차를 거쳐 보조금 지원 대상자 자격을 부여하며 자격을 부여받은 신청자 중 10일 이내 차량 등록이 가능한 경우 최종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등의 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기 이륜차 보급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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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맹방유채꽃축제 종사자 손님맞이 친절교육 실시
삼척시, 삼척맹방유채꽃축제 종사자 손님맞이 친절교육 실시
[knews25] 삼척시는 제20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의 성공을 위해 지역주민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3월 25일 오후 2시 친절서비스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7일간 유채꽃축제 행사장에서 근무하는 향토식당종사자, 체험부스 종사자 및 안전관리요원 등을 대상으로 상맹방1리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매년 30여 만명이 방문하는 대표 봄꽃축제의 위상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먼저 친절서비스 교육을 요청해 진행됐다.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서 관광객의 눈높이를 충족시 킬 수 있는 이론과 실습 내용으로 1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김동숙 추진위원장은“ 이번 친절서비스 교육은 주민과 관광객의 화합을 위한 소중한 노력들 중 하나이며 많은 관광객이 즐기고 웃고 가는 유쾌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온 마을 주민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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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삼척 “바다환경지킴이”본격 활동 개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는 해안가 쓰레기 상시 수거 체계 구축을 목표로 바다환경지킴이 21명을 선발해, 각 읍·면·동별로 배치하고 약 8개월간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다환경지킴이는 해안가에서 발생되는 각종 쓰레기를 상시 수거할 뿐만이 아니라 쓰레기 투기행위 감시와 계도 등 사전 예방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보다 10명 증원된 21명을 최종 선발해 3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8개월간 관내 5개 읍·면·동에 배치, 활동하게 된다.
지난해는 바다환경지킴이 11명을 선발해 약 8개월간 해양쓰레기 95톤을 수거한 바 있다.
삼척시 해양수산과장은 “육상에서 기인한 쓰레기로 인한 해양오염 예방과 삼척의 깨끗한 해안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바다환경지킴이’사업을 통해 해안가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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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경지정리지역 농지전용 규제 완화.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박차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도로 철도 신설 등 여건 변화에 따라 농업진흥지역에서 변경 해제된 경지정리 농지를 해당 용도구역에 맞게 개발할 수 있도록 농지전용허가 심사 규정을 완화 적용한다.
시는 그동안 경지정리 등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이 시행된 농지에 대해 계속 보전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해 농지전용허가를 제한해 왔으나, 이는 농업진흥지역 해제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원주시는 내부 검토를 거쳐 농업진흥지역에서 변경 해제된 자투리 경지정리지역은 농지로써 계속 보전할 만한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보고 이러한 지역에 대해서는 심사 규정을 완화해 적용하기로 했다.
심사 규정이 완화 적용되면 원주시 농지 중 40ha 정도가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불필요한 규제를 찾아 적극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농촌지역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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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속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25일 원강수 원주시장 주재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보고회를 열었다.
지난 21일 원주에서 개최된 제22차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원주 관련 현안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원주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진출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 ▲강원‘보건의료 데이터 글로벌 혁신특구’와 연계해 원주를 첨단 보건의료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 ▲기회발전 특구 지정 시 다양한 지원책 마련, ▲ 교육클러스터 구축, AI 영재프로그램 실시 등 교육환경 혁신, ▲ GTX-D 원주 연장, 여주~원주 복선 전철 완공 등 수도권 원주 시대 개막 등 민생토론회에서 언급된 주요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특히 원주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차별화된 K-디지털헬스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회발전특구 및 교육발전특구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D 원주 연장 반영, 의료기기 활성화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체계적 지원,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혁신의료기기 개발 및 실증 활성화 지원 방안 등이 정부 정책에 포함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대통령께서 원주시 현안을 직접 말씀하시며 추진을 약속하신 만큼, 관련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하는 등 꼼꼼히 챙겨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현안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김태훈 부시장을 단장으로 담당 부서장이 참여하는 추진단을 꾸려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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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 봄맞이 기획전 진행-최대 30% 할인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은 오는 4월 19일까지 ‘강원 고성몰’의 봄맞이 할인 이벤트를 연다.
지역중소기업과 농어업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군과 경제진흥원이 협력해 구축한 강원 고성몰은 고성에서 생산되는 고성쌀, 건수산, 수산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3월 26일 4월 2일과 9일 16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해당 날짜에 발행된 쿠폰은 발행일로부터 2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강원 고성몰은 고성에서 생산되는 지역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별도의 판매 수수료를 받지 않는 착한 쇼핑몰로 도내 우수 상품 인터넷 쇼핑몰인 강원마트와 강원브랜드관 및 네이버 쇼핑과 연계 운영되고 입점 기업 개별 운영 쇼핑몰과도 실시간 연동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기획전을 통해 고성군의 우수한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기업과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상생 이벤트가 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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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쌀 브랜드 육성을 위한 재배단지 조성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이 고성쌀 브랜드화를 위해 해들벼, 고향찰벼 등 벼 특성화 재배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고성군의 수도작 면적은 약 2,700헥타르로 강원도에서 3번째로 많은 면적을 가지고 있다.
군은 지난 1982년부터 꾸준히 오대벼를 주력 품종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이밖에 삼광 1호, 찰벼 등을 주로 재배하고 있다.
최근 고품질 쌀 수요에 부응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고자 농촌진흥청 지정 밥맛 좋은 쌀 해들벼와 누룽지향 찰벼를 장려해 재배단지를 조성하는 등 새로운 벼 품종의 재배 적성과 상품화 가능성을 가늠하고 있다.
해들벼는 2017년에 육성된 국내산 조생종으로 고품질 벼이며 내재해성·내병충성이 우수하다.
기존 품종보다 비교적 쌀 수량이 많고 완전미율이 높으며 수발아와 쓰러짐에 강하므로 요즘 이상기후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고향 찰벼 등 누룽지향 찰벼도 지역 적합성을 알아보기 위해 시범 재배해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2024년 시범 재배 규모는 해들벼 100헥타르, 누룽지향 찰벼 50헥타르로 총 150헥타르의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브랜드화 홍보, 가공적성 시험 등을 지원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앞으로 쌀 브랜드 육성과 다양한 소비 욕구에 부응한 벼 품종을 보급해 쌀 소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쌀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