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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8월 주민세 납부의 달
삼척시청사(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는 주민세 개인분 28,466건, 3억1천1백만원을 부과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 현재 삼척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대상이며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또한, 관내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사업소분은 구 주민세 개인사업자·법인균등분의 기본세액과 구 주민세 재산분의 연면적에 따라 산출된 세액을 합한 금액으로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관내에 사업소를 둔 법인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한편 오염물질 배출사업소 범위에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배출시설이 추가돼 관련 개선명령 등을 받은 사업소 연면적의 세율이 500원/㎡으로 중과세된다.
삼척시에서는 납세자의 불편을 덜기 위해 사업소분 주민세 납부 대상자에게 납부서를 일괄 발송하며 이를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본다.
단, 납부서상의 연면적과 현황이 다른 경우 위택스 또는 팩스, 방문을 통해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방세법 개정으로 사업소분의 세목이 단순화되고 신고·납부 기간도 통일돼 납세자의 편의가 향상됐지만, 아직도 일부 혼선이 우려되는 만큼 납세자에게 소식지, SNS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해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로 인식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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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운전면허 취득 지원
양구군청사(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 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자립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은 자녀 통학 지원, 농업 종사자의 기동성 확보 등 결혼이민자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이에 양구군 가족센터는 도로교통공단 춘천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8일 가족센터 내 강의실에서 양구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12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출장 학과 시험을 진행했다.
양구군 가족센터는 학과 시험의 편의성을 위해 4개국 언어로 된 교통안전교육과 학과 시험 응시를 지원해 보다 쉽게 운전면허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12명의 응시생 중 4명이 학과 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조해국 드림스타트팀장은 “결혼이민자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서는 결혼이민자분들의 눈높이에서 불편을 찾고 해소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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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천문대 별똥별 대잔치 온라인 생중계
양구군청사(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 국토정중앙천문대는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 13일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온라인 특별 생중계를 진행한다.
유성우는 혜성이나 소행성이 지구 궤도에 남긴 잔해물을 지구가 통과하면서 많은 유성이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가장 많이 떨어지는 시간은 13일 오후 4시 29분이며 이날 저녁부터 14일 새벽까지 시간당 최대 90개까지 유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정중앙천문대는 이날 방송을 통해 유성우의 발생 원리와 관측법을 설명하고 다른 곳에서 관측되는 유성우 영상도 중계할 예정이며 이어서 14일 새벽에는 여름철 은하수와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과 토성의 관측 영상도 방송한다.
온라인 생중계는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는 13일 저녁 10시부터 주민들이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도록 자유 관측 행사를 진행한다.
국토정중앙천문대 야외 광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측할 수 있으며 유성우 관측 특성상 편하게 누워서 관측할 수 있도록 돗자리 등은 개별 지참해야 한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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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예산 편성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실시
원주시청사(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2024년 예산편성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예산 운영 성과 및 중점 투자 방향, 우선 투자 분야’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면접조사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중앙시장, 시립중앙도서관 등에서 원주시민 501명이 참여했으며 예산운영 성과 및 투자방향 6개 항목, 분야별 우선 투자 분야 8개 항목 등 총 14개 항목에 관해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조사 결과, ‘투자 분야 중 가장 높은 성과 분야’에서는 문화·관광·체육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건설·도로·교통 복지·아동·여성·청소년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재원 배분의 우선가치 분야’로 전체 응답자의 40.3%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아, 지역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경제 우선 투자 분야’에서는 일자리 창출이 가장 높았고 기업투자유치, 원도심 경제활성화순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도 각 분야별로 체육시설 확충 및 생활체육 여건 조성 범죄예방 CCTV 확충 대중교통 개선 및 확대 등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원주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2024년 예산 편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민선8기의 공약 사업과 주요 사업들이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24년도 예산 편성에서도 시민들의 목소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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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일부 시의원 의회민주주의 망각 행위 유감
원주시청사(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극장 해체안이 최근 원주시 건축심의위에서 조건부 승인이 되자 지난 8일 오전 8시 아카데미극장의 내부 집기류 및 기록물 등 자료를 이전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그러나, 아카데미의친구들 범시민연대 회원 수십 명이 몰려와 극장철거를 반대하며 인간띠를 만들어 극장입구를 막아서는 물리력을 행사해 결국 원주시는 인명피해를 우려 철수하고 말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원주시의회 일부 시의원들이 공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을 몸으로 막아서고 몸싸움을 하는 등 공무원의 정당한 공무 집행을 방해하는 일이 발생했다.
아카데미극장 철거는 의회민주주의의 정당한 절차에 따라 결정된 사안임에도 일부 시의원들의 이와 같은 행동은 원주시의회의 의결행위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원주시는 일부 시의원들이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일이 다시 발생 할 경우 고소,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행정의 최 우선 과제인 만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아카데미극장 자료 이전 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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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문막, 동화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 시설 사용료 감면기간 연장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문막, 동화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 시설 사용료 감면기간 연장
[knews25] 원주시는 문막, 동화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용료 감면 기간을 기존 7월부터 9월까지에서 12월까지로 3개월 추가 연장했다.
이는 지난 5월에 열린 제2차 비상경제 대책 회의에서 결정된 것으로 우크라니아·러시아 전쟁과 코로나 등으로 지역경제가 위축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이다.
감면 대상은 문막, 동화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로 오·폐수를 유입하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129개 업체이다.
7월부터 12월까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용료의 50%를 감면하며 6개월간 총감면액은 약 3억원에 이른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체의 경영 부담이 경감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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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소리로 수출기업의 성장지원 및 경쟁력 강화에 나서다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민선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10일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수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지원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선다.
이번 간담회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14개의 수출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지원 분야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시책 추진에 대한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업에 알맞은 정책이 지원될 수 있도록 수출에 따른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강릉시는 올해 총 1억 4천만원의 예산으로 수출기업 지원사업을 처음 시작했으며 향후 기업인들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지식 함양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기업 특성에 맞는 다양한 추가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선8기 들어 강릉시는 천연물 바이오산단 지정, 옥계항만 활성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 중”이며 “진행 중인 교통여건 등의 충분한 활용으로 수출증대를 통한 기업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기업인들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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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강릉의 농산물로 풍성하게 채운 ‘여름 강릉로컬푸드마켓’ 개최
신선한 강릉의 농산물로 풍성하게 채운 ‘여름 강릉로컬푸드마켓’ 개최
[knews25] 여름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3 여름 강릉로컬푸드마켓’이 오는 12일부터 13까지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릉 로컬푸드에 대한 관심과 소비 확대를 유도해 우리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 여름 강릉로컬푸드마켓’에서는 강릉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감자, 버섯, 복숭아, 꿀 등의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켓존이 운영되며 로컬푸드를 활용한 체험, 버블파티 타임,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즐거움을 더 할 예정이다.
또한, 요리연구가와 함께하는 강릉 여름 농산물 버거 만들기 체험, 강릉전통주연구회와 함께하는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연엽주 체험, 강릉 로컬푸드 버섯 키트를 이용한 버섯 키우기 체험, 강릉 감자를 이용한 회오리 감자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방문객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강릉 로컬푸드를 더 많이 알고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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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상점’에서 강릉의 전통이 어우러진 한복문화 적극 홍보
‘한복상점’에서 강릉의 전통이 어우러진 한복문화 적극 홍보
[knews25] 강릉시는 한복의 아름다움과 강릉의 전통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한복을 소개하고 한복 문화 활성화를 위한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 수행기관인 강릉문화원과 함께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3 한복박람회 ‘한복상점’에 참가해 한복 전시·판매 등을 진행한다.
한복박람회 ‘한복상점’은 전국의 다양한 한복업체가 참여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한복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등 한복의 생활화 및 대중화를 위해 한복업체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소통의 장이다.
한복 향유 기회 확대 및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 3개소와 한복업체 및 디자이너 약 1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시는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 사업 공모 선정 이후 처음 참여하는 행사로 의미가 있는 만큼 강릉 문화와 지역의 한복 명장·전문가를 알리는 데 초점을 두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 홍보를 위한 포스터, 리플렛을 배포하고 신사임당·이원수 부부 한복 전시 및 김순덕 자수명장, 강릉원주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우현리 교수 작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는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6월부터 1차년도 총사업비 6억원의 규모로 옥천동 소재 구슬샘 문화창고에 조성하는 사업으로 10월 개관을 목표로 공간조성을 기획 중이다.
한복의 편안함과 멋스러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한복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찾아가는 초·중·고 한복문화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 개관식과 연계한 ‘한복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해 한복 기획전시·대여·원데이 클래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한복상점을 통해 한복이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한복 문화가 활성화되어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가 더욱 홍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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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청소년수련시설, 여름방학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 개최
강원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 여름방학 기간에 청소년들의 여가문화 활성화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3 청소년 무비 Two 데이’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고성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들이 2개월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영화 ‘비긴 어게인’과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을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일반 성인들도 청소년과 함께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15세 이상 관람가인 ‘비긴 어게인’을 선정했고 상영시간도 저녁 시간대로 배치했다.
청소년 무비 Two 데이는 8월 11일 오후 7시에 ‘비긴 어게인’, 12일 오후 4시에 ‘너의 이름은’을 간성읍 달홀영화관 제1관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고성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운영위원장 박찬민 군은 “단순한 영화 상영으로 보일 수 있으나 그 안에 청소년들의 문화와 청소년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껴주면 기쁠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거진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8월 12일 오후 1시~오후 5시까지 거진 어린이공원에서 워터 슬라이드, 물총놀이, 프린터 타투 체험 등 다양한 놀거리로 구성된 청소년 문화 놀이마당 ‘물놀이 난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성 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무더운 여름방학의 끝자락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기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