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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설 명절 성묘객 편의 위해 임도 한시 개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 등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월 11일부터 2월 23일까지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임도는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시설로 평소에는 산불 예방과 임산물 무단 채취 방지를 위해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나, 명절 전후로는 성묘객 편의를 고려해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이번에 개방되는 임도는 도 사업소와 시군에서 관리 중인 지방임도 총 1814km 구간이며 폭설이나 결빙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일부 구간은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개방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된다.김대곤 산림관리과장은 "임도를 이용할 경우 기상 여건과 도로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고 통행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성묘객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만큼 쓰레기 불법 투기나 산림 내 화기 사용 등 산림 훼손 행위는 절대로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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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농촌지도자회“어려운 이웃 돕기”성금 후원
남면 농촌지도자회“어려운 이웃 돕기”성금 후원 (홍천군 제공)
[knews25] 남면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12월 31일 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올해도 잊지 않고 찾아준 강대훈 회장은 “복지취약 저소득층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조금씩 마음을 담아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원경상 면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잊지 않고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도와 달라.”라고 부탁했다.이 성금은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남면나눔행복 모금’으로 적립 후 남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특화사업비로 사용된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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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6년 임직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인재원은 지난 21일 인재원 회의실에서 2026년 임직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인재원 봉사단은 20일 추진한 도내 출연기관 합동 헌혈행사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특히 '연결·실천·확산'의 가치 아래, 학사생과 장학생 등 인재원 프로그램의 수혜자가 지역 인재들에게 다시 나눔을 실천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모델을 더욱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지난해 인재원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50일간 사회공헌 릴레이'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사상 최대규모의 성과를 거뒀다.임직원은 물론 강원학사생, 숙우회 등이 참여한 세대 연대형 활동으로 도내 고교 방문 멘토링,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 30여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했으며 후원금도 최고 수준인 약 2억원을 유치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으며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김학철 원장은 "강원인재원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지지 속에 성장해온 기관인 만큼, 그 고마움에 대한 보답은 사회공헌을 통해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거버넌스를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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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데이타코리아 도시첨단산업단지 착공식 개최
메가데이타코리아 도시첨단산업단지 착공식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메가데이타코리아가 원주시 단구동에 조성하는 총 설비용량 99MW에 달하는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축 사업 착공식이 15일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개최됐다.이번 사업은 원주시가 추진 중인 ‘의료·헬스케어 시티’구상을 구체화하는 핵심 인프라로,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의료·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메가데이타코리아는 총사업비 1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원주시 최초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40MW급 데이터센터 3개 동을 비롯해 운영동과 지원 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는 2021년 9월부터 준비돼 왔으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국 10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로 선정됐다.이후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메가데이타코리아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4년여 만에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갔다.메가데이타코리아는 데이터센터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액침냉각 기술과 관련 한 특허를 출원했다.액침냉각은 에너지 효율과 고성능 연산에 유리한 기술로, 대규모 AI 워크로드 운영에 필수적인 전력·냉각 효율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세계적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IBM 킨드릴코리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 안정성과 글로벌 수준의 관리 역량도 확보했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소통에도 공을 들였다.메가데이타코리아는 주민 우려 해소와 투명한 정보 공유를 위해 세 차례 이상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행정절차 전반에 적극 협조하며 주민·사업자·행정 간 상호협력 구조를 구축해 왔다.이는 대규모 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원주시는 데이터센터 건축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시티’구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규모 컴퓨팅 인프라는 AI 기반 의료영상 분석, 임상 의사결정 지원, 개인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등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연구·실증과 상용화를 촉진하는 핵심 자원이다.아울러 관련 인재 유입과 스타트업, 연구기관 간 협업을 활성화해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전 세계적으로 AI를 중심으로 산업·의료·사회 전반의 혁신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데이터센터는 한국의 AI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기조에 부응하는 사업으로, 대규모 클라우드 및 AI 연산 수요를 수용하고 연구·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기술 자립성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한편 액침냉각 등 에너지 효율화 기술 도입과 친환경 운영전략은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향후 재생에너지 연계와 탄소 저감 조치 등 추가적인 친환경 이행계획도 단계적으로 검토·적용해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원주 데이터센터 착공은 지역과 기업, 행정이 협력해 추진한 모범적 사업”이라며, “원주시의 ‘의료·헬스케어 시티’구현과 대한민국의 AI 인프라 확충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첨단산업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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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영어교육센터 3개 캠퍼스 체계 구축. 2026년 1학기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인제영어교육센터 ‘북면캠퍼스’를 새롭게 조성하고 인제본원․기린캠퍼스와 함께 권역별 3개 캠퍼스 운영에 들어간다.군은 오는 2월 13일까지 인제영어교육센터 3개 캠퍼스에서 2026년 1학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4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부터 북면캠퍼스가 처음 운영되면서 기존 인제본원과 기린캠퍼스를 포함한 3개 권역에서 영어교육이 이뤄지게 됐다.이에 따라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교육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인제군에 주소지를 둔 유아 및 초등학생이다.캠퍼스별 모집 인원은 인제본원 220명, 북면캠퍼스 120명, 기린캠퍼스 120명이다.교육 과정은 3월 9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되며 수강료는 월 5만원이다.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학년별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수강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인제영어교육센터 홈페이지를 h 통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북면캠퍼스 운영으로 지역 학생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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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중년층 대상 '라인댄스 교실'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중년층의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1월 19일부터 6개월간 주 2회 오전 시간에 라인댄스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용평·봉평면에 거주하는 40~60대 중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초급반과 중급반을 각 15명씩 모집해 참여자의 신체 수준에 맞춘 단계별 수업으로 진행된다.라인댄스는 음악에 맞춰 반복적인 동작을 수행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 향상과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적이며 관절 부담이 적어 중년층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단순 운동에 그치지 않고 보건지소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함께 제공한다.사전 건강검사 결과 이상 소견자 및 만성질환자는 통합 건강상담실과 연계해 3~6개월 간격으로 건강검진 및 추적 관리를 하고 개인별 식사일지를 활용한 영양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다학제 통합 진료 및 운동지도실 연계를 통해 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는 맞춤형 운동 지도를 제공한다.아울러 혈압기·혈당기 대여사업과 연계한 자가측정 교육을 하고 모바일 헬스케어 및 라이즈 사업 등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동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라인댄스 교실은 단계별 반 편성을 통해 참여자의 신체 수준에 맞춘 안전한 운동을 제공하고 운동·영양·상담을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모델로 운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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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형 관광 인프라 준공에 이어 뉴 관광 인프라 착수… 강원 방문의 해 성공 견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도 방문객 수가 1억 5460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480만 명 늘어난 데 이어, 관광 인프라 확충과 메가 이벤트를 통해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올해 준공 예정인 관광개발사업은 4개 사업으로 △강릉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919억 원 △고성 해중경관지구 조성사업 484억 원 △정선 아리랑마을 조성사업 120억 원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관광거점화 사업 82억 원이다.또, 올해 추진되는 대규모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은 4개 사업, 총 1078억 원 규모로 △강릉 소방 심신수련원 신축 438억 원 △양양 해양레포츠 실내교육원 건립 400억 원 △영월 별마로천문대‧봉래산 관광거점화 120억 원 △인제 스피디움 관광거점화 사업 120억 원이다.이들 사업은 금년 중 착수해 동해안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와 강원 내륙권 신규 관광거점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국제 메가이벤트도 잇따라 개최된다.오는 6월에는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열려 100여 개국에서 4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이어 10월에는 같은 장소 일원에서 강릉 ITS 세계총회가 개최돼 90여 개국에서 약 2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이들 행사가 숙박‧음식 등 관광 소비 전반에 걸쳐 상당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올해는 4개 사업, 1600억 원 규모의 관광 인프라가 잇따라 준공되고 1000억 원 규모의 신규 관광 인프라 4개 사업이 연내 착수한다"며, "여기에 메가이벤트 2건까지 개최돼 이른바 4‧4‧2전략을 추진할 계획으로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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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겨울 축제,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 개막
평창군 겨울 축제,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 개막 (평창군 제공)
[knews25]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축제인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1월 9일부터 2월 9일, 32일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다.평창송어축제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역 주민 주도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겨울 관광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하는 등 변화된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2026년 축제에서도 대표 프로그램인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운영된다.꽁꽁 언 오대천 얼음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는 겨울 축제의 묘미를 선사하며, 수심 50센티미터의 찬물에서 직접 송어를 잡는 맨손 송어 잡기는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추위에 취약한 관광객을 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운영되며, 어린이와 초보자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돕는다.축제장에는 송어낚시 외에도 다양한 겨울 놀이시설이 운영된다.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아르고, 얼음 자전거, 전통 썰매, 얼음 카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관광객이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송어구이, 매운탕, 회덮밥, 회무침 등으로 바로 맛볼 수 있으며, 어묵탕, 가락국수, 떡볶이, 라면 등 겨울철 인기 간식과 지역 토속 음식도 다양하게 판매된다.얼음 낚시터에서는 황금 송어를 잡으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황금 송어를 잡아라'이벤트를 비롯해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와 상시 공연도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통기타 공연 등 소규모 무대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20주년을 맞아 회센터인 진부 다목적센터와 편의시설인 에어돔이 신규로 설치되어 방문객 편의와 쉼터를 제공하고 20주년 기념 사진전, 송어 낚시대회, 포켓몬을 잡아라, 방문객의 신청곡을 받아 축제장 내에 틀어주는 보이는 라디오, 공개방송, 찜질방, 족욕장, 얼음기둥, 아이스월 등 풍성한 신규 프로그램과 볼거리,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축제를 준비한다.얼음 낚시터는 매일 얼음 두께를 점검해 일정 기준 이상일 경우에만 운영하며, 놀이시설마다 헬멧 착용, 안전 펜스 충격 완화 매트 등을 설치해 사고를 예방하고, 기상 변화와 얼음 붕괴 상황에 대비한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축제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평창송어축제 위원회, 평창군, 평창군 관광문화재단에서는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평창에서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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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릉시 청소년유해환경 점검·단속 시작
2026년 강릉시 청소년유해환경 점검·단속 시작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지난 5일 교동택지 일원에서 ‘2026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청소년유해환경 점검·단속은 지역 내 우범지역과 번화가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또한 강릉경찰서 강릉교육지원청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및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방조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단속 활동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힘쓰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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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주민 참여로 '스마트 도시 전환'밑그림 그린다
홍천군, 주민 참여로 '스마트 도시 전환'밑그림 그린다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면 단위 중심지의 생활 기반을 골고루 개선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 편의와 생활 안전을 높이기 위해 지능형 도시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특히 홍천군은 현장 목소리를 설계에 담아 설치 이후까지 운영 품질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홍천군 여건에 맞는 지능형 도시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바탕으로 홍천군은 2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착수보고회와 생활 실험실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참여단과 홍천군 행정과, 도시교통과, 9개 면, 사업 수행사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홍천군은 주민참여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한 뒤 생활 실험실 1차 운영을 통해 생활 속 불편과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에 2025년 선정된 사업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까지 9개 면 중심지에 생활밀착형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총사업비는 24억원이며 국비 12억원, 도비 1억 4400만원, 군비 10억 5600만원을 투입한다.홍천군은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능형 버스 승강장 15개소를 설치하고 버스 도착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전자 안내판과 함께 냉난방기, 온열 의자, 근거리무선망,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 편의와 안전 기능을 갖출 계획이다.또한 지능형 기둥 12개소를 설치해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보안등, 근거리무선망, 영상 관제, 발광다이오드 정보 표출 기능을 적용하고 도시 정보 통합 연계 체계를 구축해 방범, 교통, 재난 등 분야별 사물 인터넷 정보를 한데 묶어 현장 대응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대중교통 정보 안내 서비스를 마련해 누리집 화면을 통해 실시간 도착정보와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고 정보무늬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홍천군은 설계 단계부터 생활 실험실 운영을 이어가며 주민이 생활 속 문제를 제안하고 해결책을 함께 설계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사업 전반에 반영할 계획이다.홍천군은 이를 통해 설치 이전에는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설치 이후에는 운영 과정에서 개선점을 확인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는 구상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불편을 제안하고 현장에서 해결책을 점검하는 과정이 중요했다”며 생활 실험실 운영 결과가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도시정보 통합 연계와 운영 품질까지 점검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지능형 도시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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