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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시립박물관, 누적 관람객 60만 명 돌파
오죽헌·시립박물관, 누적 관람객 60만 명 돌파 (강릉시 제공)
[knews25] 경포대와 더불어 역사·문화 관광지인 오죽헌·시립박물관이 12월 15일 기준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연중 최대치인 관람객 6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오죽헌·시립박물관은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얼 선양뿐만 아니라 박물관 교육, 공연 등으로 강릉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모해왔다.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관람객 수는 강릉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반영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특히, 강릉~부산 간 IT 개통으로 부산 경상권 방문객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강릉에서 대한민국을 만날 수 있는 ‘사투리는 못 참지’와 같은 특별전을 개최하고 시대 변화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 위주의 화폐전시관을 운영하며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여왔다.또한 야간 방문객 유치를 위한 야간상설공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참여한 대현율곡이선생제 경축행사를 비롯해, 올해 처음 시작된 오죽클러스터 전통문화축제 및 지난 11월 오죽한옥마을에서 개최된 빵 축제 등도 오죽헌·시립박물관의 방문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이처럼 다채로운 전시, 공연, 축제 등의 노력은 오죽헌·시립박물관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살아 있는 문화공간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오죽헌·시립박물관은 경포해변, 강릉선교장, 안목커피거리 등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 방문이 증가하면서 지역 관광 동선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계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이에 계절별 문화행사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관람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 체험학습 장소로도 큰 호응을 얻고자 한다.오는 2026년도에는 강릉세계마스터즈 탁구대회, ITS 총회 개최 등으로 더 많은 해외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노후환경 개선, 국제화에 맞는 안내자료, 특별전 개최, 다채로운 공연 준비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 맞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할 계획이다.아울러 강릉 시민들에게는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쉼터와 같은 시민 친화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 관장은 “오죽헌·시립박물관 누적 관람객 60만 명 돌파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K-문화와 더불어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얼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관광객 1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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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형 공공급식'강릉애밥상'본격 추진
강릉형 공공급식'강릉애밥상'본격 추진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가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형 공공급식‘강릉애밥상’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중심 돌봄체계 강화에 나섰다.‘강릉애밥상’은 기존 공공에서 다양하게 운영되던 식사 전달체계를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식사 품질 향상과 표준화한 강릉형 공공급식 모델이다.본 사업은 올해 1월부터 본격 시행됐으며 통합돌봄 대상자 중 결식 우려가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 5식의 식사를 어르신일자리 ‘1촌돌봄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식사 전달과 함께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안부확인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월 600명의 어르신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통해 지원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돌봄 필요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강릉시는 향후 지역사회 내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식사 지원 자원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중복수혜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원의 형평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강릉애밥상은 단순 식사 지원이 아니라, 식사를 통해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돌봄으로 연결하는 통합돌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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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구-경북RISE센터,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라이즈센터는 1월 27일 대구라이즈센터 회의실에서 대구라이즈센터, 경북라이즈센터와 '초광역 RISE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성장전략에 발맞춰 △강원-대구-경북 간 초광역 RISE 사업 발굴 및 협업 강화 △지역정주·취업 등 RISE 성과제고를 위한 권역 간 연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특히 강원 중심의 RISE사업을 초광역 대경권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업무협약은 다음과 같은 핵심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초광역 RISE 연계 과제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초광역 RISE 추진을 위한 공동정책 발굴 및 사업 구상 협력 초광역 RISE 성과 창출을 위한 지속적·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아울러 세 기관은 향후 강원–대경권 초광역 사업 발굴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실무 담당자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권역 내 취업자 확대를 위한 상호 교류형 채용박람회 공동 개최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강원, 대구, 경북 지역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산업 인력 수급 불균형 등 공통적인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어, 이를 개별 지역이나 단일 대학 차원에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공유되고 있다.이에 따라 교육·연구 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하는 권역 간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대경권 초광역 협력 기반을 보다 공고히 하고 향후 권역 간 연계가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과 선제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라이즈센터는 지난해 12월 초광역 협력체계 출범을 위한 첫 단계로 경북라이즈센터와 2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초광역 협력 범위를 한층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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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철저한 도축검사 등으로 안전한 먹거리 확보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10개 도축장에서 실시한 2025년도 도축검사 실적이 총 1829만 6천 마리에 달하며 철저한 생체검사와 해체검사를 통해 식용으로 부적합한 개체를 선별해 모두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소 3만694두, 돼지 48만790두, 염소 6794두, 닭 1만7778천수 도는 검사 과정에서 소 12두, 돼지 142두, 닭 16만 560수 등 식용에 부적합한 축산물을 적발했으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전량 폐기 조치를 완료했다.이취 4, 황달 3, 전신성근육염 2, 비정상적 체색 2, 복막염 1, 살모넬라증 87, 과탕지 20, 척추농양 17, 전신성피부염 4, 잔류위반 4 등, 수송중 폐사 14만1765, 방혈불량 1만8795 이와 같은 철저한 도축검사를 위해 도축검사관은 매년 28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고 있으며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식육 중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검사 관련 전문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식육 중 잔류물질검사 4566건/ 부적합 8건, 식육 중 미생물검사 9979건/ 위반내역 없음 아울러 신속하고 정확한 실험실 검사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매년 식육 중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검사에 대해 비공개 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매년 '적합'판정을 받고 있다.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도축검사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철저한 도축검사와 도축장 위생 수준 향상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축산물 안전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유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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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종합건설휴티스, 쌀10kg 100포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금강종합건설는 12월 23일 홍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에 처한 복지위기가구를 포함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계 부담 완화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춘희 대표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이인식 홍천읍장은 “지역사회를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강종합건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복지위기가구 등 도움이 절실한 주민들에게 공정하고 적절하게 전달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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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근감소증 예방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보건의료원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220여 명을 대상으로 노쇠 근감소증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노쇠 단계 어르신을 중심으로 운동과 영양을 함께 지원하는 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일상생활에서의 신체 기능 저하를 늦추고, 어르신이 더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은 관내 15개 보건진료소 관할 경로당 등에서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운동프로그램은 주 2회 근력 중심의 신체활동으로 운영된다.또한 프로그램 운영 기간에 단백질 음료를 지원해 근감소증 예방을 돕는다.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어르신들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사전·사후 평가를 진행한다.평가는 일상생활 및 건강 상태 설문조사, 간이 혈액검사, 신체 기능 평가 등을 통해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 전과 후의 상태를 비교해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운동과 영양을 함께 지원하는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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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홍천"보도자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영귀미면 후동리 김길수 이장,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홍천군 영귀미면 후동리 김길수 이장은 1월 7일 홍천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김길수 이장은 "어려운 이웃분들이 따듯한 새해를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듯한 마음을 나눠주신 김길수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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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판부면 서곡리 e편한세상아파트 인근 2952㎡의 부지에 총 75면 규모로 조성된 공영주차장을 1월 26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이번 주차장은 원주시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민간에서 조성했으며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장애인 전용·임산부 전용·어르신 우선 주차구획 등을 갖췄다.주차장이 들어선 서곡리 매봉길 일원은 주택가와 상가가 밀집한 지역으로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일대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이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상가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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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관령면, 지역 주민 재능기부 원데이클래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대관령면사무소는 대관령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 재능기부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의 하나로 지역 강사의 재능기부를 통한 주민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2월부터 12월까지 6회 운영되는 원데이클래스는 2월 24일 12시 핸드드립 커피 교육으로 시작될 예정이다.가장 먼저 시작하는 원데이클래스인 핸드드립 커피 교육은 대관령면민 10~20명을 대상으로 송길웅 지역 강사가 교육하며 수업 내용은 대관령면 홈페이지, 대관령 소나무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자 접수는 2월 19일까지 면사무소 방문 신청 또는 네이버 폼 신청으로 진행된다.커피 교육 준비 물품은 핸드드립 드리퍼, 서버, 주전자이며 종이필터 및 원두는 제공된다.준비 물품은 교육 필수 사항으로 미구비 시 교육 참여가 제한된다.신청자 접수 결과 모집인원 미달 시 4명분에 한해 물품대여 예정이다.박형숙 대관령면장은 “이번 원데이클래스가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재능을 나누며 소통하는 즐거운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을 통해 이웃 간 온정을 나누고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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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서 빛난 원주, 글로벌 가능성 입증
CES 2026서 빛난 원주, 글로벌 가능성 입증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 융합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원주 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 가능성을 입증했다.CES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가전 전시회로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행사다.원주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원주관’을 조성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원주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기업들과 함께 CES 2026 ‘통합강원관’내에 원주관을 개관하고 첨단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원주의 미래 비전을 세계 무대에 소개했다.통합강원관에는 총 19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원주 기업이 8곳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춘천 7곳과 강릉 4곳이 참가했다.전시 기간 중 원주관 참가기업들은 466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54건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는 등 기술경쟁력과 세계 무대 진출 가능성을 입증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원주 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둬 글로벌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원주시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등으로 구성된 CES 2026 참관단은 전시회 기간 기업 부스 운영 지원과 관계기관 대응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또한 국내외 글로벌 기업 부스를 방문해 원주시 미래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첨단산업 동향을 파악했다.원주시 관계자는 “CES 2026 참가는 원주 기업의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고 향후 외자 유치나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국제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발판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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