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유엔해비타트와 공동으로 베트남 지역경제 활성화 국제연수 과정을 개최하며 신흥경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국제연수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건설부 산하 핵심 교육·연구기관인 ‘건설전략 및 인재개발 아카데미’의도 반 뚜안 부원장을 비롯해 도시계획·건설 분야 고위급 인사 20명이 참석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베트남 측 수요를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 경제개발 및 산업화 역사 △주거 중심 뉴타운 개발 전략 △친환경 생태도시 계획 △스마트 그린 교통 및 도내 기업의 통합 도시관리 기술 등 이론 강의와 현장 견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춘천 남이섬과 삼악산 케이블카 등 친환경 생태관광지를 방문해 스마트·청정 도시 인프라를 체감하고 강원특별자치도청 스마트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첨단 기술이 접목된 도시관리 현장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김정남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베트남 도시정책을 결정하는 주요 기관 리더들과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도내 유망 기업들이 베트남 건설 및 IT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며 “특히 최근 대통령 국빈방문과 맞물려 추진되는 만큼 베트남과의 실질적인 정책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지역경제 활성화국제연수 개요 연수개요 기간 : 2026년 4월 23일 ~ 30., 8일간 장소 : 강원특별자치도 국제도시훈련센터 인원 : 베트남 공무원, 건설전략 및 인재개발 아카데미 전문가 20명 - [정부부처] 중앙부처 1명, 하노이 시 1명 - [공공기관] 건설전략 및 인재개발 아카데미 부원장 등 18명 주관기관 : 강원특별자치도 · 유엔해비타트 내용 : 강원형 스마트 청정 도심 인프라 정책 학습, 관련기업 견학 베트남 건설 전략 및 인재 개발 아카데미 하노이 시 하동구에 위치한 베트남 건설부 산하의 핵심 교육 및 연구 공공기관임. △건설 및 도시관리 간부 교육 △국가건설 전략 및 정책 연구 △국제 협력 및 기술 교류를 주요 업무로 하며 단순히 기술자를 양성하는 기관이 아니라, 베트남의 도시가 어떤 방향으로 지어질지 설계하고 이를 관리할 리더들을 가르치는 곳임. 베트남 건설 시장에 진출하려는 해외 기업이나 정부 기관들이 파트너십을 맺을 때 가장 먼저 접촉하는 곳 중 하나인 주요 기관임. 주요일정 - 1일차 : 입국 - 2일차 : 입교식, 이론강의 - 3일차 : 현장견학 - 4일차 : 현장견학 - 5일차 : 이론강의 업무협의 - 6일차 : 이론강의, 현장견학 - 7일차 : 협력 아이디어 프리젠테이션 발표, 수료식 - 8일차 :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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