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진주시와 경상국립대 간호대학은 ‘나의 마지막을 위한 준비’를 주제로 오는 5월 20일과 5월 27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22동 107호에서 ‘호스피스 시민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웰다잉’에 대한 특강과 실습으로 이뤄지는 이번 강좌는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평균 수명의 연장과 함께 삶의 질에 대한 성찰이 깊어지는 시대적 상황에 맞춰 ‘나의 마지막을 위한 준비’에 대한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1차 강좌는 5월 20일 오후 2~4시, 2차 강좌는 5월 27 오후 2~4시 등 2차례 진행되며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화로 문의하면 되고 당일에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이번 강좌는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마지막 단계를 전문가에게 듣고 직접 실습을 해보며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성찰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에서 시민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을 평안하고 존엄하게 맞이하는 ‘웰다잉’을 인식해 현재의 가치를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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