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양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돌봄으로 누적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 됐다.
특히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숲속언니들 농업회사법인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치유 음식을 활용한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치매 환자를 돌보고 있는 보호자로 신청은 4월 27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 역시 돌봄이 필요한 중요한 대상”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보호자들에게 재충전과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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