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강아지? 강원에‘댕댕이 사원단’떴다

반려견이 직접 다녀왔다... 강원여행, 댕사원만 믿고 따라와!!

김성재 기자
2026-04-28 07:46:55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반려동물 관광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콘텐츠로 반려견 특별 사원 7마리를 선발해, 홍천 소노펫에서 ‘강원 반려동물 관광 특별 사원단’임명식을 4월 27일에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특별 사원단은 수요자 참여형 반려동물 콘텐츠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해 재단에서 추진된 ‘강원 댕턴즈’의 확장 사업이다.

특별 사원단은 전국 단위 공개 모집을 통해 총 7팀이 선발됐으며 올해 11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으로 도내 시군을 직접 방문해 반려동물 관광지를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 및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체험 콘텐츠로는 강원 반려관광을 위한 식음료, 숙박, 산책코스 등 반려견 특성에 맞춘 역할을 부여해 전문성과 우수한 콘텐츠를 생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 정보 데이터인 ‘강원 댕댕여지도’ 와 재단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동글이 대리’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강원 반려동물 콘텐츠 확산으로 강원 반려동물 관광이 전국을 대표하고 선도하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실제 반려인들이 참여해 만든 콘텐츠는 신뢰도와 확산력이 높음을 작년 댕인턴을 통해 확인했다”며 “이번 특별 사원단 선발 운영을 통해 강원도 반려동물 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