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해 농업유용미생물을 배양·보급하고 있다.
농업유용미생물은 농축산 분야에 활용도가 높은 미생물을 말하며 작물 재배에 활용하는 경우 토양 환경 개선은 물론 작물 생육 촉진과 병해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가축의 면역력 강화와 축사 악취 저감에도 도움을 준다.
농업기술센터는 고초균·광합성균 등 주요 농업유용미생물 6종을 생산하고 있으며 농업유용미생물배양센터와 읍면 농업인상담소 7곳을 통해 액상 형태로 무상 공급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관내 농업인은 지역별 공급 요일에 깨끗한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의 특허 미생물도 보급해 작물 생육 촉진과 병해 예방 등 처리 효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유용미생물은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한 핵심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농업유용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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